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ncHdM06gaA )
2023-12-07 (거의 끝나감) 11:06:45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백업용 위키 : https://www.heroicwiki.online/w/%EC%98%81%EC%9B%85%EC%84%9C%EA%B0%8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798
라임주
(HEKBFoB/6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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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내일 월요일) 03:37:49
>>792 언제라도 괜찮아. 그냥 시윤주 편할 때 말해주면 돼.
799
◆c9lNRrMzaQ
(5MSH86504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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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내일 월요일) 03:38:09
>>796 26일 이후로 하루 잡고 달릴건데 기대해도 됨 내가 진짜 개 신나는 일정 짜놨으니까
800
시윤주
(mE4rrhyrl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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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내일 월요일) 03:39:32
>>799 기대 되네
801
◆c9lNRrMzaQ
(5MSH86504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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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내일 월요일) 03:41:04
손목보호대를 사놨음 이거면 대답 끝 아닌가
802
◆c9lNRrMzaQ
(5MSH86504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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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내일 월요일) 03:41:42
아으 곧 또 리쥬란 쑤실날이 오네...
803
라임주
(HEKBFoB/6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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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내일 월요일) 03:42:27
>>797 분위기나 영감을 받았다는 말이라면 이해하지만. 저 편지는 온전히 아저씨가 라임에게 보내는 편지로 나는 지금 봐도 입술 꾹 다물고 애처럼 우는 거야. 그리운 느낌. 정말 좋아.
804
라임주
(HEKBFoB/6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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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내일 월요일) 03:45:39
시윤주는 아직 안 자면은 뉴- 라임의 어디가 좋은지 이야기를 해보거라.
805
시윤주
(mE4rrhyrl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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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내일 월요일) 03:51:28
어쨌건 라임주는 너무 내 눈치 살피지는 않아도 되, 사실 오늘 몇번 일상할까 하자 했다가 말 못했는데 괜히 엇갈렸네. 뭔가 좀 좋은 말이나 호감 표현을 더 자주해주는게 좋을까 내심 고민은 하고 있어. >>804 아직 안 만나봤는데?? 뭐 그래도 얘기해보라면 진짜 어른스러워졌다기 보단 왠지 그렇게 되려고 애쓰는 느낌이 결국 옛날 분위기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여전히 외로움은 많아보이는게 귀엽다는 점.
806
◆c9lNRrMzaQ
(5MSH86504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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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내일 월요일) 03:52:52
그럼 마침 둘 보이니 영웅서가 버킷리스트 있니
807
시윤주
(mE4rrhyrl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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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내일 월요일) 03:52:58
진짜로 정신적으로 완전히 성숙해졌다기엔, 마음의 여유가 그다지 없어보임(산이랑 일상하는거 보면). 그래서 나의 해석으론 폭발하는 감정을 자유롭게 두던 호전적인 스타일에서 의식적으로 Cool 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뭐 그렇게 보고는 있는데.
808
시윤주
(mE4rrhyrl2 )
Mask
2023-12-10 (내일 월요일) 03:54:07
>>806 인간을 모독하는 상위 존재에게, 덧없지만 가치있는 인간의 삶과 의지를 설파하면서 반역하는거. 캐릭터 답기도 하고, 내 취향이기도 하고.
809
시윤주
(mE4rrhyrl2 )
Mask
2023-12-10 (내일 월요일) 03:54:22
최근엔 에브나 활짝 웃는거 보기도 있네.
810
라임주
(HEKBFoB/6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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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내일 월요일) 03:54:39
흠. 괜한 이야기를 꺼냈구나. 역시 일상을 같이 하면서 매력을 보여줘야겠어.
811
시윤주
(mE4rrhyrl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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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내일 월요일) 03:56:07
직접 못 봤으니 해석에는 주관적 감상이 들어갈 수 밖에! 다만 뭐 솔직히, 했던 시간들이 있으니까. 나한텐 그 시간들이 꽤 좋았거든.
812
시윤주
(mE4rrhyrl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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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내일 월요일) 03:56:28
여튼 차였다고 울 정도로는...
813
라임주
(HEKBFoB/6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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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내일 월요일) 03:56:47
>>806 아까 말하긴 했는데. 깨달음의 벽 빡세게 한번 해보고 싶어. 진행이 더디건 말건 내가 이해하지 못해도 상관없어. 나중에라도 그런 기회 있다면 도전해 보고 싶은 생각.
814
시윤주
(mE4rrhyrl2 )
Mask
2023-12-10 (내일 월요일) 03:57:30
깨달음의 벽 좋더라. A 때는 좋은 추억이었어.
815
라임주
(HEKBFoB/6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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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내일 월요일) 04:00:21
>>807 의식적이라는 건 정답이네. 꽤나 섬세한걸.
