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관리자를 둘지 여부 환상서고에 소라 말고 환상서고를 관리할 부관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환상서고에서 생기는 불판 및 사건사고 처리를 위해서 건의된 의제.」
1. 예 (예라면 성좌들 중에서 누가 부관리자로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나요?) 2. 필요함에 동의하고, 부관리자는 다수인 쪽이 좋습니다. 3. 부관리자는 상황 발생 시에 선출되는 임시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4. 부관리자를 임기제로 하면 좋겠습니다. 5. 부관라지는 임기제이며, 또한 관리자와 부관리자가 동시에 부재중일 때 임시로 중재자를 선출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6. 아니오
1. 아르노르 중재, 하이드. 밴과 성좌 삭제와, 임의로 중단시키게 하고 못오게 할 권리는 태초의 권력이라 생각합니다.
하이드같은 경우에는 test>1556879148>80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감정섞인 말을 섞어가면서 대화를 이어나가면 하이드하는게 옳다 생각. 중재같은 경우엔 태초와 같은 발언력을 가져주게 함으로서, 상대 성좌를 설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2. 대적 @의견 1번, 2번, 3번은 단계의 차이일뿐 필요는 있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1번과 2번은 합칠 필요가 있다고 판단. 따로 구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1차 경고 : 하이드 및 설정 논의장 소환장. 2차 경고 : 1차와 동일 3차 경고 : 하이드, 벤, 설정 논의장 소환장. 4차 경고 : 3차와 동일 5차 경고 : 긴급 공의회 개최. 투표에 따른 여부확인.
오진제로 표현했으나. 동일을 제외하면 삼진제나 다릅이 없습니다. 주 목적은 성계에서 난동을 피우는 성좌를 설정 논의장으로 데려오는 것이고 벤을 시키는 것은 설정 논의장에서 대화를 해보자는 겁니다. 그러나. '단기간'에 성계에서 3회든 5회든 난동을 피웠다면 공의회를 개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설정 관련이라면 성계에 맞지 않는 것이 테닐깐요. 논의장에서 도입하게 되겠지만 '성계'에서 저러면 생각해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성계는 드문드문 오는 성좌도 있으니 기간을 길게 잡을 필요가 있고 설정 논의장은 소환장을 발급받은 성좌에 한에서 기간이 아닌 그 문제가 해결될떄까지 논의장 자체의 카운터(횟수)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3.유클리우드 1. 경고 및 논의장 소환 2. 하이드, 경고 및 논의장 소환. 3. 하이드, 밴 및 논의장 소환. 4. 성좌 삭제.
이때 1-3까지는 부 관리자도 가능하지만, 4의 성좌 삭제는 소라만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을 건의합니다.
부 관리자에게도 하이드 및 밴 권한을 주는 것이 소라가 없을 때 사건이 벌어져도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해줄거라 생각합니다.
4. 대적 기간이라 말은 했지만 장기간 잠들어 있다가 갑작스럽게 도발상황을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이런 분들에 한에서 기간이 아닌 횟수로 했으면 합니다. 성계에서는 삼진아웃 논의장에서는 오진아웃으로 운영.
Q. 덤으로 논의장에서 오진아웃이 된 뒤에는 어떻게 하냐도 정했으면 합니다. A. 논의장에서 최종적으로 사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사태를 받아들이지 않는 성좌에 대하여,
1. 그 사안에 대한 논의 자체를 무효로 돌리고 종료. 2. 그 사안에 대한 논의 자체를 무효로 돌리고 당분간 밴 처리. 3. 그 사안에 대한 논의 자체를 무효로 돌리고 성좌 삭제 처리.
Q. 1번이야. 다시 할 가능성은 있지만 2번의 경우에는 벤이 어떻게 되는 건가요? A. 하루, 혹은 그 이상의 기간을 두어 밴을 할 생각입니다.
1. 대적 나메로 두 가지가 있는 분도 있으나 실질적으로 한 가지만 쓰는 분이 있고 위와 동일하나 양면 이면이라는 감각으로 두 가지를 쓰는 분도 있습니다.
