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08068> [All/육성/우마무스메 기반] 앵시어스 웨이브 - 82펄롱 :: 1001
츠나센 학원 ◆orOiNmCmOc
2023-11-14 15:27:17 - 2023-11-17 23:59:07
0 츠나센 학원 ◆orOiNmCmOc (THrk4Rs3vA)
2023-11-14 (FIRE!) 15:27:17
아아, 그대가
싫증이 날 만큼 머리가 아플 만큼
언제라도 모든 것에 있으니까
이건 말야, 사랑이야
아아 그보다 정확한 단어가 좋겠지만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 오래된 낱말
언제까지나 붙어 있구나
저 가지에서 시든 잎은
「Deaf Leaf」 - 星野源
【가을 피리어드】 1턴: 11/13 ~ 11/26
순식간에 몰아친 추위로 츠나지의 나무에 붙어 있던 마른 잎들이 모두 떨어져 버렸습니다. 겨울을 착실히 준비하는 거리에는 벌써부터 털옷과 풀빵이 보이기 시작하는 모양입니다.
▶ 주요 레이스: 일반 레이스(11/18), 산마캔(11/25)
【츠나페스】 11/13 ~ 11/24 (situplay>1597006077>1-2)
올해도 찾아왔습니다, 츠나센의 온갖 진기명기가 만천하에 공개되는 문화제! 겉보기에는 평화로운 문화 경연의 장이지만, 사실은 동아리끼리 목숨을 걸고 살벌한 경쟁을 펼치는 전쟁터이기도 하죠...
▶ 미스 츠나센 & 츠나센 제일의 트레이너 선발대회: 11/18 ~ 11/19
【링크】
시트 | situplay>1596917081>
스코어 | situplay>1596936080>
이전 | situplay>1597006077>
캘린더 | https://uma27cen.notion.site/1b79a245fa0948db8c3f8c10bd202af7
인포 | https://uma27cen.notion.site/de312283127a4bc9893797a33e40c6c7
용어집 | https://kakaogames.oqupie.com/portals/1576/categories/3943 〔공식〕
웹박수 | https://forms.gle/fydLApT8McjSUp2N6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앵시어스%20웨이브
667 리카주 (kDvhOBQCVI)
2023-11-16 (거의 끝나감) 23:40:12
게임...
뭔가 약간.. 그런거 할 인상 있어 별이슬계곡 같은 거라던가.
진짜 주나? 싶은 농장겜이라던가...
fps(이게 맞나) 총쏘는 게임같은건 그냥 슉슉 잘할것 같은 감은 있는..?
뭔가 약간.. 그런거 할 인상 있어 별이슬계곡 같은 거라던가.
진짜 주나? 싶은 농장겜이라던가...
fps(이게 맞나) 총쏘는 게임같은건 그냥 슉슉 잘할것 같은 감은 있는..?
668 리카주 (kDvhOBQCVI)
2023-11-16 (거의 끝나감) 23:40:51
모두 어서오시오 어서오시오..
아 리카주가 답레를 발견 못한 것이면 말해주시면 매우 감사할 것 같은 거시야..(눈이 삔걸수도있음)
아 리카주가 답레를 발견 못한 것이면 말해주시면 매우 감사할 것 같은 거시야..(눈이 삔걸수도있음)
670 유식이 (Fjv.sKc3WQ)
2023-11-16 (거의 끝나감) 23:46:34
wwwwwww모하모하인wwwwwwwww 맞아 릿카릿카삐.. 와따시 지금 답레 쓰는wwww 답레 텀이 느려서 죄송한www
673 리카주 (kDvhOBQCVI)
2023-11-16 (거의 끝나감) 23:53:48
아 그런 거시야...
텀이 늘어져서 순간 유식주가 답레를 줬는데 못발견했나 하는 불길함을 느껴버렸던 거시야...
그렇다. 중요한 주...
텀이 늘어져서 순간 유식주가 답레를 줬는데 못발견했나 하는 불길함을 느껴버렸던 거시야...
그렇다. 중요한 주...
680 유키무라-리카 (vKR0gMnJqs)
2023-11-17 (불탄다..!) 00:00:38
"아하핫, 그게 뭐야.... 아... 웃다가 죽을것같아."
다시금 크게 웃으면서, 몇번이고 기침하며,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면서.
"그럼 토마토를 으깨서 던지는것도 괜찮겠네?"
