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XgzOW35oCo)
2024-03-05 (FIRE!) 16:53:10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37065
도서관 - situplay>1597032968>
우리 도서관 영업합니다.
798
강철주
(b4yKHKKyIo)
2024-03-10 (내일 월요일) 20:52:42
블링크 같은 타입은 아니고, 그냥 빠르게 달려간다..에 가까운걸로 압니다
799
토고주
(PIvn1sooB.)
2024-03-10 (내일 월요일) 20:52:49
>>796 그 정도였어..?
800
토고주
(PIvn1sooB.)
2024-03-10 (내일 월요일) 20:53:14
빠르게 달려가는거야!!!
801
강철주
(b4yKHKKyIo)
2024-03-10 (내일 월요일) 20:53:19
순간이동 x
고속이동 o
802
알렌주
(NImKSx4IQA)
2024-03-10 (내일 월요일) 20:53:37
>>797 전자입니다. 알렌은 점멸같은 어려운건 못하는걸요.(평범한 워리어)
803
라비주
(cvpLFASNcY)
2024-03-10 (내일 월요일) 20:54:23
>>788 저어는 튜토리얼로 받은 30코인 있어서.. 마음만 받겠습니다!
한명이 내고 여러명이 들어갈 수 있는 식이면 좋겠네요..
804
한결주
(HUu7Y5Rn56)
2024-03-10 (내일 월요일) 20:55:11
>>796 >>802 너무 자책하지 마십시오...
805
알렌주
(NImKSx4IQA)
2024-03-10 (내일 월요일) 20:55:24
>>799 네
806
강산주
(tfPnM6CDMY)
2024-03-10 (내일 월요일) 20:58:19
재갱신합니다!
>>783 괜찮은 방법일지도요!
아무래도 두 분 다 신입이시니 감이 안 잡힐 수도 있겠다 싶어요...(끄덕)
807
한결주
(HUu7Y5Rn56)
2024-03-10 (내일 월요일) 20:58:40
일단은 들어갔다 나중에 오겠스빈다
808
강산 - 한결
(tfPnM6CDMY)
2024-03-10 (내일 월요일) 20:59:05
"아 그런거구만...그래서 고민하는 거였나."
공감하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짐을 옮기다가도, 양양성에 계신 분이라는 결정적인 힌트를 듣고서야 강산이 입을 떡 벌리는 상황이 벌어졌을 수도 있겠지만서도...
아무튼 무사히 짐을 옮긴 강산과 한결.
"정리 끝나고 또 나중에 원위치 해야하지? 혹시 방치하면 도둑이 들거나 할 수도 있으니까 말이지."
옥상에 도착해 마지막 짐을 내려놓은 후 강산은, 다른 짐과 부딪히지 않을 위치로 가서 인벤토리에서 25현 가야금을 꺼내들더니 제안한다.
"어차피 오늘은 해지기 전까지 여기서 연습할 생각이었으니까, 여기서 짐 지키고 있을테니 짐 들일 자리 생기면 다시 불러.
중간에 손 모자라면 다시 불러도 되고. 이것도 인연인데 다 끝나고 배달음식이나 같이 시켜먹자."
//20번째.
여기서 바로 끝내긴 약간 애매하네요. 다음번에 막레 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미리 고생하셨어요.
809
라비주
(cvpLFASNcY)
2024-03-10 (내일 월요일) 20:59:09
저도 늦은저녁 먹고 올게요~~
810
강산주
(tfPnM6CDMY)
2024-03-10 (내일 월요일) 20:59:40
한결주 다녀오세요!
811
강산주
(tfPnM6CDMY)
2024-03-10 (내일 월요일) 20:59:57
라비주도 맛저하세요!
812
강철주
(b4yKHKKyIo)
2024-03-10 (내일 월요일) 21:00:39
다들 잘 다녀오세요
813
알렌주
(NImKSx4IQA)
2024-03-10 (내일 월요일) 21:02:27
다녀오세요 한결주~
라비주도 식사 맛있게하세요~
814
강철주
(b4yKHKKyIo)
2024-03-10 (내일 월요일) 21:03:29
맞다 알렌주.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서 말씀을 드리기 좀 죄송한데... 하던 일상은 이어둘까요?
815
알렌주
(NImKSx4IQA)
2024-03-10 (내일 월요일) 21:06:05
>>814 네 부탁드립니다!
늦은 건 신경쓰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일상이 늦어져도 신경 안쓰고 강철주는 몸도 안좋으셨으니까요.
저번에는 그냥 혹시 잊으신건 아니신가 해서 한번 언급했던거 뿐이니까요.
816
강철주
(b4yKHKKyIo)
2024-03-10 (내일 월요일) 21:06:59
잊진 않았습니다! 여러분들도 독감 조심하세요. 요즘 좀 심하더라고요...