위에는 어장에서 실질적으로 한 가지만 쓰입니다. 아래는 어장에서 선택지라는 감각으로 주고 실질적으로 후원대상이 쓰는 것은 한 가지입니다.
이는 실제로 어장에 큰 문제는 없으며 두 가지를 융합한 뭔가가 아니라면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더욱 나아가 저걸로 흔히 억제나 강압을 주지 않는 다면 냅둬도 된다고 판단됩니다.
성좌 이전에 참치이고 참치는 서로 동등하고 평등하며 이는 성좌로도 똑같습니다. 두 개념을 가지고 있는 경우 각각 한 개념식 성좌가 발생해도 이를 막을 권한은 없고 이에 어떤 사태가 발생하면 강경하게 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2. 아카식 나메로서 두개 이상 표현하는건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한가지 측면으로 다양하게 응용 가능하니 어디까지나 명칭의 여부나 다름 없으니까요.
다만 이중의 개념이 아예 관겨가 없거나 뜬금없을 경우는 제한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돈과 생명의 성좌 라거나 이런느낌으로요.
그리고 실제로 어장을 운용할때 전능을 줍니다 같은걸 어장주가 허락할리 없을테고 그러한 것들은 메이킹 단계에서 퇴짜를 맞겠죠.
다만 '칭호'의 싸움이라고 해야할까, 둘 이상의 참치가 예를들어 '돈' 관련으로 만들고 싶어할때 닉네임 선점 쪽의 부분에서 일어나는 불화는 어쩔 수 없다 생각합니다.
3. 유클리우드 현재로서는 1인 1개념이란 틀이 있으며, 대부분 이에 맞게 작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몇몇 성좌들이 예외로서 두개의 개념을 가지고 있지요. 이 때문에 불판이 일어날뻔한 적도 몇번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갈등을 아예 원천적으로 차단하고자, 1인 1개념을 지지하는 바입니다.
4. 티타니아 우선 1인 1개념이 어쩌다가 나왔는지부터 살펴봅시다. 1인 1개념은 지금은 거의 연중된 소라의 본편에서 밸런스를 위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즉, 1성좌 1개념이라면 모두 공평하니까 밸런스를 지킬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한 것이 큽니다.
하지만 실제로 어떻습니까. 1인 1개념이라면 실제로 밸런스가 지켜졌나요? 1인 1개념이 실제로 성좌들에게 공평성을 보장해줬나요? 저는 이것에 과감하게 아니라고 하겠습니다. 당장 우리는 1인 1개념을 했어도 실질적으로 각 개념간의 사용 빈도와 해당 창작자의 발상을 통한 차별을 여러번 경험했습니다. 이것이 개념이 몆 개나 존재하기에 발생한 일일까요?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1인 1개념이 실질적으로 밸런스에 미치는 영향이 없다. 아니 그걸 넘어서 1인 1개념은 오히려 메이저 개념에 비해 비메이저 개념의 권리 박탈이 될 수 있다. 라고 주장하겠습니다.
물론 저도 무조건적인 중복 개념을 긍정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자신이 원하는 컨셉하고 쓰기 좋은 개념의 차이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복수 개념을 완전 허용해주고 대신 그 복수 개념을 짜기 위한 전제 조건을 명확히 하자고 주장합니다.
1. 대적 성계에서 흔히 말하는 겁스 판도에서 능력에 대한 제약이 생겨났고 그 다음에 생겨난 다차원 판도떄 더욱 굳어진 성향이 있습니다. 그떈 규칙도 의견도 각자마다 틀렸고 공통된 의견을 끌어내기는 역부족 이였습니다.
아예 초심으로 돌아가서 참치가 성좌라는 것일뿐. 소원이나 앵커를 한다는 것은 틀리지 않습니다. 눈 성좌가 눈을 뭉쳐서 얼음을 만든다. 물 성좌가 물의 기온을 뺴았아 얼음을 만든다. 불 성좌가 위와 같이 얼음을 만든다.
