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2815> [All/육성/우마무스메 기반] 앵시어스 웨이브 - 106펄롱 :: 1001

온칼로 학원

2024-01-21 15:40:02 - 2024-01-25 14:59:39

0 온칼로 학원 (l0.EpIsNrE)

2024-01-21 (내일 월요일) 15:40:02

【후히히 코인】
인연 코인과는 조금 다른 디자인의 코인.
사용처도 조금 다른 것 같다.



【링크】

시트  | situplay>1596917081>
패덕① | situplay>1596914102>
패덕② | situplay>1597000070>
이전  | situplay>1597032721>
인포  | https://uma27cen.notion.site/de312283127a4bc9893797a33e40c6c7
용어집 | https://kakaogames.oqupie.com/portals/1576/categories/3943 〔공식〕
웹박수 | https://forms.gle/fydLApT8McjSUp2N6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앵시어스%20웨이브

818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0:48:37

이자는 붙지 않지만 때때로 발행자가 눈이 뒤집혀서 100장씩 발행하는 일은 있었죠....🙄 저라던가...

819 다이고주 (liJQzWNCTE)

2024-01-24 (水) 20:48:43

>>817 😠😠😠
그럼 칭찬스팃카를 묶어서 시세를 올려버릴래요(??)

820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0:49:11

이게 아니라...
저 절대진실질문권을 하나 써볼까 해요
물어보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뭐부터 할지 고민중이긴 하지만....

821 히다이주 (tCqZESOIxw)

2024-01-24 (水) 20:50:25

으아앙 다이고주가 칭찬스팃카 경제를 단신으로 붕괴시키고 있어어 😢 나의 필살스팃카들이...

>>818 후 히히..
어쩌다? 100장이엇죠? 뇌=송송인...
하지만...칭찬스팃카 백만장자돼서 기분조은wwww

822 히다이주 (tCqZESOIxw)

2024-01-24 (水) 20:50:46

>>820 헉... 정좌하고 기다릴게요

823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0:58:08

질 문하고 싶 었던 게어 디에 있 었는지 까 먹어서 의도치않 게어 장을 역주 행하 는중 인....🫠

824 코우주 (ywKyIgYxow)

2024-01-24 (水) 20:59:24

>>815 (맛있어짐)

825 히다이주 (tCqZESOIxw)

2024-01-24 (水) 21:00:11

>>824 구 워먹어요

826 코우주 (ywKyIgYxow)

2024-01-24 (水) 21:01:43

💀

827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1:02:12

후히히 찾았다....
히다이쭈.. 저 절대진실질문권 쓸게요 헤헤

situplay>1597032721>21의 가려진 부분이 궁금해요🥺
가급적이면 상세하게 서술해주세요(???)

828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1:02:57

찾아오는 사이에 코우쭈가 맛있게 구워져서 먹혔어....
나도 먹을래..(?)

829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1:13:04

두근두근....🫠

830 히다이주 (tCqZESOIxw)

2024-01-24 (水) 21:21:14

>>827 가려진 거 까먹었어요! 헤헤
근데 여름 쯤의 심경을 서술하는 거는 어렵지 않으니까요 😚

사실 저는 여름 때부터 대략적으로 눈치는 채고 있었답니다...😌 근데 아직 러닝 기간이 두달 넘게 남은 시점에서 성급하게 결정하고 싶지도 않았고, 빌드업도 덜 되었다고 생각해서 조용히 굴고 있었어요. 무엇보다 저는 앤오로 삼기에 딱히 좋은 편이 아니라서 😅 좀 더 살펴보고 결정할 시간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근데 그런 사정들과 별개로 내 캐릭터를 좋아해주고, 또 그림도 잔뜩 그려주시는 분이 고마운 건 어쩔 수 없잖아요? 실제로 메이사에게 서서히 정도 들고 있었고요. 그래서 우리 딸 우리 딸~ 하면서 부성애를 가장했었어요.

그리고 결국 유성우가 터지고 나서 솔직히 그때 고민이 정말 깊었습니다... 아니 좋은데, 정말 좋은데, 감사한데, 보통 고록에 거록을 주면 관계가 끊기잖아요? 전 메이사랑 계속 같이같이 놀고 싶은데... 가족으로 지내고 싶었죠 가족은 제 추접한 페티시를 안 드러내도 되고(😌...) 사제간의 연정을 적당히 가려줄 수도 있고(약았다) 저 자체도 유사가족을 아주 좋아하니까요. 그렇게 마음먹고 거록 드렸는데... 그 이후에도 메이사가 히다이를 좋아해줘서

