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dice 1 100. = 92 25

.dice 1 100. = 57 25

.dice 1 100. = 76 25

.dice 1 100. = 63 66

.dice 1 16. = 13 1

.dice 1 100. = 17 66

.dice 1 16. = 9 1

.dice 1 100. = 50 40

.dice 1 100. = 67 40

.dice 1 100. = 76 25

.dice 1 100. = 29 25

.dice 1 100. = 71 25

.dice 1 100. = 6 25

.dice 1 3. = 1 1

.dice 1 100. = 36 30

.dice 1 4. = 4 1

.dice 1 100. = 18 25

.dice 1 100. = 50 40

.dice 1 100. = 73 15

.dice 1 100. = 52 15

.dice 1 100. = 99 15

.dice 1 3. = 3 1

.dice 1 100. = 65 15

[◆이현식 / 플레이어]
# 플레이어 결정 주사위.
능력치: 22

어빌리티 개수: 4
어빌리티 상한 수: 4
어빌리티 랭크: B / D / E / E

스킬 개수(하급): 4
스킬 랭크(하급): 4 / 3 / 2 / 2

※스폰서 후원으로 B랭크 어빌리티 1개 추가.


▼────────────────────────────────────────▼

　[프로파일]
　성명: 이현식.
　연령: 22세.
　성별: 남성.
　종족: 인간.
　성향: 중립적 악.
　총 포인트: 785P.
　잔여 포인트: 0P.
　소지 금액: 0C.

　[스테이터스]
　【STR: 4 (1)】 / 【DEX: 10 (2)】 / 【INT: 4 (1)】 / 【CON: 4 (1)】
　【HP: 40 (40)】 / 【SP: 40 (40)】

　[전투 데이터]
　명중: 2+70+0+0=72 / 회피: 2+50+0+0=52
　공격력: 1+50+0+0=51 / 방어력: 0+0+0+5=5
　기타:
　- 어빌리티: 은신 판정+100, 은신 상태에서 공격력+15, 첫 공격에 공격력+15.
　- 스킬: 도주 판정+4, 도축 판정+2, 탐색 판정+2.

　[어빌리티]
　〔은밀 (B랭크/패시브)〕: 은밀함. 아무튼 은밀함.
　　= 은신 판정+100
　　= 명중, 회피+50
　〔암살술(D랭크/패시브)〕: 암살자의 기술.
　　= 명중+20, 공격력+50.
　〔스닉 어택(E랭크/패시브)〕: 은신상태에서의 치명적인 일격.
　　= [은신 상태에서] 공격력+15.
　〔퍼스트 블러드(E랭크/패시브)〕: 최초의 유혈.
　　= [자신이 가하는 첫번째 공격에 한해] 공격력+15.

　[스킬]
　〔도주 (DEX / 4Lv)〕: 니게룽다요!
　　= 하급. 물리/보조. 패시브. 자신.
　　= 도주 판정시 +Lv.
　〔도축 (DEX / 3Lv)〕: 생물을 해체하여 쓸만한것을 갈무리한다
　　= 하급. 기타/보조. 패시브. 자신.
　　= 도축판정에 +Lv
　〔탐색 (INT / 2Lv)〕: 숨겨진 것을 능숙하게 찾아내는 기술.
　　= 하급. 기타/기타. 패시브. 기타.
　　= 숨겨진 것을 찾아내는 판정 시 보정치+Lv

　〔치명타 (DEX/ 2Lv)〕: 치명적인 일격.
　　= 하급. 물리/공격. 액티브. 근거리.
　　= 자신이 가하는 크리티컬 히트 판정+(Lv÷2. 소수점 버림, 최소 1).
　　= 사용 시 5SP 소비.

　[장비]
　〔사복 (방어구 / 노멀 / 몸)〕: 평범한 옷.
　　= 물리 유형. 기본 방어력+5.

　[아이템]
　〔가방 (도구 / 노멀)〕: 그냥 가방.
　　= 아이템 5개 수납 가능.

　[백스토리]
　=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나. 평범하게 살아온 평범하게 이기적인. 대학생.
　= 술먹고 사람도 때려본적 있고 경찰서도 가본적 있는 이 시대의 청년이다.

▲────────────────────────────────────────▲

[◆앨리스 / 플레이어]
# 플레이어 결정 주사위.
능력치: 53

어빌리티 개수: 2
어빌리티 상한 수: 3
어빌리티 랭크: E / E

스킬 개수(하급): 4
스킬 랭크(하급): 4 / 3 / 3 / 2


▼────────────────────────────────────────▼

　[프로파일]
　성명: 앨리스
　연령: 12세.
　성별: 여성.
　종족: 인간
　성향: 중립적 선
　총 포인트: 690P.
　잔여 포인트: 0P.
　소지 금액: 0C.