816
시윤주
(mE4rrhyrl2 )
Mask
2023-12-10 (내일 월요일) 04:04:34
과대 해석일진 모르겠는데, 속성이 절이 된 것도 물리적 베기도 그렇지만 자신 안의 무언가를 끊어내려는 걸까 싶기도 하고. 어디 갔다 왔냐는 말에 굳이 대답을 안하는 것도 객관적으론 몰라도 스스로의 안에선 그것을 입밖으로 내보내 인정하거나 드러내고 싶지 않은 무언가가 있나 싶기도 하고. 그럴만한건 결국 은인인 아저씨와 관련되있을 가능성이 높으니까. 그 상실에 의한 공백을 부정하거나 외면하지 않는 대신 인정하기로 했지만, 그 과정에서 마음을 너무 굳혀 경직되있는건가? 같은 느낌.
817
◆c9lNRrMzaQ
(5MSH86504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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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내일 월요일) 04:06:35
흐음 새벽이기도 하니까 설정 하나 풀어볼까? 1. 아이템 2. 무공 3. 비전 골라봐
818
시윤주
(mE4rrhyrl2 )
Mask
2023-12-10 (내일 월요일) 04:06:49
3 !
819
라임주
(HEKBFoB/6w )
Mask
2023-12-10 (내일 월요일) 04:09:02
과대해석 아니야. 언젠가 그런 이야기를 하기도 했었고. 아마. 스스로를 부끄러이 여기던 과거를 끊어내잔 마음이었던가. 시윤주가 내 마음속에 있었던 걸 풀어헤쳐준 느낌이네.
820
라임주
(HEKBFoB/6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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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내일 월요일) 04:09:27
>>817 나도 3
821
시윤주
(mE4rrhyrl2 )
Mask
2023-12-10 (내일 월요일) 04:11:48
시윤이도 최근 겪은 깨달음이 비슷하면서도 다른 노선인지라. 사격 A 때 사격술도 물어봤지만, 외면한 과거에 대해서도 질문이 나왔거든. 어쨌건간 비난의 의미가 아니라 순수한 감상으로, 라임이는 지금도 어른은 아니라고 생각해. 사춘기 소녀에서 사회 초입 때의 시니컬함과 차분함 가지려고 노력하는 과도기적 단계라는 느낌인데. 결국 그렇다면 내가 보던 라임이랑 아주 크게 바뀌진 않았다고는 생각했음.
822
◆c9lNRrMzaQ
(5MSH86504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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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내일 월요일) 04:16:40
천둔검법(EX) 아이여, 하늘에서 네 재능을 숨길지어다. 천둔天遁. 오직 도교의 팔선 여동빈만이 완성시킨 절세일학의 무공이자 그 누구에게도 이어진 바 없는 이 힘을 그대는 아는가? 오직 천려지체天戾肢體를 타고난 이가 기적에 기적을 덧대어 검을 배울 때. 그 운명을 거슬러 삽십 살의 무재능을 견딜 수 있어야만 천둔검법에 도달할 수 있음이라. 세상을 어지럽히는 혼탁하고 사이한 존재들은 이 검 앞에 반드시 패배할 것이고 장막 아래 숨겨진 것들은 검의 주인 앞에 모습을 드러낼 수밖에 없으리라. 천둔검을 배운다는 것은 그대의 운명이 오직 그대의 손으로만 완성됨을 뜻하는 것이니. 아이여. 하늘을 속일 준비가 되었는가? 그렇다면 검을 잡으라. 모든 것이 이곳에 있다. 모든 무학의 끝과 모든 무학의 길이 이 검 한자루에 있으니. 부디 그대의 울분이 이 검에 씻겨가길 바라노라. ▶︎ 단일계승 일인비전 - 정식으로 기술을 전수하지 않는 이상, 누구도 이 기술을 동시에 소유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이 기술을 계승한 사람도 말입니다! 천둔검법의 계승은 오직 사용자의 사망과 함께 천려지체를 지닌 이가 태어날 때에만 가능하며 그때까지 마지막 사용자의 검에 천둔검법이 봉인됩니다. ▶︎ ??? - ???
823
시윤주
(mE4rrhyrl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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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내일 월요일) 04:17:18
무공...같은 비전이네.
824
시윤주
(mE4rrhyrl2 )
Mask
2023-12-10 (내일 월요일) 04:17:59
천려지체가 뭐지 근데?
825
라임주
(HEKBFoB/6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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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내일 월요일) 04:18:55
말마따나 전과 달라진 게 없긴 해. 부러 어른스럽게 행동하려 노력하기도 했고. 전에는 그러지 못했지만. 그보다는 지금은 현실을 깨닫고 있는 그대로 살아가려 하게 됐다는 게 가장 큰 변화가 아니었나 싶어.
826
◆c9lNRrMzaQ
(5MSH86504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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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내일 월요일) 04:19:48
랭크 상승에 따라 스테이더스 증가, 특수 태그 획득, 망념 최대치 증가, 속성 친화력 획득, 지배력 획득, 레벨 차이를 무시하는 공격 대미지 추가, 망념 최대치에서도 일정 시간 전투 가능, 사망한 아군의 운명을 베어 강제 부활. 따위의 옵션이 달린 비전에 가까움. 무공과 유사하지만 비전으로 분류되는 이유는 여동빈 이후로 계승자가 역사상 3명밖에 없고 이미 완성된 기술이기 때문.