아 메이사주 이 분 진짜 착한 분이다. 천사의 현현이다. 내가 효도? 해야겠다 생각하고... 그냥... 히다이 소유권이라도 드려야 하나 고민이 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관계 정말 흔치 않고... 그냥 보통은 거록받고 땡이니까 감동도 정말 컸고 🥹 무지무지 무진장 우와~였어요

그래서 히다이라면 충분히 좋아하는 거 눈치 깔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적당히 서술에서 빼면서... 재수없이 굴지 않으려고 조심조심했답니다. 막상 연애관계로 질러놓으니까 도파민 엄청나고 재미있어서 역시... 연애관계도 좋을지도... 그때부터 연애국밥을 먹었어도 좋았을지도... 그런 생각이 있지만

저는 지금 프리지아도 정말 아름답고 소중하고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뭔가 엄청 혼자 북받쳐올라서 먹먹문을 쓴 기분인데... 하여튼 여름서부터 고민이 많았었고 지금 너무 즐겁다~ 라고 요약하면서 마무리해볼게요.

831 츠학 ◆orOiNmCmOc (DduqhjMoMw)

2024-01-24 (水) 21:27:37

달다... 달아........

832 다이고주 (liJQzWNCTE)

2024-01-24 (水) 21:28:15

학원장님 오셨다(?)

833 히다이주 (tCqZESOIxw)

2024-01-24 (水) 21:28:33

>>831 꺅! 캡틴 저질~! 😳😳
캡하캡하입니다 👋

834 코우주 (ywKyIgYxow)

2024-01-24 (水) 21:29:29

ㅐ캡하캡하

835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1:29:56

그랬던거군요....😌
후히히... 답변 잘 읽었습니다...🤭

836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1:30:16

앗 캡틴! 오랜만입니다~

837 히다이주 (tCqZESOIxw)

2024-01-24 (水) 21:32:38

>>835 그래도 눈치는 깠었기 때문에 😌 사실 일상이나 썰에서 연인끼리 할 법한 것들 조금씩 끼워넣긴 했었죠
그런 아슬아슬한 것도 맛있었습니다(저만 맛있어했지만)
후후... 나 제법 쓰레기인걸
그래도... 지금은 쓰=남소스 마음껏 뿌려서 일상 비벼먹을 수 있어서 즐거운wwwwwwwwwwww 이건 또 이것대로 맛이 깊은wwwwwwwww

838 츠학 ◆orOiNmCmOc (DduqhjMoMw)

2024-01-24 (水) 21:35:19

모하모하~
유성우 이벤트는 다시 생각해 봐도 좋은 발상이었어... 고록은 스레가 51% 진행되었을 때 터지는 게 이상적이니까

839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1:36:16

....아니 근데? 유성우때 고백한거 멧쨔밖에 없었잖아요....(?)

840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1:38:41

아무튼 아무튼.. 후후... 프리지아는 정말 소중한 관계구나...🤭
유성우때 들이받길 잘했어... 아니 그치만 역시 자고 일어나서 했어도 좋았을지도...(?)

841 히다이주 (tCqZESOIxw)

2024-01-24 (水) 21:40:02

사실 저는 그때 멧쨔주가
메이사주(일시적광기) 상태셔서
🤔 현생에 복잡한 일이 잇으신갑다... 하고 있었는데 고록이 터진 거예요
일시적 광기는 고록을 위한 도핑이었어...

842 히다이주 (tCqZESOIxw)

2024-01-24 (水) 21:40:38

>>840 후후... 자고 일어났을 때에 했더라면 어떤 느낌이었을지 또 궁금한 😌...
이건 질문권인가요 망상보따리인가요?

843 코우주 (ywKyIgYxow)

2024-01-24 (水) 21:42:02

원래 고록은
막 지르는거에오

844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1:43:46

>>841 🫠아뇨 그건 정말로 절부조였던게 맞아요.....
고영테라피로 회복한 후에 고록 썼던 거니까........

>>842 🙄 비매품이요(?)
사실 자고 일어나서 했을 때의 경우가 상상이 안 되고.... 잘 모르겠어요....
근데 결국 비슷한 결과를 내지 않았을까요🤭 자고 일어났어도 자지 않았어도 결국 똑같은 저니까요

845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1:45:22

>>843 일리가...있어..!(?)

자고 일어났다면 표현 부분에서 뭐가 더 들어가거나 빠지거나 했을수는 있겠네요...🙄
그때 그냥 잤다면 분명 자기 전에 뭔가 써놓고 잤을테니까.. 퇴고를 할 수 있었겠죠..... 큰 틀은 변함 없었겠지만?

