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29234> [All/육성/우마무스메 기반] 앵시어스 웨이브 - 90펄롱 :: 1001

츠나센 학원 ◆orOiNmCmOc

2023-12-14 23:43:13 - 2023-12-18 08:08:47

0 츠나센 학원 ◆orOiNmCmOc (NtltSGOMgs)

2023-12-14 (거의 끝나감) 23:43:13

【겨울 피리어드】 2턴
▶ 주요 레이스: 마구로 기념

【온천여행】

【링크】

시트  | situplay>1596917081>
스코어 | situplay>1596936080>
이전  | situplay>1597029089>
캘린더 | https://uma27cen.notion.site/1b79a245fa0948db8c3f8c10bd202af7
인포  | https://uma27cen.notion.site/de312283127a4bc9893797a33e40c6c7
용어집 | https://kakaogames.oqupie.com/portals/1576/categories/3943 〔공식〕
웹박수 | https://forms.gle/fydLApT8McjSUp2N6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앵시어스%20웨이브

237 유키무라쥬 (lD2r7QIss6)

2023-12-16 (파란날) 00:53:37

짱룡=상 오야스미 오야스미하시는wwwwwwww

우웃 우웃 역시귀 여운것 과귀 여운것의 조 합은 채 고야
연 성이만 아서행 복해 요🥺🥺🥺 우 리애 기들너 무이 뻐....

그 리고 고 양이에게점 령당한 메이메이 쨔 너 무너무귀 여운wwwwwwwwwwwwww 채고야... 무릎고양이 얼굴고양이 주변고양이들과 가운데 왕짱고양이 메이메이...🥺🥺🥺 너무귀 여워...(낼 룸)

238 메이사주 (rHrbnwP106)

2023-12-16 (파란날) 01:01:06

후히히
다들 메이쨔를 귀여워해주셔서 감사한것이애오...🥰🥰😸

오늘은 이런저런 낙서를 하다가 자야겠어요
마구로의 긴장을 풀기 위해서.......

239 유키무라쥬 (lD2r7QIss6)

2023-12-16 (파란날) 01:04:55

헉 메이사쭈 의이 런저런낙 서를볼 수잇는건 가??? 🥺 와따시 너무 기대되는wwwwwwwwww

240 코우주 (XL6P5qnODg)

2023-12-16 (파란날) 01:06:37

241 히다이주 (Kin6Ohv/Z2)

2023-12-16 (파란날) 01:06:44

(착석)

242 히다이주 (Kin6Ohv/Z2)

2023-12-16 (파란날) 01:07:06

코하입니다👋

243 메이사주 (rHrbnwP106)

2023-12-16 (파란날) 01:08:05

낙서를 한다고 했지 올린다고는 안했는데~(????)

244 메이사주 (rHrbnwP106)

2023-12-16 (파란날) 01:08:16

코우주 앵하임다~

245 언그레이 데이즈 (kQ6Nd/eCMk)

2023-12-16 (파란날) 01:10:12

>>236 유키무라 모모카

언그레이 데이즈의 승부복은, 조금은 캐쥬얼하게도 입을 수 있는 복장이였다. 그렇기에 이번 프롬에서는 승부복과는 다른 느낌으로 어레인지를 주어 본 것이였다. 계속해서 초록색 후디를 입어서 자신의 이미지 컬러가 된 것도 있지만, 이 복장에는 자신보다 이 공간을, 이렇게 있을 수 있게 해준 사람들을 고마워하는 느낌으로 옷을 골라 본 것이였다. 평소의 푸른 교복이 아닌, 따뜻한 색감의 겉옷. 누군가는 낡았다고 할 수 있는 색상의 선택이지만, 그것은 이 츠나센을 생각해서 골랐던 것이였다. 어두운 초록색 넥타이도 갈색 외투에 어룰렸겠지. 하지만 자신을 뽐내는 것은 그렇게 자신에게 좋아하는 것도 아니였고, 고마워하는 복장에서 초록색을 맨다면 뭔가 난 내가 좋아 같은 부끄러운 말이 되지 않을까. 그래서 노란색이라는, 조금 특이한 선택을 한 것은 팀 블레이징을 생각한 것이였다. 그리고 브로치는.... 이미 알고 있겠지.

