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어장주와 플레이어가 진행하는 ORPG 준비 어장입니다. 플레이어가 아닌 분은 일절 참여할 수 없습니다. 1. 외부인의 이견, 참견, 훈수 등을 전면 금지합니다. 저한테는 평가 받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2. 외부인의 관전 등은 환영하지만 외야가 선을 넘는 시점에서 밴 처리합니다. 관전은 어디까지나 관전임을 명시하는 바입니다. 3.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즐깁시다. 4. 대충 만든 준비 어장. 제대로 된 어장은 다음 시간에.
[퍼스널리티] 경위: 조상 중에 요괴 누라리횬이 있는데, 그 자질이 격세 유전했다. 영문의 위치: 오른손바닥 영문의 형태: 전서체로 쓰인 "검을 현(黒)" 목적: 여동생 등이 피해를 입지 않게, 신속 정확히 사건을 해결한다.
[감정(부친)] - 캐릭터 이름: 누라 리쿠오 (누라 리쿠오/누라리횬의 손자) - "이것은 운명인가 숙명인가, 뭐가 되었든 힘내보라고 내 아들" - 슈퍼 동안 페이스인 누라 쿠로코의 아버지. "누라구미" 3대째. "누라구미" 3대째로서 점점 야쿠쟈화하던 누라구미의 이미지 쇄신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그건 최근 들어서 점점 빛을 보고 있다(라고 아들에게는 주장하고 있다) 술이나 분위기에 취하면 성향이 바뀌며, 전형적인 외유내강 타입.
[배경] - 지역에서 나름대로 알아주는 상가 연합장의 아들. 그 역사가 워낙 오래된 지라 반쯤 야쿠쟈와 했지만 점점 평범한 상가 연합에 가까워지고 있다(라고 아버지는 주장한다.) 쿠로코 본인은 야쿠쟈이든 아니든 신경쓰지 않지만 굳이 드러내지도 않는 편이다.
사실 그 상가 연합은 반요들이 인간 사회에 녹아들기 위한 단체였다. 쿠로코도 마찬가지로 요괴의 피를 이은 반요 중 하나다. 쿠로코 부친이면 모를까, 본인은 이를 전혀 모른 상태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운명은 그를 "새벽의 무녀"에게 이끌며, 그 피를 깨운다.
[인조신기 설정(영환)] - 검은 색의 구체. 마치 그림자를 똑 잘라 뭉쳐 만든 것 같이 생겼다. 쿠로코가 어릴 적 부터 무의식적으로 내뿜던 영력을 몰래 빼와서 꾸준히 압축하는 것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덤으로 영력 좀 숨기고) 본인은 농구공 케이스에 이를 넣어두고 다닌다.
[기타 정리] - 만일 어머니 AA가 나온다면 "누라 츠라라 (츠라라/누라리횬의 손자)였으면 합니다. - 노려라 그림자의 어시스트 ! 환상의 식스맨(여섯명째 아님) ! - 다 함께 즐거운 카미가카리를 해보지요 ! ▲──────────────────────────────────────────────────▲
[퍼스널리티] 경위: 히비키에게는 옅지만 마술의 명문 피가 흐르고 있고, 그 피는 생명의 위기에 반응하여 각성했다. 영문의 위치: 왼손 영문의 형태: 톱니바퀴 목적: 취미로 정의의 아군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감정(친구)] - 캐릭터 이름: 칸자키 하나미(로로라이나 프릭셀/로로나의 아틀리에) - "고마워 히비키! 언제나 신세를 지고있네 헤헤." - 같은 반 친구. 히비키와는 서로 이름만 알고 있는 사이였지만 하나미가 모노노케에게 휘말려 죽을뻔할 때 히비키가 구해주었다. 이후 히비키는 보답은 필요 없고 그저 우리 둘만의 비밀로 하자고 했고 그 다음날 학교에서 하나미는 히비키에게 말을 걸기 시작했다. 히비키입장에서는 학교에서 말 붙일 녀석도 변변찮은 판국에 하나미가 직접 말을 걸어준 게 매우 반가웠고 둘은 점점 친해지게 되었다. 하나미와 친해지면서 히비키는 하나미에 대해 이것저것 알게 되었는데 이 아이 생각보다 바보, 천연, 보케, 멍 때리기 등 여러 속성이 있는 아이였던 것이었다. 거기에 취미는 파이를 만드는 것이라고 해서 시간 날 때 하나미 집에 놀러 가서 여러 종류의 파이를 맛보기도 하며 서로 간에 호감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배경] - 딱히 특별할게 없어 보이는 집안의 외동아들로 태어난 히비키는 어느덧 고등학생이 되어 이래저래 친구들을 만들어보려고 노력했지만 친한 친구는커녕 말 몇 마디 붙일 친구조차 못 만들어서 반에서는 겉도는 학생으로 있었다. 그러던 그가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다름 아닌 건프라였다. 그는 귀가부로서 학교에서 종례를 하면 집에 후다닥 달려와서 사둔 건프라를 조립하거나 도색을 하는 등 열심히 취미생활에 몰두하며 살아가던 어느 날 귀갓길 도중 튀어나온 모노노케의 습격으로 치명상을 입게 되었다. 이대로 죽게 되는 건가 하고 주마등에 빠질 무렵 히비키안에 옅게나마 흐르고 있던 마술사의 피와 스마트폰과 반응하여 힘을 각성하게 되었고 그 힘으로 모노노케와 싸워 이겼다. 이후에 이런 비일상이 이 도시에 깔려있는 건지 열심히 조사하던 도중 우연찮게 의사를 가진 기계와 만나게 되었고 히비키는 그 기계와 계약을 맺게 되어 컨트랙터가 되었다. 이렇게 얻은 힘들로 자경단 행세라도 하는 듯 도시 곳곳을 돌아다니며 간간히 나타나는 모노노케나 아리미타마와 싸우는 비일상을 보내고 있다.