　[스테이터스]
　【STR: 4 (1)】 / 【DEX: 4 (1)】 / 【INT: 33 (8)】 / 【CON: 12 (3)】
　【HP: 40 (40)】 / 【SP: 120 (170)】

　[어빌리티]
　〔너셔리 라임 (패시브 / E랭크)〕: 무궁한 가능성을 내포한 동화책을 소환한다. 아직은 별다른 능력이 없다.
　　=동화책 '너셔리 라임'을 소환한다.
　〔마법 적성 (패시브 / E랭크)〕: 마법을 사용하는 데 최적화 된 신체.
　　=매 턴 50SP 회복.

　[스킬]
　〔이글 아이 (DEX / 3Lv)〕: 명사수의 자질.
　　=하급. 기타/보조. 패시브. 자신.
　　=특수/원거리 공격의 명중 +Lv
　〔샤이닝 블레스 (INT / 3Lv)〕: 빛의 축복을 받아본 적 있나?
　　=하급. 특수/보조. 패시브. 자신.
　　=특수/원거리 스킬의 명중 +Lv.

　〔샤이닝 애로우 (INT / 4Lv)〕: 빛의 화살로 맞아본 적 있나?
　　=하급. 특수/공격. 액티브. 원거리.
　　=빛의 화살을 날린다. 5 x Lv. 5SP소비.
　〔힘내자! (Con / 2Lv)〕: 힘들어도 다시 한번!
　　=하급. 기타/보조. 액티브. 자신.
　　=한 전투에 한 번, HP가 반 이하로 떨어졌을 때만 사용 가능. Lv x 10만큼 HP회복.

　[장비]
　〔너셔리 라임 (무기 / 노멀 / 한손)〕: 어린이의 동화책
　　= 기본 공격을 특수/원거리 공격으로 바꾼다.
　〔세일러복 (방어구 / 노멀 / 몸)〕: 초등학교 교복!
　　= 물리 유형. 기본 방어력+5.

　[아이템]
　〔학생용 가방 (도구 / 노멀)〕: 학생용 가방. 학생이라면 전원 지니고 있는 가방.
　　= 아이템 5개 수납 가능.

　[백스토리]
　= 어디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평범한 초등학생 여자아이. 밝고 명랑한 성격이다. 보는 이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하는 귀여운 아이.
　= 피망을 싫어한다. 그 외에 편식하는 음식은 없다.

▲────────────────────────────────────────▲

[◆Es / 플레이어]
# 플레이어 결정 주사위.
능력치: 32

어빌리티 개수: 1
어빌리티 상한 수: 3
어빌리티 랭크: E

스킬 개수(하급): 3
스킬 랭크(하급): 4 / 3 / 2


▼────────────────────────────────────────▼

　[프로파일]
　성명: Es(에스)
　연령: 만 15세. 고등학교 1학년.
　성별: 여성.
　종족: 인간.
　성향: 중립 선.
　총 포인트: 415P.
　잔여 포인트: 0P.
　소지 금액: 0C.

　[스테이터스]
　【STR: 9 (2)】 / 【DEX: 10 (2)】 / 【INT: 7 (1)】 / 【CON: 6 (1)】
　【HP: 90 (90)】 / 【SP: 60 (60)】

　[어빌리티]
　〔크레스트 아트 (패시브 / E랭크)〕: 검의 궤적에 따라 아름답게 그려지는 검기의 형상들.
　　= 명중 성공 시 공격력의 10% 추가 대미지 부여.

　[스킬]
　〔속대검술 (DEX / 4Lv)〕: 크기가 큰 검으로 속검을 구사하기 위한 검술.
　　= 하급. 물리/보조. 패시브. 자신
　　= 검 카테고리의 무기 사용 시 회피+Lv.

　〔CODE: Exterminator (STR / 2Lv)〕: 이 일격에 모든 것을 건다.
　　=하급. 물리/공격. 액티브. 근거리
　　= 공격력+Lv×5. 5SP 소비.
　〔기초보법 (DEX / 3Lv)〕: 걸음걸이에 완급을 주어 빠르게 움직이는 기술
　　= 하급. 물리/보조. 액티브. 자신
　　= 사용시+Lv×2, 5SP 소비.

　[장비]
　〔제복 (방어구 / 노멀 / 몸)〕: 고등학생용 교복.
　　= 물리 유형. 기본 방어력+5.

