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6303> [ALL/일상/청춘/대립] 신세기 아야카미 - 65장 :: 1001
분명, 그리울 거야. 이 바다. 우리들의─ ◆.N6I908VZQ
2024-04-19 23:00:44 - 2024-04-28 21:05:55
0 분명, 그리울 거야. 이 바다. 우리들의─ ◆.N6I908VZQ (dCG1YoeUD.)
2024-04-19 (불탄다..!) 23:00:44
그래도 여전히 아침과 바람은 아무것도 모르는 듯하네.
【 계절 : 여름夏 】
( situplay>1597033387>550 )
【 전무후무한 우리들의 수학여행 ~ UMIDA! 】 4月7日~4月21日
( situplay>1597044316>683 )
【 진실게임 ~ 어물쩍하면 입수인 거야 】 4月13日7時
( situplay>1597044316>684 )
【 취중진담 ~ Who done it! 】 4月20日
( situplay>1597044316>685 )
※ 전무후무한 우리들의 백물어
첫 번째 밤, 초가 켜지며 우리들의 비밀스러운 백 가지 이야기가 시작된다…….
※ 전무후무한 우리들의 담력훈련
으슥한 곳까지 들어가라니 무리! 절대 무리!
※ 전무후무한……
이 섬, 조금 이상해.
【 주요 공지 】
❗ 수위 기준 안내
situplay>1597044153>834
❗ 불꽃놀이 페어 일상 관련 안내
situplay>1597044153>836
【 찾아가기 】
학생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1088/recent
예비소집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0184/recent
이전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6122/recent
웹박수 https://forms.gle/x5G2NaJYRnLSjF7L8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신세기%20아야카미
3 히데주 (/7cK59Q15Y)
2024-04-20 (파란날) 00:15:32
Picrewの「수릐 픽크루」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eOOKXviC8R #Picrew #수릐_픽크루
2P 히데미라면....
아싸력 충만한 너드남 떠오른덩... 🤭
집돌이에 침대 위에서 내려오는거 극혐이라 지금처럼 태닝 피부도 아니구.. 몸치 뚝딱이에 비실비실 개복치..
취미는 들키면 수치사 할지도 모를 딥한 서브컬쳐계에 유행에 완전 뒤쳐져서 옛날것만 좋아하는 틀딱갬성 다소 함유...
2P 히데미라면....
아싸력 충만한 너드남 떠오른덩... 🤭
집돌이에 침대 위에서 내려오는거 극혐이라 지금처럼 태닝 피부도 아니구.. 몸치 뚝딱이에 비실비실 개복치..
취미는 들키면 수치사 할지도 모를 딥한 서브컬쳐계에 유행에 완전 뒤쳐져서 옛날것만 좋아하는 틀딱갬성 다소 함유...
5 유우키주 (qtc806QdZQ)
2024-04-20 (파란날) 00:21:15
>>3 오오...오오오...너무나 잘생긴 너드남이 되었구나!! 저런 이들이 또 엄청 인기가 좋은 법이지!
6 히나주 (aBEeOH//pk)
2024-04-20 (파란날) 00:21:27
https://ibb.co/7W83vhY
(AI)
괴이로 가득한 아야카미의 뒷면을 들여다본 히나를 표현해 봤어
(AI)
괴이로 가득한 아야카미의 뒷면을 들여다본 히나를 표현해 봤어
9 히데주 (/7cK59Q15Y)
2024-04-20 (파란날) 00:26:00
>>5
땅꼬마, 태닝, 장발, 운동광 속성.. 완전 반대로.. 🤭 2P 유우군도 주세요..!!
>>6
분위기 ㅁㅊㅁㅊㅁㅊ... 🥺 머릿속에 애니 뮤비 한편 팟 스쳐지나갔어....
땅꼬마, 태닝, 장발, 운동광 속성.. 완전 반대로.. 🤭 2P 유우군도 주세요..!!
