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 방문 "개인 물건은 정리해두도록. 여기 외부인이 떡하니 있잖느냐." "무슨 일이지? 나라도 도와줘야 하는 급한 일인가?"
잡담 "그런 상황이 아니었다면, 그 샬레의 선생과 인연을 맺는 일은 없었겠지. 이건, 인연일까." "도와달라...고? 애석하지만 서류 작업은 영 아니라." "도울 수 있는 부분은 돕도록 하지. 빚을 만드는 겸, 해서 말일세." "일은 끝났나? 그럼 저쪽의 가게에서 한잔 어떤가. 내가 한턱 내지. 외상으로 달아둘 테니까." [마미조 외의 배스터드 소속 캐릭터 보유시 추가] "...하하하, 거기까지 연이 닿아있었나. 이거, 방심하면 안되겠구먼..."
- 전투 기본 스킬 "여기선, 이 정도밖에는."
EX 스킬 컷인 "미리미리 준비해두었지." "자네들에게는 과연 어떨지." "효과와 부작용은 표리일체." [배스터드 소속과 적대중]"이거야, 애석하게 됐구먼."
로비 방문 "어서오세요, 선생님. 기다리고 있었어요." "오셨군요. 선생님이 안계신 동안 해야하는 일은 정리를 끝내뒀어요."
잡담 "선생님? 이 서류의 표기가 잘못된거 같은데.... 저기, 선생님?" "서류 작업이 익숙한 걸로 보인다고요? 아하하, 그럴 수밖에 없는 환경에 있었던지라..." "저는 무슨 학교를 다녔었냐고요...? 죄송해요, 그건 비밀이에요." "" [후타츠이와 마미조 보유시 추가] "어라, 마미조씨...? 마미조씨도 샬레에 있었을 줄이야. 혹시 선생님한테 무슨 폐를 끼치신 건 아니죠?" [사리피와 마미조 이외의 배스터드 소속 캐릭터 보유시 추가] "여기서 만나게 될 줄이야. 의외로 세상은 좁은 법이네요."
- 전투 기본 스킬 "지원입니다, FIRE!"
EX 스킬 컷인 "이거, 옛 생각이 나는걸요..." "아직 녹슬진 않았어요." "여기는 LEON 3, 포인트 확인...이 아니었죠."
EX 스킬 "──오랜만에 해볼까요!" "외각에서의 지원 사격입니다!" "엄호 사격을 개시합니다!"
- 기타 강화 "움직임이 예전만치는 못하지만 좋아졌어요." "이걸로 한 발자국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지금은 학생이 아닌데, 이렇게까지 해주시는 건가요...감사합니다."
카페 "여기 분위기가 마음에 드는걸요. 예전에는 이런 곳에 있을만한 시간이 없었다보니..." "여기서 가장 카페인 함유량이 높은 커피가... 이건가요?" "조금은... 쉬어도 괜찮겠죠...쿠울..." "으음... 종류가 너무 많은데 뭐로 시켜야 할까요...?" [후타츠이와 마미조가 있을시 추가] "마미조씨랑 이런 곳에 같이 오게 될 줄이야. 뭔가 기쁘네요."
- 인연 랭크 업
- 메모리얼(해당 인연스토리의 대사)
- 기념일 생일 "예? 오늘이 제 생일인 것을 어떻게... 마미조씨인가요? ...생일을 신경써본 적이 없다보니, 축하를 받는다는 건 어딘가 낯간지럽네요."
- 일상 입수 "분수에 맞진 않지만, 메르헤닉 테일즈의 학생회장인 메를리누스라고 해. 나에게 기대하진 말아줘, 선생."
로비 방문 "이야- 돌아왔구나, 선생. 같이 커피라도 마실래?" "없는 동안 일이 쌓인거 같은데, 어서 처리하는게 어때? 나? 나는 응원하고 있을게. 힘내!"
잡담 "가끔보다 보면, 우리 페어리테일에서 처리하는 서류보다, 샬레에서 처리하는 서류가 몇 배는 더 많아보이는걸..." "응? 서류 정리하는 걸 도와달라고? 미안하지만 나는 사무 능력은 꽝이라서~ 대신에 좋은 학생(일꾼)을 소개시켜줄 수는 있는데, 어때?" "어쩌다가 나같은 학생이 학생회장이 됐냐고...? 별건 아니야. 그 사람한테 물려받았을 뿐이니까." "아아, 지루하네... 뭔가 재미있는 일같은 건 없으려나-?" [트리아 보유시 추가 대사] "......설마, 당신을 여기서 보게 될 줄이야. 인연이란 건 기구하네. 잘 지냈어?"
