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9
지원주
(P4EdlckA8. )
Mask
2023-12-04 (모두 수고..) 17:35:54
840
시아노이
(8D3iRCyw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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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모두 수고..) 17:36:33
주택단지책사 시아노이 떡잎방범대장같군용
841
막리노이
(xDSzomVsu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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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모두 수고..) 17:37:46
842
◆gFlXRVWxzA
(Er.ugfXC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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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모두 수고..) 17:38:01
>>814 못해도 70개는 넘어갈 것 같아용
크아악 물지마용!(물림(?
>>827 1. 당근빳따 참전이죵!
2. 팔룡방을 괴뢰화시킨다는건 어...중국이 러시아를 식민지로 만드는 그런 느낌인데용...어...지금 당장은 불가능해용
그냥 친해져서 서로 동맹맺고 잘지내는고 서로 도움주기는 가능!
3. 혈검문 관련이에용!
843
모용중원
(mFDInfn34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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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모두 수고..) 17:38:15
>>836 (계속해서 머릿속을 지나는 지원이의 형.지.대 ...)
844
재하주
(qDVt89yrL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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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모두 수고..) 17:38:18
이것만 돌리고 퇴근하고 봐용.dice 1 2. = 1 1. 썼어 2. 눈 돌았는데 하겠냐?
845
남궁지원 - 미사하란
(/bzTqJhxf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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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모두 수고..) 17:38:43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모쪼록, 저번처럼 공격당하는 상황은 피하고 싶으니." 안면 없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그녀처럼 오래전부터 알았던 이와 생사결을 내고싶지는 않았다. 전장에서 만난 것도 아니고 그저 광증에 의한 생사결이라니. 나쁘진 않았지만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싶었다. 그리고 그녀의 말에 그는 잠시 침묵했다. 후회하되 자책하지 말아라. 말은 당연한 것이지만, 그가 선택한 것들은 그의 어리석음에서 기인된 것이니.. "통제할 수 있는 기회를 멍청하게 버렸기에, 자책하지 않는 것도 쉽진 않겠습니다.." 쯧. 하고 혀를 차는 그였다. 차라리 조금만 더 침착하게 생각했더라도 이럴 일은 없었을텐데. "...그래도 조금은 안심되는군요. 기왕 이렇게 된 것, 제가 술이나 살테니 오랜만에 한잔 하시는게 어떠십니까." 간만의 회포도 풀 겸, 말입니다. 그러면서 그는 희미하게 웃어보이는 것이었다. //막레분위기를 조성해보기도 하고..? 하란주가 가르침이 부족하다 싶으심 따른 분위기로 틀어도 괜찮아용!
846
재하주
(qDVt89yrL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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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모두 수고..) 17:38:54
진짜 미안하다 지원아
847
◆gFlXRVWxzA
(Er.ugfXC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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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모두 수고..) 17:39:14
>>837 그렇다기보다는 어...
간극 하나하나가 경지 올리는거랑 비슷하다고 보심이...
>>840 김캡이 생각하는 아파트 단지 :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양아파트 단지와 그 인근 지역들
848
지원주
(P4EdlckA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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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모두 수고..) 17:39:52
>>843 크아아악 전선 꼬인다 보급선 꼬인다 싸먹힌다 크아악
>>846 안이 무슨 일이!!!!!
849
모용중원
(mFDInfn34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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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모두 수고..) 17:40:20
어 그러면 캡틴 제가 만약 기연 2개 쓰면 초절정 극이라면 이러면 잘하면 대사건 끝에 화경 달 수도 있나용...?
850
◆gFlXRVWxzA
(Er.ugfXCNA )
Mask
2023-12-04 (모두 수고..) 17:40:48
851
모용중원
(mFDInfn34A )
Mask
2023-12-04 (모두 수고..) 17:41:08
초절정 극부터가 아닌거죵?
852
막리노이
(xDSzomVsu6 )
Mask
2023-12-04 (모두 수고..) 17:41:16
선계, 갈끄이까~ 아가씨. 제가 선계로 모험을 떠나서 좋은 것들을 가지고 오겠습니다요!