초창기떄 부터 이야기가 나온 '말장난'입니다. 왜 못해야 됩니까? 덤으로 저 제약이라는 것도 성계에서 장난으로 나온 업무로 더더욱 고착화가 됬다고 생각합니다. 분업하면 편하지만 그걸 못박은 느낌이고 신규는 잘 모르니 그게 자신의 권리로 인식합니다. 말장난의 차이고 숙련도의 차이일뿐. 그 이상은 6번 의견이라 판단 여기서 멈춥니다.
2. 카구야 [개념의 독점화]에서 오는것이라고 봅니다. 제가 아는 성좌는 해당 개념에 극에달해 권능화된겁니다만, 가끔 보면 해당 개념자체가된 성좌도 보입니다. 즉 그렇기에, 그 개념의 영역이 섞이는순간 [내 분야]가되어 분쟁이 일어나는겁니다. 예를들어 얼음의 성좌가있다면, 물의 성좌가 나오면 개념으로 분쟁이 생길수밖에 없을거같습니다. 얼음도 물분자니까. 어쨌든 성좌가 개념 그자체가 되는게 문제라고봅니다. 즉 저는 설정충돌에 대해 하이드 밴 성좌삭제로 응수하기전에 성좌 자체의 개념화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개념의 극에달한거랑 아예 개념 = 성좌는 다르잖습니까. 전 설정폭주는 이게 큰원인으로 보고, 성좌의 개념독점 금지를 주장합니다. 비슷한 성좌나 개념이 중복되는 거면 몰라도, 일부개념이 겹치는건 넘어갈 필요가있다고봅니다.
3. 카구야 요점은 이겁니다. 개념의 독점이 가져오는 폐해를 경계하고 싶습니다. 조금 주제넘은 말일지도 모릅니다만, 개념의 독점은 결국 어느쪽으로든 부작용을 불러일으킬수있습니다. 첫째는 설정싸움. 설정이 겹치는 부분이 생길때 필연적으로 싸울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검술의 최고와, 무술의 최고. 검술은 둘다 잘한다면, 검의 기술을 독점한 성좌가 항의하는건 당연합니다. 검의 기술을 [자기것]으로 인식해버리니까요. 전 그 현상을 막고싶습니다.
두 번째는 독점으로 일어나는 성계의 영향입니다. 성계는 전체적으로 이어져있고 그만큼 영향이 많습니다. 만일 그런 상황에서, 개념의 독점화가 일어난다면? 그렇다면 그 중요한 개념을 독점한 성좌는 기본적으로 성계에 큰영향을 끼칠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한 성좌에 의해 성계가 좌우될 위험이 있고, 신입들이나 다른 기존성좌들이 이에 불편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두가지 근거에 의거해, 비록 개념 독점화가 분류가 쉽다한들 반대하는근거입니다. 또한 부수적으로 이 기세로 늘어날시 신입들이 점거할수있는 성좌분류의 풀이 점점 적어지는것도 지적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반대 의견 입장표명을 마칩니다.
4. 쓰루빌런 어떠한 개념이 다른 한 개념의 부분집합인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개념의 유사성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미 이러한게 많은 시점에서 누군가가 하나의 개념을 가진다 해서 그와 관련된 모든걸 차지하거나 다른 성좌가 이부분을 개입할수 없다고 하는건 불가능 합니다.
연산과 수학, 학문으로 세성좌가 있다고 합시다. 이경우 개념의 독점이라고 할때 숫자는 누구의 것입니까? 개념의 독점이 하나의 키워드(컨셉)당 하나의성좌인게아니라 성좌가 할 수 있는일이나 설정에 관련된 사항이라고 할 경우 독점이란건 불가능합니다.
