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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일]
성명: 기스 하워드(기스 하워드/아랑전설)
연령: 35세
성별: 남성
눈동자 색: 금색
머리 색: 금색
피부 색: 살구색
키/체중: 185cm/80kg
[캐릭터 클래스: 5Lv]
- 링케이지 2Lv
- 가디언 3Lv
※이 부분은 그대로 둘 것. 차후 마스터가 수정함.
[라이프패스: 출신(자산가)]
- 설명: 당신의 친가는 기업 복합체의 지배자나 성공한 범죄자 등의 부잣집이다. 그리고 당신도 경계적으로 축복받았다.
- 설정: 당신의 친가는 세계를 지배하는 거대 복합기업이였다. 의,식,주 분야 어느하나 손대지 않은곳이 없고 세상을 지키는 PMC 포춘에게까지 스폰서를하는 부의 왕국이였다
당신은 그 거대 복합기업 회장의 유일한 후계자로써 어릴적부터 교육받으며 세상의 위에서야 하며, 고통받는 세상을 지배하고 이끄는건 자기들같은 존재라 배웠다
하지만 수많은 후계자로써의 시련을 거치고, 그 모든걸 손에 쥔 남자는 그 반동으로 아무것도 즐거워지지 않고, 아무 믿을관계도 없는 고독한 지배자가 되었다
그런 그에게 전환점이 된건 순간의 변덕으로 관람하게 된 '크래셔 배틀'이였다. 이 세상의 모든걸 돈으로 살수있던 남자는 크래셔배틀에서 돈으로 살수없는걸 발견했다
[라이프패스: 경험(특훈)]
- 설명: 당신은 가디언을 동경해, 피가 배어나올 정도의 훈련의 끝에 링케이지로 선발됐다. 당신은 오늘도 계속 노력하고 있다. 지켜야할 것을 지키기 위해.
- "엔터테인먼트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 설정: 회사를 위해, 그리고 자신이 꿈꾸는 궁극의 크래셔를 위해 나락수와 싸운 (01) 사건 이후로도 그는 오늘도 자신이 할수 있는 모든 역량을 쏟아붓고있었다
포츈의 파일럿으로써 지구를 지키며, 얻은 전투 데이터로 새로운 궁극의 크래셔를 개발하며, 동시에 모두의 친구 하워드 엔터프라이즈를 운영한다
그렇게 눈코뜰새없이 바쁘게 살고있는 그에게 과거의 인연이 방문했다. 자신이 젊을 적, 직접 친가에서 초대했던 당신의 무술 스승
스승은 다짜고짜 말도 없이 당신에게 주먹을 뻗었다. 이것이 스승이 대화하는 법을 기억해낸 그는 실로 오랜만에 크래셔가 아닌 맨몸으로써 싸움에 임하였다
하루를 넘어서는 엄청난 주먹과 주먹의 혈전, 그 혈전이 끝났을때 말한건 딱 두가지였다. "실력이 녹슬었다."와 "가까운 미래에 엄청난 위협이 세계에 올것"이라는것
무슨뜻인지 물어 볼 새도 없이 스승은 바로 모습을 감췄다. 엉망이 된 몸을 비서인 안젤리카가 호들갑을 떨며 치료반을 부르는 동안 그는 앉은 자리에서 가만히 생각하였다.
스승의 감이라던가, 그의 말은 한번도 틀린적이 없었다. 그렇다는 말은 정말로 『엄청난 위협』이 당신에게, 당신의 회사에게, 모든 세계에게 올것이라는것이다.
그것은 즐거운 일이 아니다. 그가 원하는 엔터테인먼트와도 엄청나게 떨어져있는 일이다. 그렇다면 지금 가까운 위협에 대비할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모두를 기쁘게 해줄 궁극의 크래셔를, 그리고 어떠한 위협도 분쇄할 수 있는 강한 크래셔를, 그기고 거기에 걸맞는 강력한 실력을 기르는 일이다!
자 외치자! 세계를 구하는것은! 엔터테인먼트다아아아아!!!
[라이프패스: 해후(부하)]
- 캐릭터 이름: 안젤리카(안젤리카/프리즈마이 이리야)
- "회장님! 조금만 더 자제를!"
- 설정: 한때는 수많은 크래셔리그를 제패했던 무패의 챔피언이였다. 하지만 크래셔리그의 이권에 관련된 범죄조직의 음모로 큰 부상을 입고 죽을 위기에 처했다
그런 그녀를 구해주고, 재활시켜주고 복수까지 시켜준 사람이 바로 기스 하워드와 그의 회사였던것이다.