853
류현 (일상환영)
(0oGLcvJj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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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모두 수고..) 17:41:16
캡틴캡틴! 글어고 보니 여기에도 진선 보면은 "귀의하나이다귀의하나이다귀의하나이다" 하면서 돌아버리거나 막 몸이 다른 무언가로 바뀌나용?! (전쟁과는 상관 없지만 급 궁금해짐)
854
여무주
(Urc3N3xY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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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모두 수고..) 17:42:17
>>842 질문의 답변의 질문!
1. 혈검문 입장에서는 사파가 패하면 후폭풍이 심한가용??
2. 악............ 설령 하더라도 장기전이구나 으으으윽.....(두통) 팔룡방을 꿀꺽해서 혈검문의 세를 불려서 개천궁(하란) 앞에서도 그 뒤의 모용세가 앞에서도 외교에 있어 꿀리지 않으려 했던 심산이었는데........ 근데 무알못의 얕은 속셈이라서 이게 말이 되기는 하는지 물어볼게용.. 소용이 있는 짓인가용?
3. 끄아악 그건 들었어용!!!!!!!!!!! (땡깡) 쫌만... 쫌만 더 상세하게용...... 아주 조금이라도용, 여무주가 이 혹독한 겨울을 날 수 있게.......(?)
855
재하주
(qDVt89yrLQ )
Mask
2023-12-04 (모두 수고..) 17:43:02
856
지원주
(P4EdlckA8. )
Mask
2023-12-04 (모두 수고..) 17:43:15
857
◆gFlXRVWxzA
(Er.ugfXCNA )
Mask
2023-12-04 (모두 수고..) 17:43:28
>>851 초절정 극에서 화경다는건 기연을 아무리 많이 쓰셔도 철저하고 엄격한 조건이 요구되서 불가하구용!
초절정 완숙이랑 극까지는 도화전을 어떻게든 투자하시면 불완전하게나마 다실 수는 잇서용!
개인적으로는 초절정부터는 간극과 경지 상승에 기연박는건 추천하지 않는 편!
>>853 어...일단 미치거나 터져죽거나 할 순 잇서용!
858
모용중원
(mFDInfn34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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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모두 수고..) 17:43:33
재하주재하주 가르침 절정 기준으로 하시나용?
859
강건주
(XCuQzh2vEA )
Mask
2023-12-04 (모두 수고..) 17:43:59
전에 김캡이 화경이 엔드컨텐츠고 완결쯤에야 나올거 같다고하셨으니
860
재하주
(qDVt89yrLQ )
Mask
2023-12-04 (모두 수고..) 17:44:08
>>858 네네넹!!!!!! >:3 형아 따라가려구 열심히 굴럿서!(아님
861
강건주
(XCuQzh2v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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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모두 수고..) 17:44:57
>>857 이렇게 보니 천마신교 간극 1단계 차이 잡는게 엄청나네용
862
모용중원
(mFDInfn34A )
Mask
2023-12-04 (모두 수고..) 17:44:58
아 근데 저 초절정 극이라는 문장이 너무 끌려용. 할배 : (뭔 일이 있었던거지) 중원 : 굉천군 데려와
863
◆gFlXRVWxzA
(Er.ugfXCNA )
Mask
2023-12-04 (모두 수고..) 17:45:24
>>854 1. 흑천성의 질서가 완전히 붕괴되고 강남은 완전히 마비가 될거에용!
그러면 혈검문은 고달파질테니 곤란해져용!
2. 팔룡방이랑 동맹을 맺는게 목적이라면 아주 훌륭하죵!
3. 혈검문 시조였나...? 그 쪽이랑 관련있을거에용!
레스캐들의 떡밥은 김캡 나름대로 최대한 거창하고 있어보이는 것들 위주로 설정해용!
김캡이 있어보이고 거창한거 좋아해서 그럼!
864
◆gFlXRVWxzA
(Er.ugfXCNA )
Mask
2023-12-04 (모두 수고..) 17:46:00
>>861 교좌가 비어있어도 버티는데엔 이유가 있다 이거에용 홍홍
865
류현 (일상환영)
(0oGLcvJj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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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모두 수고..) 17:46:08
>>857 헉... 언젠가는 꼭 선계로 가서 "귀의하나이다" 시전해야겟서용
866
◆gFlXRVWxzA
(Er.ugfXCNA )
Mask
2023-12-04 (모두 수고..) 17:46:22
>>862 기연으로만 경지를 올리면 초절정부터는 부작용이 있어서 홍홍...
