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29113>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62 :: 1001

◆c9lNRrMzaQ

2023-12-10 21:31:59 - 2023-12-12 14:44:33

0 ◆c9lNRrMzaQ (5MSH86504U)

2023-12-10 (내일 월요일) 21:31:59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백업용 위키 : https://www.heroicwiki.online/w/%EC%98%81%EC%9B%85%EC%84%9C%EA%B0%8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위키서가 합니다.
많관부

767 라임주 (hvv9zDhXjo)

2023-12-12 (FIRE!) 03:54:12

어 뭐지 이건 내가한거아니야

768 ◆c9lNRrMzaQ (tkb2YzePj6)

2023-12-12 (FIRE!) 03:54:16

>>763 아직도 레스주 중에 벽에 대해 진행한 애들이 A라는 점에서 확인할 수 있듯 S로 향하는 꺠달음의 벽은 엔드컨텐츠에 가까움.
그래서 벽 깨는 걸 하고싶다! 라고 해도 지금의 라임의 경험이나 계기(물론 진행에서) 가 부족하기 때문에 깨달음의 벽을 깨는건 아직 불가능한 편.

>>764 우필을 물처럼 먹는 팬더...

769 강철주 (metiPxCYvE)

2023-12-12 (FIRE!) 03:54:34

(?)

캡틴은 어제 저녁 뭐드셨나요

770 ◆c9lNRrMzaQ (tkb2YzePj6)

2023-12-12 (FIRE!) 03:54:54

>>765 수명이 무한하신 분이라 아이 키우는 정도는 대략 일주일 정도의 기분이실 것

771 강철주 (metiPxCYvE)

2023-12-12 (FIRE!) 03:56:07

우필 산것중에 하나는 홍왕님이 호록하셨어...!

의념속성 파는건 제가 두번째네요. 미리 생각 좀 해두던가 해야지

772 시윤주 (szAV2xvfv.)

2023-12-12 (FIRE!) 03:56:39

무슨 기술 얻게?

>>770 바, 바다라도 구경 갈까 일단....

773 ◆c9lNRrMzaQ (tkb2YzePj6)

2023-12-12 (FIRE!) 03:56:56

>>769 이제 어제 저녁은 닭가슴살 포케랑 프로틴 마시고 운동한 것 같은데

774 라임주 (hvv9zDhXjo)

2023-12-12 (FIRE!) 03:57:15

>>768 무기술 말고 다른 기술이라도. 뭔가 언니랑 더 깊게 말 주고받고 싶었는데.

775 강철주 (metiPxCYvE)

2023-12-12 (FIRE!) 03:57:28

열쇠니까 사실 어디까지 가능한지 잘 모르겠다는 느낌.. . 뭐가 좋으려나요

776 강철주 (metiPxCYvE)

2023-12-12 (FIRE!) 03:58:06

굉장히 운동st로 드셨군...

777 라임주 (hvv9zDhXjo)

2023-12-12 (FIRE!) 03:59:46

모지 헐 나 뭐 말싯수 했어?

778 ◆c9lNRrMzaQ (tkb2YzePj6)

2023-12-12 (FIRE!) 04:00:16

>>772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거 은근 시윤주가 가끔 어려워할 때가 있는데.

나도 그렇고 다른 느린 레스주들도 그렇고 영웅서가에서 '뭐 하지' 보다 '어떻게 하지'를 고민할 때가 많거든? 그런데 시윤주는 '뭐 하지?' 쪽을 고민할 때가 많단 말야.
사실 지금 시윤이가 할 게 없는 편은 아냐. 다만 에브나를 데리고 그걸 할 수 있는가? 라고 물어보면 불가능하다가 우선인 쪽에 가깝지.

간단하게 설명해주면 에브나는 아직 전열, 중열, 후열이라는 헌터들도 정할 법한 거를 정하지도 못한 레벨만 높은 NPC란 말야. 그런데 이런 '레벨만 높은 NPC'라는 건 존재부터가 말이 안되는 쪽이 가까워서. 시윤이는 지금부터 에브나를 어떻게 키울 것인지 고민할 수 있는 거야.

가디언으로 보내서 뛰어난 전투원이자 사회적 인망이 있는 직업을 선택하게 할 수 있던 것처럼.
손유에게 맡겨서 아이를 예술적인 감각이 있는 예술계 각성자로 키울 수도 있었지.

에브나에 대한 성장 루트가 없이 '에브나라면 알아서 잘 할 거야' 라고 생각하면 안돼. 프린세스 메이커를 생각해보면 좋을 거야. 가만히 놔두면 아이는 엇나가기도 하는 법이거든.