　[아이템]
　〔학생용 가방 (도구 / 노멀)〕: 학생용 가방. 학생이라면 전원 지니고 있는 가방.
　　= 아이템 5개 수납 가능.

　[백스토리]
　= 영국/일본 혼혈. 아버지가 영국쪽 출신
　= 메사에 무표정이지만 푸딩에 한정해서는 표정이 많이 변한다.
　= 학교는 일단 어머니의 모국인 일본 쪽 학교를 다니고 있다. 등재된 성(姓, 어머니 쪽)은 미츠루기(御剣)

▲────────────────────────────────────────▲

.dice 1 100. = 61 25

.dice 1 100. = 63 25

.dice 1 100. = 61 66

.dice 1 100. = 5 15

.dice 1 100. = 97 66

일단 자연의 모습들이 산업화 이래로 마나 고갈현상이 시작되자

형태를 뭉쳐다니기 시작했고, 뭐 대강 표현을 빌리자면 정령의 탄생이겠네요.

아주 미니한 정령들은

산업화 이전에도 있었지만, 정령들도 마나로 먹고 살기 때문에

아주 마나탱크가 아닌 그런 마법사가 아닌 이상은 뭉쳐다니기 시작했죠.

그런데 뭉쳐다니면서 정령들도 각자 영혼이 있고

성격도 있는데, 살기 위해서 무분별으로 합쳐지내다 보니까

이게 너무 혼란스러운거예요.

마치 지옥처럼요. 그래서 합쳐진 이들은 악령으로 진화합니다.

섞고 섞어서 그 끝은 형태도 정체도 알수 없는 괴물을 만들어버리고 만거죠


그리고 이렇게 해서 태어난 악령들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기 시작했고

처음에는 소소한 피해에서 점점 피해와 규모가 늘어나자

정부는 악령을 어떻게 구제할 수 있을까 라고 머리를 굴리던 도중에

한 가지 사실을 알게 됩니다, 악령들은 본래 정령.

그리고 그 정령들 중에서도 서로 살아남기 위해 뭉쳤다는걸요.


정부는 어째서 정령들이 서로 뭉쳐져 있는건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정령들은 마나라는 것과 함께하는 존재들이라는 인식이 강했거든요


악령들을 연구하면서 정부는 왜 악령이 탄생한건지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됩니다, 바로 마나가 고갈되어가면서 정령들이 살아남기 위해 뭉쳤다는걸요.

정부는 진지하게 고민을 거듭해가면서 해결 방안을 몰색합니다.

그리고 정부의 관료들은 머리카락이 백발로 세거나

아니면 머리카락이 빠져나가는 병에 걸리는 등 문제가 심각했죠.

그렇게 나쁜 상황이 지속되자 정부는 토벌을 결심했지만

그런 상황에서 타이밍 좋게 "마법학교"의 교장 선생님이 나타나 이렇게 말했죠.

"우리 마법학교는 우수한 마법사들이 많다.

그리고 마법사와 정령은 서로 땔레야 땔 수 없는 사이이니

여기선 우리 마법학교에게 맡겨보는걸 추천한다."고요.


정부는 마법학교의 교장 선생님의 말이 굉장히 설득력 있게 들렸습니다.

실제로도 마법사와 정령간의 관계는 밀접하니까요.

하지만 이러한 말을 들은 정부 관료들은 난색을 표했죠

"그들은 정령의 형태가 뭉쳐져서 탄생한 악령이다.

학생들이 어떻게든 해볼 상대가 아니니, 이 일은

엘리트 마법사들이 악령 문제를 맡기는게 훨씬 낫다."고 말이죠.

정부 관료들의 말이나, 교장 선생님의 말이나 둘 다 일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든 이 둘 사이의 의견을 절충할 필요가 있었고

정부는 이 둘의 의견을 이렇게 하기로 결정합니다.


"마법학교의 학생들에게 실습이라는 명목으로 파견한다.

그리고 이 마법학교 학생들을 보조해줄 엘리트 마법사를 붙인다."는 식으로요.


그리고 이 절충 의견도 마땅치않게 여기는 관료들도 많았지만

어쩔수 없이 절충된 의견을 통과시키고

이렇게 해서 마법학교 학생들의 첫 사건이 시작됩니다.

