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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름 없음 (E.T95xphX.)
2025-01-01 (水) 07:32:22
5 이름 없음 (s/tsNoOVCM)
2025-01-01 (水) 20:38:54
우리나라는 청사의 해인데 일본은 백사의 해인가? 한국 연성들은 전부 푸른 용인데 일본에서 올라오는 것들은 다 백사더라고
9 이름 없음 (1YGDkICzI2)
2025-01-02 (거의 끝나감) 07:54:17
관전스레가 없어진 이유가 이런 태클성 평가질 때문이었는데 잡담스레에서 그대로 하고 있네 ㅋㅋㅋ
11 이름 없음 (yKAr.ZO7TA)
2025-01-02 (거의 끝나감) 08:07:28
>>9
나도 자꾸 타스레 얘기 나오는 건 좀 그렇지만 뉴비가 모르고 그랬을 수도 있으니까 살살 말하자..
요즘 신규 유입 보이니까 해두는 말인데 원래 남의 스레 얘기 함부로 하는 거 아님.
전에 관전스레 만들어서 관전 코멘트 허용해줬더니 >>9 말대로 해도 되는 말이랑 무례한 말 못 가리는 애들이랑 타 스레에 시트 내서 참가할 것도 아니면서 감놔라배놔라하는 분탕이 계속 나와서 지금 더 안 만들기로 하고 없앤거임.
모르고 그랬으면 이제부터라도 그러지 말길바람.
나도 자꾸 타스레 얘기 나오는 건 좀 그렇지만 뉴비가 모르고 그랬을 수도 있으니까 살살 말하자..
요즘 신규 유입 보이니까 해두는 말인데 원래 남의 스레 얘기 함부로 하는 거 아님.
전에 관전스레 만들어서 관전 코멘트 허용해줬더니 >>9 말대로 해도 되는 말이랑 무례한 말 못 가리는 애들이랑 타 스레에 시트 내서 참가할 것도 아니면서 감놔라배놔라하는 분탕이 계속 나와서 지금 더 안 만들기로 하고 없앤거임.
모르고 그랬으면 이제부터라도 그러지 말길바람.
14 이름 없음 (nYaV7l79xI)
2025-01-02 (거의 끝나감) 08:19:11
>>11에 추가적으로 얘기하자면 요즘 한번씩 캐입이라는 이유로 허락받지도 않았으면서 타캐릭터 행동 일방적으로 평가질하고 부정적 서술하고 비꼬는 참치도 있는데 적당히 했으면 좋겠음
보통 이런 특징이 자기 도덕적 가치관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합의나 허락없이 캐입이라는 이름으로 미친듯이 비꼬는데 정작 그 참치의 캐릭터도 완벽하게 흠집이 없냐면 그것도 아닌데 대체 누가 누구에게 뭐라고 하는거임?
보통 이런 특징이 자기 도덕적 가치관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합의나 허락없이 캐입이라는 이름으로 미친듯이 비꼬는데 정작 그 참치의 캐릭터도 완벽하게 흠집이 없냐면 그것도 아닌데 대체 누가 누구에게 뭐라고 하는거임?
16 이름 없음 (l0kV4xGcQs)
2025-01-02 (거의 끝나감) 08:38:04
>>14
위험하니까 뒤로 물러서 있어 -> 왜 나를 일방적인 약자로 보지? 자기는 얼마나 잘났담? 타인을 일방적으로 지켜줘야만 하는 이로 보는구나! 되게 못났네.
우리들이 힘을 합치면 이 위기도 이겨낼 수 있어 -> 나에게 의견 물어보긴 했나? 왜 자기가 일방적으로 정의함? 타인의 생각은 아무래도 좋구나. 난 저런 독재자 되지 말아야지.
이런 식으로 캐입이란 이유로 비꼬는 진짜 오너부터 꼬인 이들 있긴 하고 진짜 여러번 봤는데 좀 작작했으면 좋겠다 싶음
위험하니까 뒤로 물러서 있어 -> 왜 나를 일방적인 약자로 보지? 자기는 얼마나 잘났담? 타인을 일방적으로 지켜줘야만 하는 이로 보는구나! 되게 못났네.
우리들이 힘을 합치면 이 위기도 이겨낼 수 있어 -> 나에게 의견 물어보긴 했나? 왜 자기가 일방적으로 정의함? 타인의 생각은 아무래도 좋구나. 난 저런 독재자 되지 말아야지.
