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절 : 여름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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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046541> [ALL/일상/청춘/대립] 신세기 아야카미 - 66장 :: 1001
머잖아 가을 ◆.N6I908VZQ
2024-04-27 16:26:08 - 2024-05-11 20:06:22
0 머잖아 가을 ◆.N6I908VZQ (fizXEG9/K6)
2024-04-27 (파란날) 16:26:08
189 히나주 (JogPryZHLA)
2024-05-01 (水) 00:34:34
그냥 당연히 같이 살면 좋지 ㅋㅋ 살 자리도 있고
맨 처음 서로 가정사로 서운하게 할 일 없다는 것은 기억하고 있다고!
맨 처음 서로 가정사로 서운하게 할 일 없다는 것은 기억하고 있다고!
192 히나주 (JogPryZHLA)
2024-05-01 (水) 00:42:35
우울한 이야기 하려는 것은 아닌데 요즘 멘탈이 확 상해서 접속이 많이 줄었다!
오늘은 잠깐 놀 요량으로 한시간 정도 더 있을 것 같은데 질문이나 사소한 것이나 받아보마
오늘은 잠깐 놀 요량으로 한시간 정도 더 있을 것 같은데 질문이나 사소한 것이나 받아보마
195 유우키주 (Xjyyr7mzvM)
2024-05-01 (水) 00:45:52
>>189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히나야! 뭔가 원하는 것이 확실해서 너무 좋아! 참고로 유우키는 졸업 후에 동거를 생각하고 있어. 물론 졸업 후에 바로는 아니고 조금 이것저것 준비나 그런 것을 한 후겠지만 말이야.
>>192 저런...멘탈이 확 상하다니. 여러모로 힘든 일이 있었구나. 괜찮아? (토닥토닥) 질문이라. 여름방학 시즌의 히나가 뭘 하고 있는지 궁금해!
>>192 저런...멘탈이 확 상하다니. 여러모로 힘든 일이 있었구나. 괜찮아? (토닥토닥) 질문이라. 여름방학 시즌의 히나가 뭘 하고 있는지 궁금해!
197 히나주 (JogPryZHLA)
2024-05-01 (水) 00:49:00
>>195
일본에선 어릴 때도 결혼 상대로 만난다고 들었긴 한데 유우키가 그럴 것 같진 않고!
언제든지 자리는 있으니까. 그리고 히나도 카와자토 항상 신경쓰고 있다고:)
힘든 일이 있었던 건 아닌데 뭔가 확 터져버려서
유우키주가 토닥해줘서 다 나았다 ㅎㅎ 지금 웃고있음
여름방학의 히나는 유우키 끌어안고 있을건데? 뒤에서 끌어안고 안 놔주는거다
일본에선 어릴 때도 결혼 상대로 만난다고 들었긴 한데 유우키가 그럴 것 같진 않고!
언제든지 자리는 있으니까. 그리고 히나도 카와자토 항상 신경쓰고 있다고:)
힘든 일이 있었던 건 아닌데 뭔가 확 터져버려서
유우키주가 토닥해줘서 다 나았다 ㅎㅎ 지금 웃고있음
여름방학의 히나는 유우키 끌어안고 있을건데? 뒤에서 끌어안고 안 놔주는거다
198 히나주 (JogPryZHLA)
2024-05-01 (水) 00:50:28
>>196
여름의 테루는 시원한 계곡을 좋아할 것 같다말이지
차가운 물에 발 담구게 앉혀놓고서 과일류보다는 아이스크림 같은 달달한 공산품을 쥐여주면 좋아할 것 같아
여름의 테루는 시원한 계곡을 좋아할 것 같다말이지
차가운 물에 발 담구게 앉혀놓고서 과일류보다는 아이스크림 같은 달달한 공산품을 쥐여주면 좋아할 것 같아
199 유우키주 (Xjyyr7mzvM)
2024-05-01 (水) 00:51:29
>>196 그럼 냉장고에 넣으면 되겠구나! (어?)
>>197 유우키는 아직 결혼이라던가 그런 것까진 생각하지 않고 있다보니. 하지만 졸업 후에 아마 넌지시 이야기는 꺼내보지도 않을까 싶네. 당장 결혼하자 그러는 것은 아니고 그런 쪽으로 생각해본 적 있냐... 식으로 넌지시, 진짜 넌지시.
ㅋㅋㅋㅋㅋㅋㅋ 아닛. 여름방학이지만 유우키에게 찾아와서 백허그로 안 놓아주는구나. 그렇다면 유우키는 그렇게 안고 있는 히나의 손 위에 자기 손 올려서 눈감고 미소를 짓고 있어야겠네. 오늘은 어리광을 부리고 싶었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197 유우키는 아직 결혼이라던가 그런 것까진 생각하지 않고 있다보니. 하지만 졸업 후에 아마 넌지시 이야기는 꺼내보지도 않을까 싶네. 당장 결혼하자 그러는 것은 아니고 그런 쪽으로 생각해본 적 있냐... 식으로 넌지시, 진짜 넌지시.