[인조신기 설정(갤럭시 스윙)] - '오성'이란 기업이 디지털 소서러들을 위해 특수 제작한 스마트폰 시리즈 중 하나 평소에는 평범한 스마트폰 기능을 하지만 디지털 소서러가 힘을 발휘하려고 하면 이에 반응하여 각종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보조한다. 디자인은 매니콜이었던 시절에 만든 가로본능폰 디자인을 리파인했다고 한다.
[기타 정리] - 계약소환으로 소환할 모노노케는 [기계]자동인형: 아리아(노엘 버밀리온/블레이블루) - 기갑력 세계에 전이하지 않은 평행세계의 히비키입니다! - 이번에도 히로인과 꽁냥거려야지! - 이번 히비키의 테마곡 https://youtu.be/JTFGi0VwY_k
[퍼스널리티] 경위: 상점의 서적에 잠들어있던 단편이 멋대로 반응했다. 영문의 위치: 가슴 위쪽 중앙 영문의 형태: 펼쳐진 날개. 목적: 수입 좋은 아르바이트. 그리고 공부에 방해된다, 신스케.
[감정(친근감)] - 캐릭터 이름: 유카리 레이니데이(유즈키 유카리/보컬로이드) - "후응, 신기한 우연이군요. 우연이 세 번이면 필연이라고 하던가요?" - 골목길에 있던 오컬트 상점 [인연의 달]의 여주인. 연령불명. 딱히 어디에 소속되어 있지는 않은 프리랜서 이능자. 자칭 마녀. 당신이 비일상에 발을 들여놓자 상품을 팔거나 기분 따라서 도와주고 있다. 당신에게 있어서 이쪽에 관련된 유일한 지인이기도 하고, 묘하게 닮은 이름에 친근감을 느끼고 있다.
[배경] - 지극히 평범한 중학생(이었던 것). 혼자 도시에 상경해서 자취생활을 하던 집안의 희망 머리 좋은 소녀. 집에서 보내주는 생활비를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며 빈곤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학교에서도 공부만 하다보니 딱히 친구는 없다, 덕분에 우등생이지만.
그러던 어느날 유카리와 지극히 우연히 만나서 비일상에 발을 들였다. 아침에 공부하러 도서관에 가러 길을 가다가 우연히 마주치고 점심에 밥먹으러 식당에 갔다가 우연히 마주치고 저녁에 집에 돌아가다가 문득 들른 오컬트 집에서 다시 또 우연히 마주쳤다. 그곳에서 적당히 상품들 구경하다가 무심코 꺼내든 마도서에서 단편이 당신에게 반응하여 흡수되었다. 단편을 빼낼 방법도 없고, 마법을 약간 동경하고 있기도 했고, 마침 수입이 꽤나 크다고도 들었고, 유카리의 도움을 받아 비일상과 관계하기 시작했다.
앞으로는 평범한 일상을 유지하며 뒤로는 모노노케나 아라미타마와 싸우던 어느날, 당신은 유카리에게서 '새벽의 무녀'에 관한 소식을 듣는다. 강해지면 싸우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아 근데 곧 시험이니 공부 해야겠네. 해서 그냥 무시하려던 당신이었지만, 사태는 당신의 뜻과 관계없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덤으로 마도서는 6개월 할부였다.
[인조신기 설정(엔젤 헤일로)] - 붉고 커다란 구슬과 금빛 고리가 달린 마법 지팡이. 마법사 = 지팡이는 법칙이라는 주장. 평소엔 반지 형태로 위장되어 있다. 유카리에게 위력이 강한 신기가 없는지 물어봤을때 받은 반지를 지팡이로 개수한 것. 덤으로 반지는 3개월 할부였다.
[기타 정리] - 내가 세상을 따돌리는거다 계열로 친구를 안만드는 타입. 그보다 공부다 공부. - 이번엔 편한 캐릭터를 하겠다는 의지! 하지만 빈곤은 버릴 수 없었... - 마법! 폭격! 폭격 마법 소녀! - 모두 즐겁게 카미가카리해요!
