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2420> [ALL/일상/청춘/대립] 신세기 아야카미 - 6장 :: 1001

벚꽃은 떨어져도 예쁘다 ◆.N6I908VZQ

2024-01-09 23:27:59 - 2024-01-13 23:23:29

0 벚꽃은 떨어져도 예쁘다 ◆.N6I908VZQ (fCzoQk4uuQ)

2024-01-09 (FIRE!) 23:27:59

【 계절 : 봄春 】
( situplay>1597031091>1 )
【 두근두근 신학기, 살랑살랑 꽃놀이 】 1月4日~1月10日
( situplay>1597032186>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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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박수 https://forms.gle/sZk7EJV6cwiypC7Q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신세기%20아야카미

308 카즈키주 (n6dsIwuyTE)

2024-01-11 (거의 끝나감) 00:46:25

어라 저거 나야? 헤엥~

309 사쿠야주 (zz6uXQgci.)

2024-01-11 (거의 끝나감) 00:47:18

키보드가 없으므로 아침에..

310 아야나주 (xcIO4OAAFY)

2024-01-11 (거의 끝나감) 00:48:03

>>303 주저없이 #가보자고

>>302 린게츠 아조시......🥹

311 유우키주 (Tx.YynIJt2)

2024-01-11 (거의 끝나감) 00:48:32

나중에 시트 갱신을 또 하겠지만.. 시라카와 가문은 막 엄청 유명한 명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전통이 있는 가문이긴 하니까 말이지!
유우키 일단은 세미 도련님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일단 던지고 보기)

312 카가리주 (DY1C8CpeC.)

2024-01-11 (거의 끝나감) 00:49:10

Q.위엄 있게 말해봤자... 그래서 평범한 고딩한테 전쟁의 가호 그게 무슨 쓸모가 있다는 거죠?

A.조 조용히 하세욧 무료 서비스인데 없는 것보다 낫잖아요👀


오~ 재밌는 이벤트를 하나 보네? 얼른 정주행하고 와야겠다~

313 유우키주 (Tx.YynIJt2)

2024-01-11 (거의 끝나감) 00:50:30

안녕안녕! 카가리주!! 어..그래도 체육시간때는 엄청 좋지 않을까?!

314 카즈키 [반응] (n6dsIwuyTE)

2024-01-11 (거의 끝나감) 00:50:55

>>298

웬 편지일까.

그는 자신이 어디에 원한을 산적이 있나 1차로 고민했고, 편지를 보고나서 내용에 2차로 고민했다.

"음~ 어... 어~~~"

그도 이게 모스부호 같은거란건 안다. 하지만 읽을줄은 모른다... 뭔가 중요한 내용인걸까?
하지만 요즘 이런 장난이 유행중인거 같으니까, 그런건 아닐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남이 준 편지니까."

그는 버리지 않고 적당히 집에 놔두기로 했다.

315 유우키주 (Tx.YynIJt2)

2024-01-11 (거의 끝나감) 00:52:54

사실 번역해도 별 내용 없으니까 번역을 안하고 그냥 뭐야. 이거. 하고 넘기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저 편지!

316 린게츠주 (0AKH9OBnbk)

2024-01-11 (거의 끝나감) 00:53:17

린게츠의 과거사는 현재 시점에서 별 의미가 없는 것들 투성이므로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됨다-

>>312 고등학생들의 축구는 전쟁과 같슴다-

317 아야카미 ◆.N6I908VZQ (JNOSh.zYlE)

2024-01-11 (거의 끝나감) 00:56:05

이걸 정말로 번역하다니 축하드립니다 요괴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모스부호 번역 돌리니까 이런 거 나오잖나 오이오이wwwwwwwwwwwwwww(cucumber cucumber)
정말 그 아가씨에 그 집사로군...😌

>>302 역시 오래 산 만큼 다사다난했군. 여러 의미로 말이지...🥺 납치에 수명물에...🤔
그 시절의 아오이는 놀랍도록 ( 아주 놀랍도록, 기묘하도록 ) 평온한 태도로 돌아온 린게츠를 맞이했을 듯싶다.
돌아왔으면 머리나 빗어주면서 듣는 사람 속 답답해질 만큼의 오만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KAMISAMA적 발언이나 하고 있다가 마지막에 떠나기 전에 머리 한 번 푹 쓰다듬고 일어났을 듯하군.

318 아야나주 (xcIO4OAAFY)

2024-01-11 (거의 끝나감) 00:56:34

아야나는 진짜 과거사랄 게 없음
당연함. 100년 안되는 기간동안 올챙이였음

319 사쿠야주 (zz6uXQgci.)