Q. 개념의 독점이란것이 어떤의미를 뜻합니까? 하나의 키워드당 하나의 성좌를 의미합니까? 한 성좌가 키워드를 지닐때 다른 성좌는 그 키워드관련일을 할 수 없다는걸 뜻합니까?
A. 한 성좌가 A를 할 수 있다고 할 때, 다른 성좌가 A는 자신의 권한이라 주장하며 독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니 후자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 개념으로 행할 수 있는 일의 독점은 전자와 맞닿아 있을 수도 있지요.
5. 티타니아 확실히 개념은 어느정도 널널하게 하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독점을 완전히 풀어야 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념의 독점이라고 하지만, 성좌의 개념은 성좌의 아이덴티티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봅시다. 누구나 대적처럼 대적할 수 있다면 그때도 대적은 대적일까요? 누구나 운명처럼 운명을 자아낼 수 있고, 누구나 스피카처럼 영구동토를 세우고, 누구나 할 수 있다면 그건 각각의 개성을 침해하는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세요. 누구나 자신만의 개성을 효율이라는 이유로 마구 따라합니다. 그럼 그 사람은 기분이 좋을까요? 아니요. 불판이 일어난 이유는 설정 문제가 크지만, 근본 문제는 자신의 개성을 침해받는다는 느낌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단순히 독점을 풀기만 한다면 언젠가 다시 불판이 일어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저는 개념의 독점 행위를 어느정도 제한하더라도 자신의 개성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권을 명확히 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병행되지 않는다면 개념 중복을 허가해선 안됩니다!
6. 대적 6번이라 생각하고 말은 안했지만 복사붙여넣기를 하지않는 이상에는 같은 단어라도 천차만별의 과정이 나오고 시점이 틀립니다. 저는 설정상으로 불합리한 세계에 대적하고 짊어지고 세계에 대적하여 성좌가 되었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온갖 환경과 상황에 대적하는 방어적 성향이 강합니다. 저는 개인이였으니깐요. 병력과 병력떄 그걸 대적시키는 것들은 부가적이니 말입니다.
7. 유클리우드 기본적으로 개념 중복 불가는 권능 중복 불가의 연장선 상에 있는 제한입니다. 성좌의 설정이 확장되면서 거창해졌지만, 권능이 안겹친다면 개념이 겹쳐도 문제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는 성좌의 속성을 한 단어의 개념이 아닌 문장으로서 서술한다면 해결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개념을 정하고 권능을 정하는게 아닌, 권능을 정하고 그로부터 성좌 속성을 설정하는거죠.
8. 카구야 저는 더 간단합니다. 성좌의 개성이 문제가된다면, "그 분야에서 최고"로 간주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그 분야에서 유일"했기에 문제였을 뿐이란거죠. 그렇다면 해당분야에선 최고로치고, 그 경지를 넘을순없게 설정하면됩니다. 콩의 성좌가 채소의 성좌와 땅콩이 비슷한개념이더라도, 콩의 성좌가 생산한 땅콩맛을 채소의 성좌는 절대 뛰어넘을수없다 처럼요. 즉 분야 특화만으로 어느정도 해소가능하리라 기대해봅니다.
일부러 회피를 해왔지만 이젠 정면으로 말합니다. 지금까지 무분별한 설정의 난립과 서로 다른 시점에 설정만 던지고 사라지고 정리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언젠가는 아예 공개조차 하지않는 숨겨진 설정이라는 것이 튀어나와 진행이 혼란을 주었던 일도 있었습니다. 설정을 들고 오는 것은 거부하지 않겠지만 그 설정이 '성계 전체'에 영향을 주는 것은 싫습니다. 그 성좌가 하는 행위로 '성계 전체'에 영향을 주는 것도 그 성좌가 다스리는 세계관이 추가되는 것도 그 성좌가 관리하는 시스템이 도입되는 것도 그 성좌의 개념이라고 종족이나 무언가가 확정이나 확립이 되는 것이 싫습니다.
성좌 개인에 성좌 개인이 다스리는 세계관이나 종족이나 무언가가 전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그 '개인'이 '전체'가 되는 것에 반대합니다.
