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젠 돌이킬 수도 없어 ◆.N6I908VZQ
(8UXOU5B1Lw )
2024-01-27 (파란날) 02:44:25
【 계절 : 봄春 】 ( situplay>1597031091>1 ) 【 1학기 정기고사 : 전초전 】 1月21日~1月28日 ( situplay>1597032697>908 ) ※ 전군, 전투 준비 첫 정기고사를 대비해 일상, 로그, 독백으로 성적을 올릴 수 있습니다. ※ 전군, 학운 참배 아야카미 신사에 참배합시다! 그러면 조오금은 운이 좋아질지도? 아닐지도…? ※ 전군, 진격!!! ( situplay>1597032992>576 ) 1월 27일부터 1월 28일 23시까지 D-Day를 맞이해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부디, 무운을.
【 찾아가기 】 학생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1088/recent 예비소집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0184/recent 이전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2992/recent 웹박수 https://forms.gle/sZk7EJV6cwiypC7Q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신세기%20아야카미
665
아야카미 ◆.N6I908VZQ
(pS8QQouebI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2:29:19
그리고 이건 @아야나주 약간의 채색이 가미된 ( 홍보지 값 ) 러프 에디션 ( 6개월 ) https://ibb.co/JmGZC3t
666
아야나주
(T7RNwu4ZuI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2:30:43
>>665 오 이 조 아 진자댕큐합니다.
667
테루주
(0nWoYqmr.s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2:30:51
>>665 입에 오이 묻은게 귀여워
668
스미레주
(fnlZDu5bdM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2:34:40
>>665 꼬옥 안아줘야되,,,
669
유우키주
(LJEr30zMlc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2:35:26
>>665 이 짤도 너무 예쁘고 귀엽다!! (야광봉)
670
나기주
(WZxY7OMPNA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2:36:40
>>665 와 이거 진짜 귀엽다 ㅋㅋㅋ
671
카가리주
(72W.xjK2f6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2:36:52
헉 류지주 잠깐만!! 나 얼른 공부 독백 마무리하고 시험 다이스부터 굴릴게!!!!
672
아야나주
(T7RNwu4ZuI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2:43:16
>>664 그렇다 >>665 처럼 생긴 탱탱볼이다. 오늘 일상은....구하기 글른것같군.....
673
류지주
(m.tPLQx4eM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2:45:13
>>671 네 다녀오세요!
674
스미레주
(fnlZDu5bdM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2:46:21
할일이 또 생기고 말앗다............. 하고 바로 잘것같으니 오늘은 이만 가보도록 할게 모두 쫀밤보내~~ <:3c
675
아야나주
(T7RNwu4ZuI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2:47:26
스미스미상 쫀밤 되시오
676
테루주
(0nWoYqmr.s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2:48:25
잘자~~~
677
무카이 카가리[공부 독백]
(72W.xjK2f6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2:49:37
신이라 해도 벼락치기에는 한계가 있는 법. 단기에 따라잡지 못할 과목은 최소한의 기본만 익히는 선에서 과감히 포기했다. 때로는 살을 내어주고 뼈를 취하는 전법을 구사할 줄도 알아야 하느니, ……사실상 거의 대부분의 과목에 기초가 없었지만서도. 머리가 부족하기보단 시간이 부족했다. 시험까지 5일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야 급히 따라잡을 마음 먹었으니 당연한 일이다. 한정된 시간을 가장 효율적으로 써야 하는 상황에서 꺼내드는 방법은 누구나 그렇듯 뻔했다. 이름하여 불면不眠 작전 되겠다. 그런 탓에 달이 중천에 뜬 깊은 새벽. 불도 켜지 않은 채 책을 들여다보는 형상은…… 지극히 불온하며 불경한 형태를 취하고 있었다. 혹여라도 인간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신께서 친히 인두겁까지 벗어던진 탓이다. 수없이 꿈틀거리는 다리와 구불구불 얽힌 몸의 마디로 가득 메워진 방 안. 최대한 몸의 크기를 줄여 현현했음에도 창살이 휘고 벽은 당장이라도 미어터져 부서질 것만 같다. 스멀스멀 기는 걸음마다 방의 네 벽 곳곳에 발 딛는 소리 울린다. 툭. 툭. 투둑. 툭. . . . 그렇게 지나간 긴 밤. 간만에 본형으로 돌아간 신은 무척이나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었으나, 그 집안의 식솔들이 어떤 밤을 보냈을지는 부지의 영역에 남았다 하더라.
678
나나주
(iSxy56yUWk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2:50:18
좋은 밤이 되시길, 스미레주
679
나기주
(WZxY7OMPNA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2:50:49
>>636 하나주 일상 너무 수고했어~ 다음에도 잘 부탁해 스미레주 좋은 꿈 꿔~
680
유우키주
(LJEr30zMlc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2:54:45
스미레주는 잘 자!!