산업화 이래로 마나 고갈 현상이 시작되자 정령들은 마나로 먹고 사는 존재였기에 살기가 어려워지자

살기 위해 다른 정령들과 형태를 합쳐 지내기 시작한다. 마법사와 계약을 맺어 마나를 공유할 수 있지만

정령은 마나를 먹는 양이 많기 때문에, 마나가 아주 많은 마법사가 아닌 이상 살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령마다 각자 영혼과 성격이 있지만 살기 위해서 무분별하게 합쳐지내다 보니

원래의 정체성도, 새롭게 태어나지도 못하고 곪아썩어져가. 『악령』으로 진화해 괴물이 되었다.


그리고 이렇게 해서 태어난 악령들은 소소하게 사람들에게 장난치는 수준에서 끝냈으나

점점 장난치는 것을 넘어서서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그 피해 규모가 늘어나게 되자. 정부는 악령을 어떻게 구제할 수 있을까.

라고 머리를 굴리던 도중, 정부는 한 가지 사실을 알게 된다. 바로 원래 그들이 『정령』이었다는 사실을.

그리고 그 것뿐만이 아닌 정령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상대 구분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뭉쳤다는 것을 알게 됐다.

사실과 비밀을 알게 된 정부는 진지하게 고민을 거듭해가면서 악령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방안을 몰색한다.

그리고 해결 방안을 몰색하던 도중, 관료들의 머리카락이 백발로 새거나. 머리카락이 빠지는 병에 걸리는 등 문제가 심각했다 한다.

하지만 전혀 해결 방안을 찾지 못하고, 상황이 악화되자 정부는 눈을 부릅 감고 『악령 토벌』을 결심했지만

마치 모든걸 계획했다는 듯이 “마법학교“의 교장 선생님이 타이밍 좋게 나타나 정부에게 이렇게 말했다.

"우리 마법학교는 우수한 마법사들이 많다. 그리고 마법사와 정령은 서로 땔레야 땔 수 없는 사이이니

여기선 우리 마법학교에게 맡겨보는걸 추천한다."라고 말했으며, 정부는 교장 선생님의 말을 굉장히 진지하게 들었다.

실제로도 정령과 마법사의 관계는 밀접하며 땔래야 땔 수 없는 운명공동체적인 관계에 가까웠으니 말이다.


하지만 교장 선생님의 이러한 말을 들은 관료들은 난색을 표하며 교장 선생님의 말에 이렇게 반박한다

"그들은 정령의 형태가 뭉쳐져서 탄생한 악령이다. 학생들이 어떻게든 해볼 상대가 아니니,

이 일은 엘리트 마법사들이 악령 문제를 맡기는게 훨씬 낫다."라고 입에 침을 튀기면서 열띄게 반박했다.

관료들의 말이나 교장 선생님이 하는 말이나 둘 다 일리가 있었고 정부는 이 둘 사이의 의견을 절충하기로 결정합니다.

“마법학교의 학생들에게 실습이라는 명목으로 악령들이 있는 곳에 파견한다.

그리고 이 마법학교 학생들을 보조해줄 엘리트 마법사들을 호위요원으로 붙인다."는 식으로 말이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 의견조차도 탐탁치않아하며 언짢아하는 관료들 또한 많았지만, 어쩔 수 없이 절충한 의견을 통과시키고

이렇게 해서, 마법학교의 학생들의 첫 사건이 시작된다.

# 플레이어 결정 주사위.
능력치: .dice 20 60. = 28

어빌리티 개수: .dice 1 3. = 2
어빌리티 상한 수: .dice 1 5. = 1(최소치는 어빌리티 개수 주사위, 어빌리티 개수 주사위가 더 높을 경우 그 수가 상한)
어빌리티 랭크: .dice 1 100. = 38 / .dice 1 100. = 26(1개일 경우 미사용) / .dice 1 100. = 51(2개일 경우 미사용)

1～60: E랭크.
61～90: D랭크.
91～99: C랭크.
100: B랭크.

스킬 개수(하급): .dice 3 5. = 5
스킬 랭크(하급): .dice 1 4. = 4 / .dice 1 4. = 3 / .dice 1 4. = 4 / .dice 1 4. = 4(4개 미만일 경우 미사용) / .dice 1 4. = 2(5개 미만일 경우 미사용)

아이템: 무기 1개, 노멀 방어구 1개, 액세서리 2개(노멀 4개).

# 플레이어 결정 주사위.
능력치: .dice 20 60. = 56

어빌리티 개수: .dice 1 3. = 2
어빌리티 상한 수: .dice 1 5. = 4(최소치는 어빌리티 개수 주사위, 어빌리티 개수 주사위가 더 높을 경우 그 수가 상한)
어빌리티 랭크: .dice 1 100. = 74 / .dice 1 100. = 39(1개일 경우 미사용) / .dice 1 100. = 10(2개일 경우 미사용)

1～60: E랭크.
61～90: D랭크.
91～99: C랭크.
100: B랭크.

