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절 : 봄春 】
( situplay>1597031091>1 )
【 1학기 정기고사 : 전초전 】 1月21日~1月28日
( situplay>1597032697>908 )
※ 전군, 전투 준비
첫 정기고사를 대비해 일상, 로그, 독백으로 성적을 올릴 수 있습니다.
※ 전군, 학운 참배
아야카미 신사에 참배합시다! 그러면 조오금은 운이 좋아질지도? 아닐지도…?
※ 전군, 진격!!! ( situplay>1597032992>576 )
1월 27일부터 1월 28일 23시까지 D-Day를 맞이해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부디, 무운을.
【 찾아가기 】
학생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1088/recent
예비소집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0184/recent
이전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2992/recent
웹박수 https://forms.gle/sZk7EJV6cwiypC7Q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신세기%20아야카미
>1597033046> [ALL/일상/청춘/대립] 신세기 아야카미 - 14장 :: 1001
이젠 돌이킬 수도 없어 ◆.N6I908VZQ
2024-01-27 02:44:25 - 2024-01-29 17:53:04
0 이젠 돌이킬 수도 없어 ◆.N6I908VZQ (8UXOU5B1Lw)
2024-01-27 (파란날) 02:44:25
137 아야나 - 류지 (T7RNwu4ZuI)
2024-01-28 (내일 월요일) 01:27:02
>>132 류지류지
"직원쨩 안올 줄 알고 도망가려고 했는데 마침 직원쨩이 와버렸사와요. 힝인 것이와요. "
진짜로 힝(hing)소리를 내며 자리에 도로 앉아 요
뭔 이야기를 하려는 거지? 생각을 하며 똘망똘망 눈을 밝히던 와중......이어지는 말에 "겍" 소리가 절로 나왔다.
이 인간씨, 순전히 삥뜯을 목적으로 이 아야나사마를 부른 거잖냐⎯⎯⎯!!!!!!!!!
"사, 35000엔 있는 것이와요......."
히 이 익 소리를 내며 말 해 요
아니 근데, 의외로 많다? 하지만 당연할 수 밖에 없는게, 카와자토 가 원래 돈 많은 걸.......
"직원쨩 안올 줄 알고 도망가려고 했는데 마침 직원쨩이 와버렸사와요. 힝인 것이와요. "
진짜로 힝(hing)소리를 내며 자리에 도로 앉아 요
뭔 이야기를 하려는 거지? 생각을 하며 똘망똘망 눈을 밝히던 와중......이어지는 말에 "겍" 소리가 절로 나왔다.
이 인간씨, 순전히 삥뜯을 목적으로 이 아야나사마를 부른 거잖냐⎯⎯⎯!!!!!!!!!
"사, 35000엔 있는 것이와요......."
히 이 익 소리를 내며 말 해 요
아니 근데, 의외로 많다? 하지만 당연할 수 밖에 없는게, 카와자토 가 원래 돈 많은 걸.......
139 류지 - 아야나 (m.tPLQx4eM)
2024-01-28 (내일 월요일) 01:29:58
>>137 아야아야
"직원쨩이라고 부르지 말라고... 사토 류지라는 이름이 있어. "
그보다..의외로 많다?
35000엔?
" 500엔 줘 "
메론소다 값을 내기엔 충분하네
천엔짜리 받고 거슬러주자.
" 메론소다 값 안내고 도망쳤잖아 "
"직원쨩이라고 부르지 말라고... 사토 류지라는 이름이 있어. "
그보다..의외로 많다?
35000엔?
" 500엔 줘 "
메론소다 값을 내기엔 충분하네
천엔짜리 받고 거슬러주자.