827
라임주
(HEKBFoB/6w )
Mask
2023-12-10 (내일 월요일) 04:20:35
으으음. 하늘의 인정을 받은 아이?
828
라임주
(HEKBFoB/6w )
Mask
2023-12-10 (내일 월요일) 04:22:13
스킬 잘뽑혔네.
829
시윤주
(mE4rrhyrl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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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내일 월요일) 04:22:54
>>826 옵션이 화려하기도 하네...특히 마지막은 무슨 ㄷㄷㄷ 설명도 그렇고 운명에 반역하는 느낌의 근본인가. 나는 그런게 좋더라. >>825 뭐 솔직하게 말하자면, 그런거면 여전히 의지하고 싶거나 의지할 수 있는 사람에겐 태도가 유하지 않을까~ 귀엽겠다~ 까지가 감상
830
◆c9lNRrMzaQ
(5MSH86504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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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내일 월요일) 04:23:03
가끔 언급되지만 NPC들도 특정한 태그나 특성을 가지고 태어날 때가 있음. 천려지체도 태그랑 특성이 같이 존재하는데 태그의 경우는 심플하게 수명 감소 - 99%. 이걸 달고 있고 이 태그를 가지고도 30살까지 살아남으면 특성인 천려지체로 변경됨. 해석하자면 하늘이 죽이려 드는 운명이라고 봐도 무방함.
831
라임주
(HEKBFoB/6w )
Mask
2023-12-10 (내일 월요일) 04:24:04
아. 뜻대로만 보면 하늘을 거스른 몸뚱어리네.
832
시윤주
(mE4rrhyrl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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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내일 월요일) 04:25:00
오...진짜 얻기 힘드네.
833
시윤주
(mE4rrhyrl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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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내일 월요일) 04:25:41
저거는 진짜 재능? 운명? 을 타고나야 잇는거 같지만. 난 개인적으로 창작물에선 둔재의 노력이란 키워드를 좋아해.
834
◆c9lNRrMzaQ
(5MSH86504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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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내일 월요일) 04:26:12
그래서 좀 웃기긴 한데... 레스캐가 얻을 가능성이 0에 가까움. 설마 누가 무재능 30대 캐릭터로 천둔검법 하나 노리고 시트를 쓰겠냐고.
835
라임주
(HEKBFoB/6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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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내일 월요일) 04:26:44
>>829 애초에 친구에게 나쁘게 굴진 않겠지만. 귀여운 모습도 있을 수 있다까지.
836
◆c9lNRrMzaQ
(5MSH86504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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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내일 월요일) 04:26:56
누구나 캐릭터가 활약하길 좋아하지 짐덩어리로 레스주들 눈치보면서 키우고 싶다곤 안할 거 아녀.
837
라임주
(HEKBFoB/6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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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내일 월요일) 04:29:05
게임처럼 단순 노가다로 성장하는 게 아니니까.
838
시윤주
(mE4rrhyrl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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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내일 월요일) 04:29:59
ㅋㅋㅋ 천려지체를 고를 수나 있어? 그런 캐릭터는 특별반 입학부터 빡셀거 같은데
839
라임주
(HEKBFoB/6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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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내일 월요일) 04:30:13
으윽. 아직도 범죄자 특성 욕심난다.
840
◆c9lNRrMzaQ
(5MSH86504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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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내일 월요일) 04:31:23
>>838 가아아아아끔 특성 주는 게이트가 열릴 때가 있는데. 거기서 모든 스테이더스, 모든 기술, 모든 특성을 다 바치면 올스텟이 10으로 고정되고 천려지체를 얻을 수 있음.
841
라임주
(HEKBFoB/6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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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내일 월요일) 04:32:38
올스탯 10 인정.
842
시윤주
(mE4rrhyrl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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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내일 월요일) 04:35:10
그렇게 얻는게 수명 -99% 고? 제정신으로 고르는 루트가 아니로군...
843
라임주
(HEKBFoB/6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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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내일 월요일) 04:37:23
캡틴. 혹시. 라임이 공백기 동안 도장깨기 하다 뭐 사고쳐서 범죄자마냥 구치소 다녀온 쪽은 말이 안 될까. 학교랑 특별반 이미지를 생각해서 좀 아니긴 하겠다.
844
◆c9lNRrMzaQ
(5MSH86504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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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내일 월요일) 04:38:39
>>843 도장깨기 하다가 칠만한 사고는 살인밖에 없는데 살인이면 지금 상태에서 특별반은 끝장이여
845
라임주
(HEKBFoB/6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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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내일 월요일) 04:40:12
세계관 썰을 듣다 보면 평범하지 않은 루트도 재미있어 보여서. 그냥 해보는 말이야.
846
라임주
(HEKBFoB/6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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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내일 월요일) 04:40:56
>>844 글치. 끝장이구나.!
847
시윤주
(mE4rrhyrl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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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내일 월요일) 04:45:08
지금 좀 위기의 특별반이라
848
라임주
(HEKBFoB/6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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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내일 월요일) 04:48:45
위기의 특별반을 구해주러 톡기가 돌아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