>>6
분위기 ㅁㅊㅁㅊㅁㅊ... 🥺 머릿속에 애니 뮤비 한편 팟 스쳐지나갔어....
11 유우키주 (qtc806QdZQ)
2024-04-20 (파란날) 00:28:02
2P 유우키라...
내가 2P 설정은 잘 못 짜는 편이야. 솔직히 지금의 유우키를 기준으로 한다면 그냥 말 그대로 불량배 유우키밖에는 안 떠오르기도 하고...(흐릿)
유우키:집안의 규율? 규칙? 카와자토?
유우키:완전 구린데? WWWWWW
...그냥 양아치잖아. 이거. (절레절레)
내가 2P 설정은 잘 못 짜는 편이야. 솔직히 지금의 유우키를 기준으로 한다면 그냥 말 그대로 불량배 유우키밖에는 안 떠오르기도 하고...(흐릿)
유우키:집안의 규율? 규칙? 카와자토?
유우키:완전 구린데? WWWWWW
...그냥 양아치잖아. 이거. (절레절레)
12 히데주 (/7cK59Q15Y)
2024-04-20 (파란날) 00:29:53
>>8
러브레터 같은 옛날 영화 몇번이나 돌려보면서 펑펑 우는 감수성 풍부한 하남자라도요..? 🥺 2P 요이땅은 ㅇㄸ??
>>11
2P 유우군... 규칙에 얽메인 삶 극혐하는 비행청소년이 되는건가.... 자유와 낭만을 찾아 헤메는 청춘이여...
러브레터 같은 옛날 영화 몇번이나 돌려보면서 펑펑 우는 감수성 풍부한 하남자라도요..? 🥺 2P 요이땅은 ㅇㄸ??
>>11
2P 유우군... 규칙에 얽메인 삶 극혐하는 비행청소년이 되는건가.... 자유와 낭만을 찾아 헤메는 청춘이여...
14 유우키주 (qtc806QdZQ)
2024-04-20 (파란날) 00:34:23
사실 지금도 마냥 규칙대로만 사는 것은 아니지만... 자기 집안에 대한 자부심도 강하고 카와자토를 모시는 것도 아무런 불만도 없고 잘 따르고 있으니.. 역시 2p가 되면 집안도 카와자토도 관심조차 안 가지는..그런 이밖에는...(옆눈)
역시 2p는 어려워!
역시 2p는 어려워!
16 야요이주 (nlY4z3iSJc)
2024-04-20 (파란날) 00:44:51
>>6 분위기 미쳤다... 이게 진짜 괴이에 얽힌 인간이지...
2P야요이는 고민을 좀 해봤는데 일단 컬러체인지부터
짧은머리<>긴머리
빨간눈<>검은눈
검은머리<>빨간눈
우울함<>여장부
같은 느낌으로 센주가 말한것처럼 '인간 후지타 야요이'의 자아가 너무 강한나머지 인간측이 주도권을 완전히 잡아버려서 신이 인간의 몸을 가진게 아니라 인간인채로 신이 되어버린 늑김. 즉 이쪽은 현인신.
밴드음악보다는 클래식을 할것 같고 담당도 뭐 튜바같은거일듯?
지금이랑 다르게 일단 잘 웃는다
2P야요이는 고민을 좀 해봤는데 일단 컬러체인지부터
짧은머리<>긴머리
빨간눈<>검은눈
검은머리<>빨간눈
우울함<>여장부
같은 느낌으로 센주가 말한것처럼 '인간 후지타 야요이'의 자아가 너무 강한나머지 인간측이 주도권을 완전히 잡아버려서 신이 인간의 몸을 가진게 아니라 인간인채로 신이 되어버린 늑김. 즉 이쪽은 현인신.
밴드음악보다는 클래식을 할것 같고 담당도 뭐 튜바같은거일듯?
