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2175> [All/육성/우마무스메 기반] 앵시어스 웨이브 - 96펄롱 :: 1001

"츠나센 학원"의 모두들 ◆orOiNmCmOc

2024-01-02 12:21:23 - 2024-01-04 11:39:26

0 "츠나센 학원"의 모두들 ◆orOiNmCmOc (sfItywjIFA)

2024-01-02 (FIRE!) 12:21:23



 『きみの愛馬が!』


【엔딩 피리어드】
방학식의 연설에서 오즈 학원장, 아니, "쇼츠 어딕트"는, 학생들 앞에서 처음으로 모자를 벗었습니다. 단정한 버킷햇에 숨겨져 있는 귀가 처음으로 드러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자신이 키워낸 최초의 로컬 3관 우마무스메에 대한 경의였을까요? 아니요, 사실은 그 자리에 있는 모든 우마무스메와 트레이너들을 향한 감사의 표시였을 겁니다.

【하츠모데(끝)】
그건 그렇고 올해는 무조건 아카미노카미 오오토로누시 님 찾아온다니까─! 오미쿠지를 뽑아라─!!

【링크】

시트  | situplay>1596917081>
스코어 | situplay>1596936080>
패덕① | situplay>1596914102>
패덕② | situplay>1597000070>
이전  | situplay>1597032080>
리캡  | situplay>1597030193>88
캘린더 | https://uma27cen.notion.site/1b79a245fa0948db8c3f8c10bd202af7
인포  | https://uma27cen.notion.site/de312283127a4bc9893797a33e40c6c7
용어집 | https://kakaogames.oqupie.com/portals/1576/categories/3943 〔공식〕
웹박수 | https://forms.gle/fydLApT8McjSUp2N6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앵시어스%20웨이브

696 마사바주 (NF0TPHc2Fg)

2024-01-03 (水) 22:23:54

음... 괜찮아... 에프터에도 난 있을거야.....

697 나니와주 (/xI3eEy71s)

2024-01-03 (水) 22:24:29

사실 조금 많이 야베한거라아(?)

698 코우주 (6e4iFDLuI2)

2024-01-03 (水) 22:25:05

나니와주는 헨 따이야...

699 유식이 (knrpjLWWfU)

2024-01-03 (水) 22:26:55

>>696 마 사바 쭈... 🥹 우리 애프터에도 재밌게놀 쟈..
어른 마사바랑도 일상돌려보고십워

>>697 헉
저 너무너무너무 궁 금해졋워 요

700 메이사주 (MJiS1.D1wM)

2024-01-03 (水) 22:30:49

🫣나니와주.... 헨따이엿구나

701 마사바주 (NF0TPHc2Fg)

2024-01-03 (水) 22:32:57

어른 마사바....? (뇌=작은)

>>697 헨따이...

702 메이사주 (MJiS1.D1wM)

2024-01-03 (水) 22:33:27


마사바주의 망상노트 궁금해
풀어줘

703 유식이 (knrpjLWWfU)

2024-01-03 (水) 22:33:44

🤭🤭🤭

>>701 🤔🤔 그럼 중앙 맛쭁이라던 지... 히히
중앙에 맛죵보러 도쿄로 놀러가는것도 재 밌을것같워

704 유식이 (knrpjLWWfU)

2024-01-03 (水) 22:34:08

마자마자
후하히한 비밀망상노=트를 마구마구 풀어조🥹

705 리카주 (jrGLuIPN1E)

2024-01-03 (水) 22:40:58

모두의 망상노트... 먹고싶어

706 유식이 (knrpjLWWfU)

2024-01-03 (水) 22:43:50

저두 요
리 카쭈의망 상노트도풀 어주세 요

707 유식이 (knrpjLWWfU)

2024-01-03 (水) 22:44:13

🤔🤔🤔갑 자기떠 오르 는
나 냐의쇄 골을만 지는 유 식이...
😎

708 코우주 (6e4iFDLuI2)

2024-01-03 (水) 22:44:44

헨따이...........

