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ll/육성/슬로우/무협] 무림비사武林秘史

0 ◆4/9tuSdgtM (H1qa0twSUQ)

2023-12-12 (FIRE!) 23:58:35

주의사항
※최대 12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표준으로 적용하며, 이에 기속규칙대로 해야한다됩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5835/
수련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802072/
다이스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605/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7528/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6%AD%A6%E6%9E%97%E7%A7%98%E5%8F%B2
익명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40d_FakoEwIYj7dHpDGZLWrxfDOqH6WZM-53IcFJCou4k5g/viewform?usp=sf_link

614 강건주 (AI5C4XEUmc)

2023-12-14 (거의 끝나감) 17:42:25

건이 몸 안에 있는 흑룡 몬가 블리치 호로나 나루토 구미호 주술회전 스쿠나 같은 것
>>611 악 즉 참 !!

615 ◆gFlXRVWxzA (DM7h1WO53I)

2023-12-14 (거의 끝나감) 17:43:50

홍홍홍

616 마교소녀 련주 (b2GcJjsRQs)

2023-12-14 (거의 끝나감) 17:44:50

>>612 우헤헤헤... 자련이 한마디가 괜히 그런 내용이 아니란 걸 보여드리죠...!!!!!

>>613 진짜루 그랬으면 좋겠어용...... 징벌계 마법...이 아닌 마교소녀 루트를 밟는 겁니다...!!

>>614 악 즉 참!!

617 마교소녀 련주 (b2GcJjsRQs)

2023-12-14 (거의 끝나감) 17:45:35

손이 너무너무 시려워용......

618 지원주 (5Gc6GGBEnM)

2023-12-14 (거의 끝나감) 17:47:18

비오면서 날씨가 점점 추워져용...
난 따뜻한 겨울이 좋은데 크아아아악

619 ◆gFlXRVWxzA (DM7h1WO53I)

2023-12-14 (거의 끝나감) 17:47:58

홍...밖에 많이 춥죵...

620 막리노이 (heF2x.FG4Q)

2023-12-14 (거의 끝나감) 17:48:22

이불 밖은 위험해...

621 ◆gFlXRVWxzA (DM7h1WO53I)

2023-12-14 (거의 끝나감) 17:48:38

>>618 진짜 요즘들어 드는 생각이

유럽 놈들은 항상 겨울이 이런 느낌이었나...? 진짜 부럽다...

인거에용

622 강건주 (AI5C4XEUmc)

2023-12-14 (거의 끝나감) 17:49:22

지구온난화의 증거

623 지원주 (5Gc6GGBEnM)

2023-12-14 (거의 끝나감) 17:50:29

>>621 한국에도 지중해성 날씨를 수입해야만(?)

624 막리노이 (heF2x.FG4Q)

2023-12-14 (거의 끝나감) 17:51:11

>>622 삼매진화의 과도한 사용으로 그만...

625 강건주 (QBG39jDq5E)

2023-12-14 (거의 끝나감) 17:53:42

한미문은 대대로 초절정 이상의 고수가 북극에 가서 빙하를 늘리는 범지구적인 일을 수행해왔다

626 ◆gFlXRVWxzA (DM7h1WO53I)

2023-12-14 (거의 끝나감) 17:54:35

크윽 어서빨리 지구온난화를 가속시켜주세용 우리도 지중해성 기후에 좀 살아보자!(?

627 막리노이 (heF2x.FG4Q)

2023-12-14 (거의 끝나감) 17:54:48

>>621 다 좋은데 최악인 점을 하나 뽑자면...

겨울에 무슨 모기야!! 크아아악!!!

628 ◆gFlXRVWxzA (DM7h1WO53I)

2023-12-14 (거의 끝나감) 17:55:07

크아아악 모기라니

629 강건주 (QBG39jDq5E)

2023-12-14 (거의 끝나감) 17:56:16

화산파의 화산이 터지면 지구온난화가 가속되는 것

630 마교소녀 련주 (b2GcJjsRQs)

2023-12-14 (거의 끝나감) 17:56:37

저도... 어젯밤에 자다가 모기 물렸었어용......( ́ඉ .̫ ඉ ̀ )

631 수아 (cXkAXXkrS.)

2023-12-14 (거의 끝나감) 18:01:09

저도용

632 수아 (cXkAXXkrS.)