이런 식으로 캐입이란 이유로 비꼬는 진짜 오너부터 꼬인 이들 있긴 하고 진짜 여러번 봤는데 좀 작작했으면 좋겠다 싶음
21 이름 없음 (5uKXBp4ZMg)
2025-01-02 (거의 끝나감) 08:59:58
>>18 관전하다 본거긴 하지만 저런 말 들은 당사자가 그 뜻이 아니라고 말해줘도 아 이건 제 뜻이 아니라 캐이입이에요!! 로 퉁치려 하더라고
24 이름 없음 (5uKXBp4ZMg)
2025-01-02 (거의 끝나감) 09:08:00
뭐 이번년도엔 다인어장이나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가능하면 데플있는 판타지 대립으로
옛날에는 데플도 대립도 많았는데 요즘은 멸종해버려서 슬퍼
가능하면 데플있는 판타지 대립으로
옛날에는 데플도 대립도 많았는데 요즘은 멸종해버려서 슬퍼
25 이름 없음 (D.4juZXlrY)
2025-01-02 (거의 끝나감) 09:09:57
>>24 만들고싶은데 데플 기피현상+대립물의 유구한 전통:진영 인원/밸런스 박살 때문에 망할거 같아서 못 열겠음..
29 이름 없음 (5uKXBp4ZMg)
2025-01-02 (거의 끝나감) 09:12:50
이벤트에서 날뛰다가 픽 죽어버리고 후.. 이렇게 될 줄알고 미리 시트를 하나 더 짜놨죠 (주섬주섬) 하는 건 이제 추억 속의 일이 되버렸구나..
30 이름 없음 (c2QTQq40XY)
2025-01-02 (거의 끝나감) 09:16:37
사실 대립물 이전에 시트 유지하는 것부터가 엄청 힘들어서..
캡틴이 무통잠 하고 사라질 확률 45
참가자들이 무통잠해서 스레 닫을 확률 45
8퍼 정도가 그나마 유지 수준이라서.. 8ㅅ8
캡틴이 무통잠 하고 사라질 확률 45
참가자들이 무통잠해서 스레 닫을 확률 45
8퍼 정도가 그나마 유지 수준이라서.. 8ㅅ8
34 이름 없음 (TyON9PF2Xo)
2025-01-02 (거의 끝나감) 09:30:35
>>25 하긴 여기보다 인원 많은 커뮤에서도 툭하면 참가자가 갑자기 이상한 짓 해서 커뮤 통으로 터지는 사례도 많은 거 보면...
35 이름 없음 (gvf/S.xWUM)
2025-01-02 (거의 끝나감) 09:31:19
오랜만에 복귀한 참치인데 관전 어장이 어디 갔나 싶었더니 그런 사정이 있었구만~ 아쉽긴 하지만 잘 내린 결정인 것 같다.
36 이름 없음 (fonSZX57SU)
2025-01-02 (거의 끝나감) 09:35:58
>>35 나도 아쉬운데 진짜 어쩔수 없긴 하더라
당시에 관전고나리질로 커플을 두쌍이나 연달아 부수고 특정 캐에 우르르 저격질할 정도였거든
그냥 뒀으면 지금도 커플들 다 깨고 스레 최소 하나는 부쉈을듯
당시에 관전고나리질로 커플을 두쌍이나 연달아 부수고 특정 캐에 우르르 저격질할 정도였거든
그냥 뒀으면 지금도 커플들 다 깨고 스레 최소 하나는 부쉈을듯
37 이름 없음 (gvf/S.xWUM)
2025-01-02 (거의 끝나감) 09:40:35
>>36 그런 일이 있었어?? 상판 쉬었던지 한참 돼서 그건 또 몰랐네; 그래도 평화로울 땐 오순도순 관전하는 참치들이랑 같이 얘기하는 맛이 있었는데. 그래도 하기사 관전스레는 예전부터 말 많았으니까 어쩔 수 없긴 하지 ;3 노저격룰이 제대로 지켜진 역사가 없으니...
38 이름 없음 (N3ve5Yuf6c)
2025-01-02 (거의 끝나감) 10:01:44
관전스레 없어지니까 토의스레에서 다른 스레 까는 인간도 있더라
다들 모르고 넘어간 거 같아서 말은 해야 되겠는데 이미 다 묻힌 거 괜히 끌올하기 싫으니까 여기서 하는 말이지만, 거기 0레스에 실제 사례 언급하지 말라고 분명히 적혀있음😡
다들 모르고 넘어간 거 같아서 말은 해야 되겠는데 이미 다 묻힌 거 괜히 끌올하기 싫으니까 여기서 하는 말이지만, 거기 0레스에 실제 사례 언급하지 말라고 분명히 적혀있음😡
43 이름 없음 (2.ayxkM7TA)
2025-01-02 (거의 끝나감) 10:20:22
저러면 우리가 짜증내고 벌벌떨까 싶어서 그러는거임
걍 원숭이 재롱떠는것처럼 먹금히고 구경하면 됨
이번엔 몇시간 유지하나가 관전포인트임
걍 원숭이 재롱떠는것처럼 먹금히고 구경하면 됨
이번엔 몇시간 유지하나가 관전포인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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