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967 히히 히 히히히히히 그 이쁘게 치장하는 날 나리가 가끔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지켜보고 있었을 거 같아 뭐 옷을 골라주거나 그러지는 않고 그냥 보고만 있는거 드레스룸 문턱에 서있다거나 옷 갈아입는 동안 소파에 느슨하게 앉아있거나 글고 테오 그것도 했을 거 같아 영국식 가터링 셔츠 밑단 고정시키거나 목 긴 양말 고정시키는거 매트로폴리스 직원이 셔츠 잠가주고 가터링 채워주고 하는거 무언으로 빤히 지켜볼거 같아 그리고 마지막에 코르셋 채워줘야 하는데 이거 태오가 직접 들고 와서 무릎에 걸터앉게 한 다음 채워줬을 거 같아 정석은 등 보고 하는 건데 왠지 나리 근력이면 마주보게 한 다음 해서 태오 숨 참는 표정도 봤을 거 같고 음... 일단 여기까지 (커튼 뒤로 숨기)
>>980 잠깐 진지하게 생각 좀 다듬어봤는데 실제로 그 비슷한 일은 있었을 것 같다. 도박장 이벤트 때문에도 치장은 있었을 거고 그냥 지켜보기만 하고 도박장 사람들은 평소보다 더 빠릿하게 움직이고🤔 뭔가 스팀펑크 비슷한 착장 아니었을까 생각중 숨 참으면 그냥 내려다보고 자세 무너지면 늑골 나간다. 이러면서 어깨 붙잡으라고 하고. 음 (잡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