681
사쿠야주
(nnWOK5a/vM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2:57:00
>>656 꽃의신의 면모랑 기만의신의 면모가 섞인 그느낌이 좋군.
682
무카이 카가리[정기고사]
(72W.xjK2f6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2:59:25
>>0 마침내 밝은 진격의 날. 시간은 돌이킬 수 없으며 후회는 무용하니, 남은 것은 오로지 벼려둔 칼을 꺼내들기뿐이다. 수면하지 않고도 명징한 정신으로 등교한 신은, 점차 닳아가는 분침의 움직임을 눈으로 쫓았다. 선생이 들어와 시험지를 나눠주고, 마침내 효시가 당겨졌다. 무신은 한 뼘 안에 드는 학도의 무기를 손에 쥐었다. 임전의 시간이다. 근거1 situplay>1597033046>363 근거2 situplay>1597033046>408 근거3 situplay>1597033046>677.dice 70 100. = 73
683
아야나주
(T7RNwu4ZuI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3:00:05
자 조상님의 점수를 본 류지류지의 평가를 듣겠습니다
684
카가리주
(72W.xjK2f6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3:01:40
쳇 무난한 점수네.... 스미레주 잘자~ >>677 여담: 지네는........... 덩치가 커다래서 걸을 때 발소리가 난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아직 모르고 있는데 앞으로도 영영 알고 싶지 않습니다....
685
류지주
(m.tPLQx4eM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3:02:54
>>683 류지 : 뭐, 힘냈네 카가리.. 공물의 덕이려나.. >>684 생각보다 많은 벌레들이 발소리를 내더라고..
686
나나주
(iSxy56yUWk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3:07:40
알고 계십니까? 사실 많은 벌레들은 입이 아니라 다리나 날개로 소리를 냅니다
687
유우키주
(LJEr30zMlc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3:07:53
우와...카가리도 73점이구나!! 점수 높게 나왔다!!
688
아야나주
(T7RNwu4ZuI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3:17:29
마침내 시험이 끝나다.
689
나나주
(iSxy56yUWk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3:19:00
그렇습니다, 시험은 끝났습니다. 다음에 있을 일들로 넘어가는 차례겠지요
690
유우키주
(LJEr30zMlc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3:30:56
아무튼... 정주행을 했는데 이미지 게임을 하는건가! 재밌겠다!!
691
아야나주
(T7RNwu4ZuI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3:35:14
그렇다 아무튼 3~4일에 뭔가를 한다.
692
카가리주
(72W.xjK2f6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3:35:51
으아악 잠깐 가족이 불러서 다녀왔어....🥺 류지주 그럼..... 그...... 무신님이 갈!!!!!!!!!!!!!!!해도 돼??? 꽤 무서운 방법으로 하는 갈...👀
693
카가리주
(72W.xjK2f6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3:39:46
>>685-686 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앙아ㅏㅇ아ㅏㅇ아아악!!!!!! 앗 이제 정말로 체육제가 기다리고 있구나😮 뭐하고 놀지 정말 기대된다 헤헤
694
류지주
(m.tPLQx4eM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3:40:05
>>692 네 괜찮아요!!
695
무카이 카가리 - 사토 류지
(72W.xjK2f6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3:49:55
깨달은 탄성이 흩어지고. 무신은 대답하지 않았다. 구태여 대답할 가치조차 없는 당연한 말이었기에 당연했다. 그는 수긍을 받아내고서야 압박하듯 굽어보던 몸을 물렸다. 신의 몸짓을 따라 집어삼킬 것처럼 길게 드리웠던 그림자도 마침내 방향을 틀었다. 저무는 태양을 따라 비스듬히 기울어, 그림자는 종국엔 발 붙일 그늘을 잃고 어둠에 삼켜진다. 어느덧 완연한 일몰. 미처 조명을 켜지 못한 가게는 캄캄하기 그지없다. 흐린 달빛만이 어둠 속을 분간할 유일한 광원이다. 이제는 곧게 응시하던 얼굴도, 그리도 형형하던 눈빛조차도 보이지 않기에 희미한 빛 아래에서 간신히 형상을 유지한 것은 소년의 앞에 선 사람의 윤곽뿐이다. ……아니, 그것은 정말 인형(人形)이 맞던가? 어느 순간부터 그것은 더는 온전한 형태를 띄고 있지 않았다. 똬리를 틀듯 몸을 둥글게 만 무언가의 형상이 어둠 전체에 꿈틀거리고 있다. 서리서리 감긴 마디에는 칼날처럼 벼린 다리가 삐죽삐죽 솟아나고……. 목도하는 것만으로도 살가죽이 가닐거릴 것만 같은 광경 속에, 이리저리 뒤엉킨 체절의 어딘가로부터 그것이 마침내 고개를 쳐든다. 날카로운 턱다리가 우므러지며 뒤틀렸다. "이 나를 호배虎拜 하고도 허상 따위에 한눈을 팔 셈이라면," 신이라기엔 궁흉한 그것이 스멀스멀 다가오는 소리 암중에 선연하다. 과경에 몸 기울여 수긍하기를 종용했을 적, 붉은 머리칼 늘어져 당장이라도 소년의 뺨에 닿을 듯했더란다. 그를 재연하듯 지네의 기다란 촉각이 목으로 휘감기려 든다. 거대한 흉충이 꼭 그때와 같이 제 후예를 굽어 내려다보았다. "이 자리에서 찢어주마."
