깨진 그릇을 굳이 사용하려 드는 악취미.

동아시아계: 종려

유럽계: 하자마

남아메리카계: <사령>

중동계: <마성>

북아메리카/기계(...) : 아리스

아프리카계: 마슈

오세아니아&남극: <영역 밖의 생명>

어트리뷰트 시스템.
마토 조켄이 고안한 서번트 시스템과는 별개의 시스템.

경계기록대(고스트라이너)로부터 인류의 역사(영령)을 불러온다는 점은 같으나,
수호자의 틀을 무시한 채로 소환하기 때문에 아예 영령조차 아닌, 신앙과 무의식의 집합체와 같은 것이 튀어나올 때도 있다.

이것을 통칭 환상체라 칭하며, 이것에게서 엔케팔린이라 부르는 에너지와, 그 힘을 추출해 제련한 E.G.O를 획득할 수 있다.

사실상 인류사에 대한 최악의 모독에 가까운 행위이므로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억지력의 제재를 받아야 하나,
이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 제1의 짐승과 협력하여 인류사를 불태우는 미친 짓을 벌였다.

진정한 목표는 "억지의 고리"를 끊고 인간이 억지력의 간섭 없이 오롯이 개인으로만 존재하는 세계를 만드는 것.
아라야와 가이아 양쪽에 빅엿을 먹이는 이 계획의 근간에 깔린 것은 "연민"과 "질투".

억지력의 노예로 살았던, 자신의 이름을 빼앗아간 동생의 운명에 대한 동정심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위대한 이름을 남긴 왕에 대한 질투로, 위업을 이루고 싶어하던 열등감.



화상(신성)/출혈(사령)/진동(인간)/파열(맹수)/침잠(마성)

환상체 설정은 폐기. 소환된 영령은 반드시 인류사를 긍정하지는 않는다로 변경.

무형의 신앙 찌꺼기 그 자체를 일종의 서번트로 강령시켜 자신을 준영령급으로 승화할 수 있다. 대충 그레이급?

공격 유형은 버스터 / 퀵 / 아츠로 나뉜다.

서번트는 5개의 커맨드 카드에서 무작위로 n개를 선택해 공격할 수 있으며, 아군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다.

버스터: 강 공격
퀵: 2회 약 공격
아츠: 보통 공격+특수 효과

스킬:

액티브/패시브로 나뉜다.
원작의 개념예장을 스킬처럼 장착한다.

1 / 3 / 6 / 10 당 슬롯이 하나씩 열린다.


패시브.
완강(頑強):
명상(瞑想):
기교(技巧): 아츠 판정 보정
선제(先制): 퀵 판정 보정
파괴(破壊): 버스터 판정 보정

투쟁(闘争): 공격력 보정
연쇄(連鎖):
단절(断絶): 데미지 컷
각성(覚醒):
기아(飢餓):


섬광(閃光):
호기(好機):
풍양(豊穰):
집중(集中):
천계(天啓):

자애(慈愛):
번영(繁栄):
기만(欺瞞):
동조(同調):
암담(暗澹):

스타 시스템:

공격 종료시, 적에게 공격을 성공한 주사위의 수만큼 "스타"를 획득한다.
다음 턴에 획득한 스타를



보구:
코드 - 블레스 : HP 회복
코드 - 글리터 :
코드 - 버스트 :
코드 - 포커스 :
코드 - 큐어 :

스테이터스는 버스터 / 퀵 / 아츠 / 체력 /


스타, NP는 공격 적중시 획득한다.


스타 발생률: 적중시 획득하는 스타 +1
스타 집중도: 턴 시작시 스타 획득
치명타 피해: 크리티컬 시 주는 피해 +1


스타와 NP는 아군 전체가 공유하는 수치.
평타 1번에 NP 1 획득, 피격시 데미지만큼 NP 획득

스타와 NP를 별개로 설정.