779 강철주 (metiPxCYvE)

2023-12-12 (FIRE!) 04:00:56

헉 불량소녀 에브나

780 ◆c9lNRrMzaQ (tkb2YzePj6)

2023-12-12 (FIRE!) 04:01:36

>>777 단어가 위험할 수도 있을 것 같음 + 술 드신 김에 단어가 리미트가 깔딱인 듯 싶어서 내 차원에서 그냥 지웠음.

>>774 언니? 언니가 누구여??

일단 라임이도 캐릭터 점핑을 하면서 40레벨로 조정되고 여타 기술들을 몇개 얻게 될거야. 개중에는 좀족과 관련된 기술도 있을 거고.

781 라임주 (hvv9zDhXjo)

2023-12-12 (FIRE!) 04:01:48

역시 그렇고 그런 사이였잖아 ㅡㅡ

782 시윤주 (szAV2xvfv.)

2023-12-12 (FIRE!) 04:02:33

슬슬 짜증 낸다.

783 ◆c9lNRrMzaQ (tkb2YzePj6)

2023-12-12 (FIRE!) 04:02:46

>>781 라임이가 이해하고 있는 그렇고 그런 사이 보다는 내 입장에서는 프린세스 퀘스트에 나오는 양딸에 가까운 느낌이긴 한데...

784 강철주 (metiPxCYvE)

2023-12-12 (FIRE!) 04:02:53

캡틴 철이는 종족 기술 얻으려면 일단 저... 어머님 문제부터 해결 해야 하나요??? 퍼리의 꿈이

785 시윤주 (szAV2xvfv.)

2023-12-12 (FIRE!) 04:03:12

적당히 해라, 혹시 뭐 나를 스트레스로 가스라이팅 하고 싶은건지.

786 라임주 (hvv9zDhXjo)

2023-12-12 (FIRE!) 04:03:43

짜증나게 해서 미안. 나는 역시 없는 편이 좋아요. 그렇지.

787 ◆c9lNRrMzaQ (tkb2YzePj6)

2023-12-12 (FIRE!) 04:03:45

>>784 그거 아십니까? 웨어비스트 혼혈이 웨어링을 한다는 것부터가 보통의 혼혈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788 라임주 (hvv9zDhXjo)

2023-12-12 (FIRE!) 04:05:17

앗 잠깐만. 시윤주 가스라이팅 그런 거 전혀 아니야. 그렇게 생각하고 스트레스 받았다면 내가 정말 미안해.

789 ◆c9lNRrMzaQ (tkb2YzePj6)

2023-12-12 (FIRE!) 04:05:44

자 일단 둘 다 거기까지 하고.

라임주는 지금 취한 것 같으니까 쉬러 들어가고. 없는 게 좋은 게 아니라 시윤주는 시윤과 라임의 관계가 두 사람이 뛰다가 어느 순간부터 같은 걸음을 걷듯 자연스럽게 서로에 대한 관계를 정립하고 싶은 거고. 라임주는 이전 관계를 생각해서 빠르게 진도를 빼고 싶은 것에 가까워서 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해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아. 이건 캡틴으로써 주는 힌트지만. 세상에는 '없어도 좋은 편의 사람'은 없어. 각자 어느정도 쓸모와 이유를 가지고 있지.
하지만 여기서 더 심해지면 토의어장에서 회초리 드는 캡틴으로 각성할 수 있으므로 이만 자러 가봅시다?

790 강철주 (metiPxCYvE)

2023-12-12 (FIRE!) 04:05:47

라임주 일단 조금 진정을 하시는편이...

>>787 어라 보통 못하는... 그런겁니까?

791 ◆c9lNRrMzaQ (tkb2YzePj6)

2023-12-12 (FIRE!) 04:07:18

>>790 이건 이렇게 생각해보면 좋은데.

웨어 비스트의 웨어링이라는 개념은 '선조의 피를 깨우는 것'에 가깝다고 언급해준 바 있었지?
그런데 그런 선조의 피에 이상한 게 끼어있는 게 지금의 철이지. 인간의 피가 왜 웨어비스트에 껴있지 싶은..

792 시윤주 (szAV2xvfv.)

2023-12-12 (FIRE!) 04:08:55

>>778
음, 아니 안그래도 사실 '흠. 그러고 보니 피마 기사단이 추적 전문이라던데. 여기 가서 추적 의뢰도 하거나, 일감이라도 받아볼까?' 뭐 이런 생각 하고 있었단 말이야. 근데 음~ 듣고 보면 또 그런거 하다보면 확실히 에브나는 뒷전이 되는데....현재 그런 상태라면 뭔가 좋은 경험을 시켜주고 싶긴 하단 말이지. 진로 설정이라....근데 위에 두 진로는 이미 막혔지? 손, 손유씨한테 다시 못 가나...?

