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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c9lNRrMzaQ (7YosSzGS1s)
2024-07-09 (FIRE!) 00:01:35
545 시윤주 (oUpjtcY3mM)
2024-07-09 (FIRE!) 02:15:40
반대로 시윤이는 여선이랑 놀 때는 다소 유아틱 해지도록 바뀌는게 웃긴 점이지. 처음엔 4차원이라고 꼰머질로 시작했는데...
548 슈타인주 (KVlZ1Zh9nA)
2024-07-09 (FIRE!) 02:16:15
사실 2시간만에 500태운거면 전성기...급 화력이긴 하죠...
연플. 연플이라... 여러분들은 연플을 염두 하고 캐릭터를 굴리셨나요?
연플. 연플이라... 여러분들은 연플을 염두 하고 캐릭터를 굴리셨나요?
550 시윤주 (oUpjtcY3mM)
2024-07-09 (FIRE!) 02:16:44
>>542 라임이로 얽혀 나왔을 땐 좋아했겠네 생각해보니.
나도 기회가 있으려나 했지만, 둘 다 못 만났어
나도 기회가 있으려나 했지만, 둘 다 못 만났어
555 알렌주 (ztKz2LUaEg)
2024-07-09 (FIRE!) 02:17:36
>>548 여러번 말했지만 저도 제가 연플을 하게될줄은...(아예 SL캐릭터로 짰던 알렌주)
557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02:18:04
>>488 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ㅜ...
캡틴 캐해력은 진심 인정합니다.....진짜 제가 상황극판에서 본 스레들 중 최고였어요....
>>487 ?!
>>497 와 무섭다 여선이.....
>>506 둘이 성격 비슷하니 되게 잘 어울려놀 거 같긴 해요!!!
캡틴 캐해력은 진심 인정합니다.....진짜 제가 상황극판에서 본 스레들 중 최고였어요....
>>487 ?!
>>497 와 무섭다 여선이.....
>>506 둘이 성격 비슷하니 되게 잘 어울려놀 거 같긴 해요!!!
560 라즈주 (ih2GbK1JKc)
2024-07-09 (FIRE!) 02:18:30
>>550 내 캐릭터는 캐삭되었지만 앤캐는 살아 숨 쉬고 있 어.........
아?
아? 시윤이 진행 다시 보고 와야지...
아?
아? 시윤이 진행 다시 보고 와야지...
564 슈타인주 (KVlZ1Zh9nA)
2024-07-09 (FIRE!) 02:19:23
저는... 음... 저도 연플을 염두해두진 않았던것 같네요. 애초에 이어질.. 뭔가가 없지 않나 싶은 애들이라
565 알렌주 (ztKz2LUaEg)
2024-07-09 (FIRE!) 02:19:33
>>558 그걸 어떻게 잊습니까... 지금도 카티야가 네탓이 아니야 하는 장면 생각하면 울거같은데...
566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02:20:35
>>520 !!!!
묘하게 벽이 있는 것처럼 느껴졌던 건 그래서였군요.
여선은 가면이었기 때문애...
>>523 !!!!!!!!!!
아니 와..........이건 정말 몰랐네요.....서프라이징....
>>527-528 더블 서프라이징.......
엄청난 분이셨군요...?!
묘하게 벽이 있는 것처럼 느껴졌던 건 그래서였군요.
여선은 가면이었기 때문애...
>>523 !!!!!!!!!!
아니 와..........이건 정말 몰랐네요.....서프라이징....
>>527-528 더블 서프라이징.......
엄청난 분이셨군요...?!
567 시윤주 (oUpjtcY3mM)
2024-07-09 (FIRE!) 02:20:41
나는...유하주를 좀 더 상냥하게 대해줄걸 이란 생각을 내심 정말 많이 했어. 그 때 여유가 없다고 너무...매몰차게 내보낸게, 돌아올 생각을 안하게 만든 원인이 아닐까 하고.
568 라즈주 (ih2GbK1JKc)
2024-07-09 (FIRE!) 02:20:43
>>562 아버지의 왕좌를 강탈했나요
>>563 아니 시윤이가 총교관 말고 전기수 캐릭터 만난 적 없나 싶어서요?
>>563 아니 시윤이가 총교관 말고 전기수 캐릭터 만난 적 없나 싶어서요?
569 ◆c9lNRrMzaQ (7YosSzGS1s)
2024-07-09 (FIRE!) 02:20:57
카티야 서사는 사실 묘사에서 이후 알렌이 카티야를 등지고 계속 달려나가는 묘사를 생각했었다
572 시윤주 (oUpjtcY3mM)
2024-07-09 (FIRE!) 02:21:59
어....하나도 없을걸?
