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후히히 학원
(VXX36ZVUDY )
2024-01-13 (파란날) 04:21:31
마사바 콩코드 「키시싯, 다들 이것봐! 저쪽에서 이런거 찾았어!」 사미다레 스와브 「에..... 에에엣?!?! 히얏!!!」 메이사 프로키온 「뭔데 그렇게 호들.... 뺘앗!!!!!!!」 유키무라 모모카 「뺘아앗?!?!?!?!?!?!!!!」 언그레이 데이즈 「우와... 이런걸 공공연하게 파는기가..?」 레이니 왈츠 「뺘, 뺘앗...」 도로마미레 퀸 「자아, 그만 그거 돌려놓고 오자..?」 퍼펙트 원더 「고작 그런걸로 호들갑떨지마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이 커플충녀석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포 이그잼플 「정말, 다들! 가게에서 그렇게 시끄럽게 떠들면 민폐라구요?」 유키무라 모모카 「마, 맞아, 그러니까 이건 내가 대표로 돌려놓고 올게...(쓰윽)」 우마무스메 일동 「(저거 무조건 사겠구만...)」 【링크】 시트 | situplay>1596917081> 패덕① | situplay>1596914102> 패덕② | situplay>1597000070> 이전 | situplay>1597032080> 인포 | https://uma27cen.notion.site/de312283127a4bc9893797a33e40c6c7 용어집 | https://kakaogames.oqupie.com/portals/1576/categories/3943 〔공식〕 웹박수 | https://forms.gle/fydLApT8McjSUp2N6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앵시어스%20웨이브
614
미즈호 - 코우
(aTtZU/bRI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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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내일 월요일) 16:23:10
>>382 kou 허리에 꼬옥 껴안기는 이 느낌도 이제 익숙해졌다. 품 속에서 이렇게 계속 있고 싶은 마음도 마음같아선 크다. 하지만 오늘은 아니다. 슬슬 일어나야 할때. 하지만....이렇게 계속 곁에 있고 싶다. 그러다가 들키게 된다고 해도...... '아, 이미 들켰을까. ' 어젯밤은 분명 꽤 조용한 밤이었을 것이고ー적어도 미즈호의 생각으로는 그러하였다ー 자신의 방은 아버지와 어머니의 방으로부터 꽤나 먼 거리에 위치한 곳이기 때문에, 들킬 일은 없을 거라고 니시카타 미즈호는 생각하고 있었다. "후후, 걱정하지 말아요, 코우 씨. 우선은 씻도록 할까요? " 밥이 먼저냐 같은 상투적인 말은 나중에. 우선은 나갈 준비를 하는게 먼저다. 뺨을 쓸어보이려 하며 미즈호가 나직이 물으려 하였다.
615
미즈호주
(aTtZU/bRI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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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내일 월요일) 16:24:31
아무튼 행복회로 돌리고 있는 미즈호
616
레이니쭈(온칼로)
(zV13lM75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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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내일 월요일) 16:25:47
>>613 레이니야 다이고 성격 아니까 체격이나 그런거에도 안 무서워 하는건데 늑대 레이니는 눈 떠서 다이고 보면 😕🤨😰 될지도요...? 요란한 밤을 보낸 미즈코우🙄
617
리카주
(h9n3INem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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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내일 월요일) 16:25:59
모두 어서오시오
618
코우주
(p1HVs/3N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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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내일 월요일) 16:28:56
나 두려워...
619
레이니쭈(온칼로)
(zV13lM75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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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내일 월요일) 16:29:24
이제 나갈 준비하는 코우의 옆을 스쳐지나가는 화살 하나...
620
미즈호주
(aTtZU/bRI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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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내일 월요일) 16:29:30
>>618 why.......
621
코우주
(p1HVs/3N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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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내일 월요일) 16:29:57
😱
622
다이고주
(1Fcl2Lm4F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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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내일 월요일) 16:56:23
>>616 헉 그럴지도 아니아니 레이니쟝 늑대잖아 사람을 무서워하면 어떡해 🤔그치만 배가 고파서 멀리 도망도 못가는 거군요 이거 먹을 걸 좀 줄지도 >>619 화살(진짜임)
623
레이니쭈(온칼로)
(mRDHpLf2P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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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내일 월요일) 16:59:58
>>622 🤔 늑대는 개의 조상... 먹을거 나눠준 착한 빨간 두건을 (허락없이) 졸졸 따라다니는 늑대 레이니🤔
624
코우 - 미즈호
(p1HVs/3N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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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내일 월요일) 17:02:13
"...응." 두 사람이 알게 되더라도 별 일은 없겠지.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선, 아직은 떨어지기 싫다는 듯 그녀의 목덜미에 머리를 파묻는다. 따뜻하다... 그렇게 꾸물거리는 것도 잠시였지만. "먼저 씻고 올게." 곧 그 입술에 짧게 입맞춤을 남기고, 침대에서 부스스 일어난다.