793 ◆c9lNRrMzaQ (tkb2YzePj6)

2023-12-12 (FIRE!) 04:09:22

한 명은 어떻게든 진정시키고 싶고 한 명은 어떻게든 어장에 적응하고 싶어서 서로가 좀 예민한 상태같은데.
어차피 진행 한 다섯번 하면 둘 다 말린미역 상태가 될테니까 지금 뭘 급하게 하지 말고 어장 분위기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렴.

794 시윤주 (szAV2xvfv.)

2023-12-12 (FIRE!) 04:09:50

솔직히 외동으로 오래 지내가지고 남을 챙겨주는데 그렇게 능숙하진 못해, 나는.
그치만 도라와의 서사를 생각하면, 나로써도 시윤이로써도 잘 키우고는 싶어.

795 ◆c9lNRrMzaQ (tkb2YzePj6)

2023-12-12 (FIRE!) 04:10:04

>>792 진로가 막힌 쪽은 아닌데 에브나가 예술계 각성자가 되는 게 시윤이가 바라는 거야?

796 강철주 (metiPxCYvE)

2023-12-12 (FIRE!) 04:10:35

팔 하나라도 뚫은게 기적이란 말인가...!
포기는 안하겠지만 갈길이 멀구만요

797 시윤주 (szAV2xvfv.)

2023-12-12 (FIRE!) 04:11:17

>>795
솔직히, 모르겠어!
일단 내 안에서 확고한건, 가디언은 되지 않기를 바래.

798 라임주 (hvv9zDhXjo)

2023-12-12 (FIRE!) 04:11:37

시윤주야 우리 협의연플 없으셨던 걸로 하자. 시윤주와 강산주에겐 미안하지만 돌리고 있던 일상도 그냥 없었던 걸로 하면 좋겠네. 그래도 일상을 돌린 게 있으니까 캡틴이 허락해 준다면 망념은 까고.

799 시윤주 (szAV2xvfv.)

2023-12-12 (FIRE!) 04:11:52

왜냐면 가디언은 경찰같은거니까. 대단하고 훌륭한 직업이지만, 거기에 의무와 희생이 따르잖아.
의무와 희생에서 구해온 애니까, 자기가 진짜 하고 싶으면 몰라도 내가 그런 위치를 종용하고 싶지는 않아.

800 강철주 (metiPxCYvE)

2023-12-12 (FIRE!) 04:12:01

가디언이 위험한 직종이긴 하죠

801 ◆c9lNRrMzaQ (tkb2YzePj6)

2023-12-12 (FIRE!) 04:13:28

>>796 인간의 피라는 게 그... 영웅서가에서는 어떻게 보면 가장 개인적인 개성이 강한 종족의 피란 말이지?
그러다 보니 어떤 피가 섞이더라도 그 개성에 가까운 능력은 나오는 반면에 완전 똑같이 그 개성이 나타나지는 않아.

뭐 이제 여기서 돌아버리면 강철이가 사람 제물로 바쳐가며 자신의 피를 웨어비스트의 피로 변화시키는 것밖에 없긴 합니다.

>>797 그럼 좀 더 생각해보도록 해.
가디언이라는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니거든. 손유를 보더라도 가디언이잖아?

802 ◆c9lNRrMzaQ (tkb2YzePj6)

2023-12-12 (FIRE!) 04:14:23

가디언은 경찰같은 거다. 라고 보기도 좋은데.

캡틴은 가디언을 공무원에 가깝게 보는 쪽이긴 해. 다만 여타 9급 공무원 같은 경우 말고 6급 공무원 정도?

803 강철주 (metiPxCYvE)

2023-12-12 (FIRE!) 04:16:11

완전히 인간 부분을 떼어내는게 아닌 이상은 어렵다- 라고 이해를 하면 되겠네요!

어 어쩌지 이걸... 인간 제물은 안된다...

804 ◆c9lNRrMzaQ (tkb2YzePj6)

2023-12-12 (FIRE!) 04:16:17

일단 시윤주도 라임주도 그렇고 싸우지 말라는 얘기.

망념 까는 건 상관 없어. 그냥 라임이 자체가 변덕을 부린 거고 시윤이는 '쟤가 또.. 에휴 옛날 생각나네.' 정도로 넘길 수 있는 문제거든.
일단 라임주는 이만 자러갈 것! 더 안 자러가면 캡틴은 진가의 보도 아이피벤을 꺼내서 너엥게 20시간의 생각할 시간을 주는 수밖에 없다.

805 ◆c9lNRrMzaQ (tkb2YzePj6)

2023-12-12 (FIRE!) 04:17:22

최근에 살고 있는 건물 상가쪽에 24시간 카페가 들어왔더라고. 배민으로 포장 주문해두고 내려가서 받아오는데 세상 편해졌다고 좋아하는 중임...