애초에 시윤이 자체가 놀랍게도...고위 가디언은 고신때 화가 정도 빼면 연이 거의 없어. 기사랑 신들로 가득차있어.
애초에 시윤이 자체가 놀랍게도...고위 가디언은 고신때 화가 정도 빼면 연이 거의 없어. 기사랑 신들로 가득차있어.
574 한결주 (6nhQuDmYWY)
2024-07-09 (FIRE!) 02:22:41
사실 저는 와서 대충 분쟁어장 둘러보고... #오빠왔다 라는 인증코드를 여기서 한번 입력해 본 뒤 음... 다른 사람이군... 이라며 해당 저격들을 모두 넘겼었던 적이 있습니다.
580 알렌주 (ztKz2LUaEg)
2024-07-09 (FIRE!) 02:24:30
>>569 저도 비슷하게 생각했었어요...(뒤에 서있는 카티야를 등지고 벽으로 향하는 묘사를 넣었던 알렌주)(눈물)
582 여선주 (eDtQ1JQFd.)
2024-07-09 (FIRE!) 02:24:46
그으러니까. 예전에 올린 적 있었던 손맞댄 트레그림에서 등장하는 갈색머리 분이 현재 여선이 성격의 근간에 가까우신 분입니다.
괜히 그 트레의 여선이가 뚱한 듯한 표정이었던게 아니었던 거에요(?)
괜히 그 트레의 여선이가 뚱한 듯한 표정이었던게 아니었던 거에요(?)
584 시윤주 (oUpjtcY3mM)
2024-07-09 (FIRE!) 02:24:58
솔직히
캡틴 : 우야노 기사재전 여까지 왔는데
시윤 : 마...함 가보입시다
였지
기사재전 메인이라고 농담안하고 반년도 넘게 얘기했는데
그 동안 꿋꿋하게 나만...ㅋㅋㅋㅋ
캡틴 : 우야노 기사재전 여까지 왔는데
시윤 : 마...함 가보입시다
였지
기사재전 메인이라고 농담안하고 반년도 넘게 얘기했는데
그 동안 꿋꿋하게 나만...ㅋㅋㅋㅋ
586 슈타인주 (KVlZ1Zh9nA)
2024-07-09 (FIRE!) 02:25:31
하지만 철이는 다른 루트에 이미 발을 딛고 있었으니 면죄부가 있다고 생각해요...!
안가고 싶어서 안간게 아니다...
안가고 싶어서 안간게 아니다...
587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02:25:49
>>539 관계란의 투명글씨가 그런 의미였군요....!! 오호....
>>542 아...아 맙소사 아.......ㅋㅋㅋ큐ㅠㅠㅠ
>>546 >>549 등명탑의 경우처럼...말이었군요...
>>548 (파워 절레절레....)
>>542 아...아 맙소사 아.......ㅋㅋㅋ큐ㅠㅠㅠ
>>546 >>549 등명탑의 경우처럼...말이었군요...
>>548 (파워 절레절레....)
591 라즈주 (ih2GbK1JKc)
2024-07-09 (FIRE!) 02:26:09
>>570 가디언 그만두고 가정주부로 사는게 좋은 삶이 아닐까요??????
멸치로는 기사재전 하려고 했어 억울해
멸치로는 기사재전 하려고 했어 억울해
593 ◆KaAoxc5y9I (J0q2orX98U)
2024-07-09 (FIRE!) 02: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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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지켜보고 있다가 마음 아파서 갱신하고 갑니다.
시트 내린 사람이 와도 되냐? 는 물음에는 그냥 괜찮을 거라고 마음대로 생각하고 왔어요. 원래 황혼에는 이승과 저승의 경계가 흐려져서 죽은 사람도 막 기어나오고 그러는거라.
>>567
ㄱㅊ. 원래 사람은 그 순간에서 최선을 다한다고 봄. 시윤주도 최선을 다해준거라고 생각하고, 뭔가 미련이 있다면 받아주겟으.
지켜보고 있다가 마음 아파서 갱신하고 갑니다.
시트 내린 사람이 와도 되냐? 는 물음에는 그냥 괜찮을 거라고 마음대로 생각하고 왔어요. 원래 황혼에는 이승과 저승의 경계가 흐려져서 죽은 사람도 막 기어나오고 그러는거라.
>>567
ㄱㅊ. 원래 사람은 그 순간에서 최선을 다한다고 봄. 시윤주도 최선을 다해준거라고 생각하고, 뭔가 미련이 있다면 받아주겟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