스킬 개수(하급): .dice 3 5. = 4
스킬 랭크(하급): .dice 1 4. = 4 / .dice 1 4. = 3 / .dice 1 4. = 2 / .dice 1 4. = 4(4개 미만일 경우 미사용) / .dice 1 4. = 2(5개 미만일 경우 미사용)

아이템: 무기 1개, 노멀 방어구 1개, 액세서리 2개(노멀 4개).

해리포터 시리즈의 마법과 타입문 세계관의 마법을 뒤섞은 마법 세계관의 내용.

해리포터 세계관의 마법에선 마법은 지팡이를 들고 주문을 외워야지 마법 사용이 가능하잖아요？

하지만 마법학교물 어장에선 그러지 않아도 「자신의 적성에 알맞는 것을 들고 주문만 외우면 끝」입니다.

이게 해리포터 세계관의 마법과는 차별화 되는 점이죠.


자신의 적성에 알맞는 것을 들고 주문만 외우면 바로 마법을 사용할 수 있지만

수준급의 마법을 사용하기 위해선, 각자 자신에게 맞는 매채를 골라서 사용해야 합니다.

자신의 적성에 알맞는 것은, 말 그대로 자기 자신이 생각하는 어울리는 것을 들어도 상관없지만.

수준급의 마법을 사용하기 위해선 정말로 「자신의 몸에 알맞는 매채」를 골라야 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책벌레 같은 타입인 경우엔 【책】을 들고 있어야 하며, 검사같은 타입인 경우엔 【검】을 들고 있어야 한다거나 등등.

하지만 무조건 들고 있어야 한다는 제약은 없으며, 차고 있거나 가방에 넣고 있어도 됩니다.


뭐, 수준급 마법을 사용하기 위해선 자기 자신에게 알맞는 매채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 외엔 제약이 굉장히 널널하죠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꼭 지팡이로 싸워야만 한다는 법칙】은 없다. 라는 것

그리고 또 한 가지. 불로불사, 감정 조작, 혹은 음식 창조, 죽은 자의 소생. 나루토로 따지자면 예토전생 같은 것 등등.

이게 다 가능하다는거죠. 그렇지만─ 가능한 것과는 다르게 이는 일부층들만이 사용하는 전리품이죠.


굉장히 차별적입니다, 뭐 사실 저 레벨의 마법 쯤 되면 거의 세계 창조와 맞먹는 수준급이기에 ( 규모가 크거나 작건 상관 없이 )

아─주 마나를 타고나지 못한다면, 저 정도의 레벨의 마법을 구사한다는건 사실상 불가능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의 본론인 타입문 세계관의 마법과 해리포터 세계관의 마법을 뒤섞었다고 했는데요.

먼저, 이 세계관에서 마술회로는 있지만, 이름은 다릅니다. “마법회로“라고들 하죠. 타입문 세계관과는 다르게 “혼“에 있지 않습니다.

즉, 이 마법회로라는게 뭐냐, 바로 마법사들과 함께 지내는 『정령』들에게 있습니다.


마법사는 마나를 사용하면서 정기적으로. 그리고 안전적으로 마나를 제공받아야 할 존재를 필요로 하죠.

정령 또한 홀로서기도 가능하고 다 가능하지만, 적어도 감정을 지니고 있는 존재인만큼 혼자 있는걸 고독해 합니다.

그리고 서로 유일하게 이 세계에서 파장이 잘 맞는 두 존재는 서로와 계약해서 살아가죠.


먼저 설명해드린 첫번 째는 대강 이렇습니다.

그리고 이 마법학교물 세계관에선 타입문 세계관의 마술과 해리포터 세계관의 마법이 없는데

뭘 어떻게 설명할 것이냐？ 라고 생각하셨을텐데요.


바로, 이 것은 서로 마법을 다루는 존재인만큼 『학파』로 존재합니다.

바로 이들은 학파로 존재합니다. 『아리스타 학파』, 『클라우디아 학파』, 『이브 학파』 이렇게 3가지 있죠.

제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와 연계지어서 말하자면 클라우디아 학파는 타입문 쪽.

이브 학파는 해리포터 세계관의 마법 쪽. 아리스타 학파는 그 둘이 섞인 학파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클라우디아 학파가 사용하는 마법의 특징은 모든 마법을 손으로 사용하며

모든 마법의 간략화를 시도하고 안착시켜서 제 아무리 강력한 마법이라고 해도 손으로 사용할수 있게끔 만들었죠.