강적(DANGER, 서번트 등)을 상대 시, 역보정 넣는 걸로 밸런스 조절

버스터:
퀵:
아츠:
HP:
NP:

패시브.
완강(頑強): 방어 판정시 +1
명상(瞑想): 상태이상 저항 판정시 +1
기교(技巧): 《Arts》 판정시 +1
선제(先制): 《Quick》 판정시 +1
파괴(破壊): 《Buster》 판정시 +1

투쟁(闘争): 주는 피해 +1
연쇄(連鎖):
단절(断絶): 피격 데미지 -1
각성(覚醒):
기아(飢餓): 피격시 NP +1


섬광(閃光): 크리티컬 적중시 주는 피해 +1
호기(好機): 공격 명중시 추가로 스타 +1
풍양(豊穰): NP를 2 획득한 상태로 전투 시작
집중(集中): 공격 명중시 추가로 NP +1
천계(天啓): 보구의 피해량&회복량 +1

자애(慈愛): HP 회복시 회복량 +1
번영(繁栄): 공격 명중시 HP 1 회복
기만(欺瞞):
동조(同調): 통상 판정시 +1
암담(暗澹): 시나리오당 1회 거츠 부여

어트리뷰트 시스템.

인간(흙) <사령(불) <맹수(나무) < 마성(물) < 신성(강철)

화생토-목생화-수생목-금생수-토생금

화상(신성)/출혈(사령)/진동(인간)/파열(맹수)/침잠(마성)

인게임 상성은 오행상생을 뒤집은 관계다.

필멸의 인간(모탈)은 죽음을 거스를 수 없고,
죽은 자(콥스)는 자연의 섭리를 이길 수 없고,
맹수(브루트)는 섭리를 뒤트는 악마에 무력하며,
마성(이블)은 뒤튼 섭리를 덧씌우는 신에 닿을 수 없고,
신성(님버스)은 죽음을 두려워하는 인간이 만들어낸 존재다.

마토 조켄이 고안한 서번트 시스템과는 별개의 영령 소환 술식.
억지력의 눈치를 보느라 인리소각 전에는 활성화할 수 없었다.

기본 5대 요소에 더해 구세대의 소환식을 상징하는 0번째(마슈),
최종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7번째(영역 밖의 생명)를 불러오는 것이 목표.

딱히 외신이 종이 된다는 것이 아닌, 억지력과 지구에 묶이지 않은 저 너머의 존재(포리너)로 승화한다는 의미다.

히치하이커

1장: 마왕 헨리 5세
2장: 거라사의 광인[바알세불]
3장: 멜레아그로스
4장: 메리 포핀스
5장: 마하
6장: 휘성의 하산 / 보티머
7장: 페쉬투르&마투르

1장 변화
버서크 아처(아탈란테)->헨리 5세로 교체.
팬텀 오브 디 오페라 삭제.

당대의 질드레가 캐드레+세드레로 중간 보스화.

사실 진짜 흑막은 셰익스피어로, 생전의 질드레에게 미래를 보여줘 절망으로 타락시켰다.

흑잔은 어벤저의 영기로 현현.
셰익스피어의 개입으로 살짝 맛이 가 있다.
본인 왈, "저 미워할 줄도 모르는 비인간 성녀보다는 내가 인간으로서 올바르다"고 주장한다.

셰익스피어는 헨리 5세의 창조주이자 하수인.
헨리 5세에게 성녀의 대적자인 마왕의 영기를 부여했고,
그의 명을 받아 흑잔 제작에 개입했다.

질드레는 생전/망령이 융합하여 버서크 세이버의 포지션.

군략+황금률+광화+프렐라티의격려+진지작성+대마력+기승
+정신오염+예술심미+심연의사시

데옹이나 팬텀 등을 소환할 마력을 헨리 5세가 끌어가고 있어서 와이번 소환으로 그치고 있다.

헨리 5세는 보구 효과로 영국군을 소환시키며 프랑스 침공을 이어가고 있다.
역설적으로 잔다르크의 복수심의 화신을 자칭하는 흑잔인만큼, 원흉인 영국도 증오하는지라 둘이 싸우기도 한다.

PL들의 레이시프트는 사실 비스트의 단독현현에서 유래했다.

비스트Ⅰ인 아비삭과 계약하여 영혼을 소실하고 유물론적 인간이 됨으로서,

마술적으로는 비스트의 "신체 일부" 내지는 "장비품"에 불과한 판정을 받은 것.

즉 레이시프트는 어디까지나 마스터 전용이며 이들은 사실 코핀도 필요없다.

늘 그렇듯이 이 모든 짓은 인리소각을 터뜨려야만 성립한다.

프로젝트 DESTINY의 완성.

서장의 흑밥은 억지력의 개입 없이 브리튼을 구원할 기회라 듣고 협력.
정확히는 칼데아의 준비가 끝날 때까지 인리소각을 기폭시키지 못하도록 시간벌이하는 역할

1장-흑잔vs헨리5세로 백년전쟁 연장전.
흑잔 측은 사룡의 제물로 프랑스인들을 갈아대며 영국군과 싸우고,
헨리 5세는 보구로 영국군을 소환하는 한편 떠돌이 서번트를 끌어들이며 학살중.

