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TMmm6tsoPA
(b3KzLgA.p. )
2024-02-12 (모두 수고..) 01:15:07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4089 초콜릿 대소동:situplay>1597034119>224
937
금주
(6jx6JmNXz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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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FIRE!) 01:51:14
선레군요. 어떤 장소, 어떤 상황으로 적어와야 하려나. 으으음. 일단 다녀올게요. >>934 하루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00, 아니면 미리 적어두고, 짬 날때 올리던가요? (골골골)
938
한양주
(IaLLaZ.4z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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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FIRE!) 01:52:08
굿밤인겨 캡틴-! >>937 너무 고민 말고 편하게 작성해줘!
939
태오주
(NSoc6uAPW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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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FIRE!) 01:52:14
뇌야 잘쟈
940
랑주
(JLWXmNB.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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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FIRE!) 01:53:08
캡틴 잘자~ 태오 긴박할 때랑 평소랑 느낌 확 달라지는 거 좋다 역시 이쪽도 든든하단말이지 ㅋㅋㅋ그와중에 한이 특별 취급 되는거 너무 웃긴
941
혜성주
(4Ni4uNzC8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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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FIRE!) 01:54:14
(진단 한입) 캡틴 굿밤 >>937 나에겐 이미 이틀의 계손실이 있었었다....... (눈물) 틈틈히 써서 올려야겠네 (짤)
942
리라주
(ODCWb1Xk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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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FIRE!) 01:55:23
>>9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큰일났다...(귀여워보임)(그치만 귀여운 게 맞지않?나) 그럼 눈물 멎을때까지 구석에 박혀있다가 또 주섬주섬 따라갈듯... 담요 뒤집어쓰고 인기척 죽여서 삐져가지고 말은 안거는데 랑이한테는 오히려 호재인... 아 웃기다 아 그거 너무좋은데🥹 정말 홀로 고고한 늑대로구나 혼자가 좋은 늑대... 무리 필요없는 늑대는 무리에게 닥칠 위협을 신경쓸 필요가 없지 자기에게 직접적으로 가해지는 위험만 반응한다는 점이 아주 테이스티해 ㅋㅋㅋㅋㅋㅋㅠㅠㅠ 과 과연...? 멍 빠지고 잊을만하면 또 기웃거릴거 같은데🤔 얼마나 데여야(?) 안 얼쩡거릴지는 모르겠다 쓸데없는 데에서 꺾이지 않는 의지를 가졌어... >>931 가능성 높다....... 여기에서는 성격도 성격인 만큼 어디 스트레인지 구석탱이로 기어들어갈 가능성이 농후할듯 혼자서 어딜 이끌 깜냥은 안될거 같은데 적당한 조직 밑에 들어가서 구르겠다 😏 그 점이 매력이야(?)
943
태오주
(NSoc6uAPW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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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FIRE!) 01:55:36
>>940 든든하다니 부끄럽구먼... 누구보다 심지 굳세고 뚝심있는 랑이가 그런말 하면 부끄러벙 한이는 ㅋㅋㅋㅋㅋ... 태오의 집을 아는 유일한 양아치라서... 가끔 이런 거 뜨면 즐겁더라...(한주: 내 의견은?)
