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9309>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83 :: 1001

◆c9lNRrMzaQ

2024-03-05 16:53:10 - 2024-03-11 16:37:53

0 ◆c9lNRrMzaQ (XgzOW35oCo)

2024-03-05 (FIRE!) 16:53:10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37065
도서관 - situplay>1597032968>

우리 도서관 영업합니다.

186 강산주 (X9Ni94dURU)

2024-03-07 (거의 끝나감) 19:30:08

>>183 아 그렇네요...
잘 알려졌다는 건 그만큼 대처법도 널리 퍼졌다는 것이겠군요...

알렌주 라비주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

187 시윤주 (Gsa9yHHNTE)

2024-03-07 (거의 끝나감) 19:33:1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88 ◆c9lNRrMzaQ (6vv0z1O7F.)

2024-03-07 (거의 끝나감) 19:34:38

그나마 지금 시대에서 유명한건 서진석의 윙즈 시리즈긴 한데..

189 라비주 (04kXO0nJ7A)

2024-03-07 (거의 끝나감) 19:36:08

좋은 저녁이에오~~
왕 질문타임

190 한결주 (0mKOwK8W1.)

2024-03-07 (거의 끝나감) 19:37:32

저격술같은 일격필살이 널리 알려져서 좋을게 없긴 하죠...

191 한결주 (0mKOwK8W1.)

2024-03-07 (거의 끝나감) 19:42:59

아직 진행을 딱히 크게 한 게 없다보니 한결이는 질문드릴 거리가...
한결이 장비는 너클인가요?

192 ◆c9lNRrMzaQ (6vv0z1O7F.)

2024-03-07 (거의 끝나감) 19:43:51

장갑

193 강산주 (X9Ni94dURU)

2024-03-07 (거의 끝나감) 19:49:21

격투계열 장갑도 있군요...!

194 한결주 (0mKOwK8W1.)

2024-03-07 (거의 끝나감) 19:51:36

너클이나 징 달린 장갑일까요...? 격투계열 장갑이라면 그런 것 밖에 생각이 안 나긴 한데...

195 ◆c9lNRrMzaQ (nknvvkxow.)

2024-03-07 (거의 끝나감) 19:56:46

아니. 딱히 특별한 거 없는 장갑이야.

애초에 그런 거 없어도 네 손이 무기란다.

196 강산주 (X9Ni94dURU)

2024-03-07 (거의 끝나감) 19:58:00

앗 그런가요...
격투계니까 그렇긴 하겠네요...!

197 한결주 (0mKOwK8W1.)

2024-03-07 (거의 끝나감) 20:02:32

위키 둘러보다보니 13영웅 중 무투가 계열 영웅 등장 이후로 격투가 계열 클래스들은 팔다리에 '무기' 태그가 추가됐다고 했었죠 아마...?

198 강산주 (X9Ni94dURU)

2024-03-07 (거의 끝나감) 20:04:15

그랬었죠...!

199 한결주 (0mKOwK8W1.)

2024-03-07 (거의 끝나감) 20:09:35

장비로는 아마 신발, 장갑, 방어구 하나 정도 예상이 되네요...

200 한결주 (0mKOwK8W1.)

2024-03-07 (거의 끝나감) 20:11:49

여담인데, 요즘 조금 의도적으로 말투를 바꾸려고 하고 있습니다.
군대식 다나까 입에 밴 거 슬 빼야...

201 토고주 (EwiTAxEHFI)

2024-03-07 (거의 끝나감) 20:13:37

다나까 쓰는 게 한결주의 어휘 매력이라고!!!

202 한결주 (0mKOwK8W1.)

2024-03-07 (거의 끝나감) 20:14:27

>>201
소 "까"?

203 강산주 (X9Ni94dURU)

2024-03-07 (거의 끝나감) 20:15:09

ㅋㅋㅋㅋㅋㅋ...
토고주 안녕하세요.😂

204 한결주 (0mKOwK8W1.)

2024-03-07 (거의 끝나감) 20:16:48

컨셉으로 밀고 나가면 못할것도 없긴 합니다?
이 말투를 좋아해주실 줄은 몰랐습니다.

205 토고주 (EwiTAxEHFI)

2024-03-07 (거의 끝나감) 20:18:48

>>202 아아.. 소다..
딱딱하면서도 한결주 특유의 이타적인 마음이 들어가서 좋아해

206 강산주 (X9Ni94dURU)

2024-03-07 (거의 끝나감) 20:30:40

조금 동감이에요.😂😊

207 한결주 (0ZtV8V0C2Y)

2024-03-07 (거의 끝나감) 20:31:52

>>204-205
감사합니다. 토고주는 항상 다른 레스주분들의 장점이나 밝은 면을 찾아주셔서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산주도 늘 챙겨주시거나 배려해주시는 것에 감사하구 있고 말입니다.