2024-01-11 (거의 끝나감) 00:56:52

TMI
토코요 포목점
가게처럼 보이지만 사실 한꺼풀 벗겨보면 빈점포.
수상하게 보이는것을 방지하기위해 수주는 받고있고
받아본 고객의 만족도도 높다. 남기려는 장사도 아니고.
단 종업원의 인상이 머리에 남지않는다.

320 아야카미 ◆.N6I908VZQ (JNOSh.zYlE)

2024-01-11 (거의 끝나감) 00:57:04

카가리주 어서와라아 무료 서비스라니 무신님 다?정하군...

321 아야카미 ◆.N6I908VZQ (JNOSh.zYlE)

2024-01-11 (거의 끝나감) 00:57:38

>>319 여러모로 괴담이나 도시전설에 나올 것만 같은 설정 ( ? )

322 갈라테아주 (XksSC6vcdM)

2024-01-11 (거의 끝나감) 00:57:42

>>318 동감! 돌맹이는... 그냥 돌맹이인걸...!

323 아야나주 (xcIO4OAAFY)

2024-01-11 (거의 끝나감) 00:58:52

과거사라고 해봤자 유우군과의 에피소드가 주를 이룰 것 같다
현재로써는 소꿉친구? 적 관계가 유우군 뿐이니까....😌

324 유우키주 (Tx.YynIJt2)

2024-01-11 (거의 끝나감) 00:58:55

>>319 그래도 옷은 만들어주는거잖아! 그럼 된거야!

325 사쿠야주 (zz6uXQgci.)

2024-01-11 (거의 끝나감) 00:59:18

여기는 어떤 포목점……
이상하게도 종업원의 얼굴은 기억나지않는다...

326 아야나주 (xcIO4OAAFY)

2024-01-11 (거의 끝나감) 00:59:39

>>312 전쟁(축구)

>>319 이 포목점....어딘가 수상하다.

327 유우키주 (Tx.YynIJt2)

2024-01-11 (거의 끝나감) 00:59:41

사실 굳이 말하자면 이걸 소꿉친구 사이라고 봐야할지는 조금 애매하긴 하지만 말이야! 그래도 세미 소꿉친구 정도는 되겠지!

328 아야카미 ◆.N6I908VZQ (JNOSh.zYlE)

2024-01-11 (거의 끝나감) 01:00:44

>>325 남자는 계산을 마친 뒤 집에 돌아가서 자살했다.
왜 그랬을까?

( 갑분 나폴리탄 )

329 아야나주 (xcIO4OAAFY)

2024-01-11 (거의 끝나감) 01:01:21

아......여담으로 말하자면 아야나 녀석
유우 군이 저만을 모셔줬으면 좋겠사와요! 같은 생각 종종 할 것 같다
당연함. 유우키가 너무 유능함.

330 린게츠주 (0AKH9OBnbk)

2024-01-11 (거의 끝나감) 01:01:29

>>317 걱정하지도 않은건가 이 신님에게 있어 나는 뭔가 사실 신님이 버렸던 건가 싶어하다가 마지막에 푹 쓰다듬는 거에 뭔가뭔가 싶어졌을검다

참고로 지금은 (당시 형님 별 생각 없었을 수도 있겠는데) 하고 생각중임다.

>>318 앞으로 살아날 기간이 기대되는 아야나임다
과연 신님이 될 수 있을까여-

>>319 이거 멋대로 들어가면 나폴리탄 괴담 시작함까?

>>322 갈라테아는 진정 인간이 되기 위한 여정같은 느낌이니까여
...표정은 어느 정도 린게츠가 도와줄 수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듬다.

331 아야나주 (xcIO4OAAFY)

2024-01-11 (거의 끝나감) 01:02:29

>>330 악신이 될지 진쩌 신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ㅋㅋ!
아놔 이 편지 하루마다 똑같은 내용으로 계속 보내야지 스팸문자 간다

332 갈라테아주 (XksSC6vcdM)

2024-01-11 (거의 끝나감) 01:04:13

>>330 표정 연기 상상도(?)

333 아야나주 (xcIO4OAAFY)

2024-01-11 (거의 끝나감) 01:04:32

>>332 조각상씨는.....조커였구나.....

334 유우키주 (Tx.YynIJt2)

2024-01-11 (거의 끝나감) 01:04:37

>>317 그래서 말했잖아! ㅋㅋㅋㅋㅋ 별 내용 없다고 말이야!!

>>329 모시는 것은 아야나네 집 안에서 이제 시라카와 가문은 필요없다고 판단하고 잘라내는 것이 아닌 한 계속 모시지 않을까 싶어! 이건 설사 유우키가 다른 요괴나 신과 연플이 혹시라도 발생한다고 해도 변함이 없을 것 같아.

