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uplay>1596260129>886의 임시 어장. 질문 및 답변, 설정 문의, 잡담 등 다양한 것에 쓰일 수 있음. 개인 목표로는 6월 전에 개장하는 것.
웹박수 : https://forms.gle/o6QNGBAsDV8TVoB97 웹박수를 보낼 때는 특정 단어나 문장을 함께 보내주길 바람. 해당 단어나 문장은 일부를 가린 후 답변과 함께 올라올 예정. ex) 말랑한토끼(말***끼), 뛰다가넘어졌는데어장을발견함(뛰**넘*****장****)등.
음, 캐릭터의 배경이 되는 세계관이 진행 전이라면 첫 추락 설정(추락 1회 경험이 있지 않아도 됨)이 가능해. 어차피 다음이든 다다음이든 배경이 바뀔 때마다 캐릭터들은 또 추락하거든. 하지만 특정 세계관이 진행 중일 때 그 세계관의 배경을 가진 시트를 낸다면 해당 배경(세계관)을 가진 캐릭터는 첫 추락 설정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말이었어.
예시로 현재 마법소녀를 배경으로 한 스토리가 진행 중인데 마법소녀 설정으로 시트를 내고자 해. 그럼 다음과 같은 설정을 할 수 있어.
— 다른 배경(세계관)을 가진 마법소녀 캐릭터 — 해당 배경(세계관)을 가진 첫 추락이 아닌마법소녀 캐릭터
만일 너참치가 어장이 열리자마자 시트를 제출한다면 전혀! 전혀 신경 쓸 일 없긴 해. 혹시 내가 질문을 잘못 이해한 거라면 번거롭겠지만, 다시 웹박수를 보내줄래?
그리고 너참치가 보내준 설정과 내가 준비한 설정은 좀 다를 거라서 (동물이 인간의 형상을 하는 판타지적 설정이 섞여 있어.) 생각해둔 설정으로 가도 괜찮다고 봐.
* 이름 : (모욕적인 이름 제외 제한 없음) * 성별 : (남녀중성무성양성) * 나이 : (의사소통이 되는 나이. 혹은 외관 나이 기입) * 종족 : (창작 종족 가능. 창작 종족의 경우 종족 설명도 함께 써주면 캡틴이 좋아함. 비밀설정인 경우 웹박수로 보내주길 바람) * 종족 특성 : (특성(능력)이 있을 경우에만 기재. 없으면 기재하지 않아도 됨)
* 외관 : (생김새. 기본 사항 - 키, 머리와 눈색 등. 이미지 사용시 출처 필히 기재. 의태, 변신 등 모습이 바뀐다면 바뀌는 모습도 기재 바람) * 성격 : (자유 기재. 적어도 상대가 캐릭터를 알 수 있는 정도로는 기재 바람. 키워드 기재 가능)
* 능력 : (본래부터 갖고 있던 능력(종족 특성 외)이든, 추락자가 되며 생긴 능력이든 작성 바람. 페널티 또한 함께 작성해줄 것)
* 특징 : (그 외 기타 사항 같은 특징적인 것들 기입. 자신의 세계에서 가진 직업 등도 이곳에 기입 바람)
* 배경 : (캐릭터가 살아온 시대, 과거 같은 배경(스토리)을 작성. 간략하게 작성 후, 상세 설정을 웹박수로 보내주어도 됨)
수정 된 시트 양식이야. 크게 바뀐 건 없고, 종족 하단에 종족 특성란이 새로 생겼어.
Q. 인간은 종족 특성을 기입하지 않아도 되는가? A. 예스. 인간인데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그건 종족 특성이 아니라 능력 란에 기입 되어야 함.
Q. 페널티가 없던 초능력이나 이능력을 원래부터 가지고 있을 경우, 페널티를 기재하지 않아도 되는가? A. 놉. 기존에 페널티가 없었어도 추락자가 되면서 페널티가 생기게 됨. 대신 능력의 응용이나 범위, 파괴력 등이 상향될 수 있음. (원래 능력 : 작은 불꽃을 일으킬 수 있지만 페널티가 없다. -> 추락자가 된 이후 : 작은 불 운석을 떨어뜨릴 수 있지만 페널티가 생김)
Q. 추락자가 되면서 생긴 능력을 파악하는 방법은? A. 자유롭게 설정해주면 됨. 머릿속에 자동적으로 들어왔다는 설정도, 다른 추락자를 보면서 혹시 나도? 했다가 발견했다는 것도 가능.
1. 능력이 그렇다는 건 육체적인 것만이 아니라 불꽃을 만들어내는 식의 무형의 능력도 가능하다는 의미야? 2. 이건 횟수에 관한 건데, 그 횟수만큼을 사용하면 조건이 만족하기 전까지 능력을 사용할 수 없는 거야? 3. 능력의 하위 가짓수에 제한은 있는 편? 예를 들어 열 개 이상이라면 열한 개 째는 기존의 첫 번째를 밀어낸다던지?