그녀는 그렇기에 온힘을 다해 기스라는 남자를 떠받들기로 다짐했다 ────그의 궁극적인 목적을 듣기전까지는
자신이 충성을 맹세한 회장은 일반인은 이해 할 수 없을만큼 멍청하고 엄청난 짓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떡하나, 자기 목숨을 구해주고 그녀의 친인척의 생활까지 보장해주며 '크래셔'만 엮이지 않는다면 정말 이상적인 상사인걸
그렇기에 오늘도 그녀는 위장약을 먹으면서 기스라는 남자의 뒷처리를 열심히 하고 있다
(01) 사건 이후로도 그녀는 비서 입장에서 눈코뜰새없이 바쁘게 그를 보좌하고 있었다. 그녀가 할 수 있는건, 있는 힘껏 기스를 서포트하는것.
....하지만 제발 미소녀 크래셔에는 그만 태워줬으면 생각하는 그녀였다
[기체 설정(아키택트)]
- 수많은 크래셔를 구입하고 개발하고 크래셔를 조종하며 궁극의 크래셔에 도달하기 위해 기스 하워드가 개발한
'중간단계'에 온 궁극의 크래셔 계획. 그 계획의 새로운 기체
가장 아름답고, 가장 화려하며, 가장 모두에게 즐거움을 줄수 있으며에 이어 +로 "누구와싸워도 지지않는" 이라는 컨셉을 추가한
고성능 (=돈을 미친듯이 발라댄) 미소녀 크래셔이다. 이번의 컨셉은 이례적으로 무기가 아닌 '권'으로
스승과의 싸움에서 무언가를 느낀 기스가 직접 설계주도한 완벽한 1대1 근접전의 여전사 가디언으로 설계되었다.
엔터테인먼트와 성능의 타협을 위해 피눈물을 흘리며 듀얼링 시스템은 제외하였으나 대신 기술적 성능과 시각적 화려함은 더더욱 업
이 크래셔가 내뿜는 주먹은 모두를 경탄시키고 움직일때마다 그 아름다움에 모두가 감탄한다....
엔터테인먼트는 계속해서... 계속해서 발전한다!
[배경]
- 세계를 좌지우지하시는 거대복합기업의 후계자로 태어나 그대로 세상의 위에서는 운명을 받아들이고 순응했던 남자
하지만 그 남자는 일생일대의 전환점이 될 『크래셔 배틀』을 만나게 되었고 세상을 딱딱하고 무관심하게 보지않고 즐거운 곳으로 볼수있게 되었다
자신이 원하는 '모두에게 즐거움을 주고 희망을 줄 수 있는' 크래셔. 그 허황된것같으나 모두에게 기대감을 주는 꿈을 향해 돌진하고있다.
....크래셔 모습이 미소녀만 아니였다면 모두가 더 이해해줫을꺼라 생각하지만
PMC인 포춘의 스폰서자격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 의뢰를 받아 파일럿으로 뛰고있다.
괴짜같지만 기본적으로 그는 세상을 유지하고, 지켜야하는 쪽이라는 정의로운 마인드를 가지고있기에 세상을 지키기위해 전력을 다한다
무엇보다, 하워드 엔터프라이즈는 고객이 없으면 유지되지 않으니까! 라고....한다
[기타 정리]
- 그의 최종적인 목표는 자신이 만들어낸 궁극의 크래셔(※미소녀형)들로 여는 크래셔 리그인것이다
순간적인 '빈곤'은 해결되었으나 허나 궁극의 크래셔를 만드는 일은 아직도 멀어보인다....
- 어릴적부터 거대기업의 후계자가 된 수업을 받아오고 그렇게 교정되던 남자기에 사고방식이 일반인과 정말 많이 다르다
누군가와 교류하는 방법은 단지 어떻게 이용하고 다루냐에 대한 방법으로만 배웠기에 지금은 그 나름대로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려하나
확실하게 절반의 확률로 교류하는 사람의 분통을 터트릴것이다.
- 하워드 엔터프라이즈는 모두의 이웃~ 하워드 엔터프라이즈는 모두의 친구~....기스의 강력한 경영수완과 노력으로
전세계 어느곳에서도 하워드 엔터프라이즈의 이름을 찾을수 있다. 이력서를 들고와라! 문은 언제나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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