툭 던지고 간 그 설정들로 더이상 고통받기도 싫고 호응도 안하는 설정에 얽메이기도 싫습니다.
설정 논의장에서 이야기를 하고 단편을 만들고 호응을 얻고 안건으로 올라와 투표를 받고 통과시킬 겁니다. 앞으로 시행착오는 많고 지금 있는 성좌분들의 설정을 '중간본'으로 만드는 것도 힘들겠죠. 그러나, 이제 성계는 개인이 아닌 전체이고 모두가 만들어가는 이야기의 장이 될겁니다. 모두가 어느정도 같은 시점에 누군가 물어봐도 대답이 가능하고 이야기가 가능한 그런 성계가 될겁니다.
2. 스피카 설정을 미리 짜오는 건 자유 그 설정을 우리가 받아들일지, 받아들이지 않을지도 자유 그러니까 충돌하는 설정은 그 성좌가 받아들이지 않을 자유 즉, 내 설정 무시하냐고 화내면서 강요하지 말라는 거지. 설정을 미리 짜왔으면 그걸로 놀거나 말을 걸고 받아들여지게 하는 건 본인 몫.
3. 유다희 성계 전체에 영향을 주는 설정은, 다른 성좌들의 설정이나 어장에 제약을 가하는 방향성으로 뻗어나가기 아주 쉽습니다. 예시를 들기에는, 해당 성좌들의 정체 유추가 쉽다고 판단되어 예시를 들지는 않겠습니다만, 실제로 그런 모습을 보인 성좌들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성계 전체에 영향을 주는 설정은 기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설정을 아예 짜오지 말라는 말은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거기까지 간섭하는 건, 참치 개인의 자유에 대한 침해라고 봅니다. 그런 고로, 저는 설정을 짜오는 것을 금하지는 않되, 성계 전체에 영향을 끼치는 설정의 경우, 기각하고 수정하는 것을 돕는 형태로 가는 것을 제안하겠습니다.
4. 대적 예전부터 꾸준히 나왔던 것이 '잡담판'이기 때문이다라 일축하고 있지만 비록 폭주한 흔적이 대부분이라 생각은 들지만 저쪽에 있는 단편 개수는 단순히 잡담판이라 말하면서 무시하기 힘든 수준이라 생각한다. 자신의 설정을 단편으로 안하고 어장에 가서 자신의 설정을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규칙으로 제제를 하면 되겠지만 그때 있던 어장주도 그 성좌의 설정을 잘 알지는 못했습니다. 자유는 자유입니다. 그러나 어느정도 설정을 정리하고 보관을 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단편 중에서는 천상대전과 같이 여러 명이 참여한 것도 있습니다. 이상 끝입니다.
1. 설정 정리는 어장 및 단편에서 사용을 위한 작업으로, 확실하게 선을 그어둡니다. 또한 잡담판의 진입장벽을 해결하기 위한 목적도 있습니다. 2. 초심으로 돌아가 설정에 가벼운 자세를 유지하고자 합니다. 그러니 잡담판에서 설정으로 화끈한 불판을 만들면 본인이 장도리를 휘두릅니다. 3. 어장 및 단편에서 수월한 사용을 위해, 설정 확정은 본인이 판단합니다. 이의를 제시하고 싶으면 설정 논의장에 본인을 부르세요.
그렇게 해서는 끝이 안납니다. 유다희에게 지금 무수한 이미지를 중첩하고 있으니 하나의 이미지, 하다못해 긍정적인 의미인지, 부정적인 의미인지를 분명하게 선택해서 일정 기간 안에 확실하게 서술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그때까지도 정하지 못한다면 그때야말로 어장주가 마음대로 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16 반론합니다. 어째서 그것을 무수한 이미지의 중첩이라고 생각합니까? 장황하게 늘어놓았지만, 결국 끝이라는 것이 가지는 이미지로 귀결됩니다만... 혹, 끝이라는 것이 가지는 스펙트럼 중 일부를 굳이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끝이라는 개념 자체를 쪼개자는 주장인건가요? 아니면 다른 개념을 선택하라고 주장함인가요? 제 스탠스는 긍정적 면도 있으나 부정적 이면도 있다. 하지만 긍정적 면으로 가는 것을 지향한다. 쪽에 가깝다고 해두고 있었는데, 그게 문제라고 봅니까?
