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gFlXRVWxzA
(9CEmxzyj1c )
2024-02-03 (파란날) 20:33:40
주의사항 ※최대 15인 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 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 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 을 입히거나, 쉐도우 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 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표준으로 적용 하며, 이에 기속규칙대로 해야한다 됩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5835/recent 수련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802072/recent 다이스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605/recent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7528/recent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6%AD%A6%E6%9E%97%E7%A7%98%E5%8F%B2 익명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40d_FakoEwIYj7dHpDGZLWrxfDOqH6WZM-53IcFJCou4k5g/viewform?usp=sf_link
339
모용중원
(7Wo8vSSZ6o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03:23
#요하치수전결 수련
340
강건
(agIL6ltS0Y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04:20
"수영근 ... 물 ?" 머리를 긁적이다가 한마신공으로 얼음을 몸 위에 덮어지게끔 만들어 본다 # 얼음은 곧 물 ! 수를 느낀다 !
341
모용중원
(7Wo8vSSZ6o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04:27
천재특 달고도 요하치수전결 6회...? 이거 그럼 천재 아니면 12회...
342
야견
(lcxUkeWeB6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04:38
“뭐됐네.” 피할 수 있을까? 아니다. 어줍잖은 경공이나 각술을 익히지 못한 자신으로서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애초부터 벽으로 온 것은 우연이 아닐 것이다. 상대방이 자신을 여기로 유도한 것이겠지. 덩치라해서 얕보았다. 상대방은 장기를 두듯이 차분하게 자신을 압박하고 있엇으니. 그렇다면 자신이 할 일은 하나다. 각오를 다지는 것. 야견은 조용히 품에서 극소선단을 꺼내고, 입에 문다. 공격을 버틴다. 그 다음 일격으로 결판낸다. #극소선단 구입(도화전 157->147)
343
고불
(6N9iSwfOhM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05:04
음..고불은 잠시 머리를 굴리지만 적어도 이곳에서는 딱히 준비를 한다고 준비를 할 것도 없다. 우선 그 실체라도 파악을 해야겠다. #혹시라도 잘 보이지 않는 거미줄에 걸리거나 하는 불상사를 대비해 조심조심 진입을 이어간다.
344
◆gFlXRVWxzA
(ME8TWSfj9U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05:59
>>334 가장 강한 자는 일류. 그 외에는 전부 이류에서 삼류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 수아가 홀로 나선다면 모조리 도륙내어 쓸어버릴 수 있습니다. >>335 오래 기다려줬습니다. 슬슬 다시 안으로 들어가봐도 되지 않을까요? >>336 새벽별이 반짝반짝 빛나고, 영이는 새근새근 잠을 자고 있습니다. 잠깐 찌뿌둥한 몸을 풀기 위해 방 밖으로 나오자, 그 앞에는 강렬하게 빛나는 안광이 두 개 보입니다. "영이와 함께 들어온 외부인이라 하여 일단은 그냥 들여보냈다만..." 안광이 번뜩이는 인영은 천천히 자련 쪽으로 걸어옵니다. "마교도일줄은 몰랐군. 무슨 목적으로 우리 대매리곤문에 들어온게냐. 설마 그 알량한 천강단의 표식을 믿고 우리 매리곤문에 들어와 포교라도 하려던 것인가?" 굉장히 적대적입니다. >>337 "...한 30~40년 전쯤에 이 곳에서 전투가 벌어졌다고는 들었습니다만, 자세히는 모릅니다." 그렇군요!
345
미사하란
(UhcjeS9i76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06:19
금봉파이(가) 수도를 잃었습니닼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 반쯤은 놀리는 말이지만. 본단이 밀려나는 와중에도 재물들을 모조리 챙겨나온 성 싶다. 퇴각도 잘하면 명장이 되는 법. 전통이 부족하여도 흑천성에 들어온 실력이 어디 가지 않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재물에 대한 처절한 집념인가. "어쨌든 예산이죠 예산. 예산이 모든 걸 지배하니.." 돈 무서운 줄 아는 그녀는 금봉파를 조금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장문인을 만나러 가자. #이몸! 등장!
346
수아
(wN2UQLIjtc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07:06
"..........내가 먼저, 나설게. ...아니, 태정이 네가 먼저 나설래?" 살펴보고, 수아는 태정이에게 속삭입니다. #전투 경험 쌓을래?