진짜 잔느는 이제 와서 착한 척 해봤자 안 속는다며 배척받는 중.

주인공 일행은 원작대로 동레미 출발->백잔 조우->흑잔 등장(데옹 없음)->마리 난입까지는 자기들끼리.

이제 마리 난입 파트에서 조우할듯?

영국아처는 선동과 카리스마빨로 바토리와 키요히, 게오르기우스, 랜슬롯을 합류시킴.
하지만 그 잔학한 성향이 맞지 않던 게오르기우스는 떠나고, 마리와 아마데우스와도 당연히 반적대상태.
대신 캐스터 자리에 난입한 셰익스피어를 가신으로 두어,성녀의 대극인 마왕의 개념으로 스스로를 강화함.
정순한 성녀라면 자신이 패배하겠으나, 마녀로 타락한 흑잔이라면 더 강한 마에 굴복할 수밖에 없기 때문.

주인공 일행과 마리(+pl)들이 조우한 뒤에는, 마르타 난입. 원작과 달리 시작부터 배신자만 셋에 공포로 프랑스군 일부를 지배중이라 빡겜으로 와이번과 군대를 끌고옴.

아무튼 패배하자 원작대로 용살자의 정보를 알려주고 소멸.

용살자 탐색 후 저주 해제를 위해 두 갈래로 나뉘고,
마리/잔느 조에 합류.
흑잔 등장시 마리와 함께 피난민을 지킬 시간을 끌거나, 게오르기우스와 도망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도망시 원작대로 마리가 희생하고,
시간벌이시 영국팀이 난입, 흑잔을 저격한다.

한편, 주인공조는 원작과 달리 영국팀이 되어 도시를 박살낸(사실 지들끼리 싸운 여파)키요히&바토리와 만난다.

원작대로 갔을 경우, 흑잔 측의 사자로 질 드레가 나타난다. 백년전쟁의 원흉이자 부활한 마왕 헨리 5세에 맞서기 위해 증오의 불꽃을 받아들여 용의 마녀가 된 것이라며,
주인공 일행을 회유한다.
덤으로 마리는 존재 자체가 프랑스 왕권의 상징이라 왕가에 배반당한 복수자로서 죽이지 않을 수 없었다는 변명도.

반대로 영국팀 조우시 마녀를 물리치기 위해 마왕화했다며 조력을 요청한다.

전자의 제안을 받아들이면 아마데우스가 이탈하여 영국 편으로 간다. 그리고 오를레앙에서 결전을 벌인다.

그 후에는...

후자는 오를레앙 결전과 비슷하다.

마녀의 제안을 수락할 경우, 전투가 끝나자 흑잔이 백잔을 기습해 흡수해버린다.

덧없는 꿈이 아닌, 설령 특이점이 스러질지라도 자신의 증오를 좌에 새기겠다며 룰러/어벤저 흑잔으로 폭주.

대마력/자기개조/용의마녀/덧없는꿈/계시/카리스마/성인/진명간파/신명재결/복수자/마력회복/망각보정

을 모조리 들고 계신다.

패배시 인간의 삶을 버리고 우상 따위로 전락해서 좋았냐는 말과 함께 빙의가 해제되며 소멸.

그리고 버서크 세이버이자 생전의 인간인 질 드 레에게 명령하여 자신--성배를 넘긴다.



영국팀의 제안을 수락할 경우, 흑잔을 쓰러뜨리는 데에는 성공한다.

그 직후 성배를 강탈한 헨리 5세는 아마데우스를 제물로 바쳐 성배에 깃든 마신주 나베리우스/암두시아스를 소환한다.

패배시 시골 처녀가 멸망한 나라를 구원하는 말도 안되는 역사보다는, 차라리 내가 이기는 편이 개연성 있지 않냐며 투덜대며 소멸한다.

중간에 와이번과 별개로 몬스터들이 성 조지의 깃발(...)을 들고 영국군으로 행세하며 프랑스인을 학살하는 씬.

