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2232> [All/육성/우마무스메 기반] 앵시어스 웨이브 - 97펄롱 :: 1001

츠나센 학원 ◆orOiNmCmOc

2024-01-04 01:33:39 - 2024-01-05 20:07:21

0 츠나센 학원 ◆orOiNmCmOc (ubP7OX6Vhk)

2024-01-04 (거의 끝나감) 01:33:39

헬리키포텔라 「천마신공───! 하압!! 억근추!!」
세컨드 불릿 「어림도 없습니다! 비빈 스웨터 레일건!」
헬리키포텔라 「으아악따거──────!!!」


【링크】

시트  | situplay>1596917081>
패덕① | situplay>1596914102>
패덕② | situplay>1597000070>
이전  | situplay>1597032080>
인포  | https://uma27cen.notion.site/de312283127a4bc9893797a33e40c6c7
용어집 | https://kakaogames.oqupie.com/portals/1576/categories/3943 〔공식〕
웹박수 | https://forms.gle/fydLApT8McjSUp2N6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앵시어스%20웨이브

869 메이사주(축축해짐) (KCmkBSnFzo)

2024-01-05 (불탄다..!) 10:42:43

히히 모하모하임다

...잠... 잘 잤어요 아마....🫠

870 다이고주 (NBr/mxXpys)

2024-01-05 (불탄다..!) 10:59:01

코우주 어서오세요
아마...? 잘 주무셨다는 거 맞죠

저는 어.. 갑자기 배가 좀 아파서 좀 쉬다 올게요

871 리카주 (XK6jQzQfRY)

2024-01-05 (불탄다..!) 11:11:26

모두 잘 다녀오시란 거시야..(슬쩍 갱신

872 메이사주(축축해짐) (KCmkBSnFzo)

2024-01-05 (불탄다..!) 11:12:45

너무 푹 잔 건지 아침에 또 타임어택을 해버려서요😉
으엣 배가....😿
푹 쉬세요 다이고주.....

873 메이사주(축축해짐) (KCmkBSnFzo)

2024-01-05 (불탄다..!) 11:12:57

리카주 앵하앵하임다~

874 메이사-히다이 (IcUWjSbItM)

2024-01-05 (불탄다..!) 11:55:01

>>737

평소의 담배냄새가 아닌, 좋은 향이 물씬 풍기는 유우가의 목이 코앞까지 확 다가온다. 비강을 간지럽히는 어른스러운 향수내음에 귀가 삐죽 서고 꼬리가 팽팽해졌다. 이, 이상해. 갑자기 부정맥이....
이러다 유우가한테까지 들리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될 정도로 심장이 엄청나게 뛰고 있었다. 그리고 그 두근거림에 정신이 팔린 나머지 조금 멍하니 있다가 손에 들고 있던 당근 소다를 빼앗겨 버렸다. 엑, 에엑?!

"에, 뭐야. 돌려줘—!"

왜 갑자기 가져가는거야? 항의하면서 되찾으려고 손을 뻗지만 그러기도 전에 유우가는 내가 마시던 당근 소다를 아무렇지도 않게 홀짝인다. 으, 으아?! 그거 조금 전까지 내가 마시던 거라고!? 거, 거기 내가 입 댄 곳인데?!

"하아? 무슨, 아니, 잠깐?!"

장소의 분위기 때문인지, 조금 전의 향수 때문인지, 어딘지 멍해진 머리로는 즉각적인 대응이 힘들었다. 결국 내가 받아든 건 조금 전까지 유우가가 마시던 음료잔이었다.

"술이었다고? 유레카는 그냥 소다라고 했는데...."
".....유우가, 안경을 안 쓴게 아니라 눈을 어디 팔아먹고 온 거야? 나 아까까지 엄청 돌아다니면서 춤추고 얘기하고 했단 말이야. 난 유우가랑 다르게 인싸라서 바빠 죽는 줄 알았다고❤️"

옷차림 뽕은 뽑을만큼 뽑았단 말이지. 그렇게 투덜거리듯 내뱉고나서 손에 쥔 잔으로 시선을 내렸다.
천천히 잔을 들어올린다. 조금 전까지 유우가의 입술이 닿았던 글라스에 가만히 입을 겹쳐본다. 남들이 보기엔 조용히 홀짝이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정작 음료는 하나도 입에 들어가지 않고 있었다.

