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ll/육성/슬로우/무협] 무림비사武林秘史

2023-12-03 (내일 월요일) 00:17:59

주의사항
※최대 12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표준으로 적용하며, 이에 기속규칙대로 해야한다됩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5835/
수련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802072/
다이스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605/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7528/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6%AD%A6%E6%9E%97%E7%A7%98%E5%8F%B2
익명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40d_FakoEwIYj7dHpDGZLWrxfDOqH6WZM-53IcFJCou4k5g/viewform?usp=sf_link

206 강건 (Q0vIBfTfS2)

2023-12-03 (내일 월요일) 11:59:14

음 ... 수련만 하는건 김탭한테 미안하니까 !

# 대련일까지 스키이이이이입 !!

207 재하 (kulnRka2YQ)

2023-12-03 (내일 월요일) 11:59:30

# 아이구야 깜빡했다
그럼 샀으니까!
적용해용!!!! >:3

208 수아 (ZLvd74HJJA)

2023-12-03 (내일 월요일) 12:00:38

글썽글썽...

수아는 '눈물'을 머금고 묻습니다.

"살 수 있어요...?"

수아 자신의 상처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으며 말입니다.

#야 의원, 눈치 있으면 내 상처도 아라아라 치료해람마!(아무말)

209 ◆gFlXRVWxzA (RzMAvg.PZc)

2023-12-03 (내일 월요일) 12:00:46

>>175 김캡의 실수...
80%
- 1성 편린 : 번뜩이는 칼날. 빠른 속도로 검을 뽑아듭니다. 공격할 수도 있고 방어할 수도 있습니다.
- 2성 사방방 : 검을 위로 세운채로 상체의 네 방향을 방어합니다.

에버노트에는 제대로 반영됫서용!

210 남궁지원 (NZeycnssSE)

2023-12-03 (내일 월요일) 12:01:03

"...오셨습니까?"

허예은을 향해, 조금 당황했지만 표정을 유지한채로, 그는 먼저 말을 걸었다.

#기연 구매!!!!!! 허예은과 관계개선!!!!!!! 살려줘요!!!!!!!

211 막리노이 (BRslBjk01E)

2023-12-03 (내일 월요일) 12:01:44

미미(美味)
- 다섯 종류 이상의 맛있는 음식을 먹어본다.
보상 : 도화전 5개

이거 자기 자신한테 음식 차려준다고 한 다음에 자기 음식 자기가 먹어서 도전과제 달성 가능할것 같나용?(양심없음)

212 견(내가 바보...?) (9rXcIV6YrU)

2023-12-03 (내일 월요일) 12:02:03

“....내가....바보....?”

야견은 망치로 머리를 한 대 세게 맞은 듯한 충격에 휩싸인다. 내가 살면서 금양지에게 바보라는 소리를 듣는 날이 왔다고？ 그것도 이렇게 빠르게? 뭔가 굉장히 현탕는 기분이었다. 그리고 나 성이 없어서 야견이가 이름인데.....어째 반박할 기운도 없다.

“미...미안함미다. 사저. 그럼 그러는 김에 하나만 더 부탁해도 되겠슴까. 복주머니 하나만 맏들어주십쇼. 사저 뜨개질 잘하신다니 부적이라도 넣어가게요. ...뭐, 싫음 마시고.”

#내가 바보...?

213 수아 (ZLvd74HJJA)

2023-12-03 (내일 월요일) 12:02:11

>>211 자신이 만든 음식이 정말로 맛있을까용?(아무말)

214 백시아 (borgmCXjFY)

2023-12-03 (내일 월요일) 12:02:17

#야견이 건네준 죽간의 쓰임세를 생각해 봅니다.

외당 분타에 넘기면 장강이남의 영향력 확대에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한데....

215 미사하란 (FKgE7fuX9M)

2023-12-03 (내일 월요일) 12:02:27

"엄..."