ㅋㅋㅋㅋㅋㅋㅋ 아닛. 여름방학이지만 유우키에게 찾아와서 백허그로 안 놓아주는구나. 그렇다면 유우키는 그렇게 안고 있는 히나의 손 위에 자기 손 올려서 눈감고 미소를 짓고 있어야겠네. 오늘은 어리광을 부리고 싶었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200 히나주 (JogPryZHLA)
2024-05-01 (水) 00:53:59
어..? 당연히 방학엔 유우키와 있어야지. 조금 오해가 있었나? 동거라는 것은 마음만 맞으면 조금은 자연스러운 것이었을 텐데. 어떻게 어리광을 부리는지는 비밀이다. 말할 수 없어! 뭘 하려는지가 궁금하면 꿈에서 보십시오!!
202 테루주 (HweVh/042.)
2024-05-01 (水) 00:58:53
>>198 에어컨보단 확실히 로망이 있지— 무엇보다 정착한 곳이 카와자토 가라 물가에 사는 캇파 영향을 안 받을 수도 없구!
>>199 테루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
1.대학원생에게 시킨다
>>199 테루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
1.대학원생에게 시킨다
203 히나주 (JogPryZHLA)
2024-05-01 (水) 00:59:41
나는 또 한 번 한숨을 내쉬고서 내일을 기다려. 요즘 많이 조용해졌지만, 미안한 마음도 고마운 마음도 엄청 많다구. 다들 2월처럼 보고 싶다.
205 유우키주 (Xjyyr7mzvM)
2024-05-01 (水) 01:02:42
>>200 그런 의미에서라면야 당연히 유우키도 히나랑 같이 있지! 데이트 하는 시간도 당연히 만들테고! 하지만 일본의 여름방학은 꽤 기니 말이야. 다른 이것저것 하는 것도 많지 않을까 싶었거든! 히나가 확실히 유우키를 좋아한다는 것이 잘 느껴지는걸? 둘이서 여름방학때 일 없는 날에는 막 서로 길게 길게 놀러다니는 거 보고 싶다. 신칸센 타고 막 멀리도 가보고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좋아. 내가 꿈에서 상상하면서 보도록 할게!
>>202 엗...ㅋㅋㅋㅋㅋㅋㅋ 냉장고에 문을 열고 집어넣어버릴거라구!! 안되면..냉동고다! (안돼)
ㅋㅋㅋㅋㅋㅋㅋ 좋아. 내가 꿈에서 상상하면서 보도록 할게!
>>202 엗...ㅋㅋㅋㅋㅋㅋㅋ 냉장고에 문을 열고 집어넣어버릴거라구!! 안되면..냉동고다! (안돼)
210 유우키주 (Xjyyr7mzvM)
2024-05-01 (水) 01:08:58
>>207 그럼 집에서도 뒹굴뒹굴하면 되지! 유우키의 방에 초대를 한번 해야겠구나! 료칸이 아니라 진짜로 집의 방!
213 유우키주 (Xjyyr7mzvM)
2024-05-01 (水) 01:13:48
하하하! 순순히 방에 들어오는 것이 좋을것이야!
그러면 유우키가 만든 수제 딸기 아이스크림을 먹여주마!!
그러면 유우키가 만든 수제 딸기 아이스크림을 먹여주마!!
217 유우키주 (Xjyyr7mzvM)
2024-05-01 (水) 01:30:36
이렇게 된 이상 정말로 유우키를 늑대로 탈바꿈해야만...
그런데 늑대는 평생 일부일처제라지?
어쨌든 난 슬슬 자러 갈게! 전에도 말했지만 내일은 시골에 가야 해서 아마 스레에는 못 올 것 같다. 흑흑.
다들 잘자고 내일 쉬는 이들은 푹 쉬자!
그런데 늑대는 평생 일부일처제라지?
어쨌든 난 슬슬 자러 갈게! 전에도 말했지만 내일은 시골에 가야 해서 아마 스레에는 못 올 것 같다. 흑흑.
다들 잘자고 내일 쉬는 이들은 푹 쉬자!
218 히나주 (JogPryZHLA)
2024-05-01 (水) 01:32:19
먀아아악 강아지가 아니라 늑대였다니 충격이다!! 강아지 장난감 뺏어온 내가 밉다...
유우키주 잘 자고 내일 잘 다녀와!!
유우키주 잘 자고 내일 잘 다녀와!!
225 야요이주 (Y9kMajQV4A)
2024-05-01 (水) 13:40:01
(일하는 센주 놀리기
히데주도 안녀어어엉ㅇㅇ!!!! 근로자의 날이니까 근로자가 더 열심히 일해야한다!!!
히데주도 안녀어어엉ㅇㅇ!!!! 근로자의 날이니까 근로자가 더 열심히 일해야한다!!!
230 히데주 (/oRzG6XXHU)
2024-05-01 (水) 14:29:24
감히 휴일에 소집을 때리다니.. 아주 뼛속까지 회사 곳간을 털어주는거야 크하핫...!!
근데 울 인싸 참치들 전부 놀러 나간건가... 히키참치는 오늘도 집 지켜요...
근데 울 인싸 참치들 전부 놀러 나간건가... 히키참치는 오늘도 집 지켜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