지금이랑 다르게 일단 잘 웃는다
19 유우키주 (qtc806QdZQ)
2024-04-20 (파란날) 00:48:23
>>16 >>17 확실히 지금의 느낌과는 뭔가 반대로 화려하다는 느낌이 팍 사는구나! 뭔가 멋진 분위기다!!
21 히데주 (/7cK59Q15Y)
2024-04-20 (파란날) 00:50:50
https://i.postimg.cc/DfxkFChw/hidemi1.png (AI)
TS히데는 이런 느낌.. 남히데도 장발이라 생물학적으로 바뀐것 빼곤 별 차이가 없어 보이넹... 🤔
>>16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2P 히데 바로 여장부 요이땅한테 망태 당하겠네.... 🥺 크아아아아악~~~~ 이뽀이뽀
TS히데는 이런 느낌.. 남히데도 장발이라 생물학적으로 바뀐것 빼곤 별 차이가 없어 보이넹... 🤔
>>16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2P 히데 바로 여장부 요이땅한테 망태 당하겠네.... 🥺 크아아아아악~~~~ 이뽀이뽀
24 취중진담 ~ Who done it! 공지 ◆.N6I908VZQ (wkYSf16y/I)
2024-04-20 (파란날) 00:53:44
최후의 밤.
레크리에이션이 종료된 강당, 그곳에서는 학생들의 은밀하고 위대한 작전이 거행되고 있습니다…….
라기보단, 어느새 누군가 우와아악! 하며 나무 궤짝 가득이 금지된 음료를 들고 오고, 누가 말릴 틈새도 없이 순식간에 부어라 마셔라 술판이 시작된 것뿐이지만요.
「선생님 없다─!」 「어른 없다─!」 「그야말로 우리들의 세상─!」
「술 없는 수학여행이라니, 이대로 무슨 재미로 돌아가라는 말이냐─!」
술판은 역병처럼 한순간에 퍼져, 이제야 누가 범인인지도 전혀 알아보지 못할 지경이었습니다.
궤짝으로 특정하기에도, 그 궤짝을 시발점으로 기다렸다는 듯이 누군가는 다른 궤짝을 꺼내고, 누군가는 가방에서 씨익 웃으며 반짝이는 병을 꺼내고, 누군가는 밖으로 뛰쳐나가 눈 깜짝할 사이에 술을 더 늘어놓기도 하고… 난장판도 그만한 난장판이 없어서 궤짝도 그래서 어느 궤짝이었지, 통 찾을 수가 없어서.
술이 그리웠던 신의 소행일지도.
그도 아니면 굉장한 주당인 요괴의 소행일지도.
그도 아니면, 단지 일탈을 하고 싶었을 뿐인 인간의 소행일지도……?
도대체 누가 그랬을지는 알 수 없어도, 어쨌든 벌어진 것은 벌어진 것, 떨어진 목을 주워 꽂을 수 없듯이, 이제는 그저 학생들의 술판이라는 결과만 있어 선택지는 두 가지뿐입니다.
함께하거나, 휘말리거나.
지금부터 4월 20일이 종료될 때까지 예비 소집 어장 ( situplay>1597030184> ) 에서 술판에 관련된 로그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규칙은 situplay>1597044316>685와 하단을 참조하여, 아무쪼록 즐거운, 즐거운 술판이자 일탈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야, 일탈의 짜릿함 역시 청춘의 일환이니까요! ( ※ 말했지만, 대체로 아닙니다. )
예비 소집 어장에서 작성하는 술판 로그에 한정해 [로그] 대신 [술판] 태그를 붙이도록 합니다.
작성 원리는 상Lite와 유사하나, 괄호체를 쓰지 않는다는 점에서 다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작성 예시를 제공합니다.
[1002레스]
나메: 아카가네 아오이 [술판]
본문: 아오이는 쭈뼛거리며 앉았다. 주변의 분위기가, 하 뒤숭숭 ( ? ) 하게 돌아가서... 분위기에 휩쓸려 마지못하고.