하지만, 그렇게 할려면 역시 마나의 소모가 심해지니 혼에 『마나』를 담는 시도를 진행 중이며

이는 현 시대까지 내려오게 되면서, 굉장히 비효율적인 일이라고 내부에서 쇄도가 끊임없이 이어지지만

이들은 꿋꿋이, 버티면서 이 실험을 계속해서 작업 중에 있습니다.


이브 학파는 마법의 특징은 지팡이를 들고 주문을 외우는 마법을 사용하면서

클라우디아 학파가 시도했던 것처럼 마법의 간략화를 시도했죠. 뭐 나온 결과는 단어 생략이었지만요.

아무튼간에 이들은 모든 마법을 지팡이를 들고 사용하지만, 효율적으로는 이 쪽이 훨씬 좋습니다.

왜냐하면 손으로 마법을 사용하는 것보다 리스크가 덜 들고, 지팡이에다가 일정량의 마나를 옮겨서 주문만 외우면

아주 간편하게 마법을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간편하긴 간편한만큼 시전 딜레이가 있기에

장점도 장점이지만, 이들 학파의 무시하지 못하는 단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걸 알기에 개선할려고 노력 중에 있죠.


그리고 드디어 대망의 아리스타 학파. 이 두 학파의 특징을 섞었다고 제가 말했는데요.

먼저 아리스타 학파가 사용하는 마법의 특징은 굳이, 손으로. 지팡이를 들고 주문만 외우는 것이 아닌

그저 입으로 주문을 외워도 문제가 없이 마법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서 클라우디아 학파는 손을 움직여서 주문을 외우고, 이브 학파는 지팡이를 들어서 주문을 외워야 하지만

아리스타 학파가 지니는 이 두개의 학파와 크게 차별화되는 점은 “입으로 주문만 외우면 된다“는 점이죠.

아니, 그러면 클라우디아 학파와 이브 학파는 따로 행동을 지정해서 주문을 외우지 않으면 사용 못하는건가요？

라고 말하실수 있습니다, 네！ 바로 그렇습니다！ 따로 행동같은 양식을 지정해서 주문을 외우지 않으면 사용하지 못하죠.


왜냐고요？ 이건 마나가 탱크가 아닌 이상 그건 불가능한 짓이거든！ 심하게 말하자면 X살 행위예요！

하지만 아리스타 학파는 해냈습니다, 뭘로？ 대정령과의 계약을 통해서.

그런데 대정령이라고 한다면 보통 원소계의 지배자들이잖아요, 그런데 왜 대정령과의 계약을 통해서인가요？ 라고 물어보신다면

이야기는 간단합니다, 이들이 사용하는 마법은 정령과 굉장히 밀접해있기 때문이거든요.

하지만 그 것도 보통 정령이 아닌 아주 높은 정령분들과 밀접하게 연관되어있는 마법이기 때문에. 이에 흥미를 가진 대정령들이

아리스타 학파의 원조 되시는 아리스타를 찾아가서 계약을 맺은 것에서 유래합니다.

아리스타와 대정령이 계약을 맺으면서 그들은 한 가지 법칙을 맺게 됐어요.

아리스타는 내가 죽기 전까지 같이 있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대정령은 이렇게 응수했죠.

그럼, 네가 일종의 학파를 만든다면 나는 네 학파의 마법사들과 계약을 맺도록 하지. 라고 말이죠


참고로 여기서 대정령들은 몇명이냐고요？ 각각 원소계의 지배자들이 모여있었다고 보면 됩니다.

그만큼, 아리스타는 먼치킨에다가 그냥 이 세상에서 현존하는 현자이자 대마법사라고 보면 됩니다.

아무튼 그렇게 해서, 대정령과 계약을 맺게 되고. 따로 지팡이를 들고 주문을 외우는 것도 아니고, 손으로 주문을 외워서 사용하는 것도 아닌

입으로 주문을 외워서 사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단편을 보셨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리스타가 『환각』이라고 마법을 사용했잖아요？

그건 지팡이를 들고 사용한게 아니라, 입으로 주문을 외워서 고위 랭크의 마법을 사용한겁니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유래에 대한 내용을 다 이야기 했고. 아리스타 학파에선 때가 되면 대정령이랑 계약하게 되거든요.