817
알렌주
(NImKSx4IQA)
2024-03-10 (내일 월요일) 21:08:15
(한편으로는 일상 분위기가 마음에 안드시나 살짝 걱정하고 있던 알렌주)
818
강산주
(tfPnM6CDMY)
2024-03-10 (내일 월요일) 21:08:58
아무래도 일교차가 심하니 이래저래 탈이 나기도 쉬워지는 거 같죠 요즘...
819
강산주
(tfPnM6CDMY)
2024-03-10 (내일 월요일) 21:09:35
>>796 (그리고 늦었지만 토닥토닥...)
820
토고주
(PIvn1sooB.)
2024-03-10 (내일 월요일) 21:09:56
>>805 어느 부분이 속상했어? 에고... 이건 우리가 말을 잘못했어.
821
강철 - 알렌
(b4yKHKKyIo)
2024-03-10 (내일 월요일) 21:18:23
자주 다니냐는 질문에, 자신의 배를 톡톡 건드리곤 씨익하고 웃어보였다.
" 이걸 유지하려면 제법 노력이 들어갑니다. "
실제로, 의념각성자의 신체는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려는 항상성이 있기에 살이 쉽게 찌지 않는다.
'같은 의미로 노화도 거의 일어나지 않지만...'
몇몇 예외가 있던가? 라는 생각을 하다 생각을 그대로 흘려보낸다.
" 그럼 이거랑, 이것도 괜찮겠고... 이것도 나쁘지 않나... "
메뉴판을 훑으며 적당한 사이드 메뉴를 고른것도 잠시, 떡볶이와 마찬가지로 딜레이 없이 즉각 메뉴가 나왔다.
'아니. 너무 빠른데?'
평소에는 이정도는 아닌거 같았는데... 라고 중얼거리며 갓 조리된듯한 튀김과 주먹밥을 바라본다.
//13
나온 메뉴는 적당히 정해주셔도 됩니다
822
알렌주
(NImKSx4IQA)
2024-03-10 (내일 월요일) 21:24:46
안그래도 신경쓰고 있는걸 당사자도 없는데 뒷담화 하듯이 이렇다 저렇다 한것도 그렇고 멋대로 제가 이럴거다 저럴거다 단정하는 것도 되게 기분 나빠요.
어장 분위기 나빠지는거 싫어서 어지간하면 속에서 뭉개고 넘어가고 싶은데 아직까지 열이 뻣쳐서 말을 안할 수가 없네요.
823
토고주
(PIvn1sooB.)
2024-03-10 (내일 월요일) 21:30:30
그렇구나... 먼저 알렌주에게 사과부터 할게. 알렌주가 신경쓰고 있는 부분을 제 3자가 알렌주 없는 곳에서 이렇다 저렇다 말해서 정말 미안해. 나도 내가 신경쓰는 부분에 대해서 누군가 뒷담화 하듯이 말하면 기분이 나빴을 거야.
그간 알렌주가 참고 넘어가준게 정말 많았는데 진짜 정말 미안해.
824
알렌주
(NImKSx4IQA)
2024-03-10 (내일 월요일) 21:41:28
>>823 토고주한테 실망했다거나, 상심했거나 한건 절대 아닙니다, 평소에도 사려깊게 행동해주셨고 위에서도 그냥 기대감을 가지고 한마디 하신거니까요.
그냥 제가 순간 욱해서 그런거이니 너무 신경쓰진 말아주세요.
825
토고주
(PIvn1sooB.)
2024-03-10 (내일 월요일) 21:48:10
>>824 아냐. 그래도 잘못한 건 사과해야지. 미안해.
그리고 앞으로 주의할게. 순간 욱 할 정도로 그간 참아왔다는 소니리까.
826
강산주
(tfPnM6CDMY)
2024-03-10 (내일 월요일) 21:49:36
저도 듣고보니 속이 상하실 만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좀 선을 넘는 거 같으면 말렸어야 했는데 다시보니 제가 눈치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미안해요...🙇♀️
827
알렌주
(NImKSx4IQA)
2024-03-10 (내일 월요일) 21:55:47
>>825-826 사과 감사합니다. 순간적으로 욱한거고 두분께 악감정 같은 건 없기에 부디 너무 마음에 두거나 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828
◆c9lNRrMzaQ
(7PSmr427bs)
2024-03-10 (내일 월요일) 21:59:46
먼저 음... 미안해. 보다 보면 기분 나쁠 수 있다고 들더라고.
아무래도 여러모로 기대를 걸기도 하고, 그 기대가 되게 조금씩 하다 보니까. 더 잘하면... 잘하면 하고 기대가 잘못 표현됐었나봐...
829
토고주
(PIvn1sooB.)