867
강건주
(XCuQzh2v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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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모두 수고..) 17:46:24
헉 혈검문 시조 ㄷㄷㄷ
>>864 천마신공 효과로 간극 1단계 더 상승시켜 주세용 !!
868
막리노이
(xDSzomVsu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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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모두 수고..) 17:46:29
>>862 브링미 타노스!를 떠올리게 하는 브링미 광천군!
869
미사하란
(j/BusJArH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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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모두 수고..) 17:46:34
패울부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 그럼 잠시.
꽈득.
약간 저항감이 있는 물체를 세게 쥐었을 때 들리는 소리가 귓가에 박힙니다.
이를테면 사과를 손으로 부술 때 나는 소리, 같은 것 말입니다.
그 소리가 들리자마자 하란은 어안이 벙벙해졌습니다.
그도 그럴게...
지금 이 장소는 용궁이 아닙니다.
호화롭지는 않지만 그래도 제법 애정을 담아 만들어낸 하란만의 작은 용궁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주변은 온통 백색일 뿐인 공간입니다!
- 백색이 아니야.
패울부의 말투가 살짝 달라진 것 같은데요? 하란은 눈을 부릅뜬 상태로 패울부를 바라봅니다.
그의 모습이 조금 이상합니다.
이걸 지금껏 써오던 사람의 언어로 표현하기가 어려운데...
신성하고 고결한 문어?
아니. 문어...가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하란의 머리에서 가장 저 모습과 근접한 단어를 꼽으라면 문어일겁니다.
그러나 '저게' 정말 문어냐고 묻는다면 그건 아닙니다.
어떤 문어가 저렇게 거대하고, 또 작으며 촉수들에 눈이 달려있을 수가 있겠습니까!
초절정의 고절한 경지와 위대한 용의 인자가 하란의 정신을 보조합니다.
3단계 정신타격을 받습니다.
- 빛이 없는 상태인 것이네.
곧 패울부의 모습이 사라집니다. 그 자리에 남아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결계라는 것은 하나의 공간을 만들어내는 것...그러니까 일종의 창조에 가까운 무언가.
점점 그의 말이 깨져서 들리는 것 같습니다.
말이 어떻게 깨질 수가 있죠?
생각을 하면서도 하란은 이해할 수 없는 현상에 약한 두려움이 몰려옵니다.
- 점이 이루는 세계, 면이 이루는 세계, 공간이 이루는 세계, 그 이상의 무언가...
문장은 문장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 더 높은 곳, 더 위에 있는 존재. 인과율. 아니. 법칙. 아니. 모든것. 아니.
머리와 눈이 타들어갈듯 뜨겁습니다!
천마의 시선을 받았을 때 보다도 더욱...
눈을감았음에도비치는실핏줄과그너머로보이는세상에는거대한무언가가아니거대한것인지작은것인지분간할수도없는어떠한것이보인다저건무엇이고이걸바라보고있는나는어떻게바라볼수있는것인지알수가없다아니알수있다알고있다아니다나는모른다그무엇도모른다나는아무것도보지못했다그렇지않다너는이것을봤다너를바라보고있는두개의눈아니세개의눈아니네개의눈아니하나의눈하나이면서도무수히많은눈동자아니저건사실눈이아니라태양일지도몰라태양이아니라다른무언가일지도모른다그저둥그렇고밝게빛나고시선이느껴지는것뿐일지도모른다내가보고있는게무엇인지이해할수없다아니이해했다저건천마도옥황상제도원시천존도석가도아니다저건그저이세상을이루는어떠한법칙존재영원불멸하면서도찰나의시간을살며과거에존재했었고현재에존재하며미래에존재하는무언가이면서앞으로도없었고과거에도없었으며미래에존재하지만과거에존재하고현재에도존재하고그렇지않는무언가이다저건죽은동시에살아있고살아있는동시에죽어있다미래는과거로이어지고현재는분산되어산란한다내가보고있는건진리인가아니진리가아니다그냥머리가아파온다
하란은 눈을 뜹니다.
>>853 대략 이런 일이 일어나용!
위에선 하란이도 신선이고 경지도 조금 있고 드래곤 보정도 받아서 미치진 않았지만, 일반인이 보면..