....그러다 뭔지 모를 자괴감에 결국 꺾어서 원샷을 때려버렸지만.
아니 뭐, 유레카가 소다라고 속이고 준 술 때문인지 묘하게 목이 타기도 했고? 아마도? 아마? 그게 원인이지 않을까??

"—후아. ...유우가는 춤 안 춰? 모처럼 그렇게 차려입고서. 아깝잖아."

그리고는 들었던 말을 똑같이 돌려주는 것이었다. 약간의 미소와, 약간의 들뜸과... 약간 뜨거운 뺨과 함께.

875 메이사주 (IcUWjSbItM)

2024-01-05 (불탄다..!) 11:55:25

답레도 올려놨으니 이제 느긋하게 월급루팡을...😌

876 미즈호주 (PCUdkcVXQw)

2024-01-05 (불탄다..!) 13:29:30

.dice 1 2. = 1
축 늘어진 미즈호
알빠냐 미즈호

877 미즈호주 (PCUdkcVXQw)

2024-01-05 (불탄다..!) 13:30:21

답레는 대자연 디버프 때문에 매우매우 느긋하게 나감
다들 모하 이오

878 메이사주 (IcUWjSbItM)

2024-01-05 (불탄다..!) 13:34:20

미즈호주 앵하앵하~
점심은 잘 챙기셨나요~😸

879 다이고주 (JaiGj.LOcI)

2024-01-05 (불탄다..!) 13:51:47

날씨가 갑자기 또 온화해졌네요
이런 일교차... 감기 걸리기 딱 좋으니 조심하세요

배가 괜찮아지니 배가 고파서 점심은 먹고 왔습니다
다들 점심 잘 챙기세요

880 메이사주 (IcUWjSbItM)

2024-01-05 (불탄다..!) 14:02:12

다이고주 다시 앵하앵하임다~
날이 포근해지니 미세먼지가 또 기승을....🫠 다들 마스크 꼭꼭 쓰고 다니세요

881 언그레이 데이즈 (98GZKIrtvo)

2024-01-05 (불탄다..!) 14:09:55

"간호하지 않을 정도로 건강한 편이 가장 좋지마는 말이제... 아아, 아프데이, 그거."

순순히 뺨을 잡아당겨지면서도 반응을 해주는 언그레이 데이즈.

"그래도 말이제, 세간의 시선이 있지 안하나. 괜히 뭐라 카이는거보다야 그게 낫지 안하겄나."

그렇게 끝난 머리카락은 조금 더 괜찮아 진 느낌이 들기도 했기에. 조용히 매만지다 고맙다는 말을 건네는 언그레이였다.

"만족해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마는... 열시미 노력해보꾸마. 모카땅 슬퍼하는 거, 힘들어하는 거는 보고 싶지 않응게..."

"아, 하지마는 트레이너로 경쟁할때는 봐주지 않을끼지마는."

그것이, 내심 기대가 되는 것이였다. 그녀와 자신은 연인이자, 친구이자, 라이벌이기에.

"결혼은... 딱히 너무 돈 쓰고 싶지는 않지마는... 이것도, 익숙해져야것제. 전통이 나슬거 같기는 혀야."

"어으... 시원타..."

추욱하고 늘어지는 그녀는 유키무라의 농담을 그냥 넘긴 듯 하고 있었다.

"물 좋기는 좋구만... 중독되므는 안되는디..."

"탁구도 혀고, 밥도 맛있게 한다 카이... 스시도 있고 규동도 있고 많드라. 맛좋은거 묵고, 하고싶은거 하믄서... 힐링하고, 토레나 자격증 준비혀야제."