"핑크색은 쪼매 소화하기 힘들겄제..."

픽, 웃으면서 이야기를 한다. 당신의 중얼거리는 말에 긴장이 조금은 풀린 덕일까. 핫핑크를 입은 자신을 상상하고는, 분홍 꼬까옷을 입고 이빨을 드러내는 강아지를 연상하고 마는 것이였다. 놀리는 것은 싫지만, 그럼에도 자기 객관화는 철저히 되어 있는 언그레이 데이즈였다.

"고맙기는...."

승부복, 기념비적인 옷, 그런 것에는 사소한 하나하나에도 생각이 들어가고, 그것이 힘이 되어 다른 사람에게도 전달된다는 의상쪽 승부복 제작 분야의 이론이 조금은 이해가 되는 순간이였다.

"ㅃ... 뺫..."

당신이 하는 칭찬에, 언그레이 데이즈는 당신에게 옮아온 그 특유의 소리를 무심코 내뱉고 마는 것이였다. 과분한 칭찬이라 생각되지만, 멈추고 싶지는 않은 이 몽실몽실한 마음. 부끄럽지만, 정말 기분이 좋아져버려서. 어리숙한 자신의 코디도, 좋다 해주어서.

"진짜 니는... 내 심장을 멈출라 카는기가..."

부끄러운듯 웃으면서 왼쪽 볼을 무심코 긁적이는 손의 4번째 손가락에는 작은 무지개가 반짝이고 있었다.

"근디 그마이 파인 옷 안 추브나...? 등짝 얼겄으야..."

역시 아름다움에 빠진 충격이 가시자, 들어오는 것은 걱정. 겨울인데도 그런 드레스인데, 어떻게 여기까지 온 것일까. 외투는 입고 왔으려나, 아니면 저쪽의 탈의실에서 갈아입고 오는 길이였을까. 체육관 안은 적당한 온도로 되어 있는 것을 확인 했음에도, 감기에 걸린 당신을 봐서인지 물어보고 마는 것이였다.

"글고..."

"... 기꺼이."

에스코트는 자신이 받아 버리는 것일까. 그럼에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나는 이대로 좋은 것일까.

246 나니와주 (kQ6Nd/eCMk)

2023-12-16 (파란날) 01:10:55

(이것은 이대로를 이대호라고 오타내고 마솝 누르려다 황급히 발견후 고친 나냐주의 모습이다)

247 메이사주 (rHrbnwP106)

2023-12-16 (파란날) 01:10:59

나니와가 뺫했어.. 귀여워...

248 유키무라쥬 (lD2r7QIss6)

2023-12-16 (파란날) 01:16:23

>>240 (낼 룸)

히 다이 쭈 이제비 행기타 고가시나 요??? 핸 드폰안 되실것같 아서넘 모아쉬 운🥺

>>243 🥺🥺🥺🥺🥺🥺🥺🥺😿😿😿😿

뺫나냐 이대호 나냐(???) 귀 여워..... 🥺🥺

249 히다이주 (Kin6Ohv/Z2)

2023-12-16 (파란날) 01:24:49

>>248 아뇨, 메이사주의 낙서를 보러 착석이라는 이야기였답니다 😌
악천후...
저주할 거예요
이 마음을 담아 환불이메일을 쓰고 있습니다...

250 메이사주 (rHrbnwP106)

2023-12-16 (파란날) 01:25:52

환불이메일이라니..앗..아.......

251 코우주 (XL6P5qnODg)

2023-12-16 (파란날) 01:26:26

앵하입니다👋
맥주가 맛있네요

252 나니와주 (7SfGaiNLo2)

2023-12-16 (파란날) 01:27:53

으먀, 속도 더 느려질 수 있겠네요오... 졸려지기 시작했다

253 메이사주 (rHrbnwP106)

2023-12-16 (파란날) 01:32:25

저는.. 생각해보니 메이쨔 승부복에 한쪽 장갑을 까먹었지 뭐예요
수정을 해왔습니다...😌 고증은 중요해..(???)

254 유키무라-언그레이 (lD2r7QIss6)

2023-12-16 (파란날) 01:33:09

“그때 동물 잠옷 입은것도 귀여웠는걸. 분홍 꼬까옷 입히고 마구 쓰다듬어 주고 싶기도 해.”