[퍼스널리티] 경위: 아버지가 야마, 어머니가 인간이었기에 부계 유전으로 영문을 물려받았다. 영문의 위치: 목덜미 영문의 형태: 송곳니 여러 쌍 목적: 아버지를 죽이고 그가 가진 모든 것들을 상속받기 위해서
[감정(증오하는 아버지)] - 캐릭터 이름: 샹파뉴 공(公)(히루코 카게타네/블랙 불릿) - "리즈, 나의 사랑스러운 딸아이야. 날 죽이고 모든 것을 가지러 오너라. 그 때까지 기다리고 있으마." - 샹파뉴 공작. 현대에 와서는 거의 사라졌다고 하는 흡혈귀들의 지도자. 「에트르 슈프레무」라는, '위대한 자를 섬긴다'는 일념 하에 서유럽의 흡혈귀들을 모아 만든 조직을 통솔하고 있다. 조직이 크다 작다를 얘기하려면 그렇게 크지는 않다고 할 수 있겠으나, 밤의 세계에서는 제법 권세 있는 부류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엘리자베트. 애칭 '리즈'는 그들이 만들어낸 밤의 세계에 초대받지 못 했다. 무슨 연유에서인지 샹파뉴 공은 자신이 만든 규칙을 어기고 인간 여성과 사랑을 나누어 리즈를 잉태시켰다. 그러나 태어나면서부터 인간보다는 흡혈귀에 가깝게 태어난 리즈는 괴물 취급 받으며 기피시되었고, 흡혈귀들의 사회에서는 샹파뉴 공의 오점이라며 배척했다. 인간으로서는 동족들에게 배척받고, 흡혈귀로서는 동족들에게 조롱당하며 종종 이유 없이 목숨의 위협을 겪어야만 했던 때도 있었다. 어머니가 홀몸으로 쉬지 않고 일하며 생계를 유지하다 병에 걸려 쓰러졌을 때에, 리즈는 아버지를 애타게 찾아 헤맸다. 허나 아버지는 끝끝내 어머니의 임종에도 나타나 주지 않았고, 리즈는 그렇게 혼자가 되었다. 그런 세상의 풍파를 겪으며 리즈는, 비뚤어진 채 자라났다. 변변찮은 직업 없이 길거리를 배회하며, 일용할 양식이나 찾아 헤매는 부랑자가 되어있었다. 그러던 와중 일본에서부터 찾아온 한 소년의 도움으로 일종의 프리랜서인 「카미가카리」로 전직하게 되었고, 「아라미타마」를 처리하며 살아가던 그녀는 아버지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밤의 뒷세계와 연관성이 깊어지면 깊어질 수록, 아버지와 가까워지고 있단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처음 리즈가 아버지와 만났을 때, '왜 어머니를 만나주지 않았냐'는 질문에 돌아온 대답은, '그 모든 것이 나의 계획이었다'라는 대답과 함께 총탄 한 발이었다. 소년의 도움으로 리즈는 살아남았지만, 혼수 상태에서 깨어난 직후 가장 먼저 한 생각은 '아버지를 죽이겠다. 아버지에게 복수하겠다. 아버지가 가진 모든 것을 빼앗겠다.'는 생각이었다.
[배경] -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 출신의 「카미가카리」. 자신은 그런 거창한 게 아니라고 대답하곤 하지만, 그녀와 함께 다니고 있는 「환경성 특별대책실」의 조직원인 「이토 카츠유키」 (※ AA는 헤이/DARKER THAN BLACK.)는 그녀를 엄연히 「카미가카리」라고 불러주고 있다. 아버지는 밤의 뒷세계에서 유명한 흡혈귀 귀족이지만, 어머니는 평범하다 못해 가난한 인간이었다. 두 사람의 사랑을 받아 태어난 그녀였지만, 엘리자베트는 아버지인 「샹파뉴 공(公)」의 얼굴조차 알지 못 하고 자라났다. 그녀의 어머니조차 아버지의 얼굴을 잘 기억하지 못 했다. 하지만 분명 기다리고 기다리다 보면 가족끼리 행복한 나날이 올 거라고 믿으며, 인간들의 경원시와 흡혈귀들의 증오와 차별에 시달려야 했던 나날들을 참아왔다. 홀몸으로 쉬지 않고 일하며 생계를 유지하던 어머니가 병환으로 쓰러져 돌아가시기 전까지만 해도 말이다. 정신적 지주였던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로, 리즈는 계속해서 비뚤어졌다. 부랑자가 되어 빈털터리로 길거리를 돌아다니던 그녀를 도와준 것은 보다 어릴 적의 「이토 카츠유키」였다. 그녀를 도와주고 대신해서 용병 비스무리한 「카미가카리」로 고용한 그는, 최근 재미난 소식을 하나 전해주었다. ─────일본의 어떤 한 도시에서 "새벽의 무녀"라는, 간택 받으면 뛰어난 힘을 얻을 수 있다고 하는 존재가 나타났다고 하는 소문 말이다.
[인조신기 설정(기욤 르 콩케랑 & 바타드 드 샹파뉴)] - 십자가형의 크로스가드를 가진 양날 한손 장검과 히터 실드. 두 무장 전부 엘리자베트가 자신이 직접 처치한 「모노노케」들의 소재를 「환경성 특별대책실」에 보내서 무장의 형태로 가공해 돌려받은 것. 아무래도 잡은 「모노노케」들이 그리 대단하지는 않은 것들이다 보니 만들어진 것도 그리 대단치는 않고, 장식도 그다지 화려하진 않다. 그래서 일반적인 중세 시대의 장검과 철 방패로만 보이는데, 오히려 리즈는 이런 쪽이 마음에 든다며 애증 어린 애칭까지 붙여주었다. 장검에는 과거에 유명했던 정복자의 이름을 붙이고, 방패에는 자신을 자조적으로 부르는 '샹파뉴의 사생아'라는 뜻의 '바타드 드 샹파뉴'라는 말을 붙여, 그녀는 계속해서 자신의 목적과 동기를 자극한다.
[기타 정리] - "하아?! 딱히, 지켜주려 한 건 아니거든?! 네가 내 진로에 있었을 뿐이잖아! 걸리적거리니까 비켜!" 계통의 츤데레. - 이쪽은 다크 판타지 느낌? 복수극? 하여간에 카미가카리 세계관 속에서 '뒷세계'라든가, '세계의 이면'을 즐겨보고 싶네요. - 물려받을 유산은 있지만 실질적으로 물려받은 건 없다 보니 가난. 표면 직업의 【명사】도 말이 좋아서 【명사】인 셈. - 테마곡은 【https://www.youtube.com/watch?v=UKmYQa0kOks】.