>>110 무심코 테시어가 이름이겠지.. 하구 생각했다가 서양식 이름은 성이 뒤쪽이라는 걸 떠올리고 만 것입니다... ⚆_⚆)... 그럼 라크주라고 부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ˊo̴̶̷̤.̮o̴̶̷̤ˋ).. 긴 이름! 어쩐지 긴 이름이었어도 잘 어울려서 좋았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조금 어려워도 흔치 않은 느낌의 이름인 만큼 고대?의 존재?스러운 느낌이 풀풀 풍겼을 것 같아서... ^u^
>>111 유키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ˊo̴̶̷̤.̮o̴̶̷̤ˋ)~~!!!
>>114 머.. 머머 머 멋있다....ˊo̴̶̷̤.̮o̴̶̷̤ˋ) The 엘프. The 고귀한 핏줄. The 엘레강스. 같은 분위기가 느껴져서 엄청 좋은데요.. 고져스한 이름 짱이다........(니아 봄.)(안 봄.) 아니 근데 허리를ㅠㅋㅋㅋㅋ두드리며ㅠㅠㅋㅋ...!! 이게 무슨 말이람, 하지만 엘픈데... 엘픈데...!!!(???)
>>115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고귀하게 받아들이진 말아줘 ... 사실 5 4 3 2 맞추려고 저렇게 만든거니까 ... 5 4 3 2 1 하려다가 이건 너무 뇌절 같다고 생각해서 5 4 3 2로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이것도 너무 과해서 그냥 맘에 드는 두 단어만 남겨둔거야 :3
>>116 !!!!!! 진짜루 5432잖아...!!! 전혀.. 눈치 못 챘어요.... ⚆_⚆) 진짜 짱이다... 그런 포인트마저 어쩐지 고져스.... 하지만 역시 지금 이름도 좋아요. 라클레시아! 발음하는 어감도 좋고 어쩐지 예쁜 꽃 피는 식물 이름같아서 라크에게 어울리는 것 같기도...ˊo̴̶̷̤.̮o̴̶̷̤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ㅠㅠㅋㅋㅋㅋ그랬구나.. 기분이.. 기분이 그랬구나... 하지만 오래 살았으면 충분히 그럴 만 한가? 싶기도? 한 것 같고?(???)
해냈다 ˊo̴̶̷̤.̮o̴̶̷̤ˋ~!!!! 어서오세요! 하이엔드 스펙이지만 낯선 세계로 갑자기 떨어지는 바람에 많은 제한이 걸리고 거기에 앞으로의 유지보수까지 걱정해야만 하는 145cm 고압적(이지만 혼날것같으면 꼬리내리는) 휴머노이드... 이건.... 맛잇다. 헤. (짭짭쨥...)
ㅋㅋㅋㅋㅋㅋㅋ앗... 고스트레인.... 고.. 고스주..? 레인주....? ⚆_⚆) (네이밍센스 영 꽝인 참치.)
헉~! 채택됐다.. 해냄.. 내가 해냄... ˊo̴̶̷̤.̮o̴̶̷̤ˋ 저야말루 감사합니다...
>>124 ㅋㅋㅋㅋㅋㅋ앗...!! 좋게 봐 주셔서 몸 둘 바 모르겠습니다... 잘만 하면 백설공주틱한 장면도 나올 수 있을 것 같기는 하죠.... 동물들 틈바구니에 섞여있는 그런 거.. ⚆_⚆)
그래도 말이 통하는 것과 친해지는 건 별개라고 생각해서 섣불리 말 붙였다가 얜 뭐야 짱나 저리가~! 하고 앞발로 맞?고?(??) 쫓겨나지 않으면 다행이지 싶긴 합니다만.. 그래도 사람 대하는 것보단 좀 덜 소심하게 굴 것 같긴 해요 ˊo̴̶̷̤.̮o̴̶̷̤ˋ).. 동물은... 귀여우니까.... 하지만 이세계의 동물은 어떨까.. 과연..... 얘가 겁먹지 않을 만큼 귀여울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