846 히다이주 (tCqZESOIxw)

2024-01-24 (水) 21:46:40

🥹 역시 다시 읽어야만....
으...으으으... 감동이 커... 메이쨔가... 유사가족이었던 메이쨔가 진짜가족되구... 으허엉...🥹🥹🥹

847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1:53:36

☺️헤헤헤....

848 히다이주 (tCqZESOIxw)

2024-01-24 (水) 22:04:11

흐히히... 막상 연애관계가 되니까 하고 싶은 게 많은데
기력이... 껙...😇<-<
2월서부터는 조금... 나아질 거 같으니까요 그때 2p 일상도 해보고wwwwwwwww 이것저것 해봐요

2p하니까 생각난 거지만 저는 사실 [절대진실질문권]

849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2:05:14

히다이쭈...
저는 아직 질문권 2개분량의 코인이 있다구요...🫠

850 히다이주 (tCqZESOIxw)

2024-01-24 (水) 22:06:30

😌
나의 AU어장 활성화 계획은 순조로이 진행...
...이 아니지, 커흠

왓 두려워... 또 뭘 물어보실 생각인가요 🥺 이러다가 사돈팔촌친척의 첫사랑이야기까지 털어버려요

851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2:09:02


그럼 사돈팔촌친척의 첫사랑이야기 듣고싶어요(?)

농담이구요...
오늘은 하나 썼으니까 더 안할래요🤭 아껴놔야지~

852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2:10:44

그리고 저...
헤카땅은 평소엔 무표정+'트레이너'라고 부름 인데
칼찌할때만 유우가라고 부름+웃음 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걸 왜 푸냐면 웃으면서 칼찌하려는 헤카땅 낙서가 어째서인지 있기 때문에....🙄 갖다붙이기입니다(?)

853 히다이주 (tCqZESOIxw)

2024-01-24 (水) 22:11:13

제 사돈팔촌친척의 첫사랑은...!!!!!!!
돌아가셨습니다. (살아계셨다면 93세셨겠죠)
여담이지만 절대진실질문권... 정말 즐거운 놀이 같아요😌 최고잖아 어장에서의 일을 회고할 수 있고 겸사겸사 일상까지 돌리다니...

후 히히... 그러면 저는 다시 무한한 일의 홍수에 휩쓸리러 가봐야겠어요
미리 앵바앵밤입니다 👋

854 히다이주 (tCqZESOIxw)

2024-01-24 (水) 22:11:53

>>852 헉!? 으
?!

이건!? 나 나중에라도 볼 수 없...없을까요 🥺
야바이한가요 🥺🥺🥺🥺

855 코우주 (ywKyIgYxow)

2024-01-24 (水) 22:12:11

홧팅홧팅

856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2:13:36

>>854
아뇨 아마 아닐걸..요...?🙄
칼만 들고있고 피도 없으니깐.....

하지만 일하러 가셔야하니까🤭 나중에 올릴게요
오늘도 일 화이팅입니다😌
종종 월루하고 싶으시면 놀러오세요
아마 1시 정도까진 있을 것 같으니까요~

857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2:19:56

그나저나 어제 11시 정도에 잠들어버렸는데
일요일에 좀 무리했다고 계속 목아프고 절부조였던게 일찍 자니까 한번에 나아버렸어요
역시 사람은 일찍 자야하는건가....🤔
하지만 재밌는 일은 대체로 새벽에 일어나니까...... 오늘은 늦게 자야지(?)

858 코우주 (ywKyIgYxow)

2024-01-24 (水) 22:21:10

메이쨔주...

859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2:22:36

860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2:24:27

사실은....
늦게 자야 다음 온칼로를 세울 수 있으니까....🫠

861 코우주 (ywKyIgYxow)

2024-01-24 (水) 22:24:52

메이쨔주..
권력에 맛들렸구나

862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2:25:49

이제 이 맛을 알기 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어 크히히히🤪

863 히다이주 (tCqZESOIxw)

2024-01-24 (水) 22:29:58

권력은 사람을 바꾼다는 게 정말이었어...

864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2:31:30

후 히 히

865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2:42:16

히다이주의 답변을 다시 읽어보다가.. 새삼스럽지만
저 12금 절대 지켜 기간에는 헨따이를 꽤 잘 감추고 살았나보다...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지금도
빙산의 일각만
나왔을뿐이지만
(?)

866 코우주 (ywKyIgYxow)

2024-01-24 (水) 22:43:08

헨따이..

867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2:43:23

🫠후히히.....

868 히다이주 (tCqZESOIxw)

2024-01-24 (水) 23:09:37

>>865 ?!
대체 어느... 어느 부분에서...!?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