335 갈라테아주 (XksSC6vcdM)

2024-01-11 (거의 끝나감) 01:05:22

>>333 ??? : 저는 때에 상관없이 웃음이 안 나오는 병이 있어요

336 아야나주 (xcIO4OAAFY)

2024-01-11 (거의 끝나감) 01:06:48

>>334
🐸 "유우 군.....유우 군에게는 한 가지 유일한 단점이 있사와요. "
🐸 "유우 군은 너무 진지하여요"

337 린게츠주 (0AKH9OBnbk)

2024-01-11 (거의 끝나감) 01:07:00

>>331 악신이 되면 린게츠가 때찌할검다-
그리고 린게츠가 편지를 받게되고..

>>3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아니라 그거임다 요술
표정을 조형하고 감정에 연동해서 외부로 자연스럽게 출력시키는 요술 같은 거임다-
둔갑의 일종이라 린게츠 그런 술법 만들 수 있을 거 같아서여-

338 아야나주 (xcIO4OAAFY)

2024-01-11 (거의 끝나감) 01:07:54

자 그래서 자정 넘겨서 한시다
아야나와 일상할 사람 구 함

339 갈라테아주 (XksSC6vcdM)

2024-01-11 (거의 끝나감) 01:08:01

>>337 아하! 영락없이 조커라고만 생각했어!

340 키미카게 카즈키 - 무카이 카가리 (n6dsIwuyTE)

2024-01-11 (거의 끝나감) 01:08:11

약간이지만 반응의 템포가 느렸던 기분이 들었다. 허나 그로서는 그게 무슨 의미인지까진 알 수 없었으므로 그저 고개를 기울일 뿐.
상대가 도시락도 받아줬겠다. 그는 아까 무카이가 먹은 도시락통만 가방에 넣었다. 한결 가벼워서 맘에 드는듯 하다.

"만흥.. 이랄까, 솔직히 말하면~ 요즘 시대에. 같은 말인데. 강해지고 싶다고 막연히 바랬던적은 있었죠."

오늘 처음 만난 사람한테 무슨 중2병 걸린 소리를 하고있는걸까.
하지만 분위기 탓인가 그는 별 어색함없이 담담하게 이야기하며 머쓱하게 웃었다. 단지 누구를 때려눕히고 싶다거나 그런 이야기는 아니다.
그냥, 무력감을 느끼고싶지 않았고. 그저 힘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막연히 갈구했다.

그로인해 한때, 먼저 시비를 걸진 않았어도 걸려오는 시비를 피하지 않았던 때도.. 있긴 했었다. 그래봤자 일진들이나 길거리 양아치 수준이긴 했다만.
지금에야 당연히 그러지 않으므로 그는 그저 과거가 생각나 작게 웃었을뿐이다.

"....."

그러나 이어지는 그녀의 말에, 뻗어오는 손에 그는 말을 멈췄다. 무슨 소리인지.. 같은 표정은 아니었다.
그저, 어딘가 익숙하고도 이질적인 그 광경에 잠시. 말을 잃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이고 그는 조금은 차분해진 목소리로 답했다.

"뭔가 별것도 안하고 과한걸 받은거 같은데.. 감사합니다."

"... 여신님."

요근래 이상한 일이 있기도 했고. 믿지 않던게 얼굴에 쳐박혀버린 기분이기도 했지만 그가 딱히 신을 믿는건 아니었다. 그냥 감사한거까지는 진심이지만 뒤에 붙인 호칭은 아까 그녀가 여신 소리를 좋아하는거 같아서였다.

그게 어떤 인연이나 과정을 만들어낼진 아무도 모르겠다만은..

"혹시 연이 닿으면 또 만날 수 있겠죠."

시간도 시간이고, 슬슬 돌아가봐야 할 느낌이었기에, 그는 자리를 정리하며 오늘 재밌었다고 덧붙였다.

/ 막레 느낌으로 썼으니 이러고 돌아갔다고 끝내두 대구. 막레 따로 줘도 댕!

341 린게츠주 (0AKH9OBnbk)

2024-01-11 (거의 끝나감) 01:09:08

>>338 전 곧 잘검다-

>>339 테아주는 사실 조커를 바라는 게 아닐까 싶어짐다..

342 카가리주 (DY1C8CpeC.)

2024-01-11 (거의 끝나감) 01:09:31

>>319 사실 사쿠야 복수심에 불타고 있으면서도 어쩔 수 없이 열심히 옷 짓는 독기 넘치는 성실함이... 좀 귀엽다고 생각해...😏

>>3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게 이렇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으윽 편지 쓰고 싶은 내용은 있는데 지금 머리가 안 돌아가서 일단 보류...🫠

343 카즈키주 (n6dsIwuyTE)

2024-01-11 (거의 끝나감) 01:10:04

짱짱 쩌는 무신님의 가호를 받은 기분이야! 먼가 기분이 좋아져써!