물론 그러진 않을거지만. 키득거리면서 네게 농담을 다시금 던진다. 픽 웃는 네 모습이. 어쩌면 긴장이 조금 풀린걸까, 하고 안심되어서.

“귀여워......정말정말 귀여워. 왜 그렇게 귀여운거야? 응? 내 심장을 얼마나 빨리 뛰게 하려는건지.“

”내 영혼의 반쪽을 가져갔으면서.“

키득이면서, 뺨을 긁적이는 네 이마에 가벼이, 다시금 입을 맞추려 했고. 이어지는 너의 걱정에 느릿하게 웃었다.

”헤헤, 괜찮아. 이 앞에서 갈아입고 오기도 했고... 나냐 덕분에 따듯해졌는걸.“

심장이 빨리 뛴다. 두근거리고, 얼굴이 조금 뜨겁다. 부끄럽기도 하지만, 너와 이렇게 있는게 행복해서. 추위가 파고들 틈 같은건 없는걸. 상냥한 너의 걱정에, 나는 또다시 풀어져서 녹아버려. 솜사탕이 풀어지듯 마음이 흩어지고 너로 다시금 채워지니까. 느릿하게 웃으면서, 너와 함께 무도회장으로 들어갔지.


처음으로 들어가는 너와 나. 둘만의 무도회. 누가 미리 틀어놓기라도 한걸까.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음악. 어쩌면 마사바같은 장난꾸러기 친구들이 미리 음악을 틀어놓았을지도. 작게 키득거리면서, 천천히 네 손에서 손을 가벼이 놓으면서. 한바퀴 천천히, 부드럽게 돌면서. 발레를 하듯 두 손을 앞으로 뻗고, 다리를 들면서 유연하게 앞으로 미끄러지듯 나아가. 그리고 다시금 돌아오며 네 허리에 손을 감으려 해.

”있잖아, 나냐.“

”많이 좋아해. 정말로 사랑해. 응.“

부드럽게 웃으면서, 네가 춤을 시작하기를 기다려.

255 유키무라쥬 (lD2r7QIss6)

2023-12-16 (파란날) 01:34:41

흑흑 히 다이 쭈...(나 데나데해 요)

>>251 코순쭈는... 언제나 술 을마셧 서...(??)

>>252 (나데나데) 언제든 졸리시면 편하게 쭘시는www 히히 저.... 하고십은게잇 어서... 혹 시 이번 이어주시는거 느긋하게 춤 추는 느낌으로 이 어주실수 잇 을가 요...?? 🥺🥺

>>253 귀여워... 채고야.... 메이사 는... 귀 염둥이구 나...

256 메이사주 (rHrbnwP106)

2023-12-16 (파란날) 01:35:28

유식이는 과연 뭘 하려는걸까 후후후🤭

257 유키무라쥬 (lD2r7QIss6)

2023-12-16 (파란날) 01:36:12

눈 치빠른아 기들을낼 룸해 요

258 메이사주 (rHrbnwP106)

2023-12-16 (파란날) 01:50:36

축 축해 요...

259 유키무라쥬 (lD2r7QIss6)

2023-12-16 (파란날) 01:50:58

(만 족)

260 유키무라쥬 (lD2r7QIss6)

2023-12-16 (파란날) 01:51:26

메이사쭈 메이사쭈 저히 다음에 꼭일 상돌 려요
악우 모먼트 너무 즐 거울것같 은wwwww

261 메이사주 (rHrbnwP106)

2023-12-16 (파란날) 01:51:57

히히
녹음해둔 유식쟌의 멋진 대사들을 방송실에 풀 때가 왔군요(?)

262 유키무라쥬 (lD2r7QIss6)

2023-12-16 (파란날) 01:55:22

wwwwwww코이츠wwwwww 아마 마구로 기념 이후 상황일테니가 🤔🤔🤔 막 그런거 하면서 놀려도 재밌지 안을가 요??? 마구로기념에서 한 대사들 튼다던지...wwwwww

263 히다이주 (Kin6Ohv/Z2)

2023-12-16 (파란날) 01:57:13

🤭🤭🤭🤭🤭🤭🤭🤭

264 언그레이 데이즈 (7SfGaiNLo2)

2023-12-16 (파란날) 01:58:00

>>254 유키무라 모모카

"... 동물잠옷은 니헌티만 보여줄 거이께..."