>>419+420 반론합니다. 모순되고 충돌되는 이미지까지 끝이라고 주장해서 후원한다면 이는 시스템에 대한 우회로나 다름 없다. 아직 차단/독점 관련으로 투표도 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다희는 그걸 정확히 어떤 느낌인지 설명하기보다 추상적으로 말하고 있다. 만약 이게 문제가 아니라면 그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보다 직접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할 수 있는가?
>>422 내가 기억하기로 유다희의 정식 성좌명은 끝에서 지켜보는 자, 유다희로 알고 있다. 1번은 지켜본다를 관측이라고 한다면 말이 된다. 그 결말을 관측한다면 이는 끝의 확정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2번은 다르다. 2번 끝의 거부는 확정된 끝을 바꿀 수 있다는 의미다. 2번은 나메의 속성하고 전혀 다르며 2번까지 포함한다면 끝의 확정과 거부, 이중개념이라고 하는 게 맞지 않는가?
소라님이 24시간 계시는 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또한 불판이나 우울해하는 빈도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으므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1. 부관리자의 인원수 2명~5명을 권장하는 바입니다. 사유로는 부관리자 또한 24시간 붙어있을 수 없기 때문이며, 같이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부담이 상당히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부관리자 본인이 스파이럴 터지겠다 싶으면 좀 맡기고 쉬러갈 수 있게도 되고요.
5명이 넘는다면 너무 많다고 판단되므로 최대 5명. 사실 5명도 많지만 성좌 수가 많은 것도 있고, 필요한 경우 충원하기 위해 여지를 남겨두었습니다.
1-2. 부관리자의 기한 반영구직을 건의합니다. 하루, 일주일짜리 부관리자 말을 들을지는 상당히 회의적이라고 봅니다. 오늘 싸우고 중지했다가 몇일 후 다시 재점화되었는데 그 사이 부관리자 바뀌어서 판결이 바뀌면 사람들이 말을 들을까요? 그리고 중재하는 것이 악영향을 끼치는 문제가 생기는 경우를 막기위함입니다.
예시) 참치 : "저 놈편을 들어? 내일 투표지? 두고봐라."
또한 정기적으로 재선출을 하면 선출기간 동안은 다시 공백기간이 생깁니다.
단, 당연히 부관리자가 문제를 일으킬 경우 소라님에 의해 퇴출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본인이 원한다면 사퇴할 수 있습니다.
1-3. 부관리자의 권한 소라님 보다는 아래. 만약 소라님이 있다면 조언, 상의는 가능하지만 결론은 소라님이 내리는 것으로.
소라님이 없다면 자체적으로 판단가능. 이 판단에 대해서 어장주도 아닌데 내가 왜 들어! 등의 반응이 나온다면 무조건 처벌.
부관리자지만 어장주가 아니니 안 듣는게 정당화된다면 세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1-4. 부관리자의 선출기준 기본적으로 소라님의 선택 혹은 투표를 사용. 단, 지정된 본인이 원하지 않는다면 거부 가능한 것으로.
투표를 실시하는 경우 1명이 아니라 에비를 위해 3명 정도 고르게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전에 후보 받기도 생각해봤는데... 들어오는 시간문제도 있고, 투표자 입장에서 후보가 다 마음에 안 든다! 이럴수도 있어서 미묘.
불판, 밸런스문제는 개념이 1개든 100개든 무조건 생깁니다 이건 한개냐 두개냐 이전에 어장주가 처벌규정으로 잡을 문제라고 판단됩니다.