870
지원주
(P4EdlckA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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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모두 수고..) 17:46:37
크킹 후계자 조성 하다가 실패하고 때려쳤어용 일상이나 대련이나 가르침같은거 구해용 당분간 겜 말고 상판이나 돌려야지 안해ㅐㅐㅐ
871
모용중원
(mFDInfn34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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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모두 수고..) 17:46:51
그럼 기연추천 부탁드려도 되나용?
872
강건주
(XCuQzh2v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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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모두 수고..) 17:47:14
초절정부턴 인맥이나 보패 얻는게 낫겠네용
873
◆gFlXRVWxzA
(Er.ugfXC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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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모두 수고..) 17:47:41
>>865 히익
>>867 헉 어떻게 아셧죵
사실 그거 자체가 천마신공보다는 교좌의 뭐였는데 뭐였지
그래서 더 상승은 불가한거에용
874
모용중원
(mFDInfn34A )
Mask
2023-12-04 (모두 수고..) 17:48:46
근데 부작용이 어떤거인가용? 강제로 간극을 끌어올려서 간극이 제대로 열리지 않는건가용?
875
수아
(NVQgvgp5uI )
Mask
2023-12-04 (모두 수고..) 17:49:08
굉천군이 초절정 중에서도 강한편이었던가
876
류현 (일상환영)
(0oGLcvJjY. )
Mask
2023-12-04 (모두 수고..) 17:49:47
>>869 헉... 역시 더 선계에서 컨셉 하고 싶어졋어용...
서도우의 "장난" 이 너무 인상 깊었어서...
877
◆gFlXRVWxzA
(Er.ugfXCNA )
Mask
2023-12-04 (모두 수고..) 17:49:48
>>870 기억하세용
천재 달려있으면 뻐꾸기도 내 친자식이다(??
>>871 지금 중원이한테는 딱히 기연이 필요없을 것 같은데...
굳이 추천을 해드리자면 보패?
879
모용중원
(mFDInfn34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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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모두 수고..) 17:50:39
부작용은 이후에 수습이 되나용?
880
◆gFlXRVWxzA
(Er.ugfXCNA )
Mask
2023-12-04 (모두 수고..) 17:51:05
>>876 왜그러십니까 류 도우...이 모든건 다 장난일 뿐이지 않습니까?
881
지원주
(P4EdlckA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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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모두 수고..) 17:51:18
>>877 뭐야 크킹3에 입양도 있어용???
물론 제가 실패한건 근면한 달린 셋째에게 영지 몰아줄려고 형제부터 둘째까지 싸그리 죽이다가 실패해서 내전터진거긴 해용...
882
모용중원
(mFDInfn34A )
Mask
2023-12-04 (모두 수고..) 17:51:27
강 사우
883
◆gFlXRVWxzA
(Er.ugfXCNA )
Mask
2023-12-04 (모두 수고..) 17:51:49
>>879 수습이야 불가능하진 않지만 그것만 할 순 없으니가용!
884
류현 (일상환영)
(0oGLcvJjY. )
Mask
2023-12-04 (모두 수고..) 17:52:02
>>880 ?? : 그럼 마음은 금(金)이 아니겠습니까.
885
모용중원
(mFDInfn34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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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모두 수고..) 17:52:03
>>881 그거 나병전염시켜서 남성성 죽이면 편해용
886
지원주
(P4EdlckA8. )
Mask
2023-12-04 (모두 수고..) 17:52:32
887
수아
(NVQgvgp5uI )
Mask
2023-12-04 (모두 수고..) 17:52:39
왜그래 태정아.... 이건 '장난'이잖아? 잠깐, 그래. 잠깐만 자고 있어봐. 그러면 모든게 끝날거야. 그러니까... 해보고싶은것
888
막리노이
(xDSzomVsu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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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모두 수고..) 17:53:10
'만년한철이 아주 조금 들어간' 보패 시리즈는 요런 느낌인가용?
889
◆gFlXRVWxzA
(Er.ugfXC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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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모두 수고..) 17:53:11
>>881 아뇽 그냥 뻐꾸기 당했어도 내 자식이라고 키우시란 말씀!
아니 어떻게 죽이신거지...
배 태우고 냅두면 알아서 죽지 않나용? 김캡은 크킹3 못해봐서 모름!
>>882 "장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