709 메이사주 (MJiS1.D1wM)

2024-01-03 (水) 22:45:43

710 다이고주 (YyfwW5O1XM)

2024-01-03 (水) 22:47:37

이제 1시간 정도 남았네요.


앵시어스 웨이브에서 함께 달려온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제가 세운 것도 아니고, 그냥 많은 캐릭터 중 하나의 오너로써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쉽게 낼 수 없는 엔딩이지만, 여러분이 함께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지 않았나 싶어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 많이 남겼고, 많이 즐거웠어요.
애프터...까지 1시간 가량 남은 시점이라서 이런 인사가 좀 웃기기는 하지만

미즈호주, 시작부터 앵시어스 웨이브가 많이 불타오를 수 있었던 건 미즈호주의 공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시작한 어장이었음에도 편하게 일상 하고 적응할 수 있었어요, 열정적인 모습이 때로는 단점이 될 수 있겠지만 그래도 장점이 더 많으니까요, 앞으로도 그런 열심인 모습 유지해 주시면 좋겠어요.

코우주, 담백한 직장 동료 관계라는 건 생각보다 의지가 많이 되더라고요. 믿을 수 있는 동료 관계를 맺으면서, 오너로써도 코우주의 담백한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아침마다 코명수 느낌으로 갱신하는 것 보고 많이 웃었어요. 술은 너무 많이 드시지 마시고... 건강하게 지내주세요.
미즈호와 코우의 사랑이 역경을 딛고 넘어서 아름다운 결실을 맺길 기대합니다 😊

메이사주, 초창기부터 편하게 이야기 주고받고, 일상에서도 편한 관계 유지해 줘서 고마워요. 메이사주 덕에 재미있는 일상도 많이 해봤고, 빠르게 예쁜 그려주신 덕분에 앵시어스 웨이브를 뛰면서 제 갤러리가 빵빵해졌답니다. 이런 경험 정말 흔치 않으니까요... 귀여운 모습 유감없이 원없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앞으로도 힘내서 그림 그려주세요, 애프터 때 챌린지 도전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니 힘내시고 🤭

히다이주, 많은 부분에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이만 따져서는 저도 성인이지만 미숙한 점이 참 많은데. 히다이주 덕분에 위로받은 게 한 두번이 아니에요. 히다이라는 캐릭터 역시 약방의 감초처럼 맛깔나는 느낌이 아주 좋았어요. 매번 만날 때마다 즐거웠고, 히다이주의 이런저런 이야기들도 재미있었답니다. 건강체질이란 건 대단하구나 싶기도 했구요, 그래도 몸이란 건 쉽게 축나는 법이니까 몸조심 꼭 하시는거에요. 🤗
히다이와 메이사, 프리지아의 예쁘고 귀여운 이야기도 많이 기대하고 있어요.

나니와주, 아프셨던 적도 있고, 공부로 바쁘시기도 했었지만 꾸준히 와주시고. 조심스러우면서도 배려심 있는 말씀들이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아요.
어리지만 어른스럽고 착한 언그레이 데이즈처럼, 나니와주를 보면서도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어린애 같았다는 말은 아니에요! 마음씨 부드러운 귀요미 같았다고 해야 하나 😏 언그레이 데이즈와 이야기 나누면서 많이 도와주고 싶었는데 시간이라든가 타이밍상 많이 이야기하진 못했죠. 그래도 힘든 시간을 견뎌서 꿈을 찾아나서는 모습이 참 좋았어요.

유키무라주, 유키무라주와 히다이주 덕분에 앵시어스 웨이브는 불야성을 방불케 하는 시간을 보냈었죠. 저도 가끔 그래서 새벽에 깨어있기도 했고... 시간 관계상 일상을 자주 하지는 못했지만 유키무라주가 풀어주는 이야기들과 잡담 주제는 항상 앵시어스 웨이브를 풍성하게 만들어줬다고 생각해요. 가끔 힘든 일이 있거나 했을 때 진심으로 걱정해주시는 것도 감사했고요. 서사와 레이스 결과 등으로 힘들어하던 유키무라가 결국에는 진흙을 걷어내고 피어난 연꽃 같은 모습을 맞이했을 때 진심으로 감탄했었어요, 사랑하는 연인인 언그레이 데이즈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고 있습니다...
후 히히 도요🤭🤭(?)

