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LL/일상/청춘/대립] 신세기 아야카미

0 이젠 돌이킬 수도 없어 ◆.N6I908VZQ (8UXOU5B1Lw)

2024-01-27 (파란날) 02:44:25

【 계절 : 봄春】
( situplay>1597031091>1 )
【 1학기 정기고사 : 전초전 】 1月21日~1月28日
( situplay>1597032697>908 )

※ 전군, 전투 준비
첫 정기고사를 대비해 일상, 로그, 독백으로 성적을 올릴 수 있습니다.
※ 전군, 학운 참배
아야카미 신사에 참배합시다! 그러면 조오금은 운이 좋아질지도? 아닐지도…?
※ 전군, 진격!!! ( situplay>1597032992>576 )
1월 27일부터 1월 28일 23시까지 D-Day를 맞이해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부디, 무운을.

【 찾아가기 】
학생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1088/recent
예비소집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0184/recent
이전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2992/recent
웹박수 https://forms.gle/sZk7EJV6cwiypC7Q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신세기%20아야카미

104 하나주 (18C7y2pORo)

2024-01-28 (내일 월요일) 00:43:08

나기주 잘 자- 답레는 편할때 줘!

105 하나주 (18C7y2pORo)

2024-01-28 (내일 월요일) 00:44:00

근데 개털 냄새라는 말에 설레는 거 정상임?(?)

106 아야나주 (T7RNwu4ZuI)

2024-01-28 (내일 월요일) 00:44:28

>>105 이것이 dog의 취향???

107 류지주 (m.tPLQx4eM)

2024-01-28 (내일 월요일) 00:45:02

>>100
반드시

108 아야나주 (T7RNwu4ZuI)

2024-01-28 (내일 월요일) 00:46:21

>>107 코이츠 분명히 다음 일상때 배경도 카페로 할게 분명한wwwwww그게 아니면 학교에서 만나자마자 대뜸 "야 개구리 메론소다 값 내놔" 할게 분명하다 이말임wwwwwwwwwwwwwwwwwwwwww

109 류지주 (m.tPLQx4eM)

2024-01-28 (내일 월요일) 00:50:54

>>108
아무리 무신의 피가 부글거린다지만 그정도로 막나가는 아이는 아니에요!?
'학교 끝나고 남아라, 몇반인지 기억해뒀다' 정도로 온순하게

110 아야나주 (T7RNwu4ZuI)

2024-01-28 (내일 월요일) 00:51:43

>>109 이건 아야나 기준으로 "야 개구리 옥상으로 따라와" 와 동일한 말입니다

111 류지주 (m.tPLQx4eM)

2024-01-28 (내일 월요일) 00:55:54

그럼 일상 돌릴 사람은 안계신것 같으니
일상 하시죠 아야나주

112 아야나주 (T7RNwu4ZuI)

2024-01-28 (내일 월요일) 00:56:35

ㅋㅋ좋다 #가보자고

113 류지주 (m.tPLQx4eM)

2024-01-28 (내일 월요일) 00:56:51

선레 가져오겠습니다
원하시는 상황 있으신가요?

114 아야나주 (T7RNwu4ZuI)

2024-01-28 (내일 월요일) 00:57:58

>>109 상황이 굉장히 끌리는 나.....정상인가요?

115 류지주 (m.tPLQx4eM)

2024-01-28 (내일 월요일) 01:02:00

>>114 다녀오겠습니다!

116 류지 - 아야나 (m.tPLQx4eM)

2024-01-28 (내일 월요일) 01:04:57

>>아야카에루

2학년 C반...찾았다
오늘은 아야카에루를 직접 찾아보기로 했다.
위험한 녀석이 아니라는 걸 알았으니, 오늘은 제대로 저번의 메론 소다 값도 받고
물어볼 것도 몇가지 물어봐야겠다.

그런 느낌으로 2학년 C반을 제대로 찾아가..조심히 문을 열고
헤실거리는 아야카에루에게 다가갔다.

"어이"

...생각해보니 어이 보단 이봐 정도가 조금더 좋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위협하는건 좋지 않지.