806 시윤주 (szAV2xvfv.)

2023-12-12 (FIRE!) 04:17:47

나는 싸우지 않기 위해 이미 내 인내심의 한계를 발휘하고 있어.
솔직히 말해서, 애정이 없었으면 이미 싸웠어.

807 강철주 (metiPxCYvE)

2023-12-12 (FIRE!) 04:18:02

24시간 카페가 근처에 있으면 편하죠. 커피는 소중하다...
저는 카페인이 잘 안듣는 몸이라 맛으로 자주 사먹어요

808 시윤주 (szAV2xvfv.)

2023-12-12 (FIRE!) 04:19:11

>>801
음~ 고민...도 고민이지만, 여튼 그런 와중에 겸사겸사 내 할일을 하는 것으론 방치라는 느낌이라고 하니까.
진로 외적에도 뭔가 좀 더 다양한 경험이나 시간을 보내줘야 하나 싶네.

809 ◆c9lNRrMzaQ (tkb2YzePj6)

2023-12-12 (FIRE!) 04:19:49

>>803
방법 1. 같은 웨어비스트에게 천천히 종족의 웨어링에 대해 이해를 받고 경험을 통해 그 피를 깨운다.
- 이미 강철이가 진행했듯 웨어비스트 - 팔이 이렇게 얻어짐
2. 레벨을 올려 캐릭터 자체의 격을 향상시켜 웨어비스트의 부분적인 것도 받아들일 수 있는 신체를 만든다.
- 내가 추천하는 방향. 시간은 느리지만 천천히 진행시킬 수 있음.
3. ㅎㅇ 나 제물학파 강철. 거기 에브리바디 내 제물 받아줄래?
- 가장 빠르고 쉬운 수단. 가볍게 작은 면 하나정도 제물로 바칠 때마다 웨어링을 깨우칠 수 있다.
4. 는 비밀

810 강철주 (metiPxCYvE)

2023-12-12 (FIRE!) 04:21:24

제물학파님!! 일단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캡... 흑흑

811 ◆c9lNRrMzaQ (tkb2YzePj6)

2023-12-12 (FIRE!) 04:21:29

>>806 가끔 시윤주는 한계다. 라는 부분이 오면 바로 허리춤에서 칼을 꺼내려 할 때가 있거든.
물론 이건 저번에 언급해준 경험들에 의해서 오는 문제들로 보이긴 하지만. 지금의 경우에는 상대가 새벽감성에 휩쓸렸을 경우가 많아서 일던 재우러 보내는 쪽이 좋지.

>>807
늘근이는 커피가 도핑제라...

>>808 이그젝틀리 윤식아!

812 강철주 (metiPxCYvE)

2023-12-12 (FIRE!) 04:22:40

저도 늘근이긴 한데 전반적으로 약물류가 잘 안듣는 몸이라...
가끔 각성제나 진정제의 효과가 절실할때 못받으면 아쉽단 말이죠

813 라임주 (hvv9zDhXjo)

2023-12-12 (FIRE!) 04:22:46

나 취하린 했는데. 정신을 괜찮아.

814 ◆c9lNRrMzaQ (tkb2YzePj6)

2023-12-12 (FIRE!) 04:22:57

내가 계속 언급하는 거지만 레벨을 올린다는 거는 '격' 자체가 올라가는 느낌에 가까워.
보면 준영웅들도 인간으로 보기에는 어렵지만 인간의 육체를 유지하는 느낌에 가깝고 당장 대학자인 셀린만 보더라도 아카식 레코드에 인간의 몸으로 접촉하기도 하고 유찬영 같은 경우는 살아있는 현인신으로 보이기도 하니까. 보통의 방법은 '레벨을 올리세요.; 로 귀결되는 편.

815 라임주 (hvv9zDhXjo)

2023-12-12 (FIRE!) 04:23:16

시윤주 그거 대답 좀 말해줘. 협의이혼

816 ◆c9lNRrMzaQ (tkb2YzePj6)

2023-12-12 (FIRE!) 04:23:42

>>812 (생각하면 아무래도 나보단 어린 편에 들 것 같은데)

>>813 정신이 괜찮기는 녀석아 너는 지금 잠을 자야해.
진가의 보도 아이피벤 맛을 보고 잘 것이냐???

817 시윤주 (szAV2xvfv.)

2023-12-12 (FIRE!) 04:24:11

맞아, 나는 내 인내심의 선을 넘으면 그런 경향이 있지.
지금 드물게도 사생결단을 치지 않고 중재에 맡겨서 자러가라를 유지하는 상황이라, 노력하고 있단거야.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