- 배치 [스트라이커] 편성 "나를 이렇게까지 부려먹다니... 그 사람도 나를 부려먹은 적은 없는데." "갑자기 내 실력을 보고 싶다니, 선생도 특이하네"
편성(잡기) "꺄-"
출격 "이렇게 총을 들고 서보는 것도 오랜만이네." "이번만큼은 기대에 부응해주도록 할까."
- 전투 전투 개시 [스트라이커] "빠르게 끝내고 돌아가자!" "귀찮은 일이 없었으면 좋겠는걸!"
에이리어 이동 [스트라이커] "이쪽은 이상없으니 다음" "좋네, 다들 이 상태로만 가자."
이동 [스트라이커] "방심은 금물이야-?"
엄폐 [스트라이커] "엇차, 숨을까."
회피 [스트라이커] "호오-"
회복 / 버프 [스트라이커] "나를 너무 의지하는거 아니야?"
기본 스킬 "좀 더 힘내봐."
EX 스킬 컷인 "나보고 직접 싸우라고 말하는데" "이야, 아슬아슬했지?" "청춘의 이야기를 하자──"
EX 스킬 "나 말고 싸워줄 사람은 많은걸?" "걱정하지마, 아직 할 수 있을테니까." "──너희들이 이어나갈 아름다운 이야기를"
승리 [스트라이커] "다들 수고했어, 앞으로 얼마 안남았으니 힘내?" "수고했다니, 나는 한 건 없지만 말이야."
철수 [스트라이커] "어이쿠, 조금 실수했으려나..."
- 임무 [스트라이커] 임무 완료 "모두가 우수하니까, 내가 할 일은 별로 없었네!" "퀘스트 종료. 이거 봐, 다들 하려면 할 수 있잖아?"
임무 실패 "어디에서 실수한걸까...미안." "내가 아니라 그 사람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 기타 강화 "일을 안하고 싶은데 말이야-" "나를 그렇게까지 부려먹고 싶어?" "헤에, 이건 신기한걸... 어떤 구조인걸까."
카페 "으음, 여기 요리가 꽤 맛있는걸. 다음에 요리할 때 참고해도 좋으려나." "일하지 않고 먹는 밥은 꿀맛이 아닐까?" "그 사람은 이런 분위기의 카페는 좋아하지 않았지. 오히려 BAR같은 곳을 좋아하지 않았으려나. 나랑은 여러가지로 반대적인 사람이었지...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몇 개 정도는 페어리테일에 포장해갈까. 고생하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포상으로" [트리아 보유시 추가 대사] "아하하!! 설마 당신이 이런 장소에서 얌전히 여자애들이 좋아할 법한 음료나 마시고 있다니! 정말로 미래는 모르는 법이라니까! 이런 것도 살고 볼 일이야."
- 인연 랭크 업
- 메모리얼(해당 인연스토리의 대사)
- 기념일 생일 "오호라, 선생이 손에 든 그것은 무엇이려나? 정답, 내 생일 선물! 아하하, 내 생일은 잊지 않고 있으니까 말이지. 오히려 선생이 내 생일을 기억하고 있었다는게 놀라운데. .....어쨋든 생일 축하해줘서 고마워. 이건 소중히할게."
선생의 생일 "안녕, 선생. 오늘은 당신이 태어난 날이야. 기뻐하도록 해. 오늘만큼은 다른 걱정없이 그저 순순히 기뻐하는게 좋아. 학생이든, 어른이든... 태어난 날은 축하를 받고, 축복을 받아야 마땅하니까. 선인이든 악인이든 관계 없이 말이지."
할로윈 "트릭 오어 트릿~ 자, 선생. 내가 직접 만든 과자를 주도록 할게. 반대 아니냐고? 어라, 의외이려나?"
크리스마스 "어느새 크리스마스가 되버렸나. 시간의 흐름은 꽤 빠른 법이구나... 오늘은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래, 메리 크리스마스."
신년 "신년이야, 선생. 가끔씩 시간이 느리게 간다고 생각하지만, 결국에는 흘러가는 시간을 막을 수는 없으니까. 그 때로부터 벌써 1년이 지나버렸네... 잊었다고 말하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래도 오늘 정도는 신년답게 즐겁게 보내보고 싶네 그러므로 선생, 이번 새해도 잘 부탁할게. 새해 복 많이 받도록 해!"