347
모용중원
(7Wo8vSSZ6o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07:26
우리 황금빡빡이 친구들... 그러게 감히 날 죽여? 꼴밧내
348
◆gFlXRVWxzA
(ME8TWSfj9U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07:35
>>339 3번! >>340 물을 느껴봅니다! . .. ... .... ..... 시원합니다. >>341 10번 >>342 극소선단을 구입합니다!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34 남궁 지원 107 강미호 136 모용중원 57 강 건 (수련스레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 368 재하 110 야견 (대련 관리자 : 정산 건당 +5)(50% 할인권) 147 고불 (50% 할인권) 408 이수아 88 여무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7) 152 녹사평(50% 할인권) 0 백시아 (도전과제 수호자 : 정산 건당 +5) 75 자련 (50% 할인권) 78 막리현 (50% 할인권) 99 류현 52 >>343 앞으로 가다가 바로 커다란 거미줄을 발견합니다! 운이 좋군.....
349
미호주
(KUm0ci6S7I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07:48
보고를 해야했다. 너는 전서구를 잡아채, 적어갔다. [두 마을 전부 하독 완료. 작은 마을에 성채 있음. 삼류80 이류20 전부 하독함] #보고를 올리자
350
야견(홍대병
(lcxUkeWeB6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07:51
크아아악 안돼 나의 자근아이돌이 대자본의 프로듀스를 맞고 메이저가 되어버린다! 방송3사에 나오게 된다! 뮤뱅에 나오게 된다!
351
모용중원
(7Wo8vSSZ6o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07:57
# 요하치수전결 수련!
352
강건
(agIL6ltS0Y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08:32
"수영근이 뭐지" 그게 가장큰 문제다 뭔가 무인이 아닌 신선이 사용하는건가 ? 내공 운용도 아니고 얼음도 아니고 가만히 앉아서 이 동굴에 있는 기운을 느껴본다 # 느껴라 !!
353
백시아
(Csu/bzBE8A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08:43
"허." 이리 말 했음에도 말귀를 못 알아들어? 역시 둔언벽가의 피는 어쩔 수 없군... "제가 듣기로는 한한호의 유서 깊은 기관진식 중에 한한호의 보를 터트려 저 거대한 호수를 말려버릴 수 있는 것이 있다 들었습니다." 구라다. 지금 지어낸거다. "저를 제일상마전에 보내주실 때, 그 기관진식이 오래 전 실전되었으나 최근에야 다시금 한한백가의 품으로 돌아왔음을 알리는 서찰을 써서 주군께 가장 먼저 알리시면 어찌 기뻐하시지 않겠습니까?" "어차피 앉아있기만 해서는 한한백가의 미래는 위태롭습니다. 제가 막 한한호 제방을 재건중임을 모르는 이들이 없지 않습니까? 시찰을 핑계로 하시건, 임부의 노역을 치하하시건 가까이 가셔 자폭할 수 있는 진식을 만든다면. 만들수 없더라도 제일상마전께서 한한백가가 그럴 수 있다 믿으신다면 제 명줄은 쥐고 나아갈 수 있으나..." 무릎 위에 얹은 손가락을 톡 톡 내리친다. "이 안이 마음에 드시지 않으셨다면 제가 직접 제일상마전을 뵙고 약조를 받아오겠나이다." # 아 쫄보야 가기 싫음 내가 간다.
354
모용중원
(7Wo8vSSZ6o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09:01
수영근... 으음... 물 신선 맛?(선협최적화 완료)
355
모용중원
(7Wo8vSSZ6o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09:23
>>353 님 이거 진짜 아님. 님 님 님
356
고불
(6N9iSwfOhM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09:27
고불은 무식하나 산에서 산 세월이 길다. 거미줄을 건드리면 안 된다는 것 정도야 안다. 거미줄을 건드리지 않고 안력을 통해 그 이어짐을 파악해 본다. #파악 시도
357
백시아
(Csu/bzBE8A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09:36
>>355 아니야...???
358
남궁지원
(EqdWwu8WkI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09:44
"...그 싸움이 벌어진 장소를 알고 계십니까?" #없으면 수소문해서 찾아야...
359
백시아
(Csu/bzBE8A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09:49
>>353 취소.....
360
수아
(wN2UQLIjtc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10:03
>>357 구라는, 안되오...