944
혜우주
(rRxQacKZ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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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FIRE!) 01:55:53
>>935 음 즉당히 매콤쌉쌀한 맛 근데 게워내지 말란건 대체 어딜 데려간 걸까... 캡틴 잘 자
945
태오주
(NSoc6uAPWQ )
Mask
2024-02-13 (FIRE!) 01:56:38
>>944 60 이상
946
혜우주
(rRxQacKZoY )
Mask
2024-02-13 (FIRE!) 01:57:09
https://postimg.cc/zV5NY8sT 이고 왠지 틈틈히 우리 애들 보이는거 같음
947
혜우주
(rRxQacKZoY )
Mask
2024-02-13 (FIRE!) 01:57:33
>>945 다갓 알지?.dice 1 100. = 23
948
혜우주
(rRxQacKZoY )
Mask
2024-02-13 (FIRE!) 01:57:54
알긴 뭘알어 이 쉽쉑 당장 처부숴버려야만(망치)
949
태오주
(NSoc6uAPWQ )
Mask
2024-02-13 (FIRE!) 01:58:23
급발진 미치겟네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몸! < 혜우우 생각나서 웃어버리기
950
리라주
(ODCWb1XkEY )
Mask
2024-02-13 (FIRE!) 01:59:37
왜 2p가 되어도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인 건 똑같은 것이지 이게 리라의 본질인가 끈질긴 거 >>935 ? 에서 저항없이무너짐 하아...🫠🫠🫠 양아치야 너무ㅋㅋㅋㅋㅋㅋㅋ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는 이 앵얼치즈가 너무나도 좋다 귀여워 평소에는 차분하고 늘어지는 말투인데 긴박할 때는 정확하고 단단해지는거 너무좋아 현태오... 이 소년을 어떡하면 🤭
951
혜우주
(rRxQacKZoY )
Mask
2024-02-13 (FIRE!) 01:59:58
>>949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그렇게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운 : 있잖아... 넌 내 어디가 좋아? 혜우 : 니 몸! 성운 : (맙소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2
리라주
(ODCWb1XkEY )
Mask
2024-02-13 (FIRE!) 02:01:31
>>9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원본 보는 거 처음인데 완전 귀엽고 웃기다ㅋㅋㅋㅋㅋㅋ 와중에 늑대 선글라스 끼고 있어...
953
태오주
(NSoc6uAPWQ )
Mask
2024-02-13 (FIRE!) 02:01:57
촤컬릿(4시간 지낫음.).dice 1 7. = 5
954
랑주
(JLWXmNB.aE )
Mask
2024-02-13 (FIRE!) 02:02:08
우 헤헤 재밌다... 벌써 2시야 자야더ㅐ 자러간댜...
955
한양주
(IaLLaZ.4zw )
Mask
2024-02-13 (FIRE!) 02:02:37
굿밤인겨 랑주
956
혜우주
(rRxQacKZoY )
Mask
2024-02-13 (FIRE!) 02:03:05
>>952 차마 랑이가 생각났다고는 말 못함 초코초코.dice 1 7. = 5
957
혜우주
(rRxQacKZoY )
Mask
2024-02-13 (FIRE!) 02:03:25
이 초콜릿 젼나 진짜 뭐다 진실맨 왤케 좋아함
958
태오주
(NSoc6uAPW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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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FIRE!) 02:03:53
앵간치 해라 샹롬색기야
959
리라주
(ODCWb1Xk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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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FIRE!) 02:04:02
랑주 오늘 오래 깨있었네 얼른자자!! 푹자고 좋은꿈꿔~~ 니 몸! 너무혜우우임 강아지도 성운이닮았어
960
태오주