플레이어명: 조수◆dReaAzg6 캐릭터명: 아서 팬드래건(아서 팬드래건/Fate 시리즈)
[종족/칭호] 종족: 영령 칭호: 레거시 유저 A/ 레거시 유저 B
[프로파일] 표면 직업: 영웅 조직: 없음
연령/성별: 17/남성 신장/체중: 181cm / 68kg
눈동자 색: 녹색 머리카락 색: 금색 피부 색: 백색 그 외:
[퍼스널리티] 경위: 그는 영웅으로서 살아. 영웅으로서 죽었다. 그렇기에 그는 영령이 되었다. 영문의 위치: 등 영문의 형태: 칼집 목적: 자신을 현세에 불러준 아야카의 기사로서. 그녀를 지킨다.
[감정(지켜야 할 사람)] - 캐릭터 이름: 사죠 아야카(사죠 아야카/Fate 시리즈) - "가요. 아서!" - 그녀는 이 도시에서 평범히 살던 소녀였다. 그러나 그녀는 어떤 마술의식에 휘말렸고, 그 와중에 그를 소환했다. 소환된 그는 기사로서 그녀를 지키겠다 맹세했고. 그 맹세를 계속 지키고 있다
[배경] - 기사왕. 성검술사. 언젠가 돌아올 왕. 브리튼의 붉은 용.etcetc 그를 의미하는 수 많은 칭호들이며, 그는 그 칭호들에 걸맞게 살아왔다. 왕업을 마치고 아발론에 잠든 그는 어느 간절한 부름에 응하여 잠에서 깨어났다. 깨어난 그의 눈 앞에 보이는 것은 피투성이가 된 옷을 입고있던 한 소녀였다. 소녀의 이름은 사죠 아야카. 이 도시에서 일어난 의식에 휘말린 일반인이었다. 그 곳에서 그녀를 구한 그는 기사로서 그녀를 지키겠다 맹세했고, 그 사건에서 그녀를 지켜냈으며. 그 후에도 그녀의 곁에 존재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그들이 살던 도시에 새벽의 무녀에 대한 소문이 들리기 시작했고, 그는 그와 아야카가 이 일에 휘말릴 것임을 직감했다. 그리고 그는 움직이기 시작한다. 지키겠다 맹세한 소녀를 지키기 위하여
[기타 정리] - "반드시 너를 지킬게" - 영령! 레거시 유저!! 엑스칼리버!!! 로마아아아아ㅏ앙!!! - 나이는 엑스칼리버를 받는 순간 성장이 멈췄으므로 그 나이인것(베껴왔다고도 한다) - 참조용으로 보여주셨던 짤에서 영령을 본 순간 닥x고 내 돈가져가!!를 외쳤슴미다… - 소녀를 지키는 기사로서 그녀의 주위에 닥쳐오는 위협을 배제하고자 움직이는 것을 표현해보고자 합니다. - 룰과 플레이를 제공해 주시는 캡틴. 빠르게 번역하느라 수고한 제반니에게 다시한번 감사….! - 룰과 매너를 지켜 모두 즐거운 플레이! - 테마곡은 https://www.youtube.com/watch?v=zCKNBX4unrg ▲──────────────────────────────────────────────────▲
[퍼스널리티] 경위: 조상 중에 순혈요괴 누라리횬이 있는데, 그 자질이 격세 유전했다. 영문의 위치: 등 영문의 형태: 전서체로 쓰인 "우물 정(井)" 목적: 가족과 친구들이 피해를 입지 않게 사건을 해결한다.
[감정(부친)] - 캐릭터 이름: 누라 리쿠오 (누라 리쿠오/누라리횬의 손자) - "이것은 운명인가 숙명인가, 뭐가 되었든 힘내보라고 내 아들" - 슈퍼 동안 페이스인 누라 토리의 아버지. "누라구미" 3대째. "누라구미" 3대째로서 점점 야쿠쟈화하던 누라구미의 이미지 쇄신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그건 최근 들어서 점점 빛을 보고 있다(라고 아들에게는 주장하고 있다) 술이나 분위기에 취하면 성향이 바뀌며, 전형적인 외유내강 타입.
[배경] - 지역에서 나름대로 알아주는 상가 연합장의 아들. 그 역사가 워낙 오래된 지라 반쯤 야쿠쟈와 했지만 점점 평범한 상가 연합에 가까워지고 있다(라고 아버지는 주장한다.) 토리 본인은 야쿠쟈이든 아니든 신경쓰지 않지만 굳이 드러내지도 않는 편이다.
사실 그 상가 연합은 반요들이 인간 사회에 녹아들기 위한 단체였다. 토리도 마찬가지로 요괴의 피를 이은 반요 중 하나다. 하지만 토리 부친이면 모를까, 본인은 이를 전혀 모른 상태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운명은 그를 "새벽의 무녀"에게 이끌며, 그 피를 깨운다.
[인조신기 설정 (카와타레도키)] - 토리에 맞춰서 제작된 신기. 거대한 시계처럼 생겼으며, 이는 자신의 시간과 타인의 시간을 공유하는데 특화되어 있다. 토리의 자질은 물론이고, 인품에도 맞춘 신기.
[기타 정리] - "나는 내가 잘난 것은 없어도, 남의 등을 밀어주는 것은 정말 잘 할 수 있어 !" - 만일 어머니 AA가 나온다면 "누라 츠라라 (츠라라/누라리횬의 손자)였으면 합니다. - 다 함께 즐거운 카미가카리를 해보지요 ! - 테마곡은 https://www.youtube.com/watch?v=24bVJY9ip-8 ▲──────────────────────────────────────────────────▲
플레이어명: 조수◆dReaAzg6 캐릭터명: 아서 팬드래건(아서 팬드래건/Fate 시리즈)
[종족/칭호] 종족: 영령 칭호: 레거시 유저 A/ 레거시 유저 B
[프로파일] 표면 직업: 영웅 조직: 없음
연령/성별: 17/남성 신장/체중: 181cm / 68kg
눈동자 색: 녹색 머리카락 색: 금색 피부 색: 백색 그 외:
[퍼스널리티] 경위: 그는 영웅으로서 살아. 영웅으로서 죽었다. 그렇기에 그는 영령이 되었다. 영문의 위치: 등 영문의 형태: 칼집 목적: 자신을 현세에 불러준 아야카의 기사로서. 그녀를 지킨다.