"진짜 웃기네.. 아핫. 혹시 사람에게 과일 던져본 적 있는거야?"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당신을 바라보면서 느릿하게 묻고는.
"좋아, 히로카미. 앞으로 잘 부탁해."
그러다 당신이 연애를 하고 있다는 말에, 다시금 장난기 짙어진 눈동자로.
"정말? 헤에... 하긴, 이렇게 예쁘니까, 연인이 있어도 이상하지는 않지. 오히려 없는게 이상하달까. 그래서..."
"누구랑?"
싱글벙글한 웃음을 지으면서, 천천히 물었고.
"대단하네.... 아, 연애운부터 부탁해도 될까?"
다시금 크게 웃으면서, 몇번이고 기침하며,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면서.
"그럼 토마토를 으깨서 던지는것도 괜찮겠네?"
"진짜 웃기네.. 아핫. 혹시 사람에게 과일 던져본 적 있는거야?"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당신을 바라보면서 느릿하게 묻고는.
"좋아, 히로카미. 앞으로 잘 부탁해."
그러다 당신이 연애를 하고 있다는 말에, 다시금 장난기 짙어진 눈동자로.
"정말? 헤에... 하긴, 이렇게 예쁘니까, 연인이 있어도 이상하지는 않지. 오히려 없는게 이상하달까. 그래서..."
"누구랑?"
싱글벙글한 웃음을 지으면서, 천천히 물었고.
"대단하네.... 아, 연애운부터 부탁해도 될까?"
681 유키무라-언그레이 (vKR0gMnJqs)
2023-11-17 (불탄다..!) 00:00:49
"라이벌 얘기를 들으니까... 너를, 빼앗긴것 같아서.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는 거였는데. 미안해."
조심스럽게 시선을 떨구다가.
"...고마워... 나냐.."
천천히 네 눈과 시선을 맞추며, 눈을 휘어 웃었다. 마스크 위로, 내가 웃고 있다는게, 네게 보이게끔.
".....그러게... 많은 일이 있었지."
네 등을 토닥여주려고 했다. 힘들어하는것 같아서. 늦었지만, 소중한 위로를 네게 건네어주며.
"하핫, 응, 정말 멋졌어."
"정말 대단한 레이스였어요, 왕자님."
마스크를 끼고 있어서, 다행이었다. 붉어진 얼굴을 감출 수 있을테니까. 너를 사랑스럽다는 눈빛으로 가만히 바라보다가, 다시금 꼬옥 끌어안으려 하며.
"용서해줘서 고마워, 나냐... 이런 나를, 받아들여줘서, 정말 고맙고."
"응..."
그대로 눈을 감았다. 이걸로 된걸까. 다음부터 그러지 않겠다는 말들은 이제 그만하고 싶었다. 화가 났다거나, 싸움이 질렸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다. 그저... 앞으로 달라진 모습을, 좀 더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러니까 나는 말하는것을 멈추었다.
사랑은 초콜릿처럼 쓰고, 달콤하며, 그 향이 오랫동안 입 안에 남는다. 사무치게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다시금 오듯이, 이제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만큼 너와 따스한 봄날을 보내고 싶다. 사계절이 흐르듯 때로는 덥고, 때로는 춥겠지만, 풋풋한 새순이 돋아나듯, 덜 여문 풋사과를 한 입 가득 베어물듯. 때로는 서툴더라도 너와 함께 발을 맞추어, 같은 목표를 보며, 오랫동안 걷고 싶다. 그 과정속에서 너의 예쁨을 또다시 알아가고 싶다. 나는 매일 네게 반하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이대로 문화제, 구경하러 가지 않을래?"
너를 바라보며 웃는것이, 이젠 내게 행복이 되었다는걸, 너는 알까.
조심스럽게 시선을 떨구다가.
"...고마워... 나냐.."
천천히 네 눈과 시선을 맞추며, 눈을 휘어 웃었다. 마스크 위로, 내가 웃고 있다는게, 네게 보이게끔.
".....그러게... 많은 일이 있었지."
네 등을 토닥여주려고 했다. 힘들어하는것 같아서. 늦었지만, 소중한 위로를 네게 건네어주며.
"하핫, 응, 정말 멋졌어."
"정말 대단한 레이스였어요, 왕자님."
마스크를 끼고 있어서, 다행이었다. 붉어진 얼굴을 감출 수 있을테니까. 너를 사랑스럽다는 눈빛으로 가만히 바라보다가, 다시금 꼬옥 끌어안으려 하며.