208 한결주 (0ZtV8V0C2Y)

2024-03-07 (거의 끝나감) 20:32:10

>>205-206 태그 미스입니다...

209 한결주 (0ZtV8V0C2Y)

2024-03-07 (거의 끝나감) 20:34:19

청소하러 가기 전에 전부터 여쭙고 싶었던 설정이 하나 생각났습니다.

격투가들의 '분쇄' 에 대해서 전에 간략하게 암살자의 크리티컬 체인과 비슷하다고 언급하셨던 적이 있는데, 분쇄란 대체 어떤 기술이나 개념입니까? 간략하게라도 설명 해주실수 있으신지요.

210 강산주 (X9Ni94dURU)

2024-03-07 (거의 끝나감) 20:35:31

저도 뉴비 때 챙겨준 사람들이 있었기에 즐거운 상판을 할 수 있었던 거니까요. 😊

211 ◆c9lNRrMzaQ (6vv0z1O7F.)

2024-03-07 (거의 끝나감) 20:43:15

>>209 특정 개념이나 현상을 박살내는 것이나, 아니면 분쇄로 적 신체 일부분을 아작낸다거나 무기등의 효과를 박살낸다거나 하는 힘을 말함.

212 강산주 (X9Ni94dURU)

2024-03-07 (거의 끝나감) 20:48:22

크리티컬 히트 시 발생하는 특수효과라는 점에서 비슷하군요...!😯
엄청나네요.

213 토고주 (EwiTAxEHFI)

2024-03-07 (거의 끝나감) 20:58:53

정말 이름답게 분쇄 해버리네
개념을 구현화 하는 념과는 또 다른 개념이라 격투가들은 념과 분쇄를 동시에 다루면 엄청 강력하겠어

214 ◆c9lNRrMzaQ (6vv0z1O7F.)

2024-03-07 (거의 끝나감) 20:59:43

보통 념을 다루면 분쇄에는 도달을 못하고
분쇄에 빠지면 념을 못쓰지

215 토고주 (EwiTAxEHFI)

2024-03-07 (거의 끝나감) 21:01:16

서로 반대되는 개념이라 그렇구나.
격투가의 념은... 무기와 공명...인데 손과 발이 무기라면 공명은 어떻게 할까 그것도 좀 생각할만하겠다. 한결이는 분쇄를 배울까.. 념을 얻을까.. 궁금하군.
라비는 념을 배우면 되게 날아다닐 것 같아. 여러가지 의미로.

216 여선주 (d.vr.T2ZUA)

2024-03-07 (거의 끝나감) 21:09:22

(흥미진진~)
모두 리하이여요~ 쉬는시간!

217 강산주 (X9Ni94dURU)

2024-03-07 (거의 끝나감) 21:09:47

여선주 다시 안녕하세요.

218 여선주 (QI4wUqcRv.)

2024-03-07 (거의 끝나감) 21:18:00

강산주도 리하여요~

219 한결주 (cTtX.0OBCQ)

2024-03-07 (거의 끝나감) 21:54:51

갱신합니다!
사실 '념'도 어떤 개념인지 감을 못 잡고 있는 상태라... 념으로 갈지 분쇄로 갈지는 레스주부터가 시기상조인 것 같기도 합니다...

220 강산주 (X9Ni94dURU)

2024-03-07 (거의 끝나감) 22:00:00

한결주 다시 안녕하세요.
서로 반대 같아도 '념'과 '분쇄'는 어쩐지 뭔가 비슷하다는 느낌도 듭니다.
원하는 개념과 현상을 실현하는 념과 비슷하게 부수고자 하는 의지를 최대한 끌어올려 실현한 결과물이 분쇄일지도 모르겠다는 추측이 들었어요...
아닐수도 있지만요!

아무튼 이런 건 조금 더 천천히 결정하셔도 좋을지도요...!

221 한결주 (cTtX.0OBCQ)

2024-03-07 (거의 끝나감) 22:05:53

념은 무기와 대화하는 거라던가... 원하는 것을 이룰수 있다던가... 하는 느낌이라면
분쇄는 부순다. 하나에만 초점이 가는 느낌입니다.

222 강산주 (X9Ni94dURU)

2024-03-07 (거의 끝나감) 22:13:00

뭔가 그렇죠.