361
모용중원
(7Wo8vSSZ6o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10:24
>>357 어르고 달래는 게 아니라 이득하고 상황을 쟤야하는데 "야 이 쫄보새끼야 니가 그러고도 가주대리냐? 그냥 내가 가문 팔아먹을거다" 박는건데
362
◆gFlXRVWxzA
(ME8TWSfj9U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10:57
>>345 장문인을 만나러 갑니다! 문지기들은 무려 절정 무인들이었는데 하란이 가지고 온 흑천성의 패를 보고 군말없이 안으로 들여보내줍니다. 천막 안은 매우 화려합니다. 각종 예술적인 그림이 있는 도자기들과 가구들. 화려한 시구가 적힌 그림들이 천막 안에 걸려있습니다. 나무도 아주 고급 나무를 사용한 것인지 부드러워보이는 탁자들과 비단으로 만든 깔개가 보입니다. ...얘네 망한거 맞...지? 그 곳에는 몇 명이 자리하고 있었는데 다들 무림인이라고 부르기에는 의문이 들 정도로 통통한 체형입니다. 오직 한 명. 단 한 명만이 하관이 움푹 들어가고 눈 아래에 검은 기운이 느껴지는 것이 마음 고생이 매우 심해보입니다. "아. 본성에서 보냈다던 그..." 다들 하란을 보고 그러려니 하는 느낌입니다. "그래. 뭐 이야기를 듣자하니 이상한 공연인가 뭔가를 한다고 하더군. 반갑소. 나, 금봉파의 장문인이요." 이름도 밝히지 않고 얼굴에 수심이 가득한 것이 매우 피곤해보입니다. 예의를 지키기도 쉽지 않아보이는 상태군요. >>346 강태정이 의지를 다지며 결연하게 고개를 끄덕입니다.
363
백시아
(Csu/bzBE8A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11:06
"시대의 변화에 손을 놓고 있으면 도태되는 것은 세상의 순리인 즉, 제가 직접 제일상마전을 뵙고 약조를 받아오겠나이다." #가다 죽어도 언니랑 오빠 있으니까 한한백가는 괜찮아....
364
수아
(wN2UQLIjtc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11:55
"...그럼, 먼저-" 가. 수아는 속삭입니다. #튀어나가면, 바로 보조할 수 있게 긴장
365
백시아주
(Csu/bzBE8A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12:13
이게 다... 다이스 운이 안 따라서 그렇다........
366
야견(홍대병
(lcxUkeWeB6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12:20
“젠장...! 젠장...! 이 망할...! 어느새! 오지마! 오지말라고! 히이이익!” 야견은 연기를 시작한다. 주변을 둘러보고 자신이 벽에 둘러쌓였다는 것을 알아챘다는 듯이 사색이 된다. 그리고 비도를 던져댄다. 그러나 내공은 담기지 않아 발악에 지나지 않는 다는 것이 훤히 보인다. 땀을 흘려가며 외치는 것은 덤이다. 겁에 질려 오지말라고 비는 모습은 상대방이 돌진해 마무리를 짓도록 하기 위한 노림수다. 그러는 와중에서도 야견은 한켠으로는 돌진해올 상대방의 몸에서 가장 취약한 곳이 어딜지를 파악하려 든다. #카운터 준비.
367
재하
(dWw3bpE7dM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12:45
# 일단 김캡은 절대적 신뢰(?)니까... 들어갈게용...!! 설마 파국이라도 났겠어...?
368
모용중원
(7Wo8vSSZ6o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12:45
시아랑 재하랑 왜 격리했을까용. 재하가 제일상마전께 가서 '한한백가가 겁이 참 많으니 충정을 바칠 여유를 주시뫼 가장 좋은 수이지 않겠습니까.' 하고 제일상마전을 여기로 데려와야지. 우리가 가자! 하면 그건 그냥 월권이에용
369
강건주
(agIL6ltS0Y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12:50
그런데 교국의 발전이 아닌 가문의 안정을 바라다니 ... " 매우 불편 "
370
수아
(wN2UQLIjtc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12:53
>>365 대 질 문 권 을 사세오
371
자련
(M0BczaFPVM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13:09
>>344 일단 일어나서 예의바르게 인사부터 합니다. 유순한 얼굴로 당황스레 눈을 깜박이며 답합니다. "아뇨!" 다급히 말을 꺼내느라 삑사리가 났습니다. 자련은 조금 어리숙하고- 머쓱한 얼굴로 말을 잇습니다. "아, 목소리를 높여 죄송합니다... 급히 답하다 보니. 그, 지금 저는... 천강단이 아니라... 영이의 아는 언니로서 찾아왔습니다." 영이가 걱정되어서요. 망설이다 덧붙입니다. #포교하러 온 거 아니야!!!!