이제 볼 일도 대강 마쳤다는 생각에, 왠지 홀가분한 느낌이 든다. 성씨 바꾸는 것을 가족에게도 알려야 하지만, 그 건은 알아서 해결할 것이고. 잡념과 함께 목욕을 간단하게 마무리한 뒤, 아직 젖어있는 머리를 털어내며, 욕실 문을 열고 나온다.
625
레이니쭈(온칼로)
(p3zvQpKAfM )
Mask
2024-01-14 (내일 월요일) 17:03:52
화살 날아온다 (기대) (팝콘)
626
코우주
(p1HVs/3NJ. )
Mask
2024-01-14 (내일 월요일) 17:05:08
627
메이사주(온칼로 터줏대감)
(MnO4J78e2o )
Mask
2024-01-14 (내일 월요일) 17:06:58
628
코우주
(p1HVs/3NJ. )
Mask
2024-01-14 (내일 월요일) 17:07:49
화살(분노게이지 79의 파워)
629
미즈호주
(aTtZU/bRI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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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내일 월요일) 17:10:22
답레 느긋하게 줍니다 물론 장인어른은 안느긋할겁니다 (ㄹㅇㅋㅋ
630
코우주
(p1HVs/3N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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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내일 월요일) 17:10:49
뺫..
631
레이니쭈(온칼로)
(p3zvQpKAf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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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내일 월요일) 17:12:30
X를 눌러 코순이의 명복을
632
코우주
(p1HVs/3N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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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내일 월요일) 17:19:56
❌
633
다이고주
(1Fcl2Lm4F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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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내일 월요일) 18:00:02
>>623 늑대와 개가 분화되는 과정이 이렇게 빨리 일어나다니...🤔 생각해 보면 사냥하는 게 힘들고 한 늑대들이 인간과 협력하기 시작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뭘 좀 하다보니 시간이 훅훅
634
레이니쭈(온칼로)
(p3zvQpKAf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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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내일 월요일) 18:15:38
>>633 다이고 저기 사슴 있어 다이고 내가 몰아넣을게 다이고 칭찬해줘 쓰다듬어줘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레이니는 사람 대하는게 서투른 것도 서툰데 기본적으로 소중한걸 잃는걸 두려워해서 아예 소중한 것을 안 만들려고 우선 벽을 치고 보는거니까요🤔 늑대 레이니한테 먹을거 빨간 두건 다이고는 잃어버릴 걱정 없는 우두머리 늑대인거야...
635
다이고주
(1Fcl2Lm4F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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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내일 월요일) 18:44:06
>>634 크아ㅏㅇ아악 너무 귀여워!!!!!!! 처음에는 얘가 왜 따라오지 하다가 이런식으로 해버리면 너무 귀여워할 수밖에 없잖아... 날고기 말고 고기 구워서도 주고 할거같은데 아 그런 느낌이었군요 🤔 그러니까 소중한 존재가 되기 전에 얼른 떨어지려고 했던 거로군... 하지만 절대 안되지 하하 😏 갑자기 우두머리 늑대가 되었지만 가족이 된 늑대가 굉장히 귀여우니까 괜찮을지도
636
레이니쭈(온칼로)
(p3zvQpKAf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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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내일 월요일) 18:59:30
>>635 🤔 많은 사람들이 육회보다는 구운 고기를 선호하니까 늑대 레이니도 생고기보단 구운 고기가 좋을지도요?!?! ☔️.o0(인간이 이렇게 강할 리 없으니 다이고는 사고로 귀랑 꼬리가 떨어진 늑대구나) 🫠 이미 레이니는 분리불안이 생겨버렸어 다이고 혼자 나고야 가면 흑흑 울고말아...