(NSoc6uAPW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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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FIRE!) 02:04:21
랑주 잘자ㅏ~~~~~~
961
혜성주
(4Ni4uNzC8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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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FIRE!) 02:05:47
이혜성, 어서오세요. 오늘 당신이 표현할 대사는... 1. 『축하해』 > 평상시 "정말? 축하해." >한정 "힘냈구나. 고생했어." (포옹해줌) >그외 "기어이, 거기까지 알았다는 거구나. 기어이. 그토록 숨겼는데 어찌 알았을까......축하해. 그래서 날 보는 시선이 달라졌니?" 2. 『일단 좀 일어서』 >평상시 "일어나자. 이제. 슬슬 순찰시간이야." >긴박한 상황 "나랑 눈 맞춰봐. 똑바로." "그래, 아직 안끝났어. 심호흡하고....정신이 좀 들어? 그럼 손 잡고 일어나자." >그외 (기괴한 노이즈가 낀 불쾌한 음성) "일어설 수 있는 거 아니까 일어서야지. 안그래?" 3. 『이제야 말하구나』 >평상시 "이야기 해줘서 고마워" >한정 "말해주길 기다렸어. 고마워. 정말 많이." >그외 "예상은 하고 있었어. 언제쯤 이야기할까 마음을 졸이기도 했는데 이렇게 들으니 개운하다." 당신만의 개성을 듬뿍 담아서 표현해주세요! #당신의_대사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93740 반응 안해줘도 된다 나도 반응 못해주니까ㅠ
962
혜성주
(4Ni4uNzC8Y )
Mask
2024-02-13 (FIRE!) 02:07:24
랑주 굿밤 ?? 나 데자뷰 보는 줄 놀라운 싱크로
963
성운주
(TBsqc248J2 )
Mask
2024-02-13 (FIRE!) 02:07:38
964
진정하 - 훈련
(7fR5Mo8QFg )
Mask
2024-02-13 (FIRE!) 02:09:06
>>0 이 빌어먹을 초콜렛, 은우선배한테 부탁해서 연구소 주소를 알아내던가 해야지. 한숨을 푸욱 쉬곤 순찰을 나선다. 초록 완장을 단 채, 평소처럼 스트레인지 주변을 어슬렁거리고 있을...때. 깡-! 청아할만큼 맑은 쇠소리, 그리고...사람의, 비명소리 "살려줘!!! 미안! 잘못했으니까!" 비명소리를 듣고 뛰어가자, 그곳엔 겁에질린 한 남성과 야차가면을 쓴, 한 무리가 있었다. "...설명이 필요할것같은데, 저지먼트야. 가만히 있어. 다치기 싫으면." 저 남잔, 겁에 질리긴 했어도 딱히 외상은 없는것같다. 하지만 그렇다고 저런 소리를 지르는 사람을 놔두고 갈 여지는 없지. "한번 이야기를 들어봐야겠는데? 이왕이면 안티스킬이랑 같이말야." 그렇게 이야기하며 능력을 끌어올린다. 만약 사람이 움직인다면, 그에 맞춰서 제압할 수 있도록. "그리고 당신도, 사정청취는 해야하니까, 가만히 계세요. 휘말리기 싫으면." 어느새 나를 보고 도망치려는 남성(소리지른것으로 추정되는)을 향해서도 이야기한다. 모습을 보니... 썩 떳떳하진 않아보이니까. 에초에 떳떳한사람이 쉽게 들어올만한 심도의 스트레인지 구역도 아니고말야.
965
태오주
(NSoc6uAPWQ )
Mask
2024-02-13 (FIRE!) 02:09:47
>>961 나 미칠 것 같아 이 맹수 모먼트 어쩜 좋아 >>그래서 날 보는 시선이 달라졌니?<< 이거 진짜 너무 너무임 하아 진짜 미쳤다... 그런데 일어서야지. 이거 사람이 그 하 혜성아 매콤한데 진짜 나 하 이런 거 좋아하는구나 나 혜성주 맛잘알이구나 행복하다
966
리라주
(ODCWb1Xk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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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FIRE!) 02:11:39
>>961 와 이거 일반 연인 자경단장 하나씩 있는거 너무좋네........ 일어설 수 있는 거 아니까 일어서야지, 안 그래? 이게 너무 하아🥹🥹👍 진짜미슐랭이다 이정도는 해야 자경단장 하는구나 어떻게 사람이 모범적 저지먼트 센빠이인 동시에 자경단장이자 귀여운 금이의 언니일 수 있는거임? 🫠🫠
967
혜성주
(4Ni4uNzC8Y )
Mask
2024-02-13 (FIRE!) 02:14:31
아이고 정하주 짧정보 준다고 한거 못봤구나 이럴거면 내가 먼저 쓸걸 아니면 새벽내에 내가 먼저쓰고 정하주 이어서 훈련 다시 써줄 수 있을까
968
진정하 - 훈련
(7fR5Mo8QFg )
Mask
2024-02-13 (FIRE!) 02:16:57
>>967 훈련...이아니라 독백느낌으론 괜찮겠지? 계수차감 공식훈련은 하루에 한번이니까!