사실, 그것은 아직 조금 부끄러운 기억이였다. 동물잠옷이 한계고, 분홍 옷은 역시 무리무리라는 것이였다. 애초에 너무 프릴이 달려있는 옷이라던가는 어떻게 해서도 조금 거친 느낌을 숨길 수 없는 자신에게는 무리가 아닐까 싶었다. 눈매도 날카로운데 분홍옷을 입는다고 뭔가 달라 보이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 내보고 귀엽다 캐도 넘어가는 거는 모카땅 뿐이라는거 알제..."

사실, 귀엽다라는 말은 은근히 언그레이 데이즈에게는 기분이 나쁜 말이였었다. 귀엽다는 말은 칭찬으로 들릴 수도 있지만, 어릴 적의 그녀에 있어서는, 그것은 완전히 자신을 낮잡아보는 것과 다름 없었기에. 자신 혼자 뿐이라면 보를까, 어릴 때에 어른이 되어야 했던 그녀에게는 그 말은 싸우자는 말과 동일했었던... 그런 시기가 있었다.

정말 세기의 천재라 해도 과언이 아닐 남동생과, 달리기로는 자신은 이미 한참 전에 뛰어 넘었을 여동생을 뒤에 두었기에.

"... 내도, 이미 영혼 반쪽 가져가뿐거 같은디, 니가."

"... 그려도, 조심혀. 감기 걸리므는 고생하이께..."

조용히 이야기를 하는 언그레이 데이즈. 그러면서도, 혹여 차갑지는 않은가 당신의 손을 살짝 매만지는 그녀였다. 어째서인지, 그녀가 느끼는 것은 겨울답지 않은 따스함이였다.


"... 이거, 금마들 하라는 점검은 안하고 우리 몰래 지키보고 있는기가... 기양 나와도 될 터인디 와중에 일은 하기 싫으다 이거제..."

조용히 중얼거리는 그녀의 목소리는 살짝 낮아져 있지만, 표정은 니들이 그러면 그렇제, 라는 말을 하는 듯 조금의 체념을 동반하고 있었다가, 당신의 모습을 보고 이내 웃어버리고 만다.

"... 정말, 니는..."

"내도, 사랑혀야. 진짜, 좋아혀야."

춤의 시작은, 여리고 조금은 어색한 느낌이였다. 배운지 얼마 되지 않은 것처럼, 여태껏 혼자 연습을 해 온듯 편히 기대지 않고 조금 굳은 듯한 모습. 그래도, 가면 갈수록 조금씩 조금씩 긴장이 가시고 있는 듯하다. 발을 밟지 않은 것을 장하다고 여겨야 할지.

265 메이사주 (rHrbnwP106)

2023-12-16 (파란날) 01:58:29

마구로 기념 착순에 따라 수치심이 덜할수도 더할수도..(????)

266 메이사주 (rHrbnwP106)

2023-12-16 (파란날) 02:00:41

아무튼? 온천 메이쨔를 슬며시 공개해봐요

굿즈 설명에 양머리가 있어서 찜질방처럼 그려야하나 했는데
온천...료칸..이면... 유카타...라고 저의 욕망이 속삭여서
이래저래 조합한 결과입니다😌

267 히다이주 (Kin6Ohv/Z2)

2023-12-16 (파란날) 02:02:32

>>266 맙소사... 착오가 있던 것 같아요 저 아직 착한아이스팃카 다 못 모았는걸요...🥹🥹🥹🥹🥰🥰🥰🥰
하지만 받아챙길래요...
온천메이쨔 너무 뽀송따끈이인wwwwwwwww

268 메이사주 (rHrbnwP106)

2023-12-16 (파란날) 02:03:47

스팃-카는 다 못 모았지만 오늘은.. 환불이메일과 악천후에 시달리신 것 같으니까
소소한 위로인겁니다..(??)