2023-12-14 (거의 끝나감) 18:07:06

【 강기劍氣】
강력한 의지는 뜻없이 흔들거리는 기운을 하나로 정련하고 단련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그 결과물로 무림인들이 일컫기를 강기, 또는 불완전한 검강이라 합니다. 기운만으로 하나의 검을 제련해낸, 기氣로 이루어진 이 검은 검기보다 월등히 강하며 오로지 검사 또는 그 이상의 무언가로만 상대할 수 있습니다. 허나 검사마저 강기를 대적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 모든 '검기'를 '강기'로 대체하실 수 있습니다.
- 강기를 사용할 때에는 모든 내공 소모가 10배가 됩니다.

근데 강기인데 한자는 검기인갓

633 막리노이 (heF2x.FG4Q)

2023-12-14 (거의 끝나감) 18:09:09

강기라는 이름만 보고 강할 강强자를 써서 강한 기운이구나~ 했는데 북두칠성 강罡이어서 놀랐던 기억이 생각나네용

634 수아 - 모용중원 (cXkAXXkrS.)

2023-12-14 (거의 끝나감) 18:10:04

으음.

대충 보니 이류따리가 어린 아이에게 아이고 감사합니다 대협 이러고 있군요. 수아는 고개를 갸웃합니다.

뭐지, 머리에 칼침을 잘못맞았나? 하며 자세히 상황을 보려던 찰나에-

스스스스....

아이의 검에서 지독할정도로 순수한, 파괴의 정화가 피어오릅니다.

수아는 잠시 멍하니- 그것을 바라보다가... 깨닫습니다.

아니 아이가 무슨 저딴걸(X)
아하 반로환동을 너무 과하게했구나(O)

그러다가, 수아의 귀에 아이가 말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가르침을 원하면 와라'.

...............쓰으으으으으읍.... 수아는 잠시, 아니 상당한 시간 고민하다가. 발을 내딛습니다.

/늦었어오...

635 시아노이 (jG0OhjzPeQ)

2023-12-14 (거의 끝나감) 18:10:10

situplay>1597029108>416
답레쓰기

소가주님 선레 쓰기

situplay>1597013072>509
정산하기

636 수아 (cXkAXXkrS.)

2023-12-14 (거의 끝나감) 18:11:02

>>633 저도 옛날에

항룡십팔장을 황룡십팔장으로 봐서

와 개방이 많이 쌘가보다

황실의 상징을 지들 무공에 쓰네 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죵

637 수아 (cXkAXXkrS.)

2023-12-14 (거의 끝나감) 18:11:33

>>507 이제봤네용!

https://i.postimg.cc/tRk82PnD/gkr.jpg
https://i.postimg.cc/8PvwdZyb/image.png

638 시아 - 미호 (jG0OhjzPeQ)

2023-12-14 (거의 끝나감) 18:15:41

"개도 필히 범상치 않은 개겠지요, 나중에 연이 닿는다면 꼭 보고싶습니다."

빙그레 웃으며 상대가 요괴를 다루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강압적으로 다루고 있음에도 완전히 충정을 지키고 있지는 않는 모습. 하지만 원할 때 부르고 보낼 수 있으니 가히 기인이다.

"응사 또한 자신의 매를 다루기 위하여 오랜 시간과 노력을 다한다 들었습니다, 범상치 않은 새인 만큼 품이 더 든다면 그만한 영물이라는 소리겠지요."

적당한 말을 한 다음 자신의 잔에 술을 따라 마셨다.

"물론이지요, 사람을 부리는 것과 짐승을 부리는 것은 또 다른 보람이 있지 않겠습니까? 저 또한 연이 닿는다면 필히 기르고 싶습니다."

수족은 많을수록 쓸만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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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죄송한 것입니닷...!

639 시아주 (jG0OhjzPeQ)

2023-12-14 (거의 끝나감) 18:16:37

중원주 있으면어떤 상황으로 선레 드리면 될찌 말씀해주세용!
길가에 초절정 반로환동 고수가 가르침을 주고 있다! 면 되나용??

640 수아 (cXkAXXkrS.)

2023-12-14 (거의 끝나감) 18:17:16

으아아 초절정고수가 정사마를 가리지 않고 가르침를 뿌린다

주화입마다!!!(아무말)

641 ◆gFlXRVWxzA (DM7h1WO53I)

2023-12-14 (거의 끝나감) 18:17:49

그저...한자 오타...

642 막리노이 (heF2x.FG4Q)

2023-12-14 (거의 끝나감) 18:17:51

주화입마 뭐야임마~

643 수아 (cXkAXXkrS.)