696
아야나주
(T7RNwu4ZuI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3:50:46
무신님 아야나를 잡아먹어주시와요
697
어장 성적 결산 ◆.N6I908VZQ
(pS8QQouebI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3:51:10
총 참여 인원 15명 situplay>1597032992>585 situplay>1597032992>588 시라카와 유우키 87점 situplay>1597032992>595 우미 스미레 86점 situplay>1597032992>598 카와자토 아야나 99점 situplay>1597032992>612 situplay>1597032992>631 쿠로누마 테츠오 60점 situplay>1597032992>620 카사미츠 포피 63점 situplay>1597032992>630 사토 류지 90점 situplay>1597032992>643 시로사키 하나 95점 situplay>1597032992>662 죠세 사쿠야 97점 situplay>1597032992>672 사가라 테루 99점 situplay>1597032992>723 다나카 사유 77점 situplay>1597033046>73 아카가네 아오이 80점 situplay>1597033046>576 사키나카 모노리 96점 situplay>1597033046>589 situplay>1597033046>650 후카미 나나 78점 situplay>1597033046>624 키미카게 카즈키 35점 situplay>1597033046>682 무카이 카가리 73점 신 평균 (97+96+80+78+73)/5 = 84.8점 요괴 평균 (99+99+95+86+63)/5 = 88.4점 인간 평균 (90+87+77+60+35)/5 = 69.8점 1학년 평균 (99+96+95+78+77+73)/6 = 86.333점 2학년 평균 (99+90+87+60)/4 = 84점 3학년 평균 (97+86+80+63+35)/5 = 72.2점 1학년 A반 평균 (95+78+77)/3 = 83.333점 1학년 B반 평균 (99+73)/2 = 86점 1학년 C반 평균 96/1 = 96점 2학년 A반 평균 90/1 = 90점 2학년 B반 평균 60/1 = 60점 2학년 C반 평균 (99+87)/2 = 93점 3학년 A반 평균 (80+63)/2 = 71.5점 3학년 B반 평균 35/1 = 35점 3학년 C반 평균 (97+86)/2 = 91.5점 전체 평균 (97+96+80+78+73+99+99+95+86+63+90+87+77+60+35)/15 = 81점 이상은 재미삼아 읽을 수 있는 어장의 평균 정산으로, 아야카미 고교의 실제 평균 점수와는 무관합니다.
698
유우키주
(LJEr30zMlc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3:51:12
....신의 위엄이 보인다...
699
카가리주
(72W.xjK2f6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3:51:43
이딴 게... 갈?이라는 의문이 드신다면 그러게요............👀 하지만 이 무신님 스파르타 ~꼰~ 정신으로 모든 걸 해결하시는 분이라서요 그리고 진짜로 죽일 생각은 없으니까요 이것도 일종의 츤이라고요(?????)