그리고 그 이전까지는 손으로 주문을 외우는 것도 아니고, 지팡이를 들고 외우는 것도 아닌. 이 둘의 특성이 섞인

「자기 자신의 특성에 맞는 것을 들고 주문을 외운다」는 식으로 변형해서 이 학파에 안착해 대대로 내려오게 되죠.

그리고 이렇게 해서 3 학파의 특징은 다 말했고. 이제 이 3 학파의 관계를 말하자면

클라우디아 학파 ＜ 경멸 ＞ 이브 학파

클라우디아 학파 ＜ 온건 ＞ 아리스타 학파


이브 학파 ＜ 교류 ＞ 아리스타 학파

이브 학파 ＜ 경멸 ＞ 클라우디아 학파


아리스타 학파 ＜ 무시 ＞ 클라우디아 학파

아리스타 학파 ＜ 교류 ＞ 이브 학파


이런 관계고요.


뭐, 여기 관계도에서 보듯이 이브 학파와 클라우디아 학파는 서로 경멸하고 무시하고 깔보는 관계입니다

애증은 없죠, 오로지 증만 남아있습니다. 만약 누가 이 둘 학파를 붙여놓는다면 그 땐 큰일이 날거예요.


하지만 이 둘의 특징이 섞인 아리스타 학파의 관계를 보시다 싶이 매우 양호합니다.

왜냐고요？ 아리스타 학파에 모인 이들은 이브 학파와 클라우디아 학파의 극단성에 참지 못하고 나온 이들이거든！

그런데 이 둘의 특징이 너무나 잘섞였고 매력적으로 변해서 클라우디아 학파와 이브 학파는

본래 둘에게서 떨어져나왔음을 감안하면 무시하고도 남지만, 그러지 않고 이브 학파는 교류까지 하게 되죠.

뭐 클라우디아 학파는 전통파에 가까운지라, 교류까지는 안하고 서로 상호존중하는 것으로 선을 그어버리죠.


여기까지 설명하시면 아시다싶이, 클라우디아 학파가 전통파, 이브 학파가 보수파, 아리스타 학파가 진보파.

이렇게 나뉘어져 있죠.

이렇게 3 학파로 나뉘어져 있으면서 대대로 마법과 전통을 내려오면서

이게 서로간의 마법교류조차 하기 힘들어졌을 정도로 너무 달라지게 되자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동시간대에 정부가 마나 고갈 현상에 대처하기 위해 “모험“을 시스템화 시켜서

마법학교를 만들어내는 것을 발족화 시켰고, 3 마법학파들은 이 소식을 듣고 마법학교에 3 학파를 끼얹어서


서로간의 마법 교류 장소로 설치했죠, 즉 서로간의 원수 관계인 클라우디아 학파와 이브 학파.

그리고 이 둘간의 특징이 섞인 아리스타 학파, 이렇게 3 학파의 기숙사를 만들게 되면서 과목을 정했죠.


뭐, 일단 복잡한 이야기 다 떠나서 이들이 하나로 묶였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까보자면 서로 별개의 조직인데

대외적으로는 마법학교 - 3학파를 일컫는 말이 된겁니다.

그리고 인간들의 마법 사용은 여기까지 알아봤고. 이제 정령들이 사용하는 마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정령들 하면 아주 작고 미니하면서도 마스코트적인 얘들은 연상하실거예요.

보통 그 쪽으로 유명하고, 또 떠올린다고 하면 그 쪽으로 많이들 떠올리시니까.

그런데, 이 세계관에서 정령이란 인간형 정령도 있고, 그렇지 않은 정령들도 있다는거죠.


하지만 인간형 정령은 대부분 정령왕과 동의어입니다. 왜냐면 인간형으로 하면

잡아먹는 마나가 너무 커서 소멸해요！ 그래서 정령들은 자기 자신으로서 있기 위해 미니하게 있는거죠.

아무튼간에 본론으로 들어가서, 정령들이 사용하는 마법이란 그겁니다.

타입문 세계관의 마술사들이 사용하는 마술과 아주 똑같아요. 몸 안에 마술회로가 있고 말했듯이.

이들도 엄연히 한 『생명체』입니다. 지적 능력이 있고, 감정도 있으면서, 서로 사회공동체를 만들어 살아나가는 종족이죠.

그렇지만, 인간형 정령들이 사용하는 마법이 타입문식 마술이라고 한다면

일반 정령들이 사용하는 마법은 해리포터 세계관 식의 마법입니다. 즉 지팡이를 들고 주문을 외우는 식의 사용이죠.

물론, 이는 『절대적』이 아니며 각 일반적인 정령들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정령들은 각기 다른 마법 사용 스타일을 보여주죠.