969
혜성주
(4Ni4uNzC8Y )
Mask
2024-02-13 (FIRE!) 02:19:11
>>965-966 나는 반응을 못하는데 여러분들이 이렇게 장문반응을 해주면 이사람들아 둘다 일어서야지 에 꽂혀서 맛있어하는 거 웃기고 고맙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지? 야차가면 반쯤 부서진 틈으로 시스템 노이즈가 시커멓게 드러나는 그런 모습인데 저 말 할 때 야차 가면 벗고 노이즈 낀 모습 보여주는 그런거 근데 바닥에 쓰러져 있는 사람의 시점으로 보여서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는 자경단폼은 좀 일부러 느긋하고 노련하게 보이려 하는 느낌으로 잡았는데 미슐랭에 맛있다해줘서 고마워
970
혜우주
(rRxQacKZoY )
Mask
2024-02-13 (FIRE!) 02:19:17
>>959 맙소사 하면서 꾹꾹이 계속 하게 냅두는 거도 완전 성운이임 >>961 오홍홍 새벽의 이런 대사집 넘모 좋고 음 테이스티 (념념) >>963 아구 고생하구왔져 (무릎 탁탁)
971
혜성주
(4Ni4uNzC8Y )
Mask
2024-02-13 (FIRE!) 02:20:59
>>968 이혜성네 자경단은 무리로 움직이지 않아서 1대1 대결이 될거라 가정해서 도망친다고 한거라서 으음 이럴줄 알았으면 충분히 정보를 나누고 할걸 그랬다 내 미스 그럼 내가 새벽이나 내일 낮쯤 올려놓을게
972
혜성주
(4Ni4uNzC8Y )
Mask
2024-02-13 (FIRE!) 02:21:33
>>970 반응 고맙다 복복복복복
973
태오주
(NSoc6uAPWQ )
Mask
2024-02-13 (FIRE!) 02:22:20
그러고 보니 리라주 리라주 그~ 어제 훈련이었나 거기에서 극야의 서-솔리스 연관성 있잖아 그거가 극야의 서가 《본 작품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지명, 기관, 사건 등은 실제와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라고 픽션 면책 조항을 써두었지만... 이번 신작인 '고결한 산제물'이 암만 봐도 솔리스 사태를 모티브로 만든 게 보여서 그런 거랍니다 :3 책 내용은 태오 위키 - 극야의 서 - 고결한 산제물 란에 있다용
974
한양주
(IaLLaZ.4z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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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FIRE!) 02:25:28
갑자기 돌려보는 서한양 삼국지 능력치 다이스 통솔 .dice 1 100. = 97 무력 .dice 1 100. = 33 지력 .dice 1 100. = 44 정치 .dice 1 100. = 79 매력 .dice 1 100. = 31
975
태오주
(NSoc6uAPWQ )
Mask
2024-02-13 (FIRE!) 02:25:45
글구 성운찍찍 어서오라...(복복)
976
한양주
(IaLLaZ.4zw )
Mask
2024-02-13 (FIRE!) 02:26:02
어서오는겨 성운주
977
태오주
(NSoc6uAPWQ )
Mask
2024-02-13 (FIRE!) 02:26:05
통솔 정치 오우
978
윤 금 - 선레
(6jx6JmNXzE )
Mask
2024-02-13 (FIRE!) 02:31:19
그림자, 유토피아 프로젝트, 4학구. 생각할수록 고작 고등학생에 불과할 우리가 막아 낼 수는 있을지, 어둡고 한없이 거대한 음모의 위험을 바로 눈앞에 두고서 평범한 일상은 이어지는 것이었다. 아니, 어쩌면 상황이 이렇기에 더더욱 평범한 일상을 유지해야 하는 걸지도 모른다. 여름의 햇살이 쟁글거리는 오후다. 햇살은 여전히 따갑지만, 구름 하나 없는 푸른 하늘과 짙은 녹음은 보는 이를 시원하게 해준다. 공원의 분수대 앞, 뜨거운 태양을 피할 수 있을 그림자가 진 벤치에 앉아 금은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다. "누나도 들어와, 엄청 시원해!" "맞아, 언니도 들어와!" 바닥 분수대에서 나오는 물에 홀딱 젖은 어린아이들이 금을 부르면 금은 옅게 미소 지으며 고개를 내젓는다. 자신이 방학이라는 것은 아르바이트를 하는 아동센터의 아이들도 방학이라는 것이었고. 그에 시간이 많아진 아이들이랴, 원장님의 부탁으로 외출 겸 감시역으로 나오게 된 것이었을까. 아이들을 돌보는 것이야 익숙한 것이었지만. 더위 속에서 지치지는 않는지. 아이들에게 이리 끌려다니고 저리 끌려다니다 보면 저지먼트 순찰을 하던 것보다 더욱 피곤해지는 것이었으니. 아이들끼리 잘 놀게 두고서-물론 시야에서 놓치진 않으며- 금은 잠깐의 휴식을 즐기고 있었으니, 어떤 일로 공원을 지나던 당신은 익숙한 같은 저지먼트 부원을 발견 할 수도 있을 것이었다.