223 한결주 (cTtX.0OBCQ)

2024-03-07 (거의 끝나감) 22:40:01

굳이 골라보라면 념보단 격투가계열만 선택할수 있다는 분쇄가 좀 더 끌리긴 합니다.

224 린주 (LYqX3RnopY)

2024-03-07 (거의 끝나감) 23:02:41

린은 질투해도 존심 때문에 티 안내.
사실 내도 알렌이 모를것 같애(...)

225 한결 - 강산 (cTtX.0OBCQ)

2024-03-07 (거의 끝나감) 23:12:14

"변변찮은 옷이 없어서 걱정이네."

그래도 간만에 불초제자가 스승님 찾아뵙는건데. 좀 차려입고 가고 싶어도 뭐가 없다, 빈털터리라.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바나나나무를 바라본다.

"진짜 바나나라도 좀 따가야하나."

실없는 소리인 것은 본인도 아는지 그래놓고선 소리내어 웃었지만.

226 강산주 (X9Ni94dURU)

2024-03-07 (거의 끝나감) 23:12:47

린주 안녕하세요.
앗ㅋㅋㅋㅋ큐ㅠㅠㅠㅠ...

227 린주 (LYqX3RnopY)

2024-03-07 (거의 끝나감) 23:14:46

진짜 이 천연바보탱이를 어쩌지
중고뉴비랑 산주 안뇽

228 알렌주 (Mr6CDKK3MM)

2024-03-07 (거의 끝나감) 23:36:22

>>224 분명 자기 때문에 화난거 같은데 왜 화난지 모르겠다며 바보같은 행동할듯 하네요...(눈에선함)

229 강산 - 한결 (X9Ni94dURU)

2024-03-07 (거의 끝나감) 23:36:48

"하하, 그건 좀. 아직 여물지도 않았다고."

강산이 그런 장난스런 말을 하며 한결을 말린다.

"그리고 우리 반장 형님 화낼땐 무시무시해서 건드리지 않는 게 좋을걸? 요즘은 잘 안 보이시지만. 차라리 상점가에서...음, 찻잎을 좀 사가는 건 어때."

강산이 말하는 특별반의 반장 태식이 특별반 인원들에게 화를 낸 적은 없었다. 그러나 강산은 대운동회 때의 경험으로 태식의 검이 전투 시에는 정말 파괴적인 기세를 내뿜는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아, 평소야 대충 편한대로 입어도 높으신 분들 뵈러 가는 거면 깔끔하게 입고 가는 게 좋긴 하겠다."

강산이야 본가 올라갈 때 그냥 편하게 입고 가지만 말이지...

"한결 씨네 스승님은 어떤 분이셔?"

문득 궁금해져서 물어본다.

//16번째.
실제로 진행 중 선물용 아이템을 구할 수 있지만...한결이 상황상 구했더라도 게이트에 휘말릴 때 분실했으려나요...

230 강산주 (X9Ni94dURU)

2024-03-07 (거의 끝나감) 23:44:43

알렌주도 안녕하세요.

>>228 아이고 저런...ㅋㅋㅋㅋ큐ㅠㅠㅠㅠ

231 린주 (LYqX3RnopY)

2024-03-07 (거의 끝나감) 23:50:09

>>228 삐져있다가 쭉 보다보니 바보같아서 그냥 화풀릴 것 같애...ㅋㅋㅋㅠ

오늘도 바보라이팅은 이어진다
알하

232 알렌주 (Mr6CDKK3MM)

2024-03-07 (거의 끝나감) 23:54:33

아임홈

안녕하세요 강산주,린주~

233 알렌주 (Wtx4vY.ceg)

2024-03-08 (불탄다..!) 00:00:39

>>231 (갑자기 기분이 풀리는 린을 보고 더더욱 잠시 혼란스러워하는 알렌)(아무말)

234 린주 (pB0DbZtfwc)

2024-03-08 (불탄다..!) 00:01:14

팬더상담소가 문을 열어야...

235 토고주 (I9.RBrLgPU)

2024-03-08 (불탄다..!) 00:02:35

알렌이 눈치 좋아지면 린은 죽어 나가는 거야. 능청맞게 린 만날 때마다 꽃 한 송이 가져와서 린 씨랑 어울리는 꽃을 발견해서 가져왔어요.
이러면서 귀에 꽂아주면 아주 그냥

236 강철주 (ojsAdN85II)

2024-03-08 (불탄다..!) 00:03:25

저를 부르셨나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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