"방과후에 남아라."

....이게 맞나?
나의 형인 사토 레이지가 할 법한 말을 뱉으면서도, 나 자신도 당황하여 눈을 굴린다

117 하나주 (18C7y2pORo)

2024-01-28 (내일 월요일) 01:05:29

>>114 이것이 frog의 취향???

118 하나주 (18C7y2pORo)

2024-01-28 (내일 월요일) 01:06:18

방과후에 남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tone아버리겠네

119 카즈키주 (dAN8SOSVvw)

2024-01-28 (내일 월요일) 01:06:54

방과후에 불러내는거면

엄머머

120 하나주 (18C7y2pORo)

2024-01-28 (내일 월요일) 01:07:00

사토 레이지는 razy 분노야?

121 하나주 (18C7y2pORo)

2024-01-28 (내일 월요일) 01:07:55

razy 아니 ㅋㅋㅋㅋ rage

122 아야나 - 류지 (T7RNwu4ZuI)

2024-01-28 (내일 월요일) 01:08:39

>>116 류지류지

"후히히히히히"

여느 때와 같이 헤실거리며 교실에 앉아있는 아야나! 유우군은 자판기에 뭐 뽑으러 갔고 자리에는 아야나 혼자 뿐이다. 헤실거리며 오늘의 공부할 거리를 정리하는데 "어이" 소리가 들린다. 익숙한 목소리다.

"직원쨩? "

자세히 보니 명찰에 [ 사토 류지 ] 라 적혀 있다. 저게 직원쨩의 이름인가 보다.
다짜고짜 방과후에 남으라는 말에 말 그래도 얼굴에 물음표가 가득 띈 표정을 짓고는, 이내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알겠단 것이와요. 방과 후에 C반으로 오시란 것이와요. "

근데 직원쨩 어떻게 우리 반을 찾아 왔지? 역시 이 아야나사마의 소문을 듣고 찾아온 것인가???

123 류지 - 아야나 (m.tPLQx4eM)

2024-01-28 (내일 월요일) 01:13:18

>>122 아야카에루

다가가니 후히히히 하는 기묘한 웃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수려한 외모에 그렇지 못한 태도가 이 녀석이 아야카에루라는 것을 확실하게 말해주고 있었다.

"그래, ... 도망치면 쫓아간다"

정중하게 꼭 대화하고 싶음을 알려주고
얌전히 돌아가기로 한다.

그 형의 그 동생인가 라는 소리가 얼핏 들렸지만 무시하기로 했다
-------------
방과후

나는 다시 C반으로 향하고 아야카에루를 찾았다.

"혹시 진짜 도망친건.."

124 아야나주 (T7RNwu4ZuI)

2024-01-28 (내일 월요일) 01:14:25

와
진짜 결투신청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25 하나주 (18C7y2pORo)

2024-01-28 (내일 월요일) 01:18:36

심심한뎅 오늘은 새벽반 유기할까

126 아야나 - 류지 (T7RNwu4ZuI)

2024-01-28 (내일 월요일) 01:19:38

>>123 류지류지

"????"

아니 저기요
무섭사와요.
진짜로??? 무섭사와요.
도망치면 쫓아온다니 이건 또 무슨 말이지???? 카와자토 아야나의 머릿속에는 물음표가 더욱 더 가득해졌다. 돌아가는 류지의 뒷모습을 보고 더욱 더 고개를 갸웃거리게 되었다.

어..... 혹시 이건 결 투 신 청?????
그런 생각이 들었으나 일단은 얌전히 수업을 듣기로 했다. 곧 수업 시간이기도 하고 말이다.

방과후. 모두가 집에 돌아갈 시간이나 아야나는 학교에 남아있었다. 유우군도 먼저 보낸 채 학교에 남아있는 이유는 대체 무엇이냐면?? 도망치면 쫓아간다는 말 때문이었다. 설마 도망치면 진짜로 카와자토가까지 쫓아오겠어????