" 메론소다 값 안내고 도망쳤잖아 "
140 아야나주 (T7RNwu4ZuI)
2024-01-28 (내일 월요일) 01:30:08
이모양으로 다니는데 아야나 지나가던 일진짱에게 절대 돈 뺏기지 않는 이유
옆에 유우군이 항상 붙어다녀서
옆에 유우군이 항상 붙어다녀서
141 무카이 카가리 - 죠세 사쿠야 (72W.xjK2f6)
2024-01-28 (내일 월요일) 01:33:09
성적 이야기가 왜 길어지나 했더니 이런 제안을 할 셈이었나. 이런 이야기가 나오리라곤 예상하지 못해 짧게 눈썹이 위로 솟는다.
어찌할까. 무신의 권능이랄 것까지 베풀 필요도 없다. 제 가진 재주의 일부만을 알리는 것만으로도 지불한 대가의 가치는 차고도 남으리라.
표정 변한 것은 아주 잠깐일 뿐, 고민은 짧았다. 어깨 한 차례 으쓱하고는 흔쾌히 답했다.
"그리하긴 싫군. 내 아무리 학업이 급하대도 기껏해야 인간의 학식 경연에 넘겨줄 만큼 내 武가 경하진 않아."
제게는 아무리 하찮은 재주에 불과하다 한들 신격을 구성하는 주된 능력이며, 시험 공부 정도는 그가 생각하기에 알아서 할 수 있는 수준이리라 이 말이다. 더군다나 이유라면 아직 하나 더 남아 있기도 했다.
"경고 유효하다 말했잖느냐. 경계하는 자에게 무기를 쥐어줄 수는 없는 노릇이지."
자신이 초면부터 과민하게 굴었음을 안다. 하나 인간은 그가 손가락을 튕기는 정도로도 얼마든 바스라뜨릴 수 있는 존재. 한눈 판 사이 일을 당할지도 모르니 조심해서 나쁠 것 없으니.
어찌할까. 무신의 권능이랄 것까지 베풀 필요도 없다. 제 가진 재주의 일부만을 알리는 것만으로도 지불한 대가의 가치는 차고도 남으리라.
표정 변한 것은 아주 잠깐일 뿐, 고민은 짧았다. 어깨 한 차례 으쓱하고는 흔쾌히 답했다.
"그리하긴 싫군. 내 아무리 학업이 급하대도 기껏해야 인간의 학식 경연에 넘겨줄 만큼 내 武가 경하진 않아."
제게는 아무리 하찮은 재주에 불과하다 한들 신격을 구성하는 주된 능력이며, 시험 공부 정도는 그가 생각하기에 알아서 할 수 있는 수준이리라 이 말이다. 더군다나 이유라면 아직 하나 더 남아 있기도 했다.
"경고 유효하다 말했잖느냐. 경계하는 자에게 무기를 쥐어줄 수는 없는 노릇이지."
자신이 초면부터 과민하게 굴었음을 안다. 하나 인간은 그가 손가락을 튕기는 정도로도 얼마든 바스라뜨릴 수 있는 존재. 한눈 판 사이 일을 당할지도 모르니 조심해서 나쁠 것 없으니.
142 아오이 - 사쿠야 ◆.N6I908VZQ (pS8QQouebI)
2024-01-28 (내일 월요일) 01:33:30
"차라리 오니鬼가 되면 좋았으련만. 긴 머리를 다섯으로 갈라 뿔을 만들고 낯과 몸에는 각기 주朱와 단丹을 바르고 머리에 세 다리의 철륜鉄輪을 얹어 그 세 다리에는 횃불을 태워, 입에는 양단에 불을 붙인 횃불을 물어서 우지宇治의 강에서 삼칠일三七日만 꼭 있었으면 당신은 하시히메橋姫라도 되어 묵은 신격을 잊고 오로지 원념에 몸을 내맡길 수 있었을 텐데."