344 갈라테아주 (XksSC6vcdM)

2024-01-11 (거의 끝나감) 01:11:14

>>341 크윽...! 부정할 수 없어...!

345 아야나주 (xcIO4OAAFY)

2024-01-11 (거의 끝나감) 01:12:04

>>341 린게츠 아저씨......괜찮아 나중에 놀면 되니까 😎

346 린게츠주 (0AKH9OBnbk)

2024-01-11 (거의 끝나감) 01:12:27

>>342 그리고 급식시간에 달려가는 것도 전쟁이져

>>344 부정하십셔.

347 유우키주 (Tx.YynIJt2)

2024-01-11 (거의 끝나감) 01:13:56

>>336 유우키:후훗. 그렇게 느껴지시나요?
유우키:하지만 저 역시 시라카와 가문의 사람. 언제까지나 아가씨를 모실 생각이랍니다.
유우키:그보다 그렇게 진지하게만 살진 않아요. 안심해주세요. (싱긋)(대충 장난 편지 보냈다는 이야기)

일상은 지금 시간은 무리야!!
아무튼 아직 편지를 보내지 않은 이들이 무슨 편지를 보낼지 기대하는 모습으로 보도록 할게!!

그리고 카즈키주와 카가리주는 일상 수고했어!!

348 카가리주 (DY1C8CpeC.)

2024-01-11 (거의 끝나감) 01:14:16

>>343 아아─ 카즈키주는 실제로 강해졌다. 돌격해!(?)

와아 막레다 막레~ 더 이어서 막레 칠지 여기서 끝낼지는 내일 생각해보고 정할게~ 크아앗 오늘치 뇌 데이터를 다 써버렸어... 😭

349 카즈키주 (n6dsIwuyTE)

2024-01-11 (거의 끝나감) 01:16:33

>>348 사실 카가리주를 너무 오래 잡고있는거 같아서 최대한 빨리 끝내보려 한건데도... 내가 미아네 8 8

수고 마나따!!



근데 잠깐 가호는 카즈키가 받았는데 내가 돌격하면 난 죽자나 (충격

350 아야카미 ◆.N6I908VZQ (JNOSh.zYlE)

2024-01-11 (거의 끝나감) 01:16:38

>>330 당시는 아마(?) 신격이 높디높던 시절이라 태연하게 차라리 지루한 것처럼,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돌아다니다가 어느 날 아주 우연~~~하게 예의 성격 나쁜 신과 연이 깊은 누군가와 만나게 돼서 한담객설에 가까운 이야기나눔 끝에 교묘하게 입장을 난처하게 만들고선 어디인지 모를 허공을 누군가와 눈을 맞추듯이 정확하게 마주보며 소매로 입을 가리며 살풋 웃었을 것 같다는 뇌피셜이 있군... (?)

린게츠가 소중한지 어쩐지는 몰라도 자기 것(❓❓❓)을 함부로 건드렸다는 점에서 기분에 거슬려하는 청동기신님이었던 것이다 😏

351 아야카미 ◆.N6I908VZQ (JNOSh.zYlE)

2024-01-11 (거의 끝나감) 01:17:28

카즈키주와 카가리주는 고생 많았다―

352 유우키주 (Tx.YynIJt2)

2024-01-11 (거의 끝나감) 01:17:54

그럼 나는 이만 자러 가볼게!! 다들 잘 자!!

353 아야카미 ◆.N6I908VZQ (JNOSh.zYlE)

2024-01-11 (거의 끝나감) 01:18:06

잘자라아아

354 카즈키주 (n6dsIwuyTE)

2024-01-11 (거의 끝나감) 01:18:16

잘자~

355 갈라테아주 (XksSC6vcdM)

2024-01-11 (거의 끝나감) 01:18:29

굿나잇!

356 아야나주 (xcIO4OAAFY)

2024-01-11 (거의 끝나감) 01:18:41

카즈키주 카가리주 일상 수고많앗 소

357 아야나주 (xcIO4OAAFY)

2024-01-11 (거의 끝나감) 01:18:56

>>352 유우키주 굿 나 잇

358 카가리주 (DY1C8CpeC.)

2024-01-11 (거의 끝나감) 01:23:53

Picrewの「トコトコ王国」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TxObHycyXy #Picrew #トコトコ王国

모름지기 여자아이라면 잠옷으로 해동검도티샤쓰나 사무라이레터링 티를 입어야 하는 법(?)
류지한테잔소리듣는집구석데굴데굴ver.카가리 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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