"잡아볼테면 잡아보시라 인것이와요"

후히히 거리며 알바냐 정신으로 가방을 싸던 와중, C반 뒷문을 열어제끼는 류지와 눈이 마주쳤다.

"에에에엥?? 직원쨩 진짜 왔사와요????? "

아니 진짜로? 난 안올줄 알고 슬슬 도망치려고 했는데??? 진짜 왔네???

127 아야나주 (T7RNwu4ZuI)

2024-01-28 (내일 월요일) 01:20:02

>>125 안돼 아야나와 류지의 끝내주는 결투 보고가

128 하나주 (18C7y2pORo)

2024-01-28 (내일 월요일) 01:21:33

그랭(착석)

129 사쿠야주 (JUORq90kf2)

2024-01-28 (내일 월요일) 01:22:29

흑막펀치

130 아야나주 (T7RNwu4ZuI)

2024-01-28 (내일 월요일) 01:22:43

>>129 끼에엥(끼에엥)

131 테츠오주 (K.fwWsUTmc)

2024-01-28 (내일 월요일) 01:23:02

우효오오www 결투라니 절대로 봐야한다

132 류지 - 아야나 (m.tPLQx4eM)

2024-01-28 (내일 월요일) 01:23:12

>>126 아야아야

드르륵 하고 문을 열어보니 에에엥 하고 반응하는 아야카에루를 볼 수 있었다
아니 그러면 가짜겠냐고...

"....? 가방은 왜?"

뭐 이야기가 끝나고 집에 가려나보다 싶어 일단 옆에 앉았다

" 아무튼 우선..물어볼게 있는데 "

우선 첫번째, 저번 메론소다 값을 받아야지

" 지갑에 얼마있어"

없으면 다음번에 받아야하니까 일단 지불이 가능한지 부터 물어보자

133 아야나주 (T7RNwu4ZuI)

2024-01-28 (내일 월요일) 01:24:04

와 인간이 요괴 삥뜯는다
스미스미 선배님께 일러야지(???????)

134 카가리주 (72W.xjK2f6)

2024-01-28 (내일 월요일) 01:24:43

(」ﾟﾛﾟ)
답레 쓰다가 잠깐 눈을 감았는데
왜 벌써 30분 넘게 지났을까.???????

135 테루주 (0nWoYqmr.s)

2024-01-28 (내일 월요일) 01:25:02

>>134 어머...

136 하나주 (18C7y2pORo)

2024-01-28 (내일 월요일) 01:26:25

다들 어 서와

137 아야나 - 류지 (T7RNwu4ZuI)

2024-01-28 (내일 월요일) 01:27:02

>>132 류지류지

"직원쨩 안올 줄 알고 도망가려고 했는데 마침 직원쨩이 와버렸사와요. 힝인 것이와요. "

진짜로 힝(hing)소리를 내며 자리에 도로 앉아 요
뭔 이야기를 하려는 거지? 생각을 하며 똘망똘망 눈을 밝히던 와중......이어지는 말에 "겍" 소리가 절로 나왔다.

이 인간씨, 순전히 삥뜯을 목적으로 이 아야나사마를 부른 거잖냐⎯⎯⎯!!!!!!!!!

"사, 35000엔 있는 것이와요......."

히 이 익 소리를 내며 말 해 요
아니 근데, 의외로 많다? 하지만 당연할 수 밖에 없는게, 카와자토 가 원래 돈 많은 걸.......

138 하나주 (18C7y2pORo)

2024-01-28 (내일 월요일) 01:27:29

아니이 학생이 35마넌을 현찰로 가지고다녀?!!!! 나보다 많잗ㅎ아ㅠㅠㅠㅠ(?)?))?

139 류지 - 아야나 (m.tPLQx4eM)

2024-01-28 (내일 월요일) 01:29:58

>>137 아야아야

"직원쨩이라고 부르지 말라고... 사토 류지라는 이름이 있어. "

그보다..의외로 많다?
35000엔?

" 500엔 줘 "

메론소다 값을 내기엔 충분하네
천엔짜리 받고 거슬러주자.