"거, 건배애애애애애애... 헤헤..."
땀을 삐질삐질 흘리듯이 눈치를 보며, 건배사에 맞춰 잔을 올린 것이다.
[1003레스]
나메: 아오카네 아카이 [술판]
본문: >>1002 아카가네 아오이
"건배애앳─!!!"
아카이는 쾌활하게 웃으며 아오이와 잔을 마주쳤다. 챵, 경쾌한 소리가 울려퍼지자마자 설렁설렁 손목을 휙 꺾어 한입에 삼켜버리는 모습.
"뭐 그리 긴장했슴까? 편하게 있으십쇼, 편하게. 신이 그래서야 체면이 안 섭니다?"
개인이 감당 가능한 선에서, 새로운 상황 ( 선록 ) 을 제시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이 경우,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진행하던 술판 로그는 적당히 마무리하는 편을 권장하지만 절대적인 해결책이 아닌 관계로,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대처하면 되겠습니다.
레크리에이션이 종료된 강당, 그곳에서는 학생들의 은밀하고 위대한 작전이 거행되고 있습니다…….
라기보단, 어느새 누군가 우와아악! 하며 나무 궤짝 가득이 금지된 음료를 들고 오고, 누가 말릴 틈새도 없이 순식간에 부어라 마셔라 술판이 시작된 것뿐이지만요.
「선생님 없다─!」 「어른 없다─!」 「그야말로 우리들의 세상─!」
「술 없는 수학여행이라니, 이대로 무슨 재미로 돌아가라는 말이냐─!」
술판은 역병처럼 한순간에 퍼져, 이제야 누가 범인인지도 전혀 알아보지 못할 지경이었습니다.
궤짝으로 특정하기에도, 그 궤짝을 시발점으로 기다렸다는 듯이 누군가는 다른 궤짝을 꺼내고, 누군가는 가방에서 씨익 웃으며 반짝이는 병을 꺼내고, 누군가는 밖으로 뛰쳐나가 눈 깜짝할 사이에 술을 더 늘어놓기도 하고… 난장판도 그만한 난장판이 없어서 궤짝도 그래서 어느 궤짝이었지, 통 찾을 수가 없어서.
술이 그리웠던 신의 소행일지도.
그도 아니면 굉장한 주당인 요괴의 소행일지도.
그도 아니면, 단지 일탈을 하고 싶었을 뿐인 인간의 소행일지도……?
도대체 누가 그랬을지는 알 수 없어도, 어쨌든 벌어진 것은 벌어진 것, 떨어진 목을 주워 꽂을 수 없듯이, 이제는 그저 학생들의 술판이라는 결과만 있어 선택지는 두 가지뿐입니다.
함께하거나, 휘말리거나.
지금부터 4월 20일이 종료될 때까지 예비 소집 어장 ( situplay>1597030184> ) 에서 술판에 관련된 로그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규칙은 situplay>1597044316>685와 하단을 참조하여, 아무쪼록 즐거운, 즐거운 술판이자 일탈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야, 일탈의 짜릿함 역시 청춘의 일환이니까요! ( ※ 말했지만, 대체로 아닙니다. )
예비 소집 어장에서 작성하는 술판 로그에 한정해 [로그] 대신 [술판] 태그를 붙이도록 합니다.
작성 원리는 상Lite와 유사하나, 괄호체를 쓰지 않는다는 점에서 다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작성 예시를 제공합니다.
[1002레스]
나메: 아카가네 아오이 [술판]
본문: 아오이는 쭈뼛거리며 앉았다. 주변의 분위기가, 하 뒤숭숭 ( ? ) 하게 돌아가서... 분위기에 휩쓸려 마지못하고.
"거, 건배애애애애애애... 헤헤..."