"용서해줘서 고마워, 나냐... 이런 나를, 받아들여줘서, 정말 고맙고."
"응..."
그대로 눈을 감았다. 이걸로 된걸까. 다음부터 그러지 않겠다는 말들은 이제 그만하고 싶었다. 화가 났다거나, 싸움이 질렸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다. 그저... 앞으로 달라진 모습을, 좀 더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러니까 나는 말하는것을 멈추었다.
사랑은 초콜릿처럼 쓰고, 달콤하며, 그 향이 오랫동안 입 안에 남는다. 사무치게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다시금 오듯이, 이제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만큼 너와 따스한 봄날을 보내고 싶다. 사계절이 흐르듯 때로는 덥고, 때로는 춥겠지만, 풋풋한 새순이 돋아나듯, 덜 여문 풋사과를 한 입 가득 베어물듯. 때로는 서툴더라도 너와 함께 발을 맞추어, 같은 목표를 보며, 오랫동안 걷고 싶다. 그 과정속에서 너의 예쁨을 또다시 알아가고 싶다. 나는 매일 네게 반하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이대로 문화제, 구경하러 가지 않을래?"
너를 바라보며 웃는것이, 이젠 내게 행복이 되었다는걸, 너는 알까.
684 리카 - 유키무라 (98RGGwaFh6)
2023-11-17 (불탄다..!) 00:11:54
"사과보다는 레몬, 레몬보다는 토마토..인 거겠지요"
그리고 토마토의 아주 강렬한 장점은 토마토 색은 붉고. 토마토물이 든 것은 세탁이 조금 까다롭다는 점일까요. 라고 말합니다. 물론 토마토를 던질 때에는 과숙된 걸 던지는 게 아주 좋습니다.
"글쎄요... 사랑이라는 게 어떤 걸까요.. 같은 호기심과 맞닿은 껴안음의 길은 올라가는 걸까요.. 내려가는 걸까요... 작은 스루를 보며 알아갈 것이겠네요.."
누구인가에 대해서 알쏭달쏭한 말을 하면서 아무래도 가까운 분 중에는 있답니다? 라고 수수께끼처럼 말한 뒤 천막을 살짝 내려, 안을 조금 어둡게 합니다. 이 안의 신이한 기운이 맴돌고 돌아서 머무르도록. 피리카가 웃는 표정이 어딘가 기묘합니다.
"예전에는 새긴 나무토막으로도, 화투패나 마작패로도 했지만.."
조금 더 직관적이고 받아들이기 쉬운 것은 역시 타로카드네요. 라고 말합니다.
"연애운일까요.. 이미 연애를 하고 계시기 때문에 느긋하게 보는 게 좋겠네요.."
라고 속삭이듯 말하면서 타로카드를 섞은 뒤 부드럽게 늘어놓습니다.
-연애에 관해 묻겠다고 생각하며 세 장을 뽑으세요.
그 목소리는 어딘가 오묘했을까요.
//연애와 관련된 생각을 하면서 밑의 다이스 식을 3번 굴려주시란 거시야.
.dice 1 2.
1일 경우
.dice 0 21.
.dice 1 2.
2일 경우
.dice 1 4.
.dice 1 14.
.dice 1 2.
그리고 토마토의 아주 강렬한 장점은 토마토 색은 붉고. 토마토물이 든 것은 세탁이 조금 까다롭다는 점일까요. 라고 말합니다. 물론 토마토를 던질 때에는 과숙된 걸 던지는 게 아주 좋습니다.
"글쎄요... 사랑이라는 게 어떤 걸까요.. 같은 호기심과 맞닿은 껴안음의 길은 올라가는 걸까요.. 내려가는 걸까요... 작은 스루를 보며 알아갈 것이겠네요.."
누구인가에 대해서 알쏭달쏭한 말을 하면서 아무래도 가까운 분 중에는 있답니다? 라고 수수께끼처럼 말한 뒤 천막을 살짝 내려, 안을 조금 어둡게 합니다. 이 안의 신이한 기운이 맴돌고 돌아서 머무르도록. 피리카가 웃는 표정이 어딘가 기묘합니다.
"예전에는 새긴 나무토막으로도, 화투패나 마작패로도 했지만.."
조금 더 직관적이고 받아들이기 쉬운 것은 역시 타로카드네요. 라고 말합니다.
"연애운일까요.. 이미 연애를 하고 계시기 때문에 느긋하게 보는 게 좋겠네요.."