계속 대비는 했지만, 역시 불안하기는 불안하다. 경험이 없기에, 요령이 없기에. 이왕이면 조금 더 좋은 점수를 받고, 더 많이 배워서 좋은 트레이너로써 후배들을 지탱해주고 싶기에.

"근디 진짜 잘못 드가므는 빠지겄구마는, 노천짜는..."

깊은 쪽은 자신의 키를 넘기지 않을까 싶기도 한 크기가 노천이라 알고 있었는데, 비교적으로 작다고 들은 실내의 탕도 이정도로 크다니.

"에잉, 140은 넘기고 싶지마는..."

정말, 정말로 사소한 소원이였다. 이루어지지는 않겠지, 이미 성장기는 지났으니.

882 미즈호주 (PCUdkcVXQw)

2024-01-05 (불탄다..!) 14:17:40

>>878 점심? 이제야 챙기고 돌아왔다
다이고주 나니와주 메이사주 다 굿애프터눈 이오

883 메이사주 (IcUWjSbItM)

2024-01-05 (불탄다..!) 14:23:42

나니와주 앵하앵하임다~

하긴 저도 오늘은 좀 늦게 먹어서..🫠

884 코우주 (i08.QPqK7M)

2024-01-05 (불탄다..!) 14:29:01

우에..
답레 천천히 주세요

885 다이고주 (JaiGj.LOcI)

2024-01-05 (불탄다..!) 14:36:15

메이사주 미즈호주 나니와주 코우주 앵하임다~~

오늘만 지나면 주말... 벌써 새해 첫 주도 저물어가는군요

886 레이니 - 다이고 (VBvBiVHHYk)

2024-01-05 (불탄다..!) 14:39:31

 하, 후. 하고 의미 없는 숨을 내뱉는 것도 질려갈 때쯤, 야속하게도 하늘에서는 하나둘씩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츠나지의 눈은 도쿄의 눈과는 달라, 곧 있으면 세상은 도화지의 빈 여백과도 같이 하얗게 지워지고 말 것이다.

 레이니는 이제 와서야, 계절이 하나 지나간 뒤 알게 된 비밀 하나를 떠올리고 만다. 솔직하게 털어놓기까지 어떤 각오가 필요했을지도 모르는, 허리 부상 이야기.

 “나고야에 갔으려나...”

 마구로 기념과 함께, 공식적인 클래식 시즌의 일정은 막을 내렸다.
자신에 대한 것을 뒤로 숨겨두곤 했던 다이고가, 이전에 이야기했던 대로 검진을 받기 위해 담당 몰래 고향으로 내려갔을지도 모른다는 야속한 망상은 꽤나 그럴듯하게 느껴져 레이니는 생각을 멈추기 위해 선물상자에 볼을 비벼대었다. 매끈한 포장지는, 주변 온도의 영향을 받아 서늘하다 못해 냉기마저 뿜어 나올 지경임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옥색의 우마무스메는 미련하게 기숙사로 발걸음을 옮기지 않았다.

 “다이고.”

 울리는 벨소리에 황급하게 화면을 확인해 보면, 발신자명에는 선명한 녹색 하트가 띄워져 있다. 집에도 없으면서, 왜 전화를 건 걸까. 잠깐의 고민을 하며 화면을 톡톡 두드리다가, 전화벨이 끊기기 직전에서야 레이니는 전화를 받을 수 있었다.

 “다이고, 왜-?”

 데이트 신청 하려고? 라는 말을 장난스럽게 덧붙일 계획이었는데, 엣취! 하는 기침 소리가 먼저 레이니의 말을 가로막았다.

887 리카주 (XK6jQzQfRY)

2024-01-05 (불탄다..!) 15:07:15

(흥미진진)

888 다이고 - 레이니 (TgNvAC03p.)

2024-01-05 (불탄다..!) 15:21:05

>>886
기숙사를 나서면서 무슨 용건으로 나서는지는 따로 이야기하지 않았다.
단순 외출이라면 이상할 건 없지만... 눈이 내리는 상황인지라 걱정이 되는 건 어쩔 수 없어서, 끊기기 직전까지 울리는 연결음에 다이고는 조금 초조해졌다. 결국 받지 않았다면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그 자리에 잠시 정지해 있었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전화를 하느라 잠깐 멈췄으니 많이 다르진 않지만.