리카주,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지만 사실이 아닌 걸 이야기하지 않는 느낌의 리카와 대화하는 거 재미있었어요, 친절하기도 하고... 통도 크고(?) 나도 리카T 친구했으면 좋겠다(??) 트레이너 동료로서 즐거운 시간이었고, 꾸준히 찾아와서 대화 나눠주시는 게 참 고마웠어요. 아무래도 혼자 집안일을 하려면 귀찮기도 하고 먹는 것도 양 조절이 애매할 텐데 지금까지 잘 해오신 것 같으니 앞으로도 잘 하실 수 있을 거에요.

스트라토주, 최근 많이 바쁘신 것 같기도 하고... 조금 힘드신 것 같기도 한데 뭐든 잘 풀리셨으면 좋겠어요. 스트라토와의 대화는 많은 걸 생각하게 하고, 안타까운 느낌도 있었지만 그러면서도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모습이 참 멋있었다고 생각해요. 스트라토주의 융통성도 본받고 싶고... 리카와의 관계가 계약으로 시작했지만, 그 계약이 최고의 투자이자 선택이었다는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마미레주, 시간이 잘 맞지 않아서 일상을 많이 나누지는 못했지만 마주칠 때마다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사려 깊다는 느낌도 많이 받았고... 마미레와 만났을 때에도 비슷하게 포근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포근해요(?
반년 가까이 되는 시간 동안 마미레 역시 포기하지 않고 달려왔죠, 앞으로도 포기하지 않고 달리기를 즐기기를 바라고 있어요.

마키나주, 앵시어스 웨이브의 엔딩이 바짝 다가왔을 때 오셨죠. 이 시간에 함께 있었던 게 중요하다고 하셨다는 말씀도 기억해요(정확하진 않은 거 같은데 양해를...) 제가 시간이 애매하고 어영부영하다보니 엔딩 전에는 만나보지 못했네요 8ㅁ8 이후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소중한 인연으로 기억에 남았으면 해요.

사미다레주, 원더주, 마리야주, 그리고 시트를 냈었던 많은 여러분들도.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하니까요. 고마워요.

그리고 음...
마지막으로 레이니주.
이 시간대에 많이 피곤해 하셨던 것 같은데... 아까 낮에 몸도 안 좋아 보이셨고. 주무시고 계신다면 푹 주무시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푹 주무시고 일어나서, 아프지 말고, 무리하지 말고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아직 안 주무신다면... 이걸 보고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엔딩 이전에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엔딩 이후에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고요. 여기에 오셔서 저랑 좀 더 얘기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조금 힘든 일이 있어서 그런 걸까, 보고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레이니, 레이니주와의 시간은 정말 설레였고 즐거웠어요.
저는 제 캐릭터를 공들여 구상하긴 해도 매력이 크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요. 누군가가 좋아해 줄 거라는 생각을 못 했어요. 그래서 용기를 내 준 레이니주에게 참 고맙다고 생각해요. 저는 좋아하는 누군가에게 말을 꺼낼 정도의 용기가 없는 사람이거든요.
어쩌면 그래서 많이 부담을 느끼신 건 아닐까 싶어요, 억지로 받아준 건 아닐까... 즐겁지 않은데 의무감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건 아닐까 하고.

사실 저는 말을 좀 차갑게 하는 편이에요.
말은 머리를 거쳐서 바로 튀어나오니까 제대로 숙고하지 않으면 불똥이 튀기 일쑤죠. 반면 글은 쓰면서 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읽는 사람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말을 고르고 고르다 보니 쓰는 속도도 느리고, 양도 줄어들곤 해요.
레이니주가 오셔서 잡담을 하실 때마다 끼어들거나 하는 그런 것들도 제가 너무 오래 생각하고 고민했나 봐요. 몇 번이고 이어서 레이니를 만나서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면서도 레이니와 레이니주가 다른 분들과 관계를 잘 쌓아갔으면 하는 생각을 했고. 저는 물러나 있는 게 좋겠다고 생각하기도 했으니까.