완강(頑強): 방어 판정시 +1
명상(瞑想): 상태이상 저항 판정시 +1
기교(技巧): 《Arts》 +1
선제(先制): 《Quick》 +1
파괴(破壊): 《Buster》 +1

투쟁(闘争): 공격 다이스 +1
연쇄(連鎖): 주는 피해 +1
단절(断絶): 피해 감소 +1
각성(覚醒): 시작 스타 +1
기아(飢餓): 피격 NP 획득량 +1


섬광(閃光): 치명타 피해량 +1
호기(好機): 공격 명중시 추가로 스타 +1
풍양(豊穰): 시작 NP +1
집중(集中): NP 획득량 +1
천계(天啓): 보구 위력 증가 +1

자애(慈愛): 회복 증가 +1
번영(繁栄): 자가 치유 +1
기만(欺瞞): ?
동조(同調): 일반 판정시 +1
암담(暗澹): 시나리오당 1회 전투속행 부여

계약 전문

사슬을 두른 채 불 속에 뛰어드는 자, 나를 거쳐가리라.
과거를 부정하고 미래를 파괴하는자, 나를 거쳐가리라.
영원한 천국으로부터 도망하려는 자, 나를 거쳐가리라.

지존하신 주께서 성스러운 힘, 최고의 지혜,
그리고 태초의 사랑으로 무궁(無窮)을 빚어내셨을 때,
나는 혼돈과 공허 가운데에서 운행하였음이라.

고한다.
그대의 몸은 내 아래에, 그대의 명운은 나의 검에.
그대는 일곱 하늘을 부수는 파멸의 전조(Harbinger).
나를 거쳐가려는 자는 모든 희망을 버릴지어다.

다빈치를 빼고, 데미 서번트 5체를 넣는다.
데미 서번트를 포기하는 대신, 기존 체계를 뒤틀어 어트리뷰트에 따라 소환되는 데스티니 소환식으로 바꾼 것.

종려: 작전
뫼비: 인사행정/공보정훈
헌터: 감찰
램: 군수
아리스: 정보

램리썰을 억지력의 스파이로 하자. 컬러링도 그거고...

데스티니 소환식의 데미 서번트는 영령으로 형태를 이루지 못한 개념 자체를 강령시킨 것. 따라서 약하다.
대충 미각성 마슈와 호각이다.
대신 이쪽은 거의 기워붙이는 수준으로 유사 하이 서번트 흉내를 낼 수 있다

서번트 스킬:

아마데우스

[진지작성] : 아츠 +?

[음악신의 가호(가짜)] : 아군 전체의 Arts 위력 +1
[예술심미] : 보구 위력 -3

구다: 중립 선
마슈: 질서 선

인간: 혼돈 악
사령: 질서 악
맹수: 중립 악
마성: 질서 중립
신성: 중립 중립

흑막: 혼돈 선

포리너: 혼돈 중립

설정 조금만 더 다듬을까...

인리표백(2부)은 없는 세계선.

칼데아스는 포기했지만, 폐기한 천문대를 통째로 사들인 흑막이 회사의 형태로 개조했다.

통칭 인리지속보장회사 림버스&칼데아 코퍼레이션(Limbus&Chaldea Corp.)

림버스는 인류사의 "경계"에서 미래를 가장 먼저 바라본다는 의미.

까놓고 말해서 LCCB 팀으로 하고 싶었던 거니 어쩔 수 없다.

2장: 마성-거라사의 광인
3장: 맹수-멜레아그로스
4장: 사령-잭 더 리퍼/???-메리 포핀스
6장: 인간-게하시
7장: 신성-페쉬투르&마투르

1장하고 5장은 굳이 끼워넣을 의미가 없고...
2장과 7장은 비스트 대책.
3장은 "제단" 확보
4장은 흑막 등장 및 데스티니 시스템에 대한 은폐공작.
6장은 이레귤러=사자왕에 대한 대응.

솔로몬으로 위장한 게티아로 위장한 흑막.

인리소각으로 인간들을 싹 태워버리고, 유일한 "인간"인 후지마루 리츠카는 곧 "억지력"이자 인류의 신 그 자체.

따라서 제단을 통해 억지력을 불러내고, 그를 죽여서 억지력의 존재를 인간에게서 제거한다.

4장의 진짜 목적은 "성배전쟁"의 아버지인 마키리 조르겐을 사도화하여, 인류사로부터 제외시키는 것.
마신왕의 수족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사도로 전락하려던 것...이랄까.

물론 본래 존재하는 그랜드 서번트를 다운그레이드한 게 성배전쟁이지만,
어쨌든 "성배전쟁"이라는 "틀"을 망가뜨리고, 거짓된 소환식을 짜넣어 서번트를 약화시킨다.