"아, 레이니!"

전화 너머로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에 그제야 안심이 되는 듯(아직 어디에 있는지, 우산은 가지고 나갔는지 등은 전혀 모르지만서도) 조금 들뜬 목소리로 레이니를 부르던 다이고는, 왜 전화를 했느냐는 레이니의 물음이 기침 소리로 끝나자 아이고... 하고 작게 중얼거렸다.

"감기 걸렸어? 지금 어디야?"

코가 빨개질 정도로 쌀쌀한 날씨에 눈까지 내리고 있는데, 외출했다던 사람이 기침을 하고 있으면 걱정이 될 수밖에 없지 않은가.
낡은 장갑 탓에 미끄러질 뻔했던 휴대폰을 다시 고쳐 잡고, 장을 본 종이봉투와 선물 상자를 옆구리에 낀 채 말을 이어간다.

"그게... 기숙사에 가 봤는데 네가 바깥에 나갔다고 해서."

"눈 오길래 우산은 챙겨갔는지 걱정 돼서 전화했어, 어디 놀러 간 건데 내가 방해했어?

889 다이고주 (TgNvAC03p.)

2024-01-05 (불탄다..!) 15:21:23

아이고 날아간 줄 알고 식겁했네...

890 리카주 (XK6jQzQfRY)

2024-01-05 (불탄다..!) 15:25:05

다하앵하

891 다이고주 (9C9JleqsjQ)

2024-01-05 (불탄다..!) 15:27:17

리카주도 앵하에요
점심식사 하셨나요? 시간이 꽤 되긴 했는데...

892 리카주 (XK6jQzQfRY)

2024-01-05 (불탄다..!) 15:28:26

점심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간단하게 간식거리 먹었네요. 다이고주는 드셨슴까?

893 다이고주 (JaiGj.LOcI)

2024-01-05 (불탄다..!) 15:30:11

뭐라도 드셨다니 잘하셨어요
간식이 점심거리가 되는 사람도 있으니...
저도 먹었답니다 😊 부담스러운 건 못 먹고 누룽지 먹었네요

894 리카주 (XK6jQzQfRY)

2024-01-05 (불탄다..!) 15:31:22

누룽지는 좋죠. 잘 드셨으면 좋은 일임다.

오늘 저녁으로.. 김치찜 시키면 내일까지 넉넉하게 먹으려나.

895 다이고주 (JaiGj.LOcI)

2024-01-05 (불탄다..!) 15:43:14

김치찜도 좋죠, 잘 데워먹으면 몇 끼는 뚝딱할 수 있으니...

896 메이사주 (IcUWjSbItM)

2024-01-05 (불탄다..!) 16:08:45

집이 그 리워 요.....😢

897 유식이 (WJrAgijKqE)

2024-01-05 (불탄다..!) 16:52:19

메 이사 쭈...(낼 룸...)

898 메이사주 (IcUWjSbItM)

2024-01-05 (불탄다..!) 17:11:16

유식...쟌....
잘 쭈무셧나요...?

899 유식이 (WJrAgijKqE)

2024-01-05 (불탄다..!) 17:58:29

더 자고십 은데
7 시간정 도자니까잠 이안오 는wwww

900 메이사주 (bVMvkx.Sq6)

2024-01-05 (불탄다..!) 18:04:12

ㅋㅋㅋㅋㅋㅋ그 만주 무세요 그럼.....

901 마미레주 (hVDX2SYtqc)

2024-01-05 (불탄다..!) 18:06:28

>>899 (이불 덮어주기)

902 코우주 (i08.QPqK7M)

2024-01-05 (불탄다..!) 18:09:31

우우.. 자느라 산책 안갓어..