친우가 겪은 비극은 아쉽지 않더라도 다만 그것만은 아쉬워서 나는 차라리 신격과 생각을 전부 내려놓고 가는 앞이 어느 길인지도 모른 채 마음껏 날뛰지 그랬느냐며 얕지만 긴 한숨을 뱉듯이 이야기했다. 원념을 풀어내는 데 생각은 하등 도움 될 것도 없다. 괜히 잡념만을 낳고 다시 낳아 스스로 괴롭게 만들어 그 무엇도 이루지 못하게 만들 뿐으로, 실은 그 질투에 눈이 멀어 차별없는 복수를 다짐한 하시히메조차도 좋은 끝을 맞이하지 못했으니 친우의 앞길은 괜히 내다볼 것도 없다.
타이라노 키요모리平清盛와 헤이케의 이야기平家物語를 읊었을 때부터 이미 점지된 일인 것이다.
"결국 오로지 바람 앞의 티끌 같은 처지인 것을. 후지와라가 그러하였듯, 타이라가 그러하였듯, 미나모토마저도 그러하였듯... 당신의 악悪조차도 마지막에는 한 줌 티끌보다도 못한 처지로 역사의 뒤안길로 흩어져 잊혀질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근본이 권력자의 다툼을 위한 신이었기 때문에.
"즐겁겠네요. 어디 한번 애써보세요."
/하시히메 이야기도 오로지 바람 앞의 티끌~ 이야기도 전부 어떻게든 헤이케모노가타리와 관련이 된 것.
친우가 겪은 비극은 아쉽지 않더라도 다만 그것만은 아쉬워서 나는 차라리 신격과 생각을 전부 내려놓고 가는 앞이 어느 길인지도 모른 채 마음껏 날뛰지 그랬느냐며 얕지만 긴 한숨을 뱉듯이 이야기했다. 원념을 풀어내는 데 생각은 하등 도움 될 것도 없다. 괜히 잡념만을 낳고 다시 낳아 스스로 괴롭게 만들어 그 무엇도 이루지 못하게 만들 뿐으로, 실은 그 질투에 눈이 멀어 차별없는 복수를 다짐한 하시히메조차도 좋은 끝을 맞이하지 못했으니 친우의 앞길은 괜히 내다볼 것도 없다.
타이라노 키요모리平清盛와 헤이케의 이야기平家物語를 읊었을 때부터 이미 점지된 일인 것이다.
"결국 오로지 바람 앞의 티끌 같은 처지인 것을. 후지와라가 그러하였듯, 타이라가 그러하였듯, 미나모토마저도 그러하였듯... 당신의 악悪조차도 마지막에는 한 줌 티끌보다도 못한 처지로 역사의 뒤안길로 흩어져 잊혀질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근본이 권력자의 다툼을 위한 신이었기 때문에.
"즐겁겠네요. 어디 한번 애써보세요."
/하시히메 이야기도 오로지 바람 앞의 티끌~ 이야기도 전부 어떻게든 헤이케모노가타리와 관련이 된 것.
143 아야나 - 류지 (T7RNwu4ZuI)
2024-01-28 (내일 월요일) 01:33:38
>>139 류지류지
"히에엥 알겠다는 것이와요 류지군.....엥? "
메론 소다! 의외로 싸다!
헤실헤실 웃으며 바로 두둑히 들어있는 동전지갑을 꺼내 500엔을 바로 꺼내었다. 왜 동전지갑이냐, 3만엔은 따로 지폐용 지갑에다 집어넣었거든. 후히히 웃으며 아무튼 류지류지에게 500엔을 건네는 아야나였다.
"후히히 이정도면 된 것이와요 류지군? "
자! 나는 메론소다 값을 지불했다! 다음 용건이 무엇이냐!!!!!!
"히에엥 알겠다는 것이와요 류지군.....엥? "
메론 소다! 의외로 싸다!
헤실헤실 웃으며 바로 두둑히 들어있는 동전지갑을 꺼내 500엔을 바로 꺼내었다. 왜 동전지갑이냐, 3만엔은 따로 지폐용 지갑에다 집어넣었거든. 후히히 웃으며 아무튼 류지류지에게 500엔을 건네는 아야나였다.
"후히히 이정도면 된 것이와요 류지군? "
자! 나는 메론소다 값을 지불했다! 다음 용건이 무엇이냐!!!!!!