이 흑백 두분께 여쭈시지요. 선적도 이분들이 보고 확인도 이분들이 하시고..

#몰?루

216 막리노이 (BRslBjk01E)

2023-12-03 (내일 월요일) 12:02:29

>>213 생각해보니...!

217 견(내가 바보...?) (9rXcIV6YrU)

2023-12-03 (내일 월요일) 12:02:31

>>203 캡틴 고생하신것!!

218 강건주 (Q0vIBfTfS2)

2023-12-03 (내일 월요일) 12:02:45

>>213 그렇다면 지금까지 저희 어머니는 본인은 맛없는 음식을 수십년째 드신 것 ... ?

219 지원주 (NZeycnssSE)

2023-12-03 (내일 월요일) 12:02:46

홍홍홍 수고하셨어용 김캡!

220 여무 (UbMnKylWYE)

2023-12-03 (내일 월요일) 12:03:03

오랜만에 보는 햇빛에 눈을 찡그리며 지원이 나오자 그 앞에는.......

허예은이 서있습니다.

다시 폐관하러 들어갈게요. 안녕히계세요.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1 견(내가 바보...?) (9rXcIV6YrU)

2023-12-03 (내일 월요일) 12:03:13

자련노이! 영이를 천마신교로 세뇌하셔야 하는 것!!

222 수아 (ZLvd74HJJA)

2023-12-03 (내일 월요일) 12:03:25

>>218 누군가를 위해 만든 음식을 같이 먹는 건 조금 다른것!(회피)

223 여무 (UbMnKylWYE)

2023-12-03 (내일 월요일) 12:03:27

>>203 (안마해드려용.....)

224 견(내가 바보...?) (9rXcIV6YrU)

2023-12-03 (내일 월요일) 12:04:00

왜인지 한 8개월 정도 된 것 같은데, 기분 탓일까요?
오랜만에 보는 햇빛에 눈을 찡그리며 지원이 나오자 그 앞에는.......

허예은이 서있습니다.

다시 폐관하러 들어갈게요. 안녕히계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5 미사하란 (FKgE7fuX9M)

2023-12-03 (내일 월요일) 12:04:02

>>>>>다시 폐관하러 들어갈게요. 안녕히계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6 지원주 (NZeycnssSE)

2023-12-03 (내일 월요일) 12:04:17

뭐야 살려주세요!!!!!!!

227 녹사노이 (Sn5CfY9sLc)

2023-12-03 (내일 월요일) 12:04:35

>>>>>다시 폐관하러 들어갈게요. 안녕히계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8 자련 (yzW0dWiGNQ)

2023-12-03 (내일 월요일) 12:04:38

행동을 보아 무재, 일 것이라 생각은 했으나... 저건 단순히 그런 게 아니다. 제대로 된 명가의 것, 심지어 내가 배워왔던 것들보다도 더...

자련은 뛰쳐나갑니다. 영이를 붙들고 말합니다. 그나마 정신줄을 아예 놓지는 않았는지, 친절한 목소리긴 합니다.

"얘, 너 그거... 어디서 배웠니?"

#정체를 밝혀라 소녀여

229 재하주 (kulnRka2YQ)

2023-12-03 (내일 월요일) 12:05:44

다시 폐관하러 들어갈게요. 안녕히계세요.

아 ㅋㅋㅋㅋㅋㅋㅋ 지ㅋㅋㅋㅋㅋ원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0 ◆gFlXRVWxzA (RzMAvg.PZc)

2023-12-03 (내일 월요일) 12:05:44

>>189
편지를 보내지만 딱히 답장이 올거라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재밌게 놀고 밖으로 나온 미호 앞으로, 멍청하게 생긴 비둘기 한 마리가 고개를 갸웃하고 있습니다.

뭐지.

다리에 뭐가 묶여군요.

펼쳐서 읽어봅니다.