라고 속삭이듯 말하면서 타로카드를 섞은 뒤 부드럽게 늘어놓습니다.
-연애에 관해 묻겠다고 생각하며 세 장을 뽑으세요.
그 목소리는 어딘가 오묘했을까요.
//연애와 관련된 생각을 하면서 밑의 다이스 식을 3번 굴려주시란 거시야.
.dice 1 2.
1일 경우
.dice 0 21.
.dice 1 2.
2일 경우
.dice 1 4.
.dice 1 14.
.dice 1 2.
685 언그레이 데이즈 (8EuM9ozANU)
2023-11-17 (불탄다..!) 00:13:56
>>0 일반 I&C 제시
조용한 공간, 어두운 공간. 그것은 원래라면 트레이닝 코스와 정 반대의 말일 것이다. 한 두명은 남아서 코스를 뛰고 있고, 그들을 위해 살짝 어두운 불빛이 코스를 비추고 있을테니. 하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사다리 위에서 조명을 교체하고 있는 언그레이 데이즈. 이번에 불이 꽤 많이 나가버린지라 아예 오늘 싸그리 교체를 한다는 것이였으니. 물론 지금은 대낮이지만, 꽤나 조용하다. 혹여 조명을 놓쳤는데 밑에 사람이 맞아버린다면 정말 곤란하니까, 일부 사람들에게 여기 올라갔을때에는 근처에 오지 말아달라고 했었기 때문. 그리고 조명의 탓에 아예 두꺼비집 자체를 내렸으니까.
"후우...이걸로...앗."
그렇게 이야기하는 시각은 벌써 5시경. 조금 늦었지만 사실 수업시간에 수업을 빼고 가는것이 더 이상하지 않을까.
그러다가, 조명을 빼고는 교체할 조명을 찾자, 하나가 부족한 상황.
"...스읍...이라므는 곤란한디...창고짜꺼정 가야허나..."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내려오고는 조금 지치고 먼지, 검둥과 거미줄등에 더럽혀진 그녀는 당신을 발견하고 이야기한다.
"아, 그, 미안헌디 저짜 창고짜서 그 조명 하나만 가꼬와줄수 있나? 지금 교체중인디 하나가 부족해사서... 하나둘은 있을끼라, 아마도..."
그렇게 이야기하는 그녀는 까먹고 있었다. 애초에 자신이 가져온것이 창고에 있던 전부라는 것을.
조용한 공간, 어두운 공간. 그것은 원래라면 트레이닝 코스와 정 반대의 말일 것이다. 한 두명은 남아서 코스를 뛰고 있고, 그들을 위해 살짝 어두운 불빛이 코스를 비추고 있을테니. 하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사다리 위에서 조명을 교체하고 있는 언그레이 데이즈. 이번에 불이 꽤 많이 나가버린지라 아예 오늘 싸그리 교체를 한다는 것이였으니. 물론 지금은 대낮이지만, 꽤나 조용하다. 혹여 조명을 놓쳤는데 밑에 사람이 맞아버린다면 정말 곤란하니까, 일부 사람들에게 여기 올라갔을때에는 근처에 오지 말아달라고 했었기 때문. 그리고 조명의 탓에 아예 두꺼비집 자체를 내렸으니까.
"후우...이걸로...앗."
그렇게 이야기하는 시각은 벌써 5시경. 조금 늦었지만 사실 수업시간에 수업을 빼고 가는것이 더 이상하지 않을까.
그러다가, 조명을 빼고는 교체할 조명을 찾자, 하나가 부족한 상황.
"...스읍...이라므는 곤란한디...창고짜꺼정 가야허나..."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내려오고는 조금 지치고 먼지, 검둥과 거미줄등에 더럽혀진 그녀는 당신을 발견하고 이야기한다.
"아, 그, 미안헌디 저짜 창고짜서 그 조명 하나만 가꼬와줄수 있나? 지금 교체중인디 하나가 부족해사서... 하나둘은 있을끼라, 아마도..."
그렇게 이야기하는 그녀는 까먹고 있었다. 애초에 자신이 가져온것이 창고에 있던 전부라는 것을.
687 유식이 (vKR0gMnJqs)
2023-11-17 (불탄다..!) 00:15:28
.dice 1 4. = 4
.dice 1 14. = 5
.dice 1 2. = 1
.dice 1 4. = 2
.dice 1 14. = 1
.dice 1 2. = 2
.dice 1 4. = 1
.dice 1 14. = 9
.dice 1 2. = 2
요 렇게하면되 나요?