144 아야카미 ◆.N6I908VZQ (pS8QQouebI)
2024-01-28 (내일 월요일) 01:35:52
situplay>1597033046>4
이거 역시 사유의 이야기겠지...
운수가 좋아지기 전의 이야기인 것 같은데 여기서 눈물 뽑아내야 하는 거 맞지요... 😢😢😢😢😢
이거 역시 사유의 이야기겠지...
운수가 좋아지기 전의 이야기인 것 같은데 여기서 눈물 뽑아내야 하는 거 맞지요... 😢😢😢😢😢
145 카가리주 (72W.xjK2f6)
2024-01-28 (내일 월요일) 01:36:21
진짜 조금만 더 쓰면 올릴 수 있었는데 졸아버려서 아까워... 🫠
그나저나
오늘의 선전포고(찾아가서 삥?뜯기) 조상님이 보면 류지 녀석 하려면 할 줄 아는 녀석이었군 하면서 좋아했을지도wwwwww(?)
그나저나
오늘의 선전포고(찾아가서 삥?뜯기) 조상님이 보면 류지 녀석 하려면 할 줄 아는 녀석이었군 하면서 좋아했을지도wwwwww(?)
148 류지 - 아야나 (m.tPLQx4eM)
2024-01-28 (내일 월요일) 01:39:42
>>143 아야아야
"..응 확실히 받았어. 다음번에도 잘 부탁해 "
마치 친구비를 삥뜯는 양아치와 같이 행동하는 자신이지만
그건 분명 오해라고 말해둘 수 있다.
" 다음 용건은 요괴에 관한거려나..? 이 학원엔 요괴가 얼마나 있어? "
일단 이런건 알아둬서 나쁠건 없다.
...어느정도 알아두면 나중에 덜 놀라겠지..
"..응 확실히 받았어. 다음번에도 잘 부탁해 "
마치 친구비를 삥뜯는 양아치와 같이 행동하는 자신이지만
그건 분명 오해라고 말해둘 수 있다.
" 다음 용건은 요괴에 관한거려나..? 이 학원엔 요괴가 얼마나 있어? "
일단 이런건 알아둬서 나쁠건 없다.
...어느정도 알아두면 나중에 덜 놀라겠지..
149 카가리주 (72W.xjK2f6)
2024-01-28 (내일 월요일) 01:40:32
캡틴 말 보고 이제야 >>4를 읽었어
눈물이 흘러
파리피가 되기까지 아주 많은 일이 있었잖아 크아악 사유야~!!!!!!😭😭😭😭😭😭😭😭
>>146 그야 본인부터가 툭하면 삥뜯고 위협하는 게 특기니까wwwwwwwwww
눈물이 흘러
파리피가 되기까지 아주 많은 일이 있었잖아 크아악 사유야~!!!!!!😭😭😭😭😭😭😭😭
>>146 그야 본인부터가 툭하면 삥뜯고 위협하는 게 특기니까wwwwwwwwww
150 아야카미 ◆.N6I908VZQ (pS8QQouebI)
2024-01-28 (내일 월요일) 01:42:24
28일이군 🤭
.dice 1 2. = 2
1. 신
2. 요괴
.dice 1 2. = 1
1. 홍
2. 백
.dice 1 2. = 2
1. 신
2. 요괴
.dice 1 2. = 1
1. 홍
2. 백
153 카가리주 (72W.xjK2f6)
2024-01-28 (내일 월요일) 01:44:09
아참 류지주
나 지금은 졸린 관계로 안 되겠지만 내일 나랑 일상 돌릴래? 서사적으로도 슬슬 만날 겸 벼락치기도 하면 좋을 것 같아서~
나 지금은 졸린 관계로 안 되겠지만 내일 나랑 일상 돌릴래? 서사적으로도 슬슬 만날 겸 벼락치기도 하면 좋을 것 같아서~
156 아야나주 (T7RNwu4ZuI)
2024-01-28 (내일 월요일) 01:46:25
>>148 류지류지
"아니아니, 다음 번에는 안 드릴 것이니까요. "
이말을 [ 다음번에는 네 가게에서 무상취식을 해보이겠다!!!!! ] 로 들을 수도 있는데 절 대 아 니 고, 카페에서 제 값 주고 사먹겠다는 소리다. 히에엥 인간쨩에게 삥뜯긴다거나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는 것이와요. 명색이 캇파로써 자존심이 있어야지. 후히히 웃으면서 류지가 하는 질문에 답했다.
