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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 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 번 정도만 언급하는 걸로 깔끔하게 할 것.
떠날 때 미련 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 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 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 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 해명 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 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0 에주 (cP03QkYh0o)
2024-12-30 (모두 수고..) 00:23:23
420 Liberius (IkiPBT03TM)
2025-01-01 (水) 15:35:30
애매하게 진실같아서 뭐라고 골리기가 애매합니다...... 그런데 25이시면 저를 아저씨라고 부르기는 곤란하지 않으신지요?
426 Liberius (IkiPBT03TM)
2025-01-01 (水) 15:49:33
거의 다 깬 것 같아요. 이제 걸을 수는 있을 것 같네요. 에즈씨가 제 누나어르신인 것도 알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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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Liberius (IkiPBT03TM)
2025-01-01 (水) 15:59:03
술을 마셨던 저희는 자연스럽고 안 마셨던 에즈씨만 헷갈려 하시니 자연스레 그렇게 되지 않겠어요? 본인을 받아들이세요.
433 ○Rion (7nZlGcN6yI)
2025-01-01 (水) 17:05:44
부모님 게스트하우스에 심부름 갔다오는 길에 다른 길로 새버렸더니 벌써 이 시간이네...
음, 지금은 다들 괜찮아보이니 다행이다!
음, 지금은 다들 괜찮아보이니 다행이다!
438 ■-사백오십삼 (4bsGmDg2yQ)
2025-01-02 (거의 끝나감) 15:38:54
음.
점심때인 걸 한씨의 톡을 보고 알아서.
뭔가... 먹어볼까요.
닭고기는 맛있던가요?
점심때인 걸 한씨의 톡을 보고 알아서.
뭔가... 먹어볼까요.
닭고기는 맛있던가요?
441 ■-사백오십삼 (4bsGmDg2yQ)
2025-01-02 (거의 끝나감) 15:42:27
(사진, 닭고기... 구이와 함께 와인잔이 있다...?)
어제가 새해였다면서요?
저도 한 잔.
어제가 새해였다면서요?
저도 한 잔.
443 ■-사백오십삼 (4bsGmDg2yQ)
2025-01-02 (거의 끝나감) 15:45:53
...지금은 한씨 혼자인 건가요?
상경을 했나요?
음, 그럭저럭 점심에 먹기 좋네요. 이렇게 조합하면 저녁에 먹으라고 하겠지만.
상경을 했나요?
음, 그럭저럭 점심에 먹기 좋네요. 이렇게 조합하면 저녁에 먹으라고 하겠지만.
444 한 (W1AGyG2vvQ)
2025-01-02 (거의 끝나감) 15:47:03
네에. 수도 기숙학교에 살고 있어요. 부모님은 잘 지내고 계시답니다.
낮술도 좋죠! 항구에선 종종 그래요.
낮술도 좋죠! 항구에선 종종 그래요.
445 ■-사백오십삼 (4bsGmDg2yQ)
2025-01-02 (거의 끝나감) 15:53:26
아하...
저는, 그냥 기분 내려고 마시는 중이긴 하지만요.
...학생인데 술을 먹어도 되는 세상?
저는, 그냥 기분 내려고 마시는 중이긴 하지만요.
...학생인데 술을 먹어도 되는 세상?
447 ■-사백오십삼 (4bsGmDg2yQ)
2025-01-02 (거의 끝나감) 15:57:53
뭔가 했습니다. 저도 옛날에 주변에서 맥주나 온갖 술들을 가오 잡겠다고 마시는 애들을 좀 봤거든요. 이상하게 잘 안 잡히기도 하고.
점심을 먹고 난 뒤에 지금은 수업이라도 받고 계신가요?
점심을 먹고 난 뒤에 지금은 수업이라도 받고 계신가요?
449 ■-사백오십삼 (4bsGmDg2yQ)
2025-01-02 (거의 끝나감) 16:03:49
그러게요.
뭘 해볼까요...
여전히 잊은 것과 잃어버린 것을 좀 찾고 다니고 있긴 합니다. 이걸 빼고 뭔가 특별히 해볼 만한 게 있을까요?
뭘 해볼까요...
여전히 잊은 것과 잃어버린 것을 좀 찾고 다니고 있긴 합니다. 이걸 빼고 뭔가 특별히 해볼 만한 게 있을까요?
452 ■-사백오십삼 (4bsGmDg2yQ)
2025-01-02 (거의 끝나감) 16:05:19
잊은 걸 찾으려면 잃은 걸 찾아야 할 것 같은데 잃은 걸 찾으려면 막연히 돌아다녀야 한다는... 굴레가 있습니다.
454 ■-사백오십삼 (4bsGmDg2yQ)
2025-01-02 (거의 끝나감) 16:09:49
글쎄요.
이야기가 끝나서 저도 잠에 들었던 것 같은데, 제가 무언갈 하기도 전에 이야기가 스스로 시작된지라...
제가 잠든 사이에는 정말 손이 놓인 세상이였으니 나빴겠죠.
이야기가 끝나서 저도 잠에 들었던 것 같은데, 제가 무언갈 하기도 전에 이야기가 스스로 시작된지라...
제가 잠든 사이에는 정말 손이 놓인 세상이였으니 나빴겠죠.
456 Liberius (VE1Auhe8tc)
2025-01-02 (거의 끝나감) 17:29:37
안녕하세요. 오늘은 평소보다 늦은 시간에 인사 드리네요. 오늘은 의뢰인과 대화를 조금 하다가 쫄깃한 뱀을 잡았답니다.
458 Liberius (VE1Auhe8tc)
2025-01-02 (거의 끝나감) 17:40:05
네?! 아뇨?! 데려가서 소중하게 키울 건데요?!
그리고 외형을 보면 이미 조리된 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외형을 보면 이미 조리된 것 같기도 해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