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uplay>1596260129>908-913 까지 얘기했던 Fate 기반 중성배전쟁 스레의 룰개편과 NPC메이킹을 해보는 스레입니다. 아마도 주로 하는건 룰을 상황극판에 맞게 조정하기. 개장이 언제가 될지는 미정. 아마도 인원차고 적당히 룰이 결정되면 정해지지 않을까.
개인적으로는 나기코씨가 너무 예뻤다 다만 클래스를 특정 하나 한정해버리면 플레이에 있어서 의외성이 줄어들기도 하다보니 좀 고민중- 예를들어 첩보턴에 아처/어새신은 성공률을 20줄이니 정보누출을 최소화해서 긴장감을 줄수있지만 캐스터만 되면 로또터지듯 정보공개가되서 긴장감이 좀...
○대마력: A 「종별:마술」의 스킬에 의한 적진의 승률 보정을, 1개의 스킬당 최대 20%까지 경감한다.
○대마력: B 「종별:마술」의 스킬에 의한 적진의 승률 보정을, 1개의 스킬당 최대 15%까지 경감한다.
○ 대마력 : C 「종별:마술」의 스킬에 의한 적진의 승률 보정을, 1개의 스킬당 최대 10%까지 경감한다.
○ 대마력 : D 「종별:마술」의 스킬에 의한 적진의 승률 보정을, 1개의 스킬당 최대 5%까지 경감한다.
○대마력: E 「종별:마술」의 스킬에 의한 적진의 승률 보정을, 1개의 스킬당 최대 2%까지 경감한다.
기사급 무서운 대마력.마술 스킬에 의한 페널티를 경감한다. 예외적으로 여러 스킬에 대해 특기사항이 없어도 병렬적으로 페널티를 경감 가능.
예를 들어 마술 B의 캐릭터가 적에 3명이 존재하고, 합계 45점의 패널티를 걸어 오는 경우, 심안(위) C라면 10점만 패널티를 경감해 35점의 패널티를 받는다. 하지만 대마력 C라면 3개의 마술을 10점씩 경감해, 15점의 패널티로 끝난다.
▼심안(진)
○심안(진): A 이 캐릭터는 항상 +20%의 승률 보정을 가지며, 최종 승률이 -150%보다 크다면, 최종 승률을 5%까지 되돌립니다.
○심안(진): B 이 캐릭터는 항상 +15%의 승률 보정을 가지며, 최종 승률이 -100%보다 크다면, 최종 승률을 5%까지 되돌립니다.
○ 심안 (진) : C 이 캐릭터는 항상 +10%의 승률 보정을 가지며, 최종 승률이 -80%보다 크다면, 최종 승률을 5%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심안(진):D 이 캐릭터는 항상 +5%의 승률 보정을 가지며, 최종 승률이 -50%보다 크다면, 최종 승률을 5%까지 되돌립니다.
○심안(진): E 이 캐릭터는 항상 +2%의 승률 보정을 가지며, 최종 승률이 -20%보다 크다면, 최종 승률을 5%까지 되돌립니다.
▼ 심안 (위)
○심안 (위) : A 이 캐릭터는 항상 +20%의 승률 보정을 가집니다.또한, 자기 진영에 대한 승률/상태 페널티를 20점까지 경감합니다.
○심안(위): B 이 캐릭터는 항상 +15%의 승률 보정을 가집니다.또한, 자기진에 대한 승률/상태 페널티를 15점까지 경감합니다.
○ 심안 (위) : C 이 캐릭터는 항상 +10%의 승률 보정을 가집니다.또한, 자기 진영에 대한 승률/상태 페널티를 10점까지 경감합니다.
○ 심안(위):D 이 캐릭터는 항상 +5%의 승률 보정을 가집니다.또한, 자기진에 대한 승률/상태 페널티를 5점까지 경감합니다.
○ 심안 (위) : E 이 캐릭터는 항상 +2%의 승률 보정을 가집니다.또한, 자기 진영에 대한 승률/상태 페널티를 2점까지 경감합니다.