[감정(지켜야 할 사람)] - 캐릭터 이름: 사죠 아야카(사죠 아야카/Fate 시리즈) - "가요. 아서!" - 그녀는 이 도시에서 평범히 살던 소녀였다. 그러나 그녀는 어떤 마술의식에 휘말렸고, 그 와중에 그를 소환했다. 소환된 그는 기사로서 그녀를 지키겠다 맹세했고. 그 맹세를 계속 지키고 있다
[배경] - 기사왕. 성검술사. 언젠가 돌아올 왕. 브리튼의 붉은 용.etcetc 그를 의미하는 수 많은 칭호들이며, 그는 그 칭호들에 걸맞게 살아왔다. 왕업을 마치고 아발론에 잠든 그는 어느 간절한 부름에 응하여 잠에서 깨어났다. 깨어난 그의 눈 앞에 보이는 것은 피투성이가 된 옷을 입고있던 한 소녀였다. 소녀의 이름은 사죠 아야카. 이 도시에서 일어난 의식에 휘말린 일반인이었다. 그 곳에서 그녀를 구한 그는 기사로서 그녀를 지키겠다 맹세했고, 그 사건에서 그녀를 지켜냈으며. 그 후에도 그녀의 곁에 존재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그들이 살던 도시에 새벽의 무녀에 대한 소문이 들리기 시작했고, 그는 그와 아야카가 이 일에 휘말릴 것임을 직감했다. 그리고 그는 움직이기 시작한다. 지키겠다 맹세한 소녀를 지키기 위하여
[기타 정리] - "반드시 너를 지킬게" - 영령! 레거시 유저!! 엑스칼리버!!! 로마아아아아ㅏ앙!!! - 나이는 엑스칼리버를 받는 순간 성장이 멈췄으므로 그 나이인것(베껴왔다고도 한다) - 참조용으로 보여주셨던 짤에서 영령을 본 순간 닥x고 내 돈가져가!!를 외쳤슴미다… - 소녀를 지키는 기사로서 그녀의 주위에 닥쳐오는 위협을 배제하고자 움직이는 것을 표현해보고자 합니다. - 룰과 플레이를 제공해 주시는 캡틴. 빠르게 번역하느라 수고한 제반니에게 다시한번 감사….! - 룰과 매너를 지켜 모두 즐거운 플레이! - 테마곡은 https://www.youtube.com/watch?v=zCKNBX4unrg ▲──────────────────────────────────────────────────▲
[퍼스널리티] 경위: 아버지가 야마, 어머니가 인간이었기에 부계 유전으로 영문을 물려받았다. 영문의 위치: 목덜미 영문의 형태: 송곳니 여러 쌍 목적: 아버지를 죽이고 그가 가진 모든 것들을 상속받기 위해서
[감정(증오하는 아버지)] - 캐릭터 이름: 샹파뉴 공(公)(히루코 카게타네/블랙 불릿) - "리즈, 나의 사랑스러운 딸아이야. 날 죽이고 모든 것을 가지러 오너라. 그 때까지 기다리고 있으마." - 샹파뉴 공작. 현대에 와서는 거의 사라졌다고 하는 흡혈귀들의 지도자. 「에트르 슈프레무」라는, '위대한 자를 섬긴다'는 일념 하에 서유럽의 흡혈귀들을 모아 만든 조직을 통솔하고 있다. 조직이 크다 작다를 얘기하려면 그렇게 크지는 않다고 할 수 있겠으나, 밤의 세계에서는 제법 권세 있는 부류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엘리자베트. 애칭 '리즈'는 그들이 만들어낸 밤의 세계에 초대받지 못 했다. 무슨 연유에서인지 샹파뉴 공은 자신이 만든 규칙을 어기고 인간 여성과 사랑을 나누어 리즈를 잉태시켰다. 그러나 태어나면서부터 인간보다는 흡혈귀에 가깝게 태어난 리즈는 괴물 취급 받으며 기피시되었고, 흡혈귀들의 사회에서는 샹파뉴 공의 오점이라며 배척했다. 인간으로서는 동족들에게 배척받고, 흡혈귀로서는 동족들에게 조롱당하며 종종 이유 없이 목숨의 위협을 겪어야만 했던 때도 있었다. 어머니가 홀몸으로 쉬지 않고 일하며 생계를 유지하다 병에 걸려 쓰러졌을 때에, 리즈는 아버지를 애타게 찾아 헤맸다. 허나 아버지는 끝끝내 어머니의 임종에도 나타나 주지 않았고, 리즈는 그렇게 혼자가 되었다. 그런 세상의 풍파를 겪으며 리즈는, 비뚤어진 채 자라났다. 변변찮은 직업 없이 길거리를 배회하며, 일용할 양식이나 찾아 헤매는 부랑자가 되어있었다. 그러던 와중 일본에서부터 찾아온 한 소년의 도움으로 일종의 프리랜서인 「카미가카리」로 전직하게 되었고, 「아라미타마」를 처리하며 살아가던 그녀는 아버지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밤의 뒷세계와 연관성이 깊어지면 깊어질 수록, 아버지와 가까워지고 있단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처음 리즈가 아버지와 만났을 때, '왜 어머니를 만나주지 않았냐'는 질문에 돌아온 대답은, '그 모든 것이 나의 계획이었다'라는 대답과 함께 총탄 한 발이었다. 소년의 도움으로 리즈는 살아남았지만, 혼수 상태에서 깨어난 직후 가장 먼저 한 생각은 '아버지를 죽이겠다. 아버지에게 복수하겠다. 아버지가 가진 모든 것을 빼앗겠다.'는 생각이었다.