[제갈세가가 복수를 천명하였음. 가문의 전력이 장강을 넘었으며 현재 빠른 속도로 '절영문' 쪽으로 진군중. 당분간 은신하여 숨어살것]

위에서부터의 지령입니다.

>>196
"흐음..."

총관은 수염을 쓰다듬습니다.

"뭐. 어느 정도 되시는게요?"

녹사평을 별볼일 없다는듯 쳐다봅니다. 녹사평이 일류의 무인. 즉 무학의 전문가로서 총관을 평가해보건대 상대는 무인이 아닙니다.

모를 수도 있지요 허허.

231 견(내가 바보...?) (9rXcIV6YrU)

2023-12-03 (내일 월요일) 12:05:49

야견이 건네준 죽간의 쓰임세를 생각해 봅니다.

시아노이가 흉계를 꾸민다!!

232 미호주 (sWJfUA6WRc)

2023-12-03 (내일 월요일) 12:06:22

오늘 할 일

1. 무순이 진화
2. 려 다루는 법 배우기
3. 불도장 참가권 얻기

히히히히히히히히

233 견(내가 바보...?) (9rXcIV6YrU)

2023-12-03 (내일 월요일) 12:06:23

제갈세가가 복수를 천명하였음. 가문의 전력이 장강을 넘었으며 현재 빠른 속도로 '절영문' 쪽으로 진군중. 당분간 은신하여 숨어살것

히이이이.......

234 미사하란 (FKgE7fuX9M)

2023-12-03 (내일 월요일) 12:06:28

절영문? 왜 낮이 익지...

235 자련주 (yzW0dWiGNQ)

2023-12-03 (내일 월요일) 12:06:29

허예은이 서있습니다.

다시 폐관하러 들어갈게요. 안녕히계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정도면 싹싹 비셔야 하는 거 아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6 백시아주 (borgmCXjFY)

2023-12-03 (내일 월요일) 12:06:33

자련노이 영이의 무공을 빼앗는것니닷!!!!!!!!
그리고 천마신교를 믿도록 포교하는겁 니닷!!!!!

237 수아 (ZLvd74HJJA)

2023-12-03 (내일 월요일) 12:06:34

일류는 별개 아닌게 맞다 일개 총관도 무시하는거보면(?)

238 견(내가 바보...?) (9rXcIV6YrU)

2023-12-03 (내일 월요일) 12:06:42

잠깐 이런 상황에서 한가하게 대회하고 있어도...?

239 미호주 (sWJfUA6WRc)

2023-12-03 (내일 월요일) 12:07:09

힝구.. <:3c

그러게! 어! 어!? 누가 청이 불태우래!!!(꼬장)

240 미사하란 (FKgE7fuX9M)

2023-12-03 (내일 월요일) 12:07:13

아 맞아 캐릭터 스토리 중 대 절영문 뭐시기가 있었던가?

241 지원주 (NZeycnssSE)

2023-12-03 (내일 월요일) 12:07:21

>>235 바로 기연쓴 거에용!!!!!!

제발 목숨만은!!!!!

242 자련주 (yzW0dWiGNQ)

2023-12-03 (내일 월요일) 12:07:44

>>236 키히힛 친절하게 다가가서 포교를 건네는 것입니다...!!

243 강건주 (Q0vIBfTfS2)

2023-12-03 (내일 월요일) 12:07:58

예은이와 관계개선을 한다 > 꽁냥댄다 > 재하와 관계가 흔들린다 > 재하에게는 기연이 안통한다

244 미사하란 (FKgE7fuX9M)

2023-12-03 (내일 월요일) 12:08:22

호북선가의 가주가 나름 체통을 지키며 말합니다.

"크흠, 그리 말씀해주신다니 내 가감없이 원하는 바를 말씀드리지요. 저 구릉 위에는 금봉파의 휘하 세력인 절영문주가 이끄는 무사들이 진을 치고 있소이다. 저 곳을 돌파해서 점령해주실 수 있겠소?"