그러면 남는건 [나는 하나인데 너는 왜 여러개냐? 이건 불공평해!] 와 [각자의 개성확보]가 문제지요.
그러면 각자 메리트, 디메리트를 줍시다. 다만 너무 번잡해지니 최대 2개까지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성좌 능력의 개성에 대하여】
1. 성좌는 자신의 개성으로 삼을 개성을 골라 아래의 세 가지중 하나로 작성합니다. 두 가지의 개성을 고른 경우에도 한 문장으로 완성해야 합니다. 아무 관련 없는 것을 엮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하나의 단어】 =【연관성있는 두 단어】 =【한 문장】
2. 이는 어장에 참여시 개성의 확보와 무분별한 메리수 전개를 막기 위함입니다.
3. 이는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있게 작성해야합니다. 해독이 불가능한 암호문을 적어놓고 사실은 이랬다 같은 건 받아주지 않습니다.
4. 작성한 단어 혹은 문장은 성좌 자신의 개성으로 보호됩니다.
4-1. 자기만의 확고한 개성을 원하신다면 하나의 개성을 선택해주십시오. 하나의 개성을 고른 경우 다른 성좌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A의 성좌가 있다면 이후 다른 참치가 A와B의 성좌를 만드는 것 또한 불가능합니다.
4-2. 확고한 개성보다 다양성을 원하신다면 2가지의 개성을 선택해주십시오. 이후 자신과 같은 A와 B의 성좌가 만들어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이후 다른 참치가 A의 성좌나 B의 성좌를 만드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A의 성좌를 만들면서 4-1을 악의적으로 해석해서 A와B의 성좌에게 개성을 바꾸라고 요구할 수 없습니다. 철저하게 시간순으로 판단합니다.
4-3. 두 가지 개성을 고른 후 한 문장으로 적고, 【한 문장】이니까 4-1로 취급해달라는 요구는 무조건적으로 기각됩니다.
5. 능력 후원에 있어서의 응용은 응원합니다. 마음껏 상상력을 발휘해주십시오.
6. 하지만 단어의 과대해석으로 다른 성좌의 생성을 막을 수 없습니다. A라고 적었다면 A로 끝내십시오.
7. 판단이 필요한 경우 이 단어의 자의적인 해석은 불허합니다. 어장주에게 1회 설명 가능하며 그 후 어장주의 판단에 무조건적으로 따라야합니다.
개성 확고히 하고 싶으면 하나만 하십시오. 두 개 하고 싶으십니까? 원하시는대로 2개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그걸 빌미로 개별적인 개성으로 나온 성좌의 생성은 막을 수 없습니다.
능력 후원에서 문제가 생긴다면 불판 규정과 5번, 7번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성좌 생성에서 문제가 생긴다면 불판 규정과 5번을 제외한 모든 규정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또한 개성보호는 "보호"입니다. 결코 【불판을 일으켜도 되는 권리】를 주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규정에 우선해서 불판대응을 할 것을 건의드립니다.
anchor>1557456349>0 【성좌의 권리에 대하여】를 제시하겠습니다. 결코 성좌는 전지전능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하는 것과 모든 것을 관리하는 건 다릅니다. 자신이 XX의 성좌니 다른 참치의 어장내의 모든 XX가 왜 자기 생각이랑 다르냐고 항의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을 건의합니다.
