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할 것이 없다.

-이것저것 하는 어장. 어장주의 어장스포일러가 가득하니 주의

[프레이아 레퀴엠(Prayer's Requiem)]

"달은 순환하여 이윽고 완전해지니, 그녀는 영원한 아름다움 일지어다."
"달은 이윽고 완전해져 태양을 삼킬지니, 그때가 바로 영원한 어둠이 시작되는 날 일지어다."

설명
-달의 여신에게 바치는 기도의 진혼곡.
-100년에 한 번, 만월의 날(보름달이 뜨는 날)부터 해서 삭의 날(달이 뜨지 않는 날)까지 진행되는 "배틀로얄"
-선택받은 6명=달의 가호 보유자들이 "달의 무구"를 소환해 서로 뺏는 싸움끝에 모든 무구를 모아 "원초의 달"로 만들어 "달의 제단"에 바치는 자가 승리한다.
-승리자는 달의 여신에게 축복을 받으며, 원하는 한 가지를 이룰 수 있다.
-???지역의 "월야"라는 도시에서 이루어진다. 이유는 "달의 제단"이 월야에 있기 때문.
-이 기간동안 행해지는 전투는 모두 "달의 여신"을 위한 전투여야만 하는 전통이 존재한다.
-즉 "달의 가호" 보유자를 제외한 모든 이들의 전투행위가 금지된다.
-낮과 저녁에는 열리는 도시 전체가 축제 분위기로 흥하며, 참여자=가호 보유자들 또한 이 시간대에 싸우는 것을 금기시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싸우는 시간은 달이 떠있는 시간, 한밤중이다.
-기한 안에 끝나지 않으면, 즉 "원초의 달"을 완성해서 제단에 바치지 않으면 "달의 가호"가 저주로 바뀐다.
-저주를 받은 자는 얼마 지나지 않아 죽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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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의 가호》 / ???? / SP 소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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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비가 36으로 고정됩니다.
　▶ 해당 어빌리티를 보유하고 있는 도중에는 스킬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 해당 어빌리티를 보유해야지만 "달의 무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해당 어빌리티는 일시적인 것이며, "프레이아 레퀴임"이 종료되면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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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응?(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