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사 프로키온 「어제 유우가랑 별을 보러 비밀 해변에 갔는데 밤낚시중인 키마구레 에스커랑 마주쳤거든」
메이사 프로키온 「캠핑의자에 패딩 두 겹, 비니랑 목도리로 중무장한 모습이 똑같더라구….」
사미다레 스와브 「아무래도 겨울 밤은 추우니까요...」
마사바 콩코드 「약한 자는 살아남을 수 없는 츠나지의 겨―」
마사바 콩코드 「―헷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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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 situplay>1596917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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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 | https://uma27cen.notion.site/de312283127a4bc9893797a33e40c6c7
용어집 | https://kakaogames.oqupie.com/portals/1576/categories/3943 〔공식〕
웹박수 | https://forms.gle/fydLApT8McjSUp2N6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앵시어스%20웨이브
>1597032398> [All/육성/우마무스메 기반] 앵시어스 웨이브 - 100펄롱 :: 1001
짭나센 학원
2024-01-09 16:02:13 - 2024-01-11 14:59:37
0 짭나센 학원 (AQqv2wJm6.)
2024-01-09 (FIRE!) 16:02:13
850 히다이주 (QieU79bnpA)
2024-01-11 (거의 끝나감) 04:34:03
일...직....?? 🤔
8시간은 주무셔야 할 텐데 걱정입니다
코우쭈 오늘은 산책... 하실거죠? 😈
8시간은 주무셔야 할 텐데 걱정입니다
코우쭈 오늘은 산책... 하실거죠? 😈
853 히다이주 (QieU79bnpA)
2024-01-11 (거의 끝나감) 05:19:59
푹 주무셔요 앵밤입니다 👋
걷는 게 아니어도 간단한 스트레칭만이라도 해주시면 기쁠 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걷는 게 아니어도 간단한 스트레칭만이라도 해주시면 기쁠 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854 다이고주 (GUU/d5traA)
2024-01-11 (거의 끝나감) 07:32:27
와타시가 킷타
으에엑 추어
탕!
🤪
추워서 정신이 없네요
오늘도 다들 심신의 건강 잘 챙기십셔!!
으에엑 추어
탕!
🤪
추워서 정신이 없네요
오늘도 다들 심신의 건강 잘 챙기십셔!!
876 미즈호 - 코우 (xcIO4OAAFY)
2024-01-11 (거의 끝나감) 12:24:31
>>607 kou
“ーーー그래, “
“완벽히 달성한 셈이로군. “
팔짱을 낀 채로 니시카타 타케시는 눈앞의 코우와 미즈호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그의 눈동자는 미즈호와 코우 좌우 방향으로 돌아가기만 할 뿐 특별히 눈에 띄는 동향은 없었다.
한참을 그렇게 바라보고 있던 니시카타 타케시에게서, 나직이 말이 흘러나왔다.
“1년, 1년간의 유예기간을 주겠다. “
“그 안에 격에 맞는 성과를 보이고, 올라오도록 하여라. “
조용히 오른손 검지 하나를 들어올리며, 니시카타 타케시는 고개를 까딱였다.
명백한 허락의 의미였다.
“아버지, 그 말은 즉슨…… “
“그래, 허락하마. “
“……….! “
밝아지는 미즈호의 표정, 그와 반대로 심기가 좋지 않아 보이는 타케시의 낯빛.
분명 누군가를 마음에 들지 않아하는 듯한 모습이지만, 아무래도 좋을 것이다.
지금은 그저 허락을 받은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다....
“긴말은 안하겠다. 이미 준비하고 있었겠지. “
“네. 거의 다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랍니다. “
“어느 정도로? “
“80%정도입니다. 아버지. “
“과연, 역시 니시카타 다운 준비로구나. 나쁘지 않아. “
ー 끼이익-!
어느덧 리무진이 정차하듯 멈추려 하였고, 슬슬 일어나려는 듯 타케시는 옷매무새를 정리하며 코우에게 물으려고 하였다.
“도착했다. 둘 모두 내리도록. “
“자네 역시, 오늘은 여기서 묵을 준비를 하게. “
차 바깥으로 나오려 한다면, 다소 거대한 일본풍 저택의 입구로 보이는 곳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성인 남성의 키보다 훨씬 더 높은 벽돌로 된 담장, 다소 오래되어 보이는 대문. 명패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었다.
[ 西潟家 ]
“교토에 온 걸 환영한다. “
“ーーー그래, “
“완벽히 달성한 셈이로군. “
팔짱을 낀 채로 니시카타 타케시는 눈앞의 코우와 미즈호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그의 눈동자는 미즈호와 코우 좌우 방향으로 돌아가기만 할 뿐 특별히 눈에 띄는 동향은 없었다.