승률 보정 시리즈의 일각, 페널티 경감의 심안(위). 마술 스킬을 포함한 많은 디버프계 스킬에 대해서 유효하기 때문에, 심안(진)보다 편리하다는 소문이 자자합니다. 참고로 스테이터스에 10점, 승률에 10점의 페널티를 받은 경우, 어느 한 쪽만 경감할 수 있으므로 주의합시다. 어느 쪽을 경감할지는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직감
○직감: A 이 캐릭터는 항상 +20%의 승률 보정을 가집니다 또한 처음 보는 상대에게만 효과를 발휘하는 스킬은 이 스킬의 등급 이하일 경우 비활성화됩니다.
○직감: B 이 캐릭터는 항상 +15%의 승률 보정을 가집니다. 또한 처음 보는 상대에게만 효과를 발휘하는 스킬은 이 스킬의 등급 이하일 경우 비활성화됩니다.
○ 직감: C 이 캐릭터는 항상 +10%의 승률 보정을 가집니다. 또한 처음 보는 상대에게만 효과를 발휘하는 스킬은 이 스킬의 등급 이하일 경우 비활성화됩니다.
○ 직감: D 이 캐릭터는 항상 +5%의 승률 보정을 가집니다. 또한 처음 보는 상대에게만 효과를 발휘하는 스킬은 이 스킬의 등급 이하일 경우 비활성화됩니다.
○ 직감: E 이 캐릭터는 항상 +2%의 승률 보정을 가집니다. 또한 처음 보는 상대에게만 효과를 발휘하는 스킬은 이 스킬의 등급 이하일 경우 비활성화됩니다.
승률보정시리즈의 일각, 초살 회피의 직감. 주로 기척차단 킬러. 잘 작용하는 일은 적지만, 초견 계 스킬은 강력한 것이 많기 때문에 보험으로서는 유용합니다. 심안(진), 심안(위), 직감은 본가에서는 근접계 승률 보정 스킬 삼거두 등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마술
○마술: A 전투시, [마] 상태가 선택되었을 경우, 적진영의 승률을 -20%.
○마술: B 전투시, [마] 상태가 선택되었을 경우, 적진영의 승률을 -15%.
○ 마술 : C 전투시, [마] 상태가 선택되었을 경우, 적진영의 승률을 -10%.
○ 마술 : D 전투시, [마] 상태가 선택되었을 경우, 적진영의 승률을 -5%.
○마술: E 전투시, [마] 상태가 선택되었을 경우, 적진영의 승률을 -2%.
캐스터가 높은 레벨을 가지고 있는 것이 많기도 하지만 마술사계 마스터가 가지고 있는 일이 많은 마술 스킬입니다. 다만 단순한 마술스킬로는 사용성이 솔직히 부족하므로, +로의 추가효과나, 어떠한 시너지라도 갖고 싶은 곳이긴 한데. 무효화되기 쉬운 것도 슬픈 부분입니다.뭐 삼기사가 대마력이 있다는 설정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만.
▼단독행동
○단독행동: A 이 캐릭터의 저장 마력 한계를 +120으로 함. 또한 '마력의 공급 부족'으로 인한 페널티를 부족분 '-30'마다 '-5'로 변경함. 단독 전투 시 승률에 +30%.
○단독행동: B 이 캐릭터의 저장 마력 한계를 +100으로 함. 또한 '마력의 공급 부족'으로 인한 페널티를 부족분 '-20'마다 '-5'로 변경함. 단독 전투 시 승률에 +20%.
○ 단독행동 : C 이 캐릭터의 저장 마력 한계를 +50으로 함. 또한 '마력의 공급 부족'으로 인한 페널티를 부족분 '-20'마다 '-5'로 변경함. 단독 전투 시 승률에 +15%.
○ 단독행동 : D 이 캐릭터의 저장 마력 한계를 +50으로 함. 단독 전투 시 승률에 +10%.