중원이 호북선가의 가주가 가리키는 구릉을 쳐다보고는 고개를 갸웃합니다.

저건 구릉이라기보다는 산에 가까운 것 같은데 지금 뭐라는거죠?

"우리의 반격이 시작될 장소로 아주 딱이지요!"

반격이 아니라 이거 성공못하면 그대로 전선이 붕괴될 것 같습니다

아마따!!! 중원이랑 한판 했던 곳이구나!!

245 지원주 (NZeycnssSE)

2023-12-03 (내일 월요일) 12:08:44

>>243
(' '
(. .

(x x

246 막리현 (BRslBjk01E)

2023-12-03 (내일 월요일) 12:08:45

스스로 자신의 음식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의심하지 않은 채 무작정 손님에게 음식을 내온다면 그 요리사의 미래는 쇠락 뿐이다.

훌륭한 요리사는 늘 자신에 대해 의심하고, 절차탁마하기를 멈추지 않는 법!

그런 의미에서 요리를 만들어보고, 스스로 먹으면서 맛을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그래, 한 다섯 종류 정도를 차려서...

#너무 >>211 하겠다고 속보이나용?ㅋㅋㅋ

247 견(내가 바보...?) (9rXcIV6YrU)

2023-12-03 (내일 월요일) 12:08:53

>>243 나는 이걸 수라장 스파이럴이라고 부르고 있어용

248 녹사평 (Sn5CfY9sLc)

2023-12-03 (내일 월요일) 12:09:08

"허어"

뭐 이쪽과는 연이 없는 편이 나을수도 있는 인생인게지.
...그래도 꼴받는다!!!

"적어도 자네가 깔볼만한 수준은 아니지. 시험해보겠소?"
#어디 과거도 붙지 않은 총관따리가...!!! 보여줘야 믿는 것입니깟...!!!

249 미호 (sWJfUA6WRc)

2023-12-03 (내일 월요일) 12:09:13

>>230

"쳇"

혀 찼다. 혀를 찼다!!!! 너는 비둘기를 거칠게 내던지곤 꿍얼꿍얼대기 시작했다.

"그러게 누가 청이를 태우라 했나ㅡ 나에게 상처를 입히라 했나ㅡ 난 딱 1대 깐다 했는데ㅡ!"

아, 억울했구나. 꽤나 억울했구나. 무순이가 네 팔에서 스르륵 기어나왔다.

"우리 무순이ㅡ 더욱 강해지고 싶니ㅡ?"

뱀은 그저 혀를 낼름이며 두 쌍의 눈을 깜빡일 뿐이다.

#무순아 진화하자!!!!

250 백시아주 (borgmCXjFY)

2023-12-03 (내일 월요일) 12:09:28

>>242 키히히힛 자련노이 그 무공 공유좀 부탁드립니닷
대가로 무려무려 편찰검을 드리는것입니닷!!!!

251 견(내가 바보...?) (9rXcIV6YrU)

2023-12-03 (내일 월요일) 12:09:39

금봉파 따까리였구나.

어어.....이거 이렇게 한가하게 대회할 타이밍이 아닌가?

252 지원주 (NZeycnssSE)

2023-12-03 (내일 월요일) 12:09:48

????: 왜 어째서 나는 햄보칼수가업서

253 백시아주 (borgmCXjFY)

2023-12-03 (내일 월요일) 12:10:16

무순이 진화????????

안돼!!!!!!!!!!!

254 지원주 (NZeycnssSE)

2023-12-03 (내일 월요일) 12:10:33

디x몬이다 디x몬(아님)

255 여무 (UbMnKylWYE)

2023-12-03 (내일 월요일) 12:11:11

>>251 어서어서 기연으로 여무의 승리로 대회는 끝마치시고 할 것 하러 가시죠!!!!!!!!!!!!!

256 견(내가 바보...?) (9rXcIV6YrU)

2023-12-03 (내일 월요일) 12:11:17

진화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