979
혜우주
(rRxQacKZ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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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FIRE!) 02:31:41
>>972 (골골골골) >>974 저지먼트 한양이랑 능력치 정반대 아녀?
980
한양주
(IaLLaZ.4z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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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FIRE!) 02:31:41
>>977 아무래도 무력하고 지력이 서로 뒤바뀐 듯 허다..😂😂
981
금주
(6jx6JmNXz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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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FIRE!) 02:33:11
공원 분수대 앞 벤치에 앉아 있으니, 적당히 그걸 발견하면 되겠다 싶어요. 선레가 늦어서 죄송해요. uu >>961 >>"기어이, 거기까지 알았다는 거구나. 기어이. 그토록 숨겼는데 어찌 알았을까......축하해. 그래서 날 보는 시선이 달라졌니?"<< 👀, 아 결국 혜성이가 말 안 해주던 비밀, 자경단에 대해서 알게 된 금이의 시점을 상상하게 되어버렸어요...
982
혜성주
(4Ni4uNzC8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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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FIRE!) 02:36:20
>>981 이사람도 자경단 폼에 마음을 뺏겼구나 세상에 그걸 상상하면 어째.......금이한테는 저렇게 말안할 거란 말이야
983
리라주
(ODCWb1Xk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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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FIRE!) 02:38:11
situplay>1597036074>973 헉 좋아 오늘은 데 마레 갤러리 털 거고(?) 극야의 서는 알터까지 보고 난 다음에 읽을거 같군 후후 즐겁다 이 풍족한 설정들...😋😋 크악 졸았다 자러갈게!!!!!!! 이따보자!
984
혜성주
(4Ni4uNzC8Y )
Mask
2024-02-13 (FIRE!) 02:39:59
리라주 굿밤
985
혜우주
(rRxQacKZoY )
Mask
2024-02-13 (FIRE!) 02:40:30
리라에게 사진 털리는 날 두근두근 리라주 잘 자
986
태오주
(NSoc6uAPW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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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FIRE!) 02:40:33
리라링 잘자~ @성운주 혹시 태오가 ALTER에 들어가 초창기에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거나 '그 사람들이 말을 건다' 같은 전형적인 정신증적 환청 및 착란 증세를 보였을 때 약물치료를 병행했을까?
987
금주
(6jx6JmNXz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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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FIRE!) 02:42:38
>>982 그러면 어떻게 말해요? (착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