2023-12-14 (거의 끝나감) 18:18:44

그럼 강기剛氣인가용 강기强氣인가용 강기罡氣인가용

644 ◆gFlXRVWxzA (DM7h1WO53I)

2023-12-14 (거의 끝나감) 18:21:52

첫번째용

645 모용중원 (oP.qay1qV2)

2023-12-14 (거의 끝나감) 18:22:27

>>639 하하 무차별 가르침 폭격이다!!!
아니면 재하가 여기 경치가 좋다던데 하며 시작하는 것도 좋아용

646 모용중원 (oP.qay1qV2)

2023-12-14 (거의 끝나감) 18:23:31

답레는 조금 늦게 드릴 것 같아용...

647 ◆gFlXRVWxzA (DM7h1WO53I)

2023-12-14 (거의 끝나감) 18:24:11

헉 찾아보니까

『剛氣』라고도 쓰지만, 이건 북두성 강(罡) 자가 컴퓨터 운영 체제에서 기본적으로 지원되는 한자가 아니기 때문에 굳셀 강(剛) 자로 대용해서 퍼진 표기다.

충격

648 시아주 (jG0OhjzPeQ)

2023-12-14 (거의 끝나감) 18:25:56

캡틴노이!

강건의 동예설 , 전일덕, 이한승 , 그리고 스승은 도전과제의 영역 안에 있는 호감도 상승인가용?

649 시아주 (jG0OhjzPeQ)

2023-12-14 (거의 끝나감) 18:26:32

>>645 좋아용~! 후자로 가져오겠습니닷!!

650 ◆gFlXRVWxzA (DM7h1WO53I)

2023-12-14 (거의 끝나감) 18:27:44

>>648 맞아용~~~

651 시아주 (jG0OhjzPeQ)

2023-12-14 (거의 끝나감) 18:32:06

협객(俠客) 5개 - 스토리/예은낭자/찾았다, 아이!

요 부분 강건 입장에서 협객 도전과제 클리어할 만한 상황 맞죵?

652 ◆gFlXRVWxzA (DM7h1WO53I)

2023-12-14 (거의 끝나감) 18:33:11

맞내용!

653 야견 (YExJMy77ao)

2023-12-14 (거의 끝나감) 18:36:07

혈검문은 고혈압 저혈압으로 고민할 일이 없지 않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다시 일허로 가욤

654 ◆gFlXRVWxzA (DM7h1WO53I)

2023-12-14 (거의 끝나감) 18:38:31

혈관이 좁아지면 팽창시켜버려서 혈관질환도 걱정할게 없는 혈검문!

655 막리노이 (heF2x.FG4Q)

2023-12-14 (거의 끝나감) 18:38:48

콜레스테롤 쌓일 일이 없다니...!

656 여무주 (KK73XQd6Yo)

2023-12-14 (거의 끝나감) 18:40:01

건강하다 혈검문! 당신도 와라 혈검문!

657 수아 (cXkAXXkrS.)

2023-12-14 (거의 끝나감) 18:40:31

젠장 그 공법 얻고말테야

658 ◆gFlXRVWxzA (BdKIihSs5g)

2023-12-14 (거의 끝나감) 18:43:35

심박수 조절이 자유로운 혈검문!!

659 ◆gFlXRVWxzA (BdKIihSs5g)

2023-12-14 (거의 끝나감) 18:44:46

현대였다면 가장 돈을 많이버는 문파이지 않을가용

660 재하주 (xRATdaAzHQ)

2023-12-14 (거의 끝나감) 18:44:59

15명은 너무 많소 상황이라 느긋하게 기다려야 할 것 같워오

https://ibb.co/Z1RSFVq

661 막리노이 (heF2x.FG4Q)

2023-12-14 (거의 끝나감) 18:45:01

그거 가능하겠네용 막 자신의 심박수를 0으로 만들어 가사 상태에 돌입, 죽음으로 극한의 깨달음을 얻는다던가(만화를 너무 많이봄)

662 강건주 (QBG39jDq5E)

2023-12-14 (거의 끝나감) 18:45:14

문득 건이는 냉기 면역이니까 다쳐서 피 뿜어져 나오면 피 뿜어져 나오는 부분 겉에만 얼리면 응급조치 되는거 아닌가 싶은 것

663 수아 (cXkAXXkrS.)

2023-12-14 (거의 끝나감) 18:46:20

>>660 끼에엑 구에에 규와와 규귝귝

664 수아 (cXkAXXkrS.)

2023-12-14 (거의 끝나감) 18:46:37

>>662 세포가 괴사하지 않을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