땀을 삐질삐질 흘리듯이 눈치를 보며, 건배사에 맞춰 잔을 올린 것이다.
[1003레스]
나메: 아오카네 아카이 [술판]
본문: >>1002 아카가네 아오이
"건배애앳─!!!"
아카이는 쾌활하게 웃으며 아오이와 잔을 마주쳤다. 챵, 경쾌한 소리가 울려퍼지자마자 설렁설렁 손목을 휙 꺾어 한입에 삼켜버리는 모습.
"뭐 그리 긴장했슴까? 편하게 있으십쇼, 편하게. 신이 그래서야 체면이 안 섭니다?"
개인이 감당 가능한 선에서, 새로운 상황 ( 선록 ) 을 제시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이 경우,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진행하던 술판 로그는 적당히 마무리하는 편을 권장하지만 절대적인 해결책이 아닌 관계로,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대처하면 되겠습니다.
26 히데주 (/7cK59Q15Y)
2024-04-20 (파란날) 00:56:07
아아앗... 취중진담이자나!!!!! 짠해 짠!!!!!!! 🥂🥂🥂
아카이상 등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하............ 내일 하루종일이구나 🥺 낼은 진자........... 어장 상주해야겠다.....
아카이상 등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하............ 내일 하루종일이구나 🥺 낼은 진자........... 어장 상주해야겠다.....
28 야요이주 (nlY4z3iSJc)
2024-04-20 (파란날) 00:57:18
>>21 요물이네 요물... TS요이가 완전히 갖고놀려고 다가갔다가 역으로 손바닥위에서 가지고놀아지겠구나... 그런 삶...나쁘지않아...
>>22 자잘하게는 모범생이라는 설정까지 정반대인걸로(?)
드디어 술판이 시작되는건가... 사실 야요이는 평소에도 술마시고 있었으니까 얼마나 달라질지는 모르겠지만(?)
>>22 자잘하게는 모범생이라는 설정까지 정반대인걸로(?)
드디어 술판이 시작되는건가... 사실 야요이는 평소에도 술마시고 있었으니까 얼마나 달라질지는 모르겠지만(?)
29 히나주 (GG4bEARM2o)
2024-04-20 (파란날) 01:06:36
https://ibb.co/Lt7ZcNp
(AI)
히나 2p
"오늘도 고생했어, 유우 군. 목욕물 받아놨으니까-"
(AI)
히나 2p
"오늘도 고생했어, 유우 군. 목욕물 받아놨으니까-"
30 아야카미 ◆.N6I908VZQ (wkYSf16y/I)
2024-04-20 (파란날) 01:06:40
그렇다─ 취중진담의 도래로다─ 😏
당장부터라도 시작해도 되고, 뭐어 자고 일어나서도 물론 가능하니 마음껏들 즐기면 되겠다─
토요일 하루종일이니까
당장부터라도 시작해도 되고, 뭐어 자고 일어나서도 물론 가능하니 마음껏들 즐기면 되겠다─
토요일 하루종일이니까
31 유우키주 (qtc806QdZQ)
2024-04-20 (파란날) 01:06:42
>>21 뭐랄까. 뭔가 유쾌한 여장부라는 느낌이 제대로 난다!! 와아아!!
>>24 오오...드디어 시작하는구나! 취중진담!!
>>24 오오...드디어 시작하는구나! 취중진담!!
32 유우키주 (qtc806QdZQ)
2024-04-20 (파란날) 01:09:32
>>29 2p 히나는 나데시코인거야? 와아아...뭔가..뭔가 분위기가 확 바뀌는구나! 이건 이거대로 좋다!
그런데 뒤의 이는 누구인거야? ㅋㅋㅋㅋㅋ 저쪽은 진짜 히나인거야? ㅋㅋㅋㅋ
그런데 뒤의 이는 누구인거야? ㅋㅋㅋㅋㅋ 저쪽은 진짜 히나인거야? ㅋㅋ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