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최대 18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하며, 이에 기속됩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5835/recent
수련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9261/recent
다이스스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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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스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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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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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설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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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051942> [All/육성/슬로우/무협] 무림비사武林秘史 - 211 :: 1001
◆gFlXRVWxzA
2024-09-23 23:59:50 - 2024-09-24 17:34:46
0 ◆gFlXRVWxzA (bVPWZhDxcs)
2024-09-23 (모두 수고..) 23:59:50
665 모용중원 (6CvuFPUu9Q)
2024-09-24 (FIRE!) 14:19:52
>>661 간단하게는 검집에 보관하면 검, 없이 들고다니면 도라고 보셔도 되고용.
검은 양쪽에 날을 세우고, 도는 한쪽에 날을 세워용. 그렇다 보니 상대적으로 도법은 공격일변도인 경우가 무협에서 나타나고용, 검법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공방을 모두 채우려는 경우가 많아용.
특히 환경에 따라 도를 쓰거나 검을 쓰는 경우가 다른데 수적들은 대부분 도를 쓰는 편이었을거에용. 다치지 않으려고 그런 것 같더라고용.
검은 양쪽에 날을 세우고, 도는 한쪽에 날을 세워용. 그렇다 보니 상대적으로 도법은 공격일변도인 경우가 무협에서 나타나고용, 검법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공방을 모두 채우려는 경우가 많아용.
특히 환경에 따라 도를 쓰거나 검을 쓰는 경우가 다른데 수적들은 대부분 도를 쓰는 편이었을거에용. 다치지 않으려고 그런 것 같더라고용.
667 모용중원 (6CvuFPUu9Q)
2024-09-24 (FIRE!) 14:21:24
그 외에도 최근 무협 트렌드는 이 두가지를 뭉뚱그려 검이라 말하지만 실제론 검은 의장용, 도는 실전용으로 쓰였다는 차이가 약간씩 있고...
668 여무주 (QahHPtYoTQ)
2024-09-24 (FIRE!) 14:22:13
>>665 >>667 오(오)
생각보다 많은 차이가 있네용! 칼집에 보관을 하지 않는 건가용??? 이건 너무 의외......
생각보다 많은 차이가 있네용! 칼집에 보관을 하지 않는 건가용??? 이건 너무 의외......
669 모용중원 (6CvuFPUu9Q)
2024-09-24 (FIRE!) 14:22:38
도의 경우는 베는 것에 치중되어 있어서 방어보단 날카롭고 가벼운 날로 상대의 공격보다 먼저 휘두르는게 목적인 경우가 많아용. 검은 이 반대로 상대 공격째로 막고 찌르는 기술이 무공의 비기처럼 자주 나옴.
673 모용중원 (6CvuFPUu9Q)
2024-09-24 (FIRE!) 14:25:08
물론 이후에도 도에 검집을 추가하면서 검과 도의 차이가 거의 흐려진지라... 요새는 재밌게만 쓰면 상관없는 정도라고 할 수 있어용
677 여무주 (QahHPtYoTQ)
2024-09-24 (FIRE!) 14:26:49
신비로운 무림의 세계
새로운 지식을 얻었어용!
도의 근본은 검집도 없는 진짜 흉기구나........
새로운 지식을 얻었어용!
도의 근본은 검집도 없는 진짜 흉기구나........
679 여무주 (QahHPtYoTQ)
2024-09-24 (FIRE!) 14:28:44
가장 주로 고려하고 있는게 협력자고
그 다음 후보로 논하고 있는 것이 입마관의 유령이에용
암행어사잖아 멋있음
그 다음 후보로 논하고 있는 것이 입마관의 유령이에용
암행어사잖아 멋있음
682 여무주 (QahHPtYoTQ)
2024-09-24 (FIRE!) 14:32:53
아무튼 시트를 바꾸건 말건 한번 결정하고선 완전히 시마이로 삼을 거에용......
데플나기 전까진 진짜 시트 교체 같은 건 없다
데플나기 전까진 진짜 시트 교체 같은 건 없다
693 모용중원 (6CvuFPUu9Q)
2024-09-24 (FIRE!) 14:37:48
>>689 여무 너도... '모용'의 뜻을 위한 제물이 되어라...
범 모용위즐리의 초석이 되는 것이다...
범 모용위즐리의 초석이 되는 것이다...
697 여무주 (qqAY4FyVSA)
2024-09-24 (FIRE!) 14:40:53
그게 말을 번복한 이유가 캐릭터성 바꾸기가 갑자기.....조금 자신감이 없어져서에용.
아무래도 완성형으로 굴린 세월이 길고 앞으로도 쭉 완성형일 거라고 무의식중에 생각했을 테니까 더 겁나는 것은 있겠죠
또한 유지하기로 한 이유 중에 딱히 대체할 캐릭터도 생각이 안 난다는 게 있었는데
나는 새벽에 특성을 탐독하면 안됐었다.........
아무래도 완성형으로 굴린 세월이 길고 앞으로도 쭉 완성형일 거라고 무의식중에 생각했을 테니까 더 겁나는 것은 있겠죠
또한 유지하기로 한 이유 중에 딱히 대체할 캐릭터도 생각이 안 난다는 게 있었는데
나는 새벽에 특성을 탐독하면 안됐었다.........
700 여무주 (QahHPtYoTQ)
2024-09-24 (FIRE!) 14:44:18
홍홍홍홍.....완성형 캐릭터가 좋긴 좋은데.....좋은데 상판에서 쓰다보면 현타는 어쩔 수 없이 오는 것 같아용...... 이게 가끔 진짜 노잼이라.....
701 모용중원 (6CvuFPUu9Q)
2024-09-24 (FIRE!) 14:46:41
제 경우는 독백이나 일상 등에서 캐릭터의 부족함이나 균열을 부각하는 방식을 쓰는데... 여무주는 이런 방식은 별로이실까용?
710 야견 (AiXHmMziZU)
2024-09-24 (FIRE!) 14:56:33
그러고보니 궁금해진건제 폐관하면 그 동안 부양은 문파에서 다해주겠네? 폐관이라 하고 히키코모리 짓하는 무림인도 있을법
713 야견 (AiXHmMziZU)
2024-09-24 (FIRE!) 14:59:06
1. 무공 수련
2. 쪽팔리니 숨음
3. 집안에서 해결해야할거 있음
또 뭐 있으려나요 폐관의 의미...
2. 쪽팔리니 숨음
3. 집안에서 해결해야할거 있음
또 뭐 있으려나요 폐관의 의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