【 이벤트 내용 】 트리니티 자치구의 근처에서 신생 조직으로 보이는 『쿠라쿠라 헬멧단』이 『트리니티 자경단』과 전투를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거리가 있다보니 신고를 받고 트리니티에서 『정의실현부』가 도착할 때까지는 상당히 시간이 걸릴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런 와중에 트리니티 자경단을 돕기 위해 우연찮게 서로 한 곳에 모인 당신들은, 쿠라쿠라 헬멧단의 단원들을 격파하며 지휘 중인 간부를 물리쳐 쿠라쿠라 헬멧단이 철수하게 만드셔야 합니다.
다만, 이번 전투는 어디까지나 우연찮게 모여 이루어진 것인만큼, 특별한 보상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트리니티 자경단을 돕기 위해 싸울 것인가, 아니면 보지 않은채하며 물러날 것인가. 한 가지, 이번 전투에 대한 보고는 트리니티의 학생회인 【티파티】의 귀에도 들어갈 것입니다.
티파티의 눈에 띌지도 모른다는 것이 길이 될지 흉이 될지, 아무것도 아닐지는 누구도 모르지만요…
이번 일을 어떻게 할 것인지 선택은 당신들 개개인의 몫이겠죠.
【 보상 】 ?
뭔가 겉보기에는 그럴듯해 보이지만 실제로 암이라던가 네임드 간부는 없고, 전투는 별거 없는 레이드(?)
로비 방문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무슨 일이신가요?" "오늘도 전력전개! 열심인 타카마치 나노하입니다!"
잡담 "우와아아... 매일매일 산더미..." "이야기해서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해요. 대화를 안 받아 주는 사람은 있어도 말이에요." "샬레에는 사람이 많네요. 많이 이야기해보고 싶어요." "지키고 싶은 것은 지켜야 하는 거랍니다. 선생님은 잘 지켜주실거죠?"
- 배치 [스트라이커] 편성 "언제든지, 맡겨만 주세요!" "노력하겠습니다!"
편성(잡기) "아하..."
출격 "타카마치 나노하, 갑니다!" "이걸로, 가볼게요!"
- 전투 전투 개시 [스트라이커] "간다! 레이징 하트!" "모두들, 다치지 말아줘?"
에이리어 이동 [스트라이커] "나아가자, 곧장!" "뒤쪽, 잘 따라와줘!"
이동 [스트라이커] "이쪽으로 가자!"
엄폐 [스트라이커] "재정비라도..."
회피 [스트라이커] "핫!"
회복 / 버프 [스트라이커] "잠깐, 머리 좀 식힐까?"
기본 스킬 "리리컬 매지컬!"
EX 스킬 컷인 "지키고 싶은 것들을 짊어지고," "뒷맛이 씁쓸한 건 싫으니까," "꿰뚫어라, 섬광이여———"
EX 스킬 "지켜내기 위해, 싸우고 있는거야!" "이번에야말로, 달콤한 결말을!" "———이것이, 나의 전력전개!"
승리 [스트라이커] "후우, 저희들의 승리입니다." "무사히 이겼네요. 다행입니다."
철수 [스트라이커] "아아, 분해라..."
- 임무 [스트라이커] 임무 완료 "타카마치 나노하, 지지 않았어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임무 실패 "다음번이라면, 분명..." "어디서, 실수해버린걸까..."
- 기타 강화 "힘이 넘쳐나... 이걸로 좀 더 열심히 할 수 있어요!" "선생님 덕분에 여기까지 왔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양한 것들을 새롭게 배워서 습득하는 건... 언제나 즐겁죠?"
카페 "아, 신기한 맛이네요! 이거, 어떻게 만든걸까..." "잠깐 느긋하게 쉬어도 되겠죠..." "여기, 각양각색이네요. 학생이 아닌 사람도 있고. 그렇게 인기있는 걸까요?" "저 사람은 처음 보는 사람이네요. 한 번 말을 걸어볼까요?"
그래도 토모리루가 하차한다고해도 이게 영원한 이별은 아니고 언젠가 또다시 무언가의 형태로 러브라이브시리즈에 와주기라 믿기에 지금 이별은 잠시의 헤어짐이라고 또한 토모리루의 세츠나는 기억속에서 계속 남아있을거기에 4월은 일본에서 졸업과 입학의 시기이듯이 토모리루는 졸업하지만 이제 앞으로는 하야마루의 세츠나와 함께 새로운 추억들을 만들어야겠지요 뭔가 마음이 복잡해서 좀 문장이 지리멸렬한데 마지막으로 토모리루 지금까지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토모리루의 세츠나를 볼수 있던 시간들은 정말로 즐거웠고 토모리루가 라이브에서 보여줬던 모습들과 추억들은 소중한 보물들이예요 이제 앞으로의 새로운 세츠나를 환영하며 다시 언젠가 러브라이브 시리즈에서 만날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