269 히다이주 (Kin6Ohv/Z2)

2023-12-16 (파란날) 02:06:12

>>268
헤헸..헷...후히히....... 메이쨔주는 선녀 관음보살 천사가 분명해요...🥺
정말 큰 위로가 됐답니다
꺗... 따끈한 메이쨔인형 껴안고 노숙하면 저한테서 좋은 냄새 날거 같고 춥지 않을 거 같고 최고예요

270 유키무라쥬 (lD2r7QIss6)

2023-12-16 (파란날) 02:08:03

>>265 하긴 1 착이면 자 랑스러워하 겠네 요 wwwww

온천 메이쨔 너무너무 귀여운wwwwww 우유를 들고 빵실 웃는게 너무너무 예쁜wwwwwwww(낼 룸)

마자 나냐 쭈 저 답 레쪼 금걸릴거같 아서
먼 저쭈 무셔도갠 차나 요 히 히

271 메이사주 (rHrbnwP106)

2023-12-16 (파란날) 02:10:32

큰 위로가 됐다니 영광이에요😸

유 식쟌자 꾸인 형을 핥으 면배 탈나 요(???)

272 히다이주 (Kin6Ohv/Z2)

2023-12-16 (파란날) 02:16:22

그럼 저도 슬슬 탑승하고 낮잠자고 뵐게요 👋
다들 좋은 밤 되시길...

273 메이사주 (rHrbnwP106)

2023-12-16 (파란날) 02:20:20

푹 쉬세요 히다이주~ 안전하고 편한 비행 되시길~

274 마미레주 (Ra7y28f0jo)

2023-12-16 (파란날) 02:29:42

>>266 귀 여 워 귀 여 워

275 메이사주 (rHrbnwP106)

2023-12-16 (파란날) 02:34:28

마미주 앵하앵하~
아직 안 주무셨나 요 ??

276 마미레주 (Ra7y28f0jo)

2023-12-16 (파란날) 02:38:36

주말 출근인데, 잠이 안 와서 에라 모르겠다 마인드로 놀고 있답니다. 😄👍

277 메이사주 (rHrbnwP106)

2023-12-16 (파란날) 02:44:12

엣....
그...그거.. 분명 낮에 후회하게 될거같워요...(???)

278 마미레주 (Ra7y28f0jo)

2023-12-16 (파란날) 02:45:04

>>277 그건..... 낮에 내가 후회 할테니까, 지금의 난 괜찮아. (?)

279 나니와주 (EfY2BQX7ZM)

2023-12-16 (파란날) 02:45:53

자기전에 올리고 갑니다아... 으먀

https://postimg.cc/7fkGXWhM

280 메이사주 (rHrbnwP106)

2023-12-16 (파란날) 02:48:37

>>279 우오아아아아아아 분위기 쩔어어어엇🥹🥹🥹🥹🥹🥹
나니와주 앵바앵밤임다~

>>278 오... 논리적이다(???)
그럼 새벽을 즐겨요 후히히

281 마미레주 (Ra7y28f0jo)

2023-12-16 (파란날) 02:59:42

마구로 기념! 안광 멋지네 ~-~
잘 자 나니와주~

메이사주는 안 자도 괜찮아? (쓰다다담)

282 유키무라 모모카 - 언그레이 데이즈 (lD2r7QIss6)

2023-12-16 (파란날) 03:52:40

>>264

https://www.evernote.com/shard/s714/sh/22b010cd-113f-6f6a-40e7-0718bd642aac/TGp3R74zQPXH6x3rgJ_N0pSXQvWCQqVJVn_yYROva4qZ6dN22tf5KNQoAw

283 매 우슬픈유 식이 (lD2r7QIss6)

2023-12-16 (파란날) 03:53:23

쭈 무시러가 신 민 나땃쥐
오 야스미하시 는wwwww

284 히다이주 (Kin6Ohv/Z2)

2023-12-16 (파란날) 04:57:24

아름다워...

285 히다이주 (Kin6Ohv/Z2)

2023-12-16 (파란날) 04:57:45

아름답도다...🥹🥹🥹🥹🥹🥹🥹🥹🥹🥹🥹🥹🥹🥹🥹🥹🥹🥹

286 매 우슬픈유 식이 (lD2r7QIss6)

2023-12-16 (파란날) 05:06:09

우엥 부 끄러 워

287 히다이주 (/uPIusSmEo)

2023-12-16 (파란날) 05:10:11

귀 여 워~😊😊😊
기왕 이렇게 된 거 나냐의 어떤 부분이 제일 좋았는지 말씀부탁해요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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