미안하다는 말을 하면 혹시 레이니주 때문에 제가 상처받았다거나 그리 느끼실까봐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 않으려고 해요.
그냥, 즐거웠어요. 아침에 말씀 드렸듯이 레이니주가 가끔이라도 와서 대화 해 주시고. 레이니와 다이고가 가끔이라도 만나서 일상을 보내고, 커미션 같은 건 생각도 안 해본 저와 다르게 힘들게 일 하시면서 커미션 넣어 가져와 주시고. 정말 고마웠어요.
저의 다른 부분들까지 괜찮다고 생각하셨는지 모르겠어서. 이렇게만 말할게요.
제 캐릭터를, 다이고를 좋아해 주셔서 고마워요. 정말로.

711 코우주 (6e4iFDLuI2)

2024-01-03 (水) 22:51:36

다이고 쭈...(감동)

712 유식이 (knrpjLWWfU)

2024-01-03 (水) 22:55:17

뉴우웃
다이고주.....(마구쓰 다듬어 요)

저도 다이고주가 다른 분들 두루 챙기시는 어른으로써의 면모를 어장에서 보여주셔서, 저희가 여기까지 오는데에 큰 힘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나누었던 잡담들도, 멋있던 캐해도, 어른스러운 다이고의 모습들도 너무 좋았어요
절대로 잊지 못할 추억이 될것같아요 🥺 늘 좋은 말씀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헉 어 덕해
나눈 물날거같 아

713 메이사주 (MJiS1.D1wM)

2024-01-03 (水) 22:57:10

다이고주... 저.. 저 이런거에 약해요.. 눈물나버려....🥲

저도 다이고주랑 일상 돌리는거 너무 즐거웠어요.. 친한 동네오빠 우마그린, 메이사의 텐션에 휘말리는듯 하면서도 안되는 건 딱 안된다고 가르쳐주는 트레이너 선생님😊
그동안 정말 즐거웠어요.. 우리 애프터때도 같이 놓아요 히히...

건강챌린지... 그림...도 힘낼게요..
사실 제가 그리는건 정말로 제 욕망충족을 위한 것들이라..😌 자기만족을 위한 거지만..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너무 기쁘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낙서할게요 헤헤....

714 메이사주 (MJiS1.D1wM)

2024-01-03 (水) 22:57:45

놓아요? 놀아요입니다....
이런 감동적인 순간에 오타를 내다니 우우웃... 역시 전 허접이에요...🥲

715 리카주 (jrGLuIPN1E)

2024-01-03 (水) 23:01:48

다이고주... 감동적이에요.

리카주의 망상노트... 빈약한 거시야...

716 유식이 (knrpjLWWfU)

2024-01-03 (水) 23:07:04

저도 오늘은 진짜많이 감성적이 되는것같아요

사실 예전부터 오늘을 생각하며 하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유식이라는 캐릭터는 약간 저랑 비슷한 면이 있어요
꿈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고 괴로워하며 꿈을 향해 달려가지만 그 꿈을 이룬다는건 쉽지 않은 일이죠
시골에서 아무런 성과도 내지 못하고 이야기가 막을 내릴수도 있었던 유식이가 여기까지 온 거는요
사실 정말, 정말 모두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이대로 헤어지더라도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유식이의 이야기도
그리고 비록 꿈을 포기했더라도 살아가려 발버둥치는 저의 이야기도 끝난게 아니겠죠
사람은 잊혀졌을때 죽는다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정말 더 고마워요
여러분들이 가슴 한켠에 이 어장에서 놀던거를, 서로를, 유식이와 저를 기억해주시는 한 저희의 이야기는 끝난게 아닐테니까요

같이 이곳에서 놀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정말 모두 여러분 덕분이에요
너무 고마워요 별볼일없는 저랑 유식이를 좋아해주셔서요
🥺🥺🥺🥺🥺

717 메이사주 (MJiS1.D1wM)

2024-01-03 (水) 23:08:48

유식쟌....