즉 서로 근본이 다른 마법이라는건 정령들에게 한정된다는 말이며, 이들 또한 인간과 같습니다.

크기나, 언어나, 그런 것들은 전혀 다르지만. 그 것 외에는 전부 인간과 똑같다는 말이죠.


즉 서로 매커니즘이 다르다. 즉 작동 방식이 다르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대정령들 같은 경우에는 자신의 몸에 있는 마법회로를 이용해서 마법을 사용하는 식이라면


정령들은 지팡이를 들고 주문을 외워서 마법을 사용하는 식이죠. 그리고 이 둘 간의 위력은 천차만별입니다.

뭐, 당연히 몸에 부담을 져서 사용하는 대정령들의 마법이 강력하기야 강력하지만

정령들이 사용하는 지팡이를 들고 주문을 외워서 마법을 사용하는 리스크가 적은 마법은

리스크가 적으면서 기본적으로 약하지만 강력한 마법이 없는 것이 아니며, 효율적이라는 이야기죠.

그리고, 여기까지 정령들이 사용하는 마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마법 세계엔 “마법학회“, 그리고 이 마법학회에서 갈라져서 나온 3학파가 존재하고 있으며

보통 마법 세계에서 세력으로 취급한다면 3학파를 취급하지, 마법학회를 취급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마법 세계에서 마법학회의 존재란 의무교육이자 한번 들어가면 영원한 학생들이라며 상당한 자부심을 자랑한다.

그리고 한 가지 특이한 점들을 꼽아보자면 원수관계인 클라우디아 학파와 이브 학파.

이 둘 사이에 끼여 서로 간의 관계를 이어주는 사다리 역할을 하는 아리스타 학파가 마법학회가 있는 자리에서 모이면

그동안 쌓인 악감정들은 전부 거짓말이었다는듯이 싹 사라진다. 그 이유는 자기 선배들에게 사용하는 마법이 다른다고 해서

멸시하는게 들켰다간 대쪽당할게 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이유뿐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마법학회는 주인공의 국가의 마법 분야에 한해서 정부를 좌지우지하는 일루미나티급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학회에게 이런 관계가 들켰다간 마법학회가 아니꼽게 여겨 지원을 전면차단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그리고 마법학교의 설립에는 마법학회가 관련되어있으며, 그 내용은 “마법학교“의 설립을 마법학회가 정부한테 신청서를 넣어서

정부가 마법학회가 넣은 신청서를 통과시켜서 마법학교를 만들어 준 것이다.

하지만 이는 그렇게 흔한 사례는 아니며 오히려 이전까지는 이러한 일이 없었다가 최초로 통과시켜준 이례적인 일인 것이다.

어째서 이례적인 일이냐 하냐면 학교같은 경우엔 전부 분야 상관없이 국립학교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전에 사립학교를 만드는 것을 허락했다가 홍역을 치르고 일종의 강박증세를 원로 관료들이 많이 보이며, 젊은 관료들도 난색해했기에

안전하고 신뢰성도 보장되어있는 국립학교를 계속해서 만드는 것만을 고집하게 되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주인공 국가의 불독도 고개를 저을 고집불통을 꺾고 마법학회가 통과시킨걸 보면 영향력이 얼마나 막대한지를 실감할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해서 마법학회와 정부가 중심이 되어 마법학교를 건설하게 된다.

어째서 마법학회와 정부가 공동으로 학교를 만드느냐는 의문이 들 수 있을 것이다.

그 것에 대해서는 마법학회와 정부가 이 마법학교를 만들기 전에 서로 타협한 내용으로 인해 이렇게 된 것이다.

먼저 주인공 국가는 “마법“에 대한 법 제정이 없었으며, 2000천년 동안 마법에 대한 법 처리를 마법학회에서 처리해왔고

그 외에는 다른 국가들과 똑같이 전부 정부에서 담당해서 처리하는 기형적인 구조로 굳어진다.

정부는 이러한 환경을 인지하고, 마법학회에게 "우리들이 마법과 관련한 법을 제정하지 않았고, 또 2000천년 동안 관리한게

마법학회 쪽이니 마법학교의 중심이 되는 마법은 맡기고, 나머지는 우리들이 전부 처리하겠다."라고 제안했으며

마법학회 또한 "마법에 대해선 정부 여러분들이 말한 것처럼 우리들이 맡겠습니다, 나머지는 잘 부탁드리곘습니다."라고 말해

서로간의 타협이 성사되면서 마법학교를 공동 건설, 그리고 공동 운영을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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