903 메이사주 (bVMvkx.Sq6)

2024-01-05 (불탄다..!) 18:12:44

후후
다들 나의 손목을 위해
건강챌린지를 실패해주려는거죠?
감사합니다

904 레이니주 (VBvBiVHHYk)

2024-01-05 (불탄다..!) 18:20:41


히 히 후 히 히 히히힛 히 히 후 히힛 히 히 히 이 히 힣 후 힛

905 유식이 (WJrAgijKqE)

2024-01-05 (불탄다..!) 18:35:33

>>900 우잉 그치만 메이사 쭈
나... 좀따 나가야 해... 🥺

>>901 (따끈해짐...)(마 마를낼 룸해 요)

>>902 코우 쭈... 만이피 곤하시면 하 루정도는쉬 시는 게 . . .

>>904 레이니=쭈
조아하는 게 임이 리 메이크되는거 야 ? ? ?

906 레이니주 (VBvBiVHHYk)

2024-01-05 (불탄다..!) 18:40:33

>>905 히 히 후 힛 후 이 히 힛

907 메이사주 (IcUWjSbItM)

2024-01-05 (불탄다..!) 18:43:01

우 와
P3....

p3p 무진장 열심히 했었는데 우우 추억이

908 메이사주 (IcUWjSbItM)

2024-01-05 (불탄다..!) 18:43:16

다들 앵하모하임다☺️

909 유식이 (WJrAgijKqE)

2024-01-05 (불탄다..!) 18:45:41

>>906 후히 히
레이니쭈 가조아해서나 도기 뻐 🥰 (낼 룸낼 룸)

메 이사쭈를낼 룸해 요
메이사쭈... 퇴 근하셨나 요???

910 마키나주 (JpZTfe5PNE)

2024-01-05 (불탄다..!) 18:47:53

안녕하세요, 에프터에 왔어요! 늦은 감이 좀 있지만요

911 메이사주 (IcUWjSbItM)

2024-01-05 (불탄다..!) 18:49:57

>>909 오늘 8시 퇴근인 걸 요🫠

마키나주 앵하앵하~
어서와요 우리 이제 AU랑 IF 썰을 마구마구 풀어봐요 히히

912 다이고주 (JaiGj.LOcI)

2024-01-05 (불탄다..!) 18:52:03

끄응..
10분만 누워 있으려고 했는데...

913 코우주 (i08.QPqK7M)

2024-01-05 (불탄다..!) 18:57:20

모앵하..

914 다이고주 (JaiGj.LOcI)

2024-01-05 (불탄다..!) 18:59:03

코우주 앵하에요

아무래도 오늘은 바로 자는게 좋을것 같네요
아유 힘들어

915 레이니주 (VBvBiVHHYk)

2024-01-05 (불탄다..!) 18:59:11

>>909 히 후 히 히 히 히 후 히

916 미즈호주 (PCUdkcVXQw)

2024-01-05 (불탄다..!) 19:00:04

모앵하
허리가 생각 이상으로 아프군

917 마키나주 (cWxtyAyrE6)

2024-01-05 (불탄다..!) 19:01:37

>>911 그럼, 무엇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까요

918 유식이 (WJrAgijKqE)

2024-01-05 (불탄다..!) 19:02:49

>>910 (마구나 데나데) 후히히 마키나쭈 애프터에서 뵈어서 아주아주 기쁜wwwwww

>>911 뉴우웃
메 이사 쭈.....🥺 어제 늦게 쭘셔서 완전피곤하실것같 은....(나데나데...)

짱룡=상... 마자요 오늘은 푹 쭘시는...
코순쭈 도 넘무 리하지마 시는www

>>915 wwwwwwwww코이츠 완전 들떠버렸쟌www(낼룸)

>>916 (나데나데...)

919 유식이 (WJrAgijKqE)

2024-01-05 (불탄다..!) 19:03:42

🤔🤔🤔 저 마키나쭈 의취 향이궁 금한... 조아하시는 장르같은거 있 으신가 요??? 저는 거의 잡식인ww
좀비아포칼립스같은것도 좋고~ 액션이나 느와르물도 좋고 판타지도 좋구 그러네요 히히 스포츠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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