이는 개념으로 인한 독점금지이니 자기 자신을 함부로 취급해도 조용히 하라는 것과는 다릅니다. 3번과 4번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부관리자를 둘지 여부 환상서고에 소라 말고 환상서고를 관리할 부관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환상서고에서 생기는 불판 및 사건사고 처리를 위해서 건의된 의제.」
[부관리자의 필요 여부] 1. 찬성 2. 반대
[부관리자의 숫자] 가. 한 명의 관리자 나. 여러 명의 관리자
[부관리자의 방식] 확정. 반영구직 (소라의 판단 및 자진 사퇴에 따라 교체 가능)
【부관리자를 둘지 여부에 대한 의견】 test>1556879148>76 test>1556879148>429
@2 향후 설정 관련 불판시 대응 한계선 환상서고에서 설정 관련으로 여러 불판이 일어났습니다. 향후에도 불판이 일어날 시 관리자(혹은 관리자의 대신하는 사람)은 어디까지 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환상서고의 불판 및 사건사고에 대한 처벌 규정을 정할 필요성이 있어 건의된 의제.」
투표로 결정하기 애매한 의제라 판단하여, 관리자 직권으로 투표 없이 규정을 결정합니다.
『처벌 범위』 하이드, 밴, 성좌 삭제로 나뉘어진다. 부관리자는 하이드 및 밴 처리만이 가능하며, 성좌 삭제의 권한은 관리자가 가진다.
『서고의 처벌 규정』 1. 경고 및 설정 논의장 소환 2. 하이드, 경고 및 설정 논의장 소환. 3. 하이드, 밴 및 설정 논의장 소환. 4. 성좌 삭제.
『설정 논의장의 처벌 규정』 1. 하이드 및 경고 2. 하이드 및 경고 3. 하이드 및 밴처리. 4. 하이드 및 밴처리 5. 성좌 삭제
※ 밴 처리 이후 다음 날에 논의를 계속 진행하도록 한다. 그러나 당사자가 오지 않을 경우, 논의를 종료하고 무효화한다.
【향후 설정 관련 불판시 대응 한계선의 의견】 test>1556879148>408 test>1556879148>430
@3 이중 개념 허용 여부 성계는 1성좌 1개념 방침이었습니다. 하지만 개념을 두 개로 하는 게 어떨까 하는 논의가 생겼습니다. 또한 금지할시 2개의 개념을 가진 성좌는 어찌할지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반대. 1성좌는 반드시 1개의 개념만을 가져야한다. 2. 이면과 양면이라는 전제라면 이중을 허용해도 되지 않을까 3. 찬성. 개념이 두 개여도 상관없지 않아?
【이중 개념에 대한 허용 여부의 의견】 test>1556879148>410 test>1556879148>431 test>1556879148>434
@4 개념으로 행할 수 있는 일에 대한 독점 여부 성계에서 기본적으로 자신이 담당하는 개념의 일은 타인이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성좌가 타 개념의 일을 못한다는 건 이상하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 생겼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설정 관련 불판으로 인해 건의된 의제.」
투표로 결정하기 애매한 의제라 판단하여, 관리자 직권으로 투표 없이 규정을 결정합니다.
이 의제는 test>1556879148>432 처럼, 자신이 XX의 성좌니 다른 참치의 어장내의 모든 XX가 왜 자기 생각이랑 다르냐고 항의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제기된 의제로써 【성좌의 권리】로 이미 명시된 내용이라 판단하여 투표를 받지 않습니다.
【개념으로 행할 수 있는 일에 대한 독점 여부의 의견】 test>1556879148>411 test>1556879148>432
@5 성좌 메이킹 시 설정을 미리 짜올지 허용 여부 성계에서 성좌 메이킹을 할 때 설정을 미리 짜오는 일이 왕왕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특별히 금지하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금지하는 게 어떠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설정 관련 불판으로 제기된 의제입니다.」
이 의제의 투표 결과가 어떻든간에 따라, 신입 성좌가 성계의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도록 며칠 간의 유예, 혹은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1. 찬성합니다. 설정은 얘기하기 위한 거지, 거기에 혈안이 되어서 싸운다면 본말전도입니다. 2. 중용을 원합니다. 성계 전체에 영향을 주는 건 금지하고 개인 설정을 짜오는 건 허용을 원합니다. 3. 반대합니다. 설정을 미리 짜오고 싶은 사람도 있고, 그것을 탄압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성좌 메이킹 시 설정을 미리 짜올지 허용 여부의 의견】 test>1556879148>412 test>1556879148>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