한참을 그렇게 바라보고 있던 니시카타 타케시에게서, 나직이 말이 흘러나왔다.
“1년, 1년간의 유예기간을 주겠다. “
“그 안에 격에 맞는 성과를 보이고, 올라오도록 하여라. “
조용히 오른손 검지 하나를 들어올리며, 니시카타 타케시는 고개를 까딱였다.
명백한 허락의 의미였다.
“아버지, 그 말은 즉슨…… “
“그래, 허락하마. “
“……….! “
밝아지는 미즈호의 표정, 그와 반대로 심기가 좋지 않아 보이는 타케시의 낯빛.
분명 누군가를 마음에 들지 않아하는 듯한 모습이지만, 아무래도 좋을 것이다.
지금은 그저 허락을 받은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다....
“긴말은 안하겠다. 이미 준비하고 있었겠지. “
“네. 거의 다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랍니다. “
“어느 정도로? “
“80%정도입니다. 아버지. “
“과연, 역시 니시카타 다운 준비로구나. 나쁘지 않아. “
ー 끼이익-!
어느덧 리무진이 정차하듯 멈추려 하였고, 슬슬 일어나려는 듯 타케시는 옷매무새를 정리하며 코우에게 물으려고 하였다.
“도착했다. 둘 모두 내리도록. “
“자네 역시, 오늘은 여기서 묵을 준비를 하게. “
차 바깥으로 나오려 한다면, 다소 거대한 일본풍 저택의 입구로 보이는 곳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성인 남성의 키보다 훨씬 더 높은 벽돌로 된 담장, 다소 오래되어 보이는 대문. 명패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었다.
[ 西潟家 ]
“교토에 온 걸 환영한다. “
891 미즈호주 (xcIO4OAAFY)
2024-01-11 (거의 끝나감) 13:11:59
오. 모티브틀.
하나같이 기묘한 캐릭터로 가득하도다......카이지에 코요미에.......
하나같이 기묘한 캐릭터로 가득하도다......카이지에 코요미에.......
892 메이사주 (rsxpBtKiX6)
2024-01-11 (거의 끝나감) 13:12:08
>>889 오오오....🥹 몬가몬가 멋있는....
사실 메이쨔도 예전에 주셨던? 모티브틀을 해보려고 했었는데요
모티브 캐릭터가 둘 뿐이라 하나를 마저 채울까 아님 원본마(...)를 넣나...하다가 결국 안 했던?기억이 최근에 있네요...
정확하게는 좀 더 생각해보자→그리고 망각의 강 저편으로..(???)가 되어버렸지만요🥲
사실 메이쨔도 예전에 주셨던? 모티브틀을 해보려고 했었는데요
모티브 캐릭터가 둘 뿐이라 하나를 마저 채울까 아님 원본마(...)를 넣나...하다가 결국 안 했던?기억이 최근에 있네요...
정확하게는 좀 더 생각해보자→그리고 망각의 강 저편으로..(???)가 되어버렸지만요🥲
893 메이사주 (NH3wxPxSY2)
2024-01-11 (거의 끝나감) 13:13:53
저는 그냥
제 라이브 잠금화면 중에 메이쨔가 생각나는게 있길래 들고왔어요(?)
후히히~하면서 걸어오는거 같아서 귀엽지 않나요😏
제 라이브 잠금화면 중에 메이쨔가 생각나는게 있길래 들고왔어요(?)
후히히~하면서 걸어오는거 같아서 귀엽지 않나요😏
894 히다이주 (QieU79bnpA)
2024-01-11 (거의 끝나감) 13:14:12
>>891 나데나데입니다 👋
>>892 🤭 여행에서 돌아와서 해보겠습니다
틀 지금 보니까 무쌩겨써 바꿔야지! 싶어서 아마 다른 걸 찾아보게 될 거 같지만...🤔
>>892 🤭 여행에서 돌아와서 해보겠습니다
틀 지금 보니까 무쌩겨써 바꿔야지! 싶어서 아마 다른 걸 찾아보게 될 거 같지만...🤔
895 메이사주 (rsxpBtKiX6)
2024-01-11 (거의 끝나감) 13:15:03
어라...?
마이니치 선샤인...?! 엣 너 그런 캐릭터였냐고?!
>>894 앗 해주시는건가요 헤헤 기뻐요🤗
마이니치 선샤인...?! 엣 너 그런 캐릭터였냐고?!
>>894 앗 해주시는건가요 헤헤 기뻐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