○ 단독행동 : E 이 캐릭터의 저장 마력 한계를 +20으로 함. 단독 전투 시 승률에 +5%.
코멘트: 대폭적인 사양 변경이 걸린 단독 행동 스킬. 여러 가지 효과를 발휘하는 편리한 기술이지만, 이를 가지고 있는 서번트의 배신율은 높습니다. 저장 마력의 증가, 페널티 경감과 맞물려 이 스킬을 가진 서번트는 연전에 매우 강해집니다.
▼기척 차단
○ 기척 차단 :A 전투 시 상대가 초전의 캐릭터만 있는 경우 승률에 +40%의 보정을 받습니다.
○ 기척 차단 :B 전투 시 상대가 초전의 캐릭터만 있는 경우 승률에 +30%의 보정을 받습니다.
○ 기척 차단 :C 전투 시 상대가 초전의 캐릭터만 있는 경우 승률에 +20%의 보정을 받습니다.
○ 기척 차단 :D 전투 시 상대가 초전의 캐릭터만 있는 경우 승률에 +10%의 보정을 받습니다.
○ 기척 차단 :E 전투 시 상대가 초전의 캐릭터만 있는 경우 승률에 +5%의 보정을 받습니다.
코멘트: 상대가 이 스킬을 모른다는 조건에서만 발동하는 초살 스킬입니다. 조건부 발동인 만큼, 발동했을 경우의 승률 보정은 같은 등급의 다른 스킬의 배 정도입니다. 첩보 턴의 상세 정보 입수 등에서 스킬이 누락된 경우에도 효과를 발휘하지 않는다는 점에 주의. 천적은 직감입니다.
▼ 기승
○기승: A 자신이 처음 선택한 스테이터스에 +20의 보정을 부여합니다.
○기승: B 자신이 처음 선택한 스테이터스에 +15의 보정을 부여합니다.
○ 기승 : C 자신이 처음 선택한 스테이터스에 +10의 보정을 부여합니다.
○ 기승: D 자신이 처음 선택한 스테이터스에 +5의 보정을 부여합니다.
○기승: E 자신이 처음 선택한 스테이터스에 +2의 보정을 부여합니다.
아무리 해도 낭비되지 않는, 수수한 강스킬. 발동 시점이 첫 단계이기 때문에 전술이 공개 당할 수 있습니다. 특기인 스테이터스에 올려 승률 보정을 벌지, 호각 가까운 상태를 뒤집어, 랜덤 우위를 늘릴지……. 항간에 만연하는 라이더 최강설의 이유의 일단은 아마도 이것 때문일 것입니다. 너무 편리하기 때문에 상승 스테이터스가 합계 값이 아닌 자신의 스테이터스로 변경되었습니다.
○단독행동:D 마스터로부터의 마력 공급이 끊겨도 한정된 기간 동안 현계할 수 있는 능력. 마스터가 죽거나 마스터와의 계약을 해제해도 행동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머리나 심장 등의 영핵(靈核)에 손상을 입어도 버틸 수 있게 해준다. 랭크가 높을수록 마스터가 없어도 현계가능한 시간이 늘어난다. 저장마력의 최대치가 30점 상승하고 마스터 부재 전투시 10%의 승률 보정이 존재한다
○단독행동:D 마스터로부터의 마력 공급이 끊겨도 한정된 기간 동안 현계할 수 있는 능력. 마스터가 죽거나 마스터와의 계약을 해제해도 행동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머리나 심장 등의 영핵(靈核)에 손상을 입어도 버틸 수 있게 해준다. 랭크가 높을수록 마스터가 없어도 현계가능한 시간이 늘어난다. 저장마력의 한계치가 -130점까지 늘어나고 마스터 부재 전투시 10%의 승률 보정이 존재한다
덤 같은 느낌으로 다른 분이 모아본 동일스킬 다른 성능의 예시야. 위쪽의 단독행동은 '최대치'의 증가로 기본적인 피통을 늘려준 느낌이라면 아래쪽의 단독행동은 '최저치'를 늘려서 변칙성을 부여한 느낌일까.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것을 다시 한 번...