637
다이고주
(1Fcl2Lm4F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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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내일 월요일) 19:29:10
>>636 사실 구운 고기 한번 맛보면 생고기는... 일단 육질부터 엄청 부드러워지니까요 확실히 레이니도 굉장히 좋아하겠군... 헤헤 많이 꾸워주고싶다 ㅋㅋㅋㅋㅋㅋ자연스럽게 귀랑 꼬리는 떨어졌을 거라고 생각하는게 너무 귀여워 🦕.oO(얘 진짜 늑대 맞나?) 🦕: 밥먹자 밥! 오늘은 생선 구워먹자! 🤔🤔 다이고 네 잘못이구나... 책임지도록 해라 겨울 때 나고야 한 번쯤 방문할 계획은 세워뒀슴다 레이니랑 같이 갈라고
638
레이니쭈(온칼로)
(p3zvQpKAf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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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내일 월요일) 19:44:09
>>637 캬악 답레를 쓰려고 하면 머릿속이 백지가 되는 병만 아니라면 진작 크리스마스 일상을 끝내고 하츠모데던 나고야 일상이던 돌리고 있 을텐 데......... 응애... 응애....... 응애!!!!! 얘 진짜 늑대 맞나 생각 들 때 이벤트 하나 있으면 재미있겠네요🤔 레이니랑 같이 바구니 들고 산길 가는데 도적을 만난다거나 여자애가 늑대 같이 생겼는데 늑대는 아니라고 소문나서 도적이 레이니는 신경 안 쓰고 다이고만 노리는데 방심한 사이 팔 한 쪽 물어뜯어버리는🤔
639
히다이주
(vT.ZrONfP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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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내일 월요일) 19:52:05
😸 유우가...자면 안 돼 😽 진실게임하자 😌 졸려보이는데 그냥 자라
640
레이니쭈(온칼로)
(p3zvQpKAf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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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내일 월요일) 19:53:19
히다이쭈를 잡아먹 어요
641
코우주
(p1HVs/3N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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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내일 월요일) 19:53:47
레이니쭈를 잡아먹 어요
642
히다이주
(vT.ZrONfP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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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내일 월요일) 19:54:04
(찌 그러진 히다 이주 가되어요)
643
미즈호주
(aTtZU/bRI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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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내일 월요일) 19:54:34
Wwwwwwwwwwwwwwwwwwwww
644
레이니쭈(온칼로)
(p3zvQpKAfM )
Mask
2024-01-14 (내일 월요일) 19:54:50
코 순주... 계속 있었어?!?!?!?!?! >>642 🤔 🔨🤨.o0(망치로 펴야지)
645
코우주
(p1HVs/3NJ. )
Mask
2024-01-14 (내일 월요일) 19:55:21
나는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어
646
레이니쭈(온칼로)
(p3zvQpKAfM )
Mask
2024-01-14 (내일 월요일) 19:55:56
레스를 쓰기 전에는 관측할 수 없는 고양이 상자 속의 고양이구나
647
다이고주
(1Fcl2Lm4F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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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내일 월요일) 19:55:57
>>638 시간은 많으니 느긋하게...(쓰담) 오 괜찮네요 소문이 그렇게 퍼져서 은근히 무시당하다가 그런 면모 한 번 딱 보여주면 🦕.oO(깜짝이야! 괜찮아 레이니?) 🦕: 와 뭐야 (검열됨)! 너 진짜 늑대였구나! ☔️: 대장 말이랑 생각이라 바꼈서 그치만 이게 와전되어서 다이고가 사람 팔을 뽑는 괴인이라는 소문이 퍼져도 웃길거같은...😏😏 >>639 너무 귀여워... 코타츠는 역시 위험하군 히다이쭈 어서오십셔!!! 귀국하셨슴까!!