"이 학교에 요괴쨩이 얼마나 있는지요? 으으음 제가 아는 요괴쨩은..... 하나쨩이랑 테루쨩이랑 린게츠 아저씨랑 포피포피 씨랑 스미스미 선배님이랑 이정도고, 요괴쨩만 있는게 아니라 신님도 있는데 신님은 아오이 아 저 씨 랑 사쿠야님이랑 나나님이랑 카가리님? 그리고 모노리님? 여기서 더 있을 수도 있사와요. 제가 아는 분들은 이정도인 것이와요. "
이 녀석, 생각보다 많이 알고있다아아아아앗!!!!!!!
"아니아니, 다음 번에는 안 드릴 것이니까요. "
이말을 [ 다음번에는 네 가게에서 무상취식을 해보이겠다!!!!! ] 로 들을 수도 있는데 절 대 아 니 고, 카페에서 제 값 주고 사먹겠다는 소리다. 히에엥 인간쨩에게 삥뜯긴다거나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는 것이와요. 명색이 캇파로써 자존심이 있어야지. 후히히 웃으면서 류지가 하는 질문에 답했다.
"이 학교에 요괴쨩이 얼마나 있는지요? 으으음 제가 아는 요괴쨩은..... 하나쨩이랑 테루쨩이랑 린게츠 아저씨랑 포피포피 씨랑 스미스미 선배님이랑 이정도고, 요괴쨩만 있는게 아니라 신님도 있는데 신님은 아오이 아 저 씨 랑 사쿠야님이랑 나나님이랑 카가리님? 그리고 모노리님? 여기서 더 있을 수도 있사와요. 제가 아는 분들은 이정도인 것이와요. "
이 녀석, 생각보다 많이 알고있다아아아아앗!!!!!!!
158 아야카미 ◆.N6I908VZQ (pS8QQouebI)
2024-01-28 (내일 월요일) 01:48:20
요괴紅(9) 신白(10)
인간(7)
시라카와 유우키
사토 류지
다나카 사유
키미카게 카즈키
히라사카 오토아
쿠로누마 테츠오
스즈키 토아
.dice 1 7. = 1
.dice 1 6. = 6
.dice 1 5. = 2
白팀으로
인간(7)
시라카와 유우키
사토 류지
다나카 사유
키미카게 카즈키
히라사카 오토아
쿠로누마 테츠오
스즈키 토아
.dice 1 7. = 1
.dice 1 6. = 6
.dice 1 5. = 2
白팀으로
159 카가리주 (72W.xjK2f6)
2024-01-28 (내일 월요일) 01:48:31
>>155 앗싸😎
관습적으로 내일이라고 하긴 했는데 엄밀히 말하면 오늘... 일요일 동안 말하는 거야 헤헤
내 접속 시간은 평소랑 비슷할 예정~(´▽`)
관습적으로 내일이라고 하긴 했는데 엄밀히 말하면 오늘... 일요일 동안 말하는 거야 헤헤
내 접속 시간은 평소랑 비슷할 예정~(´▽`)
161 류지 - 아야나 (m.tPLQx4eM)
2024-01-28 (내일 월요일) 01:50:12
>>156 아야아야
"이 자식 뭔데 대놓고 무상취식을 선언하는 것이지? 열받네"
'뭐 부탁할게, 계산은 좀 해주라'
뭔가 반대로 나온 것 같은데
대충 의미는 전달된 것 같은데....?