" 메론소다 값 안내고 도망쳤잖아 "

140 아야나주 (T7RNwu4ZuI)

2024-01-28 (내일 월요일) 01:30:08

이모양으로 다니는데 아야나 지나가던 일진짱에게 절대 돈 뺏기지 않는 이유
옆에 유우군이 항상 붙어다녀서

141 무카이 카가리 - 죠세 사쿠야 (72W.xjK2f6)

2024-01-28 (내일 월요일) 01:33:09

성적 이야기가 왜 길어지나 했더니 이런 제안을 할 셈이었나. 이런 이야기가 나오리라곤 예상하지 못해 짧게 눈썹이 위로 솟는다.
어찌할까. 무신의 권능이랄 것까지 베풀 필요도 없다. 제 가진 재주의 일부만을 알리는 것만으로도 지불한 대가의 가치는 차고도 남으리라.

표정 변한 것은 아주 잠깐일 뿐, 고민은 짧았다. 어깨 한 차례 으쓱하고는 흔쾌히 답했다.

"그리하긴 싫군. 내 아무리 학업이 급하대도 기껏해야 인간의 학식 경연에 넘겨줄 만큼 내 武가 경하진 않아."

제게는 아무리 하찮은 재주에 불과하다 한들 신격을 구성하는 주된 능력이며, 시험 공부 정도는 그가 생각하기에 알아서 할 수 있는 수준이리라 이 말이다. 더군다나 이유라면 아직 하나 더 남아 있기도 했다.

"경고 유효하다 말했잖느냐. 경계하는 자에게 무기를 쥐어줄 수는 없는 노릇이지."

자신이 초면부터 과민하게 굴었음을 안다. 하나 인간은 그가 손가락을 튕기는 정도로도 얼마든 바스라뜨릴 수 있는 존재. 한눈 판 사이 일을 당할지도 모르니 조심해서 나쁠 것 없으니.

142 아오이 - 사쿠야 ◆.N6I908VZQ (pS8QQouebI)

2024-01-28 (내일 월요일) 01:33:30

"차라리 오니鬼가 되면 좋았으련만. 긴 머리를 다섯으로 갈라 뿔을 만들고 낯과 몸에는 각기 주朱와 단丹을 바르고 머리에 세 다리의 철륜鉄輪을 얹어 그 세 다리에는 횃불을 태워, 입에는 양단에 불을 붙인 횃불을 물어서 우지宇治의 강에서 삼칠일三七日만 꼭 있었으면 당신은 하시히메橋姫라도 되어 묵은 신격을 잊고 오로지 원념에 몸을 내맡길 수 있었을 텐데."

친우가 겪은 비극은 아쉽지 않더라도 다만 그것만은 아쉬워서 나는 차라리 신격과 생각을 전부 내려놓고 가는 앞이 어느 길인지도 모른 채 마음껏 날뛰지 그랬느냐며 얕지만 긴 한숨을 뱉듯이 이야기했다. 원념을 풀어내는 데 생각은 하등 도움 될 것도 없다. 괜히 잡념만을 낳고 다시 낳아 스스로 괴롭게 만들어 그 무엇도 이루지 못하게 만들 뿐으로, 실은 그 질투에 눈이 멀어 차별없는 복수를 다짐한 하시히메조차도 좋은 끝을 맞이하지 못했으니 친우의 앞길은 괜히 내다볼 것도 없다.
타이라노 키요모리平清盛와 헤이케의 이야기平家物語를 읊었을 때부터 이미 점지된 일인 것이다.

"결국 오로지 바람 앞의 티끌 같은 처지인 것을.偏に風の前の塵に同じ 후지와라가 그러하였듯, 타이라가 그러하였듯, 미나모토마저도 그러하였듯... 당신의 악悪조차도 마지막에는 한 줌 티끌보다도 못한 처지로 역사의 뒤안길로 흩어져 잊혀질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근본이 권력자의 다툼을 위한 신이었기 때문에.

"즐겁겠네요. 어디 한번 애써보세요."