[배경] -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 출신의 「카미가카리」. 자신은 그런 거창한 게 아니라고 대답하곤 하지만, 그녀와 함께 다니고 있는 「환경성 특별대책실」의 조직원인 「이토 카츠유키」 (※ AA는 헤이/DARKER THAN BLACK.)는 그녀를 엄연히 「카미가카리」라고 불러주고 있다. 아버지는 밤의 뒷세계에서 유명한 흡혈귀 귀족이지만, 어머니는 평범하다 못해 가난한 인간이었다. 두 사람의 사랑을 받아 태어난 그녀였지만, 엘리자베트는 아버지인 「샹파뉴 공(公)」의 얼굴조차 알지 못 하고 자라났다. 그녀의 어머니조차 아버지의 얼굴을 잘 기억하지 못 했다. 하지만 분명 기다리고 기다리다 보면 가족끼리 행복한 나날이 올 거라고 믿으며, 인간들의 경원시와 흡혈귀들의 증오와 차별에 시달려야 했던 나날들을 참아왔다. 홀몸으로 쉬지 않고 일하며 생계를 유지하던 어머니가 병환으로 쓰러져 돌아가시기 전까지만 해도 말이다. 정신적 지주였던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로, 리즈는 계속해서 비뚤어졌다. 부랑자가 되어 빈털터리로 길거리를 돌아다니던 그녀를 도와준 것은 보다 어릴 적의 「이토 카츠유키」였다. 그녀를 도와주고 대신해서 용병 비스무리한 「카미가카리」로 고용한 그는, 최근 재미난 소식을 하나 전해주었다. ─────일본의 어떤 한 도시에서 "새벽의 무녀"라는, 간택 받으면 뛰어난 힘을 얻을 수 있다고 하는 존재가 나타났다고 하는 소문 말이다.
[인조신기 설정(기욤 르 콩케랑 & 바타드 드 샹파뉴)] - 십자가형의 크로스가드를 가진 양날 한손 장검과 히터 실드. 두 무장 전부 엘리자베트가 자신이 직접 처치한 「모노노케」들의 소재를 「환경성 특별대책실」에 보내서 무장의 형태로 가공해 돌려받은 것. 아무래도 잡은 「모노노케」들이 그리 대단하지는 않은 것들이다 보니 만들어진 것도 그리 대단치는 않고, 장식도 그다지 화려하진 않다. 그래서 일반적인 중세 시대의 장검과 철 방패로만 보이는데, 오히려 리즈는 이런 쪽이 마음에 든다며 애증 어린 애칭까지 붙여주었다. 장검에는 과거에 유명했던 정복자의 이름을 붙이고, 방패에는 자신을 자조적으로 부르는 '샹파뉴의 사생아'라는 뜻의 '바타드 드 샹파뉴'라는 말을 붙여, 그녀는 계속해서 자신의 목적과 동기를 자극한다.
[기타 정리] - "하아?! 딱히, 지켜주려 한 건 아니거든?! 네가 내 진로에 있었을 뿐이잖아! 걸리적거리니까 비켜!" 계통의 츤데레. - 이쪽은 다크 판타지 느낌? 복수극? 하여간에 카미가카리 세계관 속에서 '뒷세계'라든가, '세계의 이면'을 즐겨보고 싶네요. - 물려받을 유산은 있지만 실질적으로 물려받은 건 없다 보니 가난. 표면 직업의 【명사】도 말이 좋아서 【명사】인 셈. - 테마곡은 【https://www.youtube.com/watch?v=UKmYQa0kOks】. - 최종본.
[퍼스널리티] 경위: 조상 중에 순혈요괴 누라리횬이 있는데, 그 자질이 격세 유전했다. 영문의 위치: 등 영문의 형태: 전서체로 쓰인 "우물 정(井)" 목적: 가족과 친구들이 피해를 입지 않게 사건을 해결한다.
[감정(부친)] - 캐릭터 이름: 누라 리쿠오 (누라 리쿠오/누라리횬의 손자) - "이것은 운명인가 숙명인가, 뭐가 되었든 힘내보라고 내 아들" - 슈퍼 동안 페이스인 누라 토리의 아버지. "누라구미" 3대째. "누라구미" 3대째로서 점점 야쿠쟈화하던 누라구미의 이미지 쇄신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그건 최근 들어서 점점 빛을 보고 있다(라고 아들에게는 주장하고 있다) 술이나 분위기에 취하면 성향이 바뀌며, 전형적인 외유내강 타입.
[배경] - 지역에서 나름대로 알아주는 상가 연합장의 아들. 그 역사가 워낙 오래된 지라 반쯤 야쿠쟈와 했지만 점점 평범한 상가 연합에 가까워지고 있다(라고 아버지는 주장한다.) 토리 본인은 야쿠쟈이든 아니든 신경쓰지 않지만 굳이 드러내지도 않는 편이다.
사실 그 상가 연합은 반요들이 인간 사회에 녹아들기 위한 단체였다. 토리도 마찬가지로 요괴의 피를 이은 반요 중 하나다. 하지만 토리 부친이면 모를까, 본인은 이를 전혀 모른 상태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운명은 그를 "새벽의 무녀"에게 이끌며, 그 피를 깨운다.