" ...?? ?? ?? "
뭐지 엄청나게 많은 이름이 지나갔어
신? 신은 또 뭐야? 중간에 아는 이름도 나온 것 같은데?
나, 사토 류지의 일상을 지키고자 하는 무언가의 보험장치가
그 이름들을 차단한듯한 느낌이었다
" 신이라니 그런게 있을리 없잖아... "
"이 자식 뭔데 대놓고 무상취식을 선언하는 것이지? 열받네"
'뭐 부탁할게, 계산은 좀 해주라'
뭔가 반대로 나온 것 같은데
대충 의미는 전달된 것 같은데....?
" ...?? ?? ?? "
뭐지 엄청나게 많은 이름이 지나갔어
신? 신은 또 뭐야? 중간에 아는 이름도 나온 것 같은데?
나, 사토 류지의 일상을 지키고자 하는 무언가의 보험장치가
그 이름들을 차단한듯한 느낌이었다
" 신이라니 그런게 있을리 없잖아... "
163 카가리주 (72W.xjK2f6)
2024-01-28 (내일 월요일) 01:52:44
.jpeg)
이 짤을 다시 꺼낼 때가 됐나......
"이 몸은 임전에 있어 늘 진지한 마음으로 임하느니라. 상대가 내 치손일지라도 말이다."
"이 몸은 임전에 있어 늘 진지한 마음으로 임하느니라. 상대가 내 치손일지라도 말이다."
164 아야카미 ◆.N6I908VZQ (pS8QQouebI)
2024-01-28 (내일 월요일) 01:54:02
앗시 맞아 코코로 2월부터 합류였지
白팀으로 1명 더?
.dice 1 2. = 2
1. Y
2. N
白팀으로 1명 더?
.dice 1 2. = 2
1. Y
2. N
166 아야나 - 류지 (T7RNwu4ZuI)
2024-01-28 (내일 월요일) 01:56:39
>>161 류지류지야 다 사실이니라
"후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류지군, 신님들은 진짜로 이 학교에 계시는 것이와요. 엄 청 나 게 많은 신님들이 숨어서 이 학교에서 지내고 계시는 것이와요. 믿기지 않겠지만 사실이랍니다? 요괴인 저희들은 다~~~ 알 수 있사와요~~~ "
신이 있을 리 없다는 것에 [ 응 아니야 ] 식으로 전면으로 부정하고 나선 아야나. 당연히 부정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들'은 신들의 기운을 알 수 있으니까! 자연스레 알 수밖에 없는 것이다. 같은 이유로 요괴들 역시 알 수 있다. 기운으로 언뜻 짐작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겉으로 봐서 그냥 알수있는 경우도 존재한다.
"요괴님들 중에 갈 곳 없는 분들은 저희 가문에 머물고 계시면서 등교하시기도 한답니다. "
"B반에 코코군이 저희 집에서 머물고 계시는 요괴쨩이와요. 아 코코군 오늘은 언제 집에 오시려나....... "
이녀석, 정말로 자잘하게 말이 많다아아아아아아아앗!!!!!
"아, 카가리님과 사쿠야님은 무서운 신님인 것이와요. 특히 카가리님은 절 진짜로 와앙 하시려 하신 분이신 것이와요. "
"너무 무서워서 다음번에 만났을 땐 꼭 그분께 잡아먹히기로 하였사와요. "
저기요, 말이 좀 많이 이상한데요.
"후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류지군, 신님들은 진짜로 이 학교에 계시는 것이와요. 엄 청 나 게 많은 신님들이 숨어서 이 학교에서 지내고 계시는 것이와요. 믿기지 않겠지만 사실이랍니다? 요괴인 저희들은 다~~~ 알 수 있사와요~~~ "
신이 있을 리 없다는 것에 [ 응 아니야 ] 식으로 전면으로 부정하고 나선 아야나. 당연히 부정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들'은 신들의 기운을 알 수 있으니까! 자연스레 알 수밖에 없는 것이다. 같은 이유로 요괴들 역시 알 수 있다. 기운으로 언뜻 짐작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겉으로 봐서 그냥 알수있는 경우도 존재한다.