종려: 과학자 출신. 데스티니 소환식의 설계자.
소각식 모락스의 환생체로, 레프 라이놀과는 묘한 동족혐오를 느끼고 있다.
각각 "로리콘 취향이다 못해 스스로 인형을 만들었냐" VS "정신 연령으로 따지면 마슈 쪽이 더 어릴 텐데 너야말로 양심이?"

본래 기원전에 날뛰어야 했으나 성인 버프 받은 배신자 마르바스(게하시)에게 두들겨맞고 리타이어.
죽음이 없는 행성의 창조는 결국 근본적인 문제를 뒤로 미룬 것이라는 지적을 받고 배신한다.


뫼비우스: 돈통. 대주주.
실패(전정)를 두려워하는 인간의 천성을 극복해야 하므로, 이를 강제하는 억지력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다.


헌터: 전직 대행자.
피에 취해 마로 굴러떨어질 뻔하였으나, 신을 섬기는 괴물이라는 모순적인 존재를 접하며 나름의 답을 얻었다.
흑막의 정체를 알고, 그녀가 신을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자신의 의지로 신을 따르고 싶었다는 것을 알고 이에 협력했다.


램리썰: 퍼니 발렌타인 과.
까놓고 말해서 배신 가능성 높음. 인류의 이익을 위해 자국이 갈려나갈 수 있다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기회가 된다면 스틸볼런마냥 미국을 위한 억지력을 만들 수도 있다.


아리스: 정식 명칭 케파-X(10호).
칼데아의 외부 부착 계산기. 극악무도한 농농단 종려에 의해 로리로 디자인되었다.
신은 인간의 창조물일 뿐이라는 설계 사상을 지닌 데우스 엑스 마키나. AC.
텅 빈 그릇. 용사가 될지 마왕이 될지는 학습 내용에 달렸다.

다빈치에 레프에 로망에 마슈까지 등장시키려면 인물을 좀 컷할 필요가 있다.

타입: Fairy Tale
타입: Trauma
타입: Original

로 바꾸고 둘을 자른다.

평범하게 상층/중층/하층으로 나누거나, 아니면 기둥으로 나누든가 하면 된다.
땅으로 내려오는(말쿠트로 끝나는) 길이니까...

호크마-비나-케테르

네차흐-헤세드-게부라-티페리트

예소드-호드

말쿠트

타입: 오리지널
기록&추출&설계=>

타입: 페어리테일
복지&징계&본부=>

타입: 트라우마
안전&정보&교육=>

타입: ???
지휘=>프리텐더 솔로몬

합병은 에바니 그냥 용병 고용으로 하자.

최종 지휘관 아티.
베이린의 데미 서번트. "위업을 알리지 못하고 죽었다"는 전승의 영향으로 정보말소 스킬을 지녔으며,
성창 롱기누스의 구속을 해제할 수 있는 퍼시벌 이외의 인물.

원탁에 있었더라면 가장 용맹하고 위대한 기사로 칭송받았을 터이나,
그 자리는 갤러해드와 랜슬롯의 것이기에 퇴장해야만 했다...고 생각한다.

갤러해드에 대한 열등감으로 마슈를 적대한다.
고결한 것이 아니라 그저 욕망을 표출할 방법도 모르는 정신병자가, 운명의 가호로 칭송받는 신세가 된 것을 아니꼬워한다.

바라는 것은 흑막이 억지력을 파괴한 세상에서, 어떤 운명의 가호 없이 오직 서로의 힘만으로 승부를 가리는 것.

잡몹 체력:
동테: 10 ×3~9
은테: 20
금테: 30

새 특이점마다 체력 2씩 증가

스킬은
동테: 0~1개
은테: 1~2개
금테: 2~3개

서번트 체력 공식 30+랭크×5

근력: 버스터
내구: 체력
민첩: 퀵
마력: 아츠
행운: 가드

보구: E=10으로 시작, 랭크가 높아질 때마다 요구치가 +2씩 증가. 대신 효과가 더 강력함.

광화: 버스터 +0 1~5
기승: 퀵 +0 1~5
진지작성: 아츠 +0 1~5
도구작성: 디버프 확률 10~50% 증가
대마력: 아츠 공격시 가드 +0~5

단독행동: 크리티컬시 최종 데미지 +0 5
기척차단: 선공 확률 10~90% 증가.
신성/여신의 신핵: 명중시 피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