아니 안돼 그만해...(?)
이러면 12시 땡하면 다들 떠나갈거같아서 저 너무 슬퍼진(??)

718 유식이 (knrpjLWWfU)

2024-01-03 (水) 23:10:17

그리고 지금 이 자리에 계시는 분도, 계시지 않는 분도
모든 여러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앵시어스 웨이브가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것같아요
고맙습니다. 이렇게 좋은 분들을 뵐수 있어서 그동안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고, 과분한 영광이었어요 🥹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법이기에, 영원한 이별이 아닌걸 알기에
애프터도 있고, 비록 그것조차 끝나면 다시 한번 인사를 해야 하더라도 너무 슬퍼하지는 않을래요
미안하다고 하는 대신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

719 코우주 (6e4iFDLuI2)

2024-01-03 (水) 23:10:21

유식쟌....

720 유식이 (knrpjLWWfU)

2024-01-03 (水) 23:11:00

메이사 쭈
나 추해도 질 척거려도 되 는거 지?
12시 땡 하면 후히히썰 풀 거야.... 다들 가지마 나랑 놀아조 🥺🥺🥺🥺

721 유식이 (knrpjLWWfU)

2024-01-03 (水) 23:11:50

코우 쭈.........

722 레이니주 (.1Ga0foZh.)

2024-01-03 (水) 23:12:16

윾식주
잡아먹어도 돼?

723 메이사주 (MJiS1.D1wM)

2024-01-03 (水) 23:12:41

우웃..우...
나..난.... 애프터마저 끝나면 그때 할거야...
아직..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됐어 요.......🥺

724 코우주 (6e4iFDLuI2)

2024-01-03 (水) 23:17:08

야식만들러 갔다와서 뒷북치는 거지만
저..다이고쭈랑 일상 돌릴때마다 뭔가 되게 미안햇엇어요
특별한 얘깃거리도 없고 그래서 너무 건성으로 돌리는거 같아서...
일상 돌리다 그냥 끊어버린적도 있고
근데 좋게 생각해주시니까 감사해요🥹 그리고 다이고의 어른스러운 모습 엄청 호감이었으요

725 유식이 (knrpjLWWfU)

2024-01-03 (水) 23:17:28

>>722 🥺😢 알앗 어
이 번한번만 이야.,..

>>723 뉴우우우우우웃
메 이사 쭈.....나어떡 해 진 짜눈 물나..

726 다이고주 (YyfwW5O1XM)

2024-01-03 (水) 23:17:37

>>711
🥺🥺
코명수 쭈...

>>712
갸아아악(닳아없어졌어요)

제가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에요 🤗
좋게 봐주셔서 정말 고맙 습니 다

저도 눈물 날거 같아요(훌쩍

>>713
헤헤 메이쨔 주를 울렸 다(?

후 히히 귀여운 메이쨔와의 시간 저도 참 좋았어요
챌린지 그림 파이팅이에요 전 빠질게요(???) 자기만족이 다른 사람까지 만족시킬 수 있다니 최고아닐까요 너무 부럽 따...

>>715
고마워요 리카 쭈...
빈약한 망상노트라도 꺼내 주시게 ㅆ어 요?

>>716
마자요 잊혀지지 않는 한 끝나지 않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힘내는거에요 파이팅 😊

727 레이니주 (.1Ga0foZh.)

2024-01-03 (水) 23:19:17

>>725 왜 울어...

728 메이사주 (MJiS1.D1wM)

2024-01-03 (水) 23:22:53

>>726 아 안돼요 나만 죽을 순 없어(?) 다이고주도 같이 그려요 챌린지 보상....(질척)(????)

히히... 부족한 그림인데... 좋아해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에요..
다이고주도 다른 분들도요....

729 유식이 (knrpjLWWfU)

2024-01-03 (水) 23:22:59

우엥
다 이고 쭈........