"요괴님들 중에 갈 곳 없는 분들은 저희 가문에 머물고 계시면서 등교하시기도 한답니다. "
"B반에 코코군이 저희 집에서 머물고 계시는 요괴쨩이와요. 아 코코군 오늘은 언제 집에 오시려나....... "
이녀석, 정말로 자잘하게 말이 많다아아아아아아아앗!!!!!
"아, 카가리님과 사쿠야님은 무서운 신님인 것이와요. 특히 카가리님은 절 진짜로 와앙 하시려 하신 분이신 것이와요. "
"너무 무서워서 다음번에 만났을 땐 꼭 그분께 잡아먹히기로 하였사와요. "
저기요, 말이 좀 많이 이상한데요.
167 카가리주 (72W.xjK2f6)
2024-01-28 (내일 월요일) 02:00:48
https://picrew.me/ja/secret_image_maker/C6bcpdQz13beendC
맞다 나 이런 픽크루 발견했어!
아야나랑 너무 딱 아닌지wwwwwww
>>162 그럼 나중에 보자고😎😎😎
>>165 아아주 먼 손자랑 진심으로 뜨는 할머니 어때?✌🏻✌🏻
맞다 나 이런 픽크루 발견했어!
아야나랑 너무 딱 아닌지wwwwwww
>>162 그럼 나중에 보자고😎😎😎
>>165 아아주 먼 손자랑 진심으로 뜨는 할머니 어때?✌🏻✌🏻
168 류지 - 아야나 (m.tPLQx4eM)
2024-01-28 (내일 월요일) 02:01:10
>>166
"아니아니아니... "
중간에 말을 멈추게 하려고 해도. 이 요괴의 말은 도저히 멈추지가 않는다
카가리? 카가리의 이름이 왜 나오지?
신이 진짜 존재한다고? 그럼 조상님이라고 말한게..
아니야 그럴리 없다. 이 요괴가 착각한 것 이다
그것이 틀림없다.
" 못들은걸로 할거야. 들은적 없어. 나는 아무것도 몰라 "
현실 부정
일상을 지키기 위한 최대한의 노력
사쿠야 ? 죠세 사쿠야를 말하는건가? 아니야 그럴 리 없어.
" 충분하니까 그만 말해둬 돼 "
"아니아니아니... "
중간에 말을 멈추게 하려고 해도. 이 요괴의 말은 도저히 멈추지가 않는다
카가리? 카가리의 이름이 왜 나오지?
신이 진짜 존재한다고? 그럼 조상님이라고 말한게..
아니야 그럴리 없다. 이 요괴가 착각한 것 이다
그것이 틀림없다.
" 못들은걸로 할거야. 들은적 없어. 나는 아무것도 몰라 "
현실 부정
일상을 지키기 위한 최대한의 노력
사쿠야 ? 죠세 사쿠야를 말하는건가? 아니야 그럴 리 없어.
" 충분하니까 그만 말해둬 돼 "
172 카가리주 (72W.xjK2f6)
2024-01-28 (내일 월요일) 02:04:48
>>170 포인트는 먹힐 뻔한 상황에서도 후히히히 하는 아야나입니다
너 무 귀 여 워🥰🥰🥰
너 무 귀 여 워🥰🥰🥰
176 아야나 - 류지 (T7RNwu4ZuI)
2024-01-28 (내일 월요일) 02:07:01
>>168 류지류지야 다 사실이니라
"류지군, 아무리 현실을 부정하려 해봤자 현실인 것이와요. "
"아야나가 얼마든지 공의 모습으로 변할 수 있듯이.....신님들도 그렇사와요....."