372
◆gFlXRVWxzA
(ME8TWSfj9U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13:59
>>349 보고를 올립니다! 전서구가 움직이고, 다시금 답장이 옵니다! [ 지원 병력 도착 예정.] [ 성 함락하라. ] 오. >>351 2번! >>352 기운을 느껴봅니다. 차갑고, 차갑고...차갑습니다. 음...? >>353 "???" 삼촌은 황당하다는듯 시아를 쳐다봅니다. "뭔 소리냐. 그런건 우리 한한백가의 역사에 없다." 그건 모르는 일 아닙니까? 스스로를 너무 과신하는군요 백삼촌! 라고 쓰려고 했으나 취소됩니다....... >>356 주변에 이런 커다란 거미줄이 몇 개 더 보입니다. 하나같이 안쪽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 성곽처럼 이어져있습니다. >>358 "그것이..." 표사가 성을 가리킵니다. "저 성 전체입니다." 홀리씻!
373
야견(홍대병
(lcxUkeWeB6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14:06
일단 기본적으로 NPC들은 보정이 없을 뿐 다 캐릭터들과 대등한 혹은 높은 지능을 가지고 판단하며 움직이는 터라 이야기할 때 존중과 긴장이 필요한 것.
374
강건
(agIL6ltS0Y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14:48
" ? " 차갑다고 ? 내가 ? 한마신공을 배운내가 ? 의문이 마구 생기지만 오랜만에 느끼는 차가움을 계속 느껴본다 # 누구냐 넌
375
백시아주
(Csu/bzBE8A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14:59
씁 삼촌 반응 보면 저거 가능한 루트였나? 진짜 둔언벽가인가??
376
모용중원
(7Wo8vSSZ6o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15:24
지금 시아주의 행동에서 살짝 아쉬운 거는 '이거 무조건 해내면 내 업적' 하면서 무리하는 경향이 있단 얘긴데. 시아가 이렇게 행동하는 거는 삼촌 입장에선 (얘가 뭘 보고 미친거지?) 싶을거에용. '가문의 명운을 건 충언'이 아니고 '가문을 주므르려는 생각'처럼 비추니 위험한거에용!!!
377
재하주
(dWw3bpE7dM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15:35
에 진짜?? :0 에??? (삐명
378
모용중원
(7Wo8vSSZ6o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15:39
# 요하치수전결 수련
379
수아
(wN2UQLIjtc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15:39
>>375 허허 대가리꽁! 유폐! 당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용... '가문'의 '인물'이랑 '내'가 아는 '인물'이랑 정말 다른 경우도 허다하니까용...
380
고불
(6N9iSwfOhM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16:14
음... 아 이러면 안 되는데 고불의 0돌 자체 단점 호기심이 발동! 거미줄에 불이 붙을지 궁금하다... #횃불로 불을 붙여보자
381
야견(홍대병
(lcxUkeWeB6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16:17
375 노노노 이거 그거에용. 거짓말치니까 황당하긴한데, 더 걸리면 왜 거짓말했니? 하고 절연하게 되는 그거
382
남궁지원
(HSaPASD/PY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16:31
"....제기랄." "일단 그럼 성 안으로... 들어가봐야 하군요.." #크아아악 성쪽으로 이동합니다
383
미호주
(KUm0ci6S7I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16:42
>>372 "오" 오. "성을 함락시키자!!!" 어차피 독을 탔으니 저 술들도 전부 너만의 것이다!! #함락하러 가자!!!!
384
백시아주
(Csu/bzBE8A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16:57
크아아아아아악.이번주는.백삼촌좀 설득해서 보낼 줄 알았는데
385
모용중원
(7Wo8vSSZ6o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17:26
물론 건방진다면 더이상 저는 말하지 않겠슴니다
386
야견(홍대병
(lcxUkeWeB6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17:50
그리고 시아주. 좀 막힌다 싶을 때는 질문권이나 기연 쓰는 것도 추천드려용.
387
지원주
(HSaPASD/PY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18:10
(아무 생각이 없다...)
388
재하주
(dWw3bpE7dM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18:19
재하주는 공식 빡대가리(진짜임!)라서 이런 조언 귀해용🥺
389
백시아주
(Csu/bzBE8A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12:18:44
>>385 형님 없음 저번주에 나 죽었어.... >>386 질문권... 질문권을 사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