중성배는! 어장마다! 모든것이 다르다! 아니 진짜로. 당장 우리 스레엔 엑스트라 등장예정이 없지만 어벤저로 예를 들면
적에 복수대상이 있을 경우 스테이터스가 증가하는 경우도 있지만 단순히 다른 서번트들처럼 증가하거나 때때로 FGO의 '복수자' 클래스 스킬에서 가져와서 보구사용시 소비되는 마력 감소같은 것 도 있을 수 있다.
○요도 무라마사 랭크:C 종별:대인보구 타이밍:셋업 소비마력:20 생전의 세이버가 애도로 하고 있었다고 말해지는 요도 도쿠가와 가문이라는 일종의 질서의 상징이 타도 도쿠가와 막부를 지망하는 자에게 귀중하게 여겨졌기 때문에 질서속성을 가지는 영령에 대해 일종의 저주를 가지며, 매우 높은 공격력을 발휘한다 자신의 【근】이나 【민】을 +10 더욱 적의 속성이 『질서』일 경우 질서속성의 적 1체에 대해 승률에 +15%의 보정을 얻는다.
○요도 무라마사 랭크:C 종별:대인보구 타이밍:셋업 소비마력:20 생전의 세이버가 애도로 하고 있었다고 말해지는 요도 도쿠가와 가문이라는 일종의 질서의 상징이 타도 도쿠가와 막부를 지망하는 자에게 귀중하게 여겨졌기 때문에 질서속성을 가지는 영령에 대해 일종의 저주를 가지며, 매우 높은 공격력을 발휘한다 자신의 【근】이나 【민】을 +10 더욱 적의 속성이 『질서』일 경우 질서속성의 적 1체에 대해 승률에 +15%의 보정을 얻는다.
일단 이 부분! fate에서는 흔한 '딱히 의미는 없는 랭크와 대인/대군'요소. 사실 랭크는 >>62에서 나온 것 처럼 어느정도 성능자체에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말이야.
기본적으로는 【보】스테이터스에 따라 적당한 수치를 책정하지만 이제는 익숙하겠지 어장마다 기준이 다르다! 이건 조정해야할 사안이기는 하지. 일단은 자유롭게 작성해줘
○요도 무라마사 랭크:C 종별:대인보구 타이밍:셋업 소비마력:20 생전의 세이버가 애도로 하고 있었다고 말해지는 요도 도쿠가와 가문이라는 일종의 질서의 상징이 타도 도쿠가와 막부를 지망하는 자에게 귀중하게 여겨졌기 때문에 질서속성을 가지는 영령에 대해 일종의 저주를 가지며, 매우 높은 공격력을 발휘한다 자신의 【근】이나 【민】을 +10 더욱 적의 속성이 『질서』일 경우 질서속성의 적 1체에 대해 승률에 +15%의 보정을 얻는다.
이번에는 타이밍과 소비마력이야! 기본적으로 중성배전쟁에서는 참전 인원을 결정하고 메인, 서브를 배정하여 스테이터스를 합산하는 타이밍이야. 이 타이밍에 발동가능한 스킬과 보구의 처리, 원한다면 령주의 사용같은걸 처리하는 타이밍이지만 일단 이 타이밍은 발동 가능하면 쓸거냐고 물어볼테니 이것 역시 딱히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령주에 관한 룰
서번트에 대한 절대명령권。 3획까지 존재。 아래와 같은 규격화된 사용법이 존재하며, 이외에도 GM판단에 따라 타당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에 있어서 다양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1.최종 승률이 나온 시점에 사용해 승률에 보정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서번트가 메인에서 참전하고 있는 경우, 「+30%」。서브인 경우 「+20%」.
2.랜덤 스테이터스 선택을 다시 할 수 있습니다.
3.개전시 선언, 전투 종료시까지 서번트의 전 스테이터스에 「+10」.