[인조신기 설정 (카와타레도키)] - 토리에 맞춰서 제작된 신기. 거대한 시계처럼 생겼으며, 이는 자신의 시간과 타인의 시간을 공유하는데 특화되어 있다. 토리의 자질은 물론이고, 인품에도 맞춘 신기.
[기타 정리] - "나는 내가 잘난 것은 없어도, 남의 등을 밀어주는 것은 정말 잘 할 수 있어 !" - 만일 어머니 AA가 나온다면 "누라 츠라라 (츠라라/누라리횬의 손자)였으면 합니다. - 다 함께 즐거운 카미가카리를 해보지요 ! - 테마곡은 https://www.youtube.com/watch?v=24bVJY9ip-8 - 최종본.
[퍼스널리티] 경위: 히비키에게는 옅지만 마술의 명문 피가 흐르고 있고, 그 피는 생명의 위기에 반응하여 각성했다. 영문의 위치: 왼손 영문의 형태: 톱니바퀴 목적: 취미로 정의의 아군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감정(친구)] - 캐릭터 이름: 칸자키 하나미(로로라이나 프릭셀/로로나의 아틀리에) - "고마워 히비키! 언제나 신세를 지고있네 헤헤." - 같은 반 친구. 히비키와는 서로 이름만 알고 있는 사이였지만 하나미가 모노노케에게 휘말려 죽을뻔할 때 히비키가 구해주었다. 이후 히비키는 보답은 필요 없고 그저 우리 둘만의 비밀로 하자고 했고 그 다음날 학교에서 하나미는 히비키에게 말을 걸기 시작했다. 히비키입장에서는 학교에서 말 붙일 녀석도 변변찮은 판국에 하나미가 직접 말을 걸어준 게 매우 반가웠고 둘은 점점 친해지게 되었다. 하나미와 친해지면서 히비키는 하나미에 대해 이것저것 알게 되었는데 이 아이 생각보다 바보, 천연, 보케, 멍 때리기 등 여러 속성이 있는 아이였던 것이었다. 거기에 취미는 파이를 만드는 것이라고 해서 시간 날 때 하나미 집에 놀러 가서 여러 종류의 파이를 맛보기도 하며 서로 간에 호감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배경] - 딱히 특별할게 없어 보이는 집안의 외동아들로 태어난 히비키는 어느덧 고등학생이 되어 이래저래 친구들을 만들어보려고 노력했지만 친한 친구는커녕 말 몇 마디 붙일 친구조차 못 만들어서 반에서는 겉도는 학생으로 있었다. 그러던 그가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다름 아닌 건프라였다. 그는 귀가부로서 학교에서 종례를 하면 집에 후다닥 달려와서 사둔 건프라를 조립하거나 도색을 하는 등 열심히 취미생활에 몰두하며 살아가던 어느 날 귀갓길 도중 튀어나온 모노노케의 습격으로 치명상을 입게 되었다. 이대로 죽게 되는 건가 하고 주마등에 빠질 무렵 히비키안에 옅게나마 흐르고 있던 마술사의 피와 스마트폰과 반응하여 힘을 각성하게 되었고 그 힘으로 모노노케와 싸워 이겼다. 이후에 이런 비일상이 이 도시에 깔려있는 건지 열심히 조사하던 도중 우연찮게 의사를 가진 기계와 만나게 되었고 히비키는 그 기계와 계약을 맺게 되어 컨트랙터가 되었다. 이렇게 얻은 힘들로 자경단 행세라도 하는 듯 도시 곳곳을 돌아다니며 간간히 나타나는 모노노케나 아리미타마와 싸우는 비일상을 보내고 있다.
[인조신기 설정(갤럭시 스윙)] - '오성'이란 기업이 디지털 소서러들을 위해 특수 제작한 스마트폰 시리즈 중 하나 평소에는 평범한 스마트폰 기능을 하지만 디지털 소서러가 힘을 발휘하려고 하면 이에 반응하여 각종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보조한다. 디자인은 매니콜이었던 시절에 만든 가로본능폰 디자인을 리파인했다고 한다.
[기타 정리] - 계약소환으로 소환할 모노노케는 [기계]자동인형: 아리아(노엘 버밀리온/블레이블루) - 기갑력 세계에 전이하지 않은 평행세계의 히비키입니다! - 이번에도 히로인과 꽁냥거려야지! - 이번 히비키의 테마곡 https://youtu.be/JTFGi0VwY_k
[퍼스널리티] 경위: 상점의 서적에 잠들어있던 단편이 멋대로 반응했다. 영문의 위치: 가슴 위쪽 중앙 영문의 형태: 펼쳐진 날개. 목적: 수입 좋은 아르바이트. 그리고 공부에 방해된다, 신스케.
[감정(친근감)] - 캐릭터 이름: 유카리 레이니데이(유즈키 유카리/보컬로이드) - "후응, 신기한 우연이군요. 우연이 세 번이면 필연이라고 하던가요?" - 골목길에 있던 오컬트 상점 [인연의 달]의 여주인. 연령불명. 딱히 어디에 소속되어 있지는 않은 프리랜서 이능자. 자칭 마녀. 당신이 비일상에 발을 들여놓자 상품을 팔거나 기분 따라서 도와주고 있다. 당신에게 있어서 이쪽에 관련된 유일한 지인이기도 하고, 묘하게 닮은 이름에 친근감을 느끼고 있다.