700
테루주
(0nWoYqmr.s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3:54:16
요괴평균 올리는데 아야나주랑 내가 기여했을거라구~(우쭐)
701
아야나주
(T7RNwu4ZuI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3:55:43
(우쭐2)
702
벽에 나붙은 성적표 ◆.N6I908VZQ
(pS8QQouebI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3:56:32
【 아야카미 고등학교 전학년 성적표 】 카와자토 아야나 99점 / 사가라 테루 99점 ( 동위 ) 죠세 사쿠야 97점 사키나카 모노리 96점 시로사키 하나 95점 사토 류지 90점 시라카와 유우키 87점 우미 스미레 86점 아카가네 아오이 80점 후카미 나나 78점 다나카 사유 77점 무카이 카가리 73점 카사미츠 포피 63점 쿠로누마 테츠오 60점 키미카게 카즈키 35점 【 1학년 성적표 】 사가라 테루 99점 사키나카 모노리 96점 시로사키 하나 95점 후카미 나나 78점 다나카 사유 77점 무카이 카가리 73점【 2학년 성적표 】 카와자토 아야나 99점 사토 류지 90점 시라카와 유우키 87점 쿠로누마 테츠오 60점【 3학년 성적표 】 죠세 사쿠야 97점 우미 스미레 86점 아카가네 아오이 80점 카사미츠 포피 63점 키미카게 카즈키 35점【 학급별 평균 순위 】 1위 1학년 C반 2위 2학년 C반 3위 3학년 C반 4위 2학년 A반 5위 1학년 B반 6위 1학년 A반 7위 3학년 A반 8위 2학년 B반 9위 3학년 B반
학업 대란이 열렸던 탓일까요, 전체적으로 모두의 평균이 오르고 자연히 학교 평균도 오른 느낌입니다. 이것은 좋은 일일까요? 자세한 등수는 정산된 성적표를 기반으로 충돌하지만 않게 자유롭게 설정하시면 됩니다. 언제나와 같이 벽에 나붙은 성적표, 그러나 이상한 것이 느껴집니다… 다른 누구도 아닌 신과 요괴만이 그 이상한 것을 느꼈습니다. 성적표의 구석진 여백에 있는 자리. 어째서인지 신과 요괴만이 알아차릴 수 있었던 그 정갈한 글씨.神 평균 ■4.8점 妖 평균 ■8.4점 妖 승리!!! ………아주 근소한 차이로 이긴 요괴들. 도대체 누가 이런 것을 적어놓았는지, 왜 이렇게 정갈하여 인쇄된 텍스트에 가깝게 느껴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도대체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은 것일까요………??? ───뭐, 어찌되었거나. 많은 수의 요괴는 환호하며, 많은 수의 신은 이를 바득바득 갈면서, 인간들은 제각기 오른 성적을 보며 기뻐하며 1학기 정기고사는 종결을 맞이했습니다. 어찌되었거나 큰 고비는 넘겼음입니다. 마음껏 놀아도 좋지 않을까요? 정기고사는 지났고. 우리는 자유고. ………보세요, 서서히 봄도 끝나가고 있으니.
703
카가리주
(72W.xjK2f6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3:57:05
>>697 크으으으으으으윽 평균 졌어 분하다...!!!!!!
704
아야나주
(T7RNwu4ZuI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3:58:16
보아라 이것이 [ 캇파 ] 의 위엄이다.
705
카즈키주
(dAN8SOSVvw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3:59:44
아싸 꼴찌
706
테루주
(0nWoYqmr.s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3:59:59
☆후하하하하☆ 너흰 돌맹이 밑이다!!!
707
유우키주
(slQONpki6I )
Mask
2024-01-29 (모두 수고..) 00:01:21
우와...놀랍게도 설정대로 평균은 넘었다!! (야광봉)
708
휴식 시즌 (2) : 봄의 끝자락 ◆.N6I908VZQ
(Nal50o4evU )
Mask
2024-01-29 (모두 수고..) 00:02:47
봄도 어느덧 떠납니다. 설렘을 주었던 분홍빛 꽃잎은 언제부터인지 그 숨을 다해 마지막 순간마저도 아름답게 떨어지고, 그 자리를 연둣빛 새순이 대신합니다. 올해 단 한번 뿐이었던 봄에게 안녕을 고합시다. 봄 끝자락, 환절기 시점으로 일상/로그를 돌릴 수 있습니다. (1月29日~2月7日)
709
류지주
(NamdlB5NpQ )
Mask
2024-01-29 (모두 수고..) 00:03:14
카가리주 답레는 내일 이어오겠습니다! 슬슬 자러가봐야 할 것 같아서요!
710
나나주
(zPOcX1gJAI )
Mask
2024-01-29 (모두 수고..) 00:03:27
그러니, 박물관에 전시해도 될만큼 멋진 돌이겠군요
711
아야나주
(iutqKsUO0U )
Mask
2024-01-29 (모두 수고..) 00:04:02
맹구테루야 박물관에 가자꾸나
712
테루주
(QMoDlZSYio )
Mask
2024-01-29 (모두 수고..) 00:04:31
부디 공룡 화석 옆으로...
713
테루주
(QMoDlZSYio )
Mask
2024-01-29 (모두 수고..) 00:04:37
류지주 잘자~~~
714
아야나주
(iutqKsUO0U )
Mask
2024-01-29 (모두 수고..) 00:04:54
류지주 굿 나 잇
715
아야카미 ◆.N6I908VZQ
(Nal50o4evU )
Mask
2024-01-29 (모두 수고..) 00:05:51
1학기 정기고사도 이렇게 저렇게 끝났군 제군들에게 모두 고생 많았음을 전한다――― 👏👏👏 이제 3주간 오너 방학을 만끽하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