2024-03-10 (내일 월요일) 22:00:27
응. 마음에 너무 담아두거나 하진 않아. 다만 다음부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조심할게. 말해줘서 고마워!!
830
토고주
(PIvn1sooB.)
2024-03-10 (내일 월요일) 22:04:58
캡틴캡틴
특별 수련장 레이드는 참여자 모두 도기 코인 n개 내서 참가하는거지?
831
강산주
(tfPnM6CDMY)
2024-03-10 (내일 월요일) 22:06:56
저도 앞으로 조심할게요...!😭
832
한결주
(HUu7Y5Rn56)
2024-03-10 (내일 월요일) 22:07:27
저도 괜히 언급 꺼냈다는 생각이 듭니다. 죄송합니다...
833
알렌주
(NImKSx4IQA)
2024-03-10 (내일 월요일) 22:09:28
>>828 사과 감사합니다, 마찬가지로 악감정을 가진 것은 절대 아니고 순간 열이 뻣쳐서 그런 것이니 너무 마음에 두지는 말아주세요.
834
알렌주
(NImKSx4IQA)
2024-03-10 (내일 월요일) 22:15:32
>>832 아닙니다, 오히려 한결주가 적당한 순간 언급해 주셔서 저도 비교적 이성적으로 말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강철주, 저 운동을 가야해서 일상은 아마 내일 이어야 할거 같습니다...
835
강철주
(b4yKHKKyIo)
2024-03-10 (내일 월요일) 22:26:46
느긋하게 이어주셔도 됩니다. 조심히 다녀오세요!
836
여선주
(VFu6Gw1BZY)
2024-03-10 (내일 월요일) 22:39:58
다들 잘 다녀오세요~
일상 구할까...(고민!)
837
◆c9lNRrMzaQ
(7PSmr427bs)
2024-03-10 (내일 월요일) 22:45:38
대신이라기는 뭐하지만...
다른 캐릭터들의 전투중 단점도 짧게 짚어줘볼까.
838
토고주
(PIvn1sooB.)
2024-03-10 (내일 월요일) 22:46:57
조아!!!
839
◆c9lNRrMzaQ
(7PSmr427bs)
2024-03-10 (내일 월요일) 22:48:28
토고의 경우는 공격기의 부족이라기보다는.
'총'이라는 무기를 정말 단순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단순히 쏘면 맞거나 빗나간다. 그러니까 나는 약하다. 이런 생각이 어느정도 잡히니 '난 공격기가 없어'에 되게 예민해해.
840
토고주
(PIvn1sooB.)
2024-03-10 (내일 월요일) 22:50:13
총이라는 무기 자체에 대한 개념적 정의가 필요하구나
841
린주
(/.7Ddw9MTw)
2024-03-10 (내일 월요일) 22:51:40
나두 물어볼래
전투 자신없으니까...🥲
842
◆c9lNRrMzaQ
(7PSmr427bs)
2024-03-10 (내일 월요일) 22:51:47
그것보다는
총을 서든어택처럼 써.
토고 쇼코라는 주체는 없고 총과 너로 나뉘어짐
843
강산주
(tfPnM6CDMY)
2024-03-10 (내일 월요일) 22:52:22
잠시 동생이랑 대화하고 다시 왔습니당!
>>836 저는 곧 자러갈 거 같아서 안될 거 같습니당...
844
린주
(/.7Ddw9MTw)
2024-03-10 (내일 월요일) 22:53:07
>>796 🥲(토닥토닥)
내가 보기에도 좀 상처될 수 있겠다 싶었어. 암튼 지금은 풀렸으니 다행이야
845
◆c9lNRrMzaQ
(7PSmr427bs)
2024-03-10 (내일 월요일) 22:53:34
>>841 린은 어...
암살의 개념이나 목적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이건 영서식 진행도 문제지만 린은 특히 적을 우선 갉아먹는다거나 피해를 누적시키는 게 아니라...
일단 숨음. 그리고 때림.
내가 친 응원단장 개그에 진심으로 받아내는 느낌...
846
강산주
(tfPnM6CDMY)
2024-03-10 (내일 월요일) 22:53:45
흥미로운 이야기가 나오고 있군요!
>>837 음...자러 가기 전에 저도 들어볼 수 있을까요?
847
토고주
(PIvn1sooB.)
2024-03-10 (내일 월요일) 22:53:45
무슨 말인지 더 헷갈려 진다.... 어... 총에 나를 담으란 거야?
848
◆c9lNRrMzaQ
(7PSmr427bs)
2024-03-10 (내일 월요일) 22:55:13
>>846 '악사'컨셉으로 밀건지 '마도사'가 될건지 필요해보임.
이도 저도 아니게 마도는 엘 데모르에만, 음악은 가끔 겉가지로 쓰는 느낌.
>>847
격투기를 배우십시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