>>727 레이니=츄
나 슬 퍼

730 나니와주 (a260DEfuiE)

2024-01-03 (水) 23:23:28

3개월, 96어장. 많은 일이 있었지만, 결코 잊을수 없는 어장이 될 것 같습니다.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좋은 여정을 이어나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앵시어스 웨이브, 무사완결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731 유식이 (knrpjLWWfU)

2024-01-03 (水) 23:24:16

😿
나냐쭈를 잡 아먹을래

732 유식이 (knrpjLWWfU)

2024-01-03 (水) 23:24:41

마자요
무사완결이라니 이것만큼 기쁜게 어 디있겟서 요
우리 축 하해 요 눈 물은가 슴한켠에묻 어두 고...

733 나니와주 (a260DEfuiE)

2024-01-03 (水) 23:24:54

으앙

734 레이니주 (.1Ga0foZh.)

2024-01-03 (水) 23:25:19

>>729 또 왜 슬퍼...

735 다이고주 (YyfwW5O1XM)

2024-01-03 (水) 23:25:57

>>724
😊
괜찮아요 없는 이야깃거리를 만드는 건 힘들잖아요?
오히려 그런 담백한 느낌이 좋았답니다, 쉬어가는 느낌도 들고... 저야말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레이니주가 오셨군요! 주무실 거라고 생각했는데...
피곤하진 않으세요?

736 레이니주 (.1Ga0foZh.)

2024-01-03 (水) 23:26:58

술마시고 자다 깼어요

737 코우주 (6e4iFDLuI2)

2024-01-03 (水) 23:27:34

다이고쭈는 천사야..

738 유식이 (knrpjLWWfU)

2024-01-03 (水) 23:27:49

>>733 나냐쭈....(낼룸낼 룸)

>>734 엔 딩도 가 깝고
그냥 이 것저것생 각나 서😿

739 마키나주 (J1snRI/nPQ)

2024-01-03 (水) 23:28:09

다시 갱신하겠어요! 오늘 날이 지나가기 전에... 그 마지막은 곁에서 보아야 좋겠지요

740 나니와주 (a260DEfuiE)

2024-01-03 (水) 23:28:44

>>738 (쓰담쓰담)

741 메이사주 (MJiS1.D1wM)

2024-01-03 (水) 23:29:12

레이니주 앵하앵하임다~
우웃......🥺

무사완결...
엔딩 본 어장이 몇 없어서 그런가... 뭔가.. 기분이 묘해요...

742 메이사주 (MJiS1.D1wM)

2024-01-03 (水) 23:29:36

마키나주 앵하앵하임다~
엔딩이네요 엔딩...

743 다이고주 (YyfwW5O1XM)

2024-01-03 (水) 23:30:54

>>728
ㅋㅋㅋㅋ고려해 볼게요
저 같은 경우엔 진짜 그림 하나 그리는 게 쉽지가 않아서... 느낌이 팍 와야 하나 그릴까말까한...

>>729 (쓰담)

나니와주 어서와요! 나니와주도 수고 많으셨어요!

>>736
숙취가 있진 않나요? 바로 다시 잠이 오지 않으시면 물 많이 마셔주세요, 물만큼 좋은 게 없다더라고요.

마키나주도 어서오세요!

744 마키나주 (uGIKNsoveE)

2024-01-03 (水) 23:34:15

그렇네요, 엔딩이에요. 2주뿐이였지만 시간은 괜찮아요. 그 동안 좋았다는 것이 중요하고 이것에 다름은 없지요

745 유식이 (knrpjLWWfU)

2024-01-03 (水) 23:35:27

>>739 마키나쭈...(낼룸낼룸) 어서오세 요
마자요 저히 같이 잡담하면서 엔 딩을맞 이해 요

>>740 🥹
마자요 나냐 쭈
저... 나냐쭈가 유식이 좋아해주셔서 너무 고맙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이런 못난 저애 유 식이를 좋아해주셔서 고맙습니 다...
덕분에만 이행 복해 요...

뉴우웃
모두를 쓰다듬어줘야만...

746 미즈호주 (oAygz66ZVU)

2024-01-03 (水) 23:36:59

지금 굉장히 멍하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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