길 길 길 이 아니라 후 히 히 웃으며 현실부정을 부정 해 요
후히히 웃으며 류지류지를 향해 다가간 아야나는 자연스레 류지에게 팔짱을 끼려 하며 말하려 하였다.
"눈 앞에 있는 게 현실 같지 않으신 것이와요? "
"그렇다면 얼마든지 가르쳐드릴 수 있사와요. 이게 현실이 맞다는 걸. "
다만 어떻게 가르쳐 줄지는 아야나의 마음에 달렸다. 아, 오늘따라 짖굳은 마음이 자꾸 드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류지군, 아무리 현실을 부정하려 해봤자 현실인 것이와요. "
"아야나가 얼마든지 공의 모습으로 변할 수 있듯이.....신님들도 그렇사와요....."
길 길 길 이 아니라 후 히 히 웃으며 현실부정을 부정 해 요
후히히 웃으며 류지류지를 향해 다가간 아야나는 자연스레 류지에게 팔짱을 끼려 하며 말하려 하였다.
"눈 앞에 있는 게 현실 같지 않으신 것이와요? "
"그렇다면 얼마든지 가르쳐드릴 수 있사와요. 이게 현실이 맞다는 걸. "
다만 어떻게 가르쳐 줄지는 아야나의 마음에 달렸다. 아, 오늘따라 짖굳은 마음이 자꾸 드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177 체육제 안내 ◆.N6I908VZQ (pS8QQouebI)
2024-01-28 (내일 월요일) 02:07:09
紅팀
요괴 전원
사토 류지
키미카게 카즈키
히라사카 오토아
쿠로누마 테츠오
白팀
신 전원
시라카와 유우키
스즈키 토아
다나카 사유
인간에 한해 팀 변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에 관한 신청은 2월 10일까지 받습니다.
물론 양팀에서 신청한 인원이 서로 다를 경우에는 다이스로 랜덤하게 바꿀 것이기 때문에 무조건 바꿔진다고는 장담 못함.
❗❗❗또한 1월 28일부터 2월 4일까지 팀복(반티) 후보를 모집합니다.❗❗❗
참여 방법은 @반티 를 포함하여 본스레에 원하는 종류의 의상을 적어놓는 것입니다. 웹박수가 아니라 본스레입니다.
반티는 팀 구분 없이 취합하여 2월 5일부터 "각 팀마다" 웹박수 투표를 실시하여 각각 단 한 종류의 의상을 뽑습니다.
해당 의상은 체육제 때 입게 될 것입니다.
물론... 紅팀과 白팀의 이름에 딱 어울리는 색깔로요.
이 점 감안하여 투표하시면 되겠습니다.
요괴 전원
사토 류지
키미카게 카즈키
히라사카 오토아
쿠로누마 테츠오
白팀
신 전원
시라카와 유우키
스즈키 토아
다나카 사유
인간에 한해 팀 변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에 관한 신청은 2월 10일까지 받습니다.
물론 양팀에서 신청한 인원이 서로 다를 경우에는 다이스로 랜덤하게 바꿀 것이기 때문에 무조건 바꿔진다고는 장담 못함.
❗❗❗또한 1월 28일부터 2월 4일까지 팀복(반티) 후보를 모집합니다.❗❗❗
참여 방법은 @반티 를 포함하여 본스레에 원하는 종류의 의상을 적어놓는 것입니다. 웹박수가 아니라 본스레입니다.
반티는 팀 구분 없이 취합하여 2월 5일부터 "각 팀마다" 웹박수 투표를 실시하여 각각 단 한 종류의 의상을 뽑습니다.
해당 의상은 체육제 때 입게 될 것입니다.
물론... 紅팀과 白팀의 이름에 딱 어울리는 색깔로요.
이 점 감안하여 투표하시면 되겠습니다.
181 아야카미 ◆.N6I908VZQ (pS8QQouebI)
2024-01-28 (내일 월요일) 02:10:51
헷갈릴 수 있어서 반티는 무조건 @반티 라고 써놓은 레스만 취급할 것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