/하시히메 이야기도 오로지 바람 앞의 티끌~ 이야기도 전부 어떻게든 헤이케모노가타리와 관련이 된 것.

143 아야나 - 류지 (T7RNwu4ZuI)

2024-01-28 (내일 월요일) 01:33:38

>>139 류지류지

"히에엥 알겠다는 것이와요 류지군.....엥? "

메론 소다! 의외로 싸다!
헤실헤실 웃으며 바로 두둑히 들어있는 동전지갑을 꺼내 500엔을 바로 꺼내었다. 왜 동전지갑이냐, 3만엔은 따로 지폐용 지갑에다 집어넣었거든. 후히히 웃으며 아무튼 류지류지에게 500엔을 건네는 아야나였다.

"후히히 이정도면 된 것이와요 류지군? "

자! 나는 메론소다 값을 지불했다! 다음 용건이 무엇이냐!!!!!!

144 아야카미 ◆.N6I908VZQ (pS8QQouebI)

2024-01-28 (내일 월요일) 01:35:52

situplay>1597033046>4

이거 역시 사유의 이야기겠지...
운수가 좋아지기 전의 이야기인 것 같은데 여기서 눈물 뽑아내야 하는 거 맞지요... 😢😢😢😢😢

145 카가리주 (72W.xjK2f6)

2024-01-28 (내일 월요일) 01:36:21

진짜 조금만 더 쓰면 올릴 수 있었는데 졸아버려서 아까워... 🫠

그나저나
오늘의 선전포고(찾아가서 삥?뜯기) 조상님이 보면 류지 녀석 하려면 할 줄 아는 녀석이었군 하면서 좋아했을지도wwwwww(?)

146 아야나주 (T7RNwu4ZuI)

2024-01-28 (내일 월요일) 01:37:10

>>145 코이츠 삥뜯기를 하는 걸보고 흐뭇해하는wwwwwwwwwwwwww

147 하나주 (18C7y2pORo)

2024-01-28 (내일 월요일) 01:38:45

약탈 떡밥이 여기서(?)

148 류지 - 아야나 (m.tPLQx4eM)

2024-01-28 (내일 월요일) 01:39:42

>>143 아야아야

"..응 확실히 받았어. 다음번에도 잘 부탁해 "

마치 친구비를 삥뜯는 양아치와 같이 행동하는 자신이지만
그건 분명 오해라고 말해둘 수 있다.

" 다음 용건은 요괴에 관한거려나..? 이 학원엔 요괴가 얼마나 있어? "

일단 이런건 알아둬서 나쁠건 없다.
...어느정도 알아두면 나중에 덜 놀라겠지..

149 카가리주 (72W.xjK2f6)

2024-01-28 (내일 월요일) 01:40:32

캡틴 말 보고 이제야 >>4를 읽었어
눈물이 흘러
파리피가 되기까지 아주 많은 일이 있었잖아 크아악 사유야~!!!!!!😭😭😭😭😭😭😭😭

>>146 그야 본인부터가 툭하면 삥뜯고 위협하는 게 특기니까wwwwwwwwww

150 아야카미 ◆.N6I908VZQ (pS8QQouebI)

2024-01-28 (내일 월요일) 01:42:24

28일이군 🤭

.dice 1 2. = 2
1. 신
2. 요괴

.dice 1 2. = 1
1. 홍
2. 백

151 하나주 (18C7y2pORo)

2024-01-28 (내일 월요일) 01:42:56

뭐지뭐지

152 하나주 (18C7y2pORo)

2024-01-28 (내일 월요일) 01:43:22

요괴가 홍팀이란건가?

153 카가리주 (72W.xjK2f6)

2024-01-28 (내일 월요일) 01:44:09

아참 류지주
나 지금은 졸린 관계로 안 되겠지만 내일 나랑 일상 돌릴래? 서사적으로도 슬슬 만날 겸 벼락치기도 하면 좋을 것 같아서~

154 카가리주 (72W.xjK2f6)

2024-01-28 (내일 월요일) 01:44:41

헉
젠장
빨간머리라서 홍팀 하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