[배경] - 지극히 평범한 중학생(이었던 것). 혼자 도시에 상경해서 자취생활을 하던 집안의 희망 머리 좋은 소녀. 집에서 보내주는 생활비를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며 빈곤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학교에서도 공부만 하다보니 딱히 친구는 없다, 덕분에 우등생이지만.
그러던 어느날 유카리와 우연히 3번 만나면서 비일상에 발을 들였다. 아침에 공부하러 도서관에 가러 길을 가다가 우연히 마주치고 점심에 밥먹으러 식당에 갔다가 우연히 마주치고 저녁에 집에 돌아가다가 문득 들른 오컬트 집에서 다시 또 우연히 마주쳤다. 그곳에서 적당히 상품들 구경하다가 무심코 꺼내든 마도서에서 단편이 당신에게 반응하여 흡수되었다. 단편을 빼낼 방법도 없고, 마법을 약간 동경하고 있기도 했고, 마침 수입이 꽤나 크다고도 들었고, 유카리의 도움을 받아 비일상과 관계하기 시작했다.
앞으로는 평범한 일상을 유지하며 뒤로는 모노노케나 아라미타마와 싸우던 어느날, 당신은 유카리에게서 '새벽의 무녀'에 관한 소식을 듣는다. 강해지면 싸우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아 근데 곧 시험이니 공부 해야겠네. 해서 그냥 무시하려던 당신이었지만, 사태는 당신의 뜻과 관계없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덤으로 마도서는 6개월 할부였다.
[인조신기 설정(엔젤 헤일로)] - 붉고 커다란 구슬과 금빛 고리가 달린 마법 지팡이. 마법사 = 지팡이는 법칙이라는 주장. 평소엔 반지 형태로 위장되어 있다. 유카리에게 위력이 강한 신기가 없는지 물어봤을때 받은 반지를 지팡이로 개수한 것. 덤으로 반지는 3개월 할부였다.
[기타 정리] - 내가 세상을 따돌리는거다 계열로 친구를 안만드는 타입. 그보다 공부다 공부. - 이번엔 편한 캐릭터를 하겠다는 의지! 하지만 빈곤은 버릴 수 없었... - 마법! 폭격! 폭격 마법 소녀! - 모두 즐겁게 카미가카리해요! - 최종본입니다!
플레이어명: 조수◆dReaAzg6 캐릭터명: 아서 팬드래건(아서 팬드래건/Fate 시리즈)
[종족/칭호] 종족: 영령 칭호: 레거시 유저 A/ 레거시 유저 B
[프로파일] 표면 직업: 영웅 조직: 없음
연령/성별: 17/남성 신장/체중: 181cm / 68kg
눈동자 색: 녹색 머리카락 색: 금색 피부 색: 백색 그 외:
[퍼스널리티] 경위: 그는 영웅으로서 살아. 영웅으로서 죽었다. 그렇기에 그는 영령이 되었다. 영문의 위치: 등 영문의 형태: 칼집 목적: 자신을 현세에 불러준 아야카의 기사로서. 그녀를 지킨다.
[감정(지켜야 할 사람)] - 캐릭터 이름: 사죠 아야카(사죠 아야카/Fate 시리즈) - "가요. 아서!" - 그녀는 이 도시에서 평범히 살던 소녀였다. 그러나 그녀는 어떤 마술의식에 휘말렸고, 그 와중에 그를 소환했다. 소환된 그는 기사로서 그녀를 지키겠다 맹세했고. 그 맹세를 계속 지키고 있다
[배경] - 기사왕. 성검술사. 언젠가 돌아올 왕. 브리튼의 붉은 용.etcetc 그를 의미하는 수 많은 칭호들이며, 그는 그 칭호들에 걸맞게 살아왔다. 왕업을 마치고 아발론에 잠든 그는 어느 간절한 부름에 응하여 잠에서 깨어났다. 깨어난 그의 눈 앞에 보이는 것은 피투성이가 된 옷을 입고있던 한 소녀였다. 소녀의 이름은 사죠 아야카. 이 도시에서 일어난 의식에 휘말린 일반인이었다. 그 곳에서 그녀를 구한 그는 기사로서 그녀를 지키겠다 맹세했고, 그 사건에서 그녀를 지켜냈으며. 그 후에도 그녀의 곁에 존재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그들이 살던 도시에 새벽의 무녀에 대한 소문이 들리기 시작했고, 그는 그와 아야카가 이 일에 휘말릴 것임을 직감했다. 그리고 그는 움직이기 시작한다. 지키겠다 맹세한 소녀를 지키기 위하여
[인조신기 설정(엑스칼리버)] - 호수의 귀부인에게 받은 성검. 아서왕 전설에 나오는 그거 맞다.(당사자니까 당연하지만) 황금빛으로 은은히 빛나는 검이며 자세한 설명은 https://bit.ly/2TrnD6m 참조
[기타 정리] - "반드시 너를 지킬게" - 영령! 레거시 유저!! 엑스칼리버!!! 로마아아아아ㅏ앙!!! - 나이는 엑스칼리버를 받는 순간 성장이 멈췄으므로 그 나이인것(베껴왔다고도 한다) - 참조용으로 보여주셨던 짤에서 영령을 본 순간 닥x고 내 돈가져가!!를 외쳤슴미다… - 소녀를 지키는 기사로서 그녀의 주위에 닥쳐오는 위협을 배제하고자 움직이는 것을 표현해보고자 합니다. - 룰과 플레이를 제공해 주시는 캡틴. 빠르게 번역하느라 수고한 제반니에게 다시한번 감사….! - 룰과 매너를 지켜 모두 즐거운 플레이! - 테마곡은 https://www.youtube.com/watch?v=zCKNBX4un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