4.임의의 타이밍에 사용해, 영령에게 즉석에서 「+120」의 마력을 공급.
5.전투에서 패배했을 경우 영주 2획을 소비하여 탈락하지 않고 전투로부터 이탈 가능. 복수 진영이 참전한 경우, 「상호가 협조할 의사가 있는 경우」에 2획으로 철퇴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만약 어느 한 진영이 상대측을 버릴 생각이 있다고, 선언했을 경우, 쌍방의 진영이 2획을 소비하고 철퇴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당연하지만 모든 보구가 셋업타이밍에 발동 가능한 건 아니야! 기본적으로 사용조건이 맞으면 사용이 가능하고 전투나 서포트용이 아니라 이런 보구도 있어
○견 회 조 면 허 장 랭크:C+ 종류:대인보구 소비마력:15 견회조의 모두! 나에게 지식과 힘을 빌려줘! 말하자면 대단한 것은 야라나이오가 아니고 견회조다。 견회조의 동료의 지식이나 경험을 성배씨로부터 일시적으로 빌려서、상황을 잘 조작한다。 1턴에 1회까지、랜덤표를 다시 굴린다。다시 굴리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나는 모른다。
○운명을 맡긴 저격병 랭크:B 종류:대인보구 소비마력:20 전투 돌입 전에 사용을 선언하는 것으로、【자신의 운】-【적의 운의 최대치】+10%를 목표로 한 판정을 실시한다。 다만、최저치 30%는 보장된다。 이것에 성공하면、화승총에 의한 저격이 성립。적은 영주 1획을 쓰지 않는 한 탈락한다。 이 처리가 끝난 후、보통으로 전투를 개시한다。
덤같은 느낌으로 암살보구의 예시는 이런 느낌. .dice 1 100. = 18을 굴려서 최저 30미만을 띄우면 상대 령주 1획 or 즉시탈락시켜버리는 보구도 있다. 암살보구는 심플하게 강하지 아무래도
그래도 일단 저건 성배전쟁 초기에나 나온 암살보구이기도 하고 연비가 과하게 좋다보니 다음에 나오는 암살보구는 대인 대군 가리지 않고 어느정도 밸런스가 조절되서 나오지.
그래. '광역 암살'이 가능한 보구도 있다구. 앵커판의 어장주분중 한명이 만든 이런 보구라던가
○재앙을 불러오는 나방인간-모스맨 랭크:A 종류:대군보구 타이밍:전투직전/5일차 종료 소모마력:100/기타
상대진영 전원을 대상으로 「50 - 상대의 [민]」%의 판정을 실시한다. 판정에 성공할 시, 상대를 암살한다. 상대는 령주 1획으로 이를 회피할 수 있다. 또한, 3일차부터 보구의 2번째 효과가 전진영에게 공개되는데 버서커의 경우 5일차까지 성배전쟁에 남아있다면 그 도시는 지진으로 파괴되어 버린다.
진정한 처형도구, 단두대의 구현화. 저주나 행운이 아니라, "언젠가 죽는다는 숙명에 견딜 수 있는가" 란 개념에 의해 회피 여부가 결정된다. 전사(戰死)가 아니라 '처형되었다'는 일화를 지닌 영웅에게는 불리한 판정이 붙는다. 중거리 레인지 내에서 진명을 발동시키면 단두대가 출현. 1초 후에 낙하하고 판정이 실행된다. 표적이 판정에 실패했을 경우, 단두대는 그대로 낙하하여 목을 친다.
임의의 서번트 하나를 대상으로, 「90 - 대상의 Lv」%의 판정을 실시한다. "처형당한" 일화를 지닌 서번트 대상으로는 암살 확률이 두 배가 된다. 상대는 령주 1획을 사용해 암살을 회피할 수 있으며, 없을 시 즉석에서 사망한다.
같은 분이 만드신 원작의 상송의 보구. 원작을 이 룰에 맞게 만들면 이런 느낌이라고 봐줘- anchor>159626158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