648
히다이주
(vT.ZrONfP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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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내일 월요일) 19:57:11
>>647 아뇨!!!! 짐싸서 바로 가야하는데 제정신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서 메이사테라피중 🫠
649
메이사주
(MnO4J78e2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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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내일 월요일) 19:59:38
히 다이 쭈를 위 해 새로운짤 을드 려요😉
650
다이고주
(1Fcl2Lm4F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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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내일 월요일) 19:59:39
>>648 에 또 나가시는 검까 세상에... 존경스러울 정도임다
651
히다이주
(vT.ZrONfP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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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내일 월요일) 20:01:57
>>649 헉 우힛 으히히...히히히히히히....🥰🥰🥰🥰 이런 귀여운 여자아이한테 😶 🙂 "하던 거 마저 해도 돼" 하고 나간다니 진짜 히다이는 다방면으로 메이사를 괴롭히는구나하는 생각이...😊😊 나중엔 져지 하나 그냥 줄 거 같기도 합니다(😾 내가 원하는 건 그게 아니라구)
652
메이사주
(MnO4J78e2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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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내일 월요일) 20:04:45
>>651 😾 "으누눗..." 😾 "그럼 입던 걸로 받을래..." 라니 그냥 헨따이 여고생되어버리잖🙄 아무튼아무튼 힘내세요 화이팅임다~
653
히다이주
(vT.ZrONfP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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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내일 월요일) 20:04:54
>>650 이젠 정말로 집에 가야하니까요 🫠 울적하네요...🥲 그래도 돌아가서 평양냉면 소고기국밥 콩나물국밥 파전 흑임자라떼 먹으면 치료될 울적함이니까요 😌 늘 신경써줘서 고마워요 다이고주~
654
다이고주
(dhy0LdYd/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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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내일 월요일) 20:07:03
🤔 저 문득 히다이랑 다이고가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 형 바보야? 그거 저지가 좋아서 그러는 거 아닌거같은데 🐛: 엥 무슨 소리야, 담배 냄새 같은 거 밴 거 자꾸 입는거 보기 좀 그래서 새거 준건데 했다가 🐛: 너 진짜 바보 아니냐? 머그컵 하나만 주고 같이 쓰는 걸 노렸어야지 🦕: 그게 무슨소리야 형;; 컵은 각자 써야지, 아무리 그래도 나랑 컵 같이 쓰는 거 좋아하겠어?? 하는게 보고싶어졌슴다
655
히다이주
(vT.ZrONfP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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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내일 월요일) 20:07:42
>>652 헨따이 여고생 맞잖아 🤭 후힛히히... 덕분에 기운내서 짐쌀 수 있어요 저 힘낼테니까... 그리고 보고싶은 거 말씀해주시면 비행기 안에서 심심하지 않으니까 😌 편하게 아무거나 말씀해주셔요 O바니 히다이 이런 거만 아니면...
656
메이사주
(MnO4J78e2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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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내일 월요일) 20:08:10
유우가도 다이고도 모두 바보야 🫠 라는 독점력 걸즈의 평이 있을 것 같은(?????)
657
코우주
(p1HVs/3N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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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내일 월요일) 20:09:04
덤앤더머..
658
레이니쭈(온칼로)
(p3zvQpKAfM )
Mask
2024-01-14 (내일 월요일) 20:09:16
이야기를 엿들은 레이니의 선택🫠
659
히다이주
(vT.ZrONfP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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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내일 월요일) 20:10:03
>>654 ㅋㅋㅋㅌㅌㅋㅋㅌㅋㅋㅋㅋ이거다!!!! 서로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해 배려하지만 헛다리짚는 라이더들이다!!!! 우히히힛 이거 너무 귀여운...wwwwwwww 다이고주의 캐해에는 감동이 있는...wwwwwwww🥰🥰🥰🥰🥰
660
다이고주
(dhy0LdYd/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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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내일 월요일) 20:11:23
>>658 짱=룡이 멸종한 이유는 운석 때문이 아니라 한 우마무스메 때문이었다고 한다... 전 개인적으로 엿들었던 레이니가 나중에 다이고가 쓰는 중이던 컵을 뺏어서 꿀꺽 하고 안에 담긴 걸 마셔버리는 걸 생각했는데요 🫠 후... 하지만 멸종당해도 할 말 없다
661
히다이주
(vT.ZrONfPU )
Mask
2024-01-14 (내일 월요일) 20:11:51
>>654 를 읽고 여름서부터 서서히 담배냄새를 풍기고 다니는 메이쨔를 생각하니 가슴이 룽해진...🥹 페브리즈 칙칙 뿌렸지만 그래도 뭔가 불량소녀가 된 느낌을 풍기는 메이쨔라니 최고오
662
레이니쭈(온칼로)
(p3zvQpKAf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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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내일 월요일) 20:14:22
>>660 다이고쭈도 은근 헨따 이야🫣 근데 사실 레이니는 매번 다이고한테 키스하니까 간접키스에 그렇게까지 신경쓰지는 않...... 않..... 그치만 컵은 뺏을거야............. 다이고는 바보니까............(?)
663
메이사주(온칼로)
(MnO4J78e2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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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내일 월요일) 20:17:01
>>655 그럼 저! 저저저 히다이 유우가(라이브), 히다이 유우가(스파) 인형 그림을 받고 싶어요🥺 그리고 애국가를 부르며 꾹 참는 히다이도 보고싶구요😏 그리고그리고 ......🤔아니 이건 좀... 일단 세 개만 주문할게요 우헤헤 신난다~
664
다이고주
(dhy0LdYd/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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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내일 월요일) 20:17:38
>>662 이 이건 헨따이 가 아닌 거 같 🫠🫠 ㅋㅋㅋㅋ어쩐지 얘가 왜 이럴까 고민하면서 다른 컵을 쓰려고 할 때마다 뺏는 게 떠올랐어요 삐진 레이니 너무 귀여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