.dice 1 14. = 5
.dice 1 2. = 1
.dice 1 4. = 2
.dice 1 14. = 1
.dice 1 2. = 2
.dice 1 4. = 1
.dice 1 14. = 9
.dice 1 2. = 2
요 렇게하면되 나요?
689 리카주 (98RGGwaFh6)
2023-11-17 (불탄다..!) 00:18:02
아닌 거시야. 전체 3회..!
.dice 1 2.
1일 경우
.dice 0 21.
.dice 1 2.
2일 경우
.dice 1 4.
.dice 1 14.
.dice 1 2.
.dice 1 2.
1일 경우
.dice 0 21.
.dice 1 2.
2일 경우
.dice 1 4.
.dice 1 14.
.dice 1 2.
.dice 1 2.
1일 경우
.dice 0 21.
.dice 1 2.
2일 경우
.dice 1 4.
.dice 1 14.
.dice 1 2.
이렇게 굴리는 거시야.
.dice 1 2.
1일 경우
.dice 0 21.
.dice 1 2.
2일 경우
.dice 1 4.
.dice 1 14.
.dice 1 2.
.dice 1 2.
1일 경우
.dice 0 21.
.dice 1 2.
2일 경우
.dice 1 4.
.dice 1 14.
.dice 1 2.
.dice 1 2.
1일 경우
.dice 0 21.
.dice 1 2.
2일 경우
.dice 1 4.
.dice 1 14.
.dice 1 2.
이렇게 굴리는 거시야.
693 나니와주 (8EuM9ozANU)
2023-11-17 (불탄다..!) 00:19:40
.dice 1 4. = 3 .dice 1 14. = 10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1
698 유키무라-리카 (vKR0gMnJqs)
2023-11-17 (불탄다..!) 00:21:40
"헤에, 고마워. 다음에 던질 일 있으면 참고해볼게."
장난스럽게 이야기하고는 고개를 끄덕인 뒤에. 이어지는 당신의 수수께끼같은 말과 함께, 천막이 내려가며 안이 조금 어두워지자. 잔뜩 흥미가 동한 표정으로 당신을 바라보았다.
"본격적이네. 대단해, 정말 마녀라도 되는거야?"
비꼬는것도, 조롱하는것도 아닌, 정말 지금의 이 비일상적인 순간이 대단히 즐거워서, 곧이곧대로 물었다.
"그 질문에 대한 대답, 들을 수 있으면 좋겠네."
네 수수께끼같은 말에, 늦은 대답을 하고는. 타로카드를 뽑아 보인 뒤에, 너의 말을 기다리면서. 조용히 너를 바라보았다.
장난스럽게 이야기하고는 고개를 끄덕인 뒤에. 이어지는 당신의 수수께끼같은 말과 함께, 천막이 내려가며 안이 조금 어두워지자. 잔뜩 흥미가 동한 표정으로 당신을 바라보았다.
"본격적이네. 대단해, 정말 마녀라도 되는거야?"
비꼬는것도, 조롱하는것도 아닌, 정말 지금의 이 비일상적인 순간이 대단히 즐거워서, 곧이곧대로 물었다.
"그 질문에 대한 대답, 들을 수 있으면 좋겠네."
네 수수께끼같은 말에, 늦은 대답을 하고는. 타로카드를 뽑아 보인 뒤에, 너의 말을 기다리면서. 조용히 너를 바라보았다.
699 리카주 (98RGGwaFh6)
2023-11-17 (불탄다..!) 00:22:21
나냐가 왜 굴리는 거시야..?(조금 놀람)
유식이 타로카드 보는 거라서 지금은 아니긴 한데..
그냥 저 (>>689) 레스의 식을 전체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면 딱 끝인 거시야..
유식이 타로카드 보는 거라서 지금은 아니긴 한데..
그냥 저 (>>689) 레스의 식을 전체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면 딱 끝인 거시야..
700 유식이 (vKR0gMnJqs)
2023-11-17 (불탄다..!) 00:23:39
.dice 1 2. = 2
1일 경우
.dice 0 21. = 1
.dice 1 2. = 2
2일 경우
.dice 1 4. = 4
.dice 1 14. = 13
.dice 1 2. = 1
.dice 1 2. = 1
1일 경우
.dice 0 21. = 2
.dice 1 2. = 2
2일 경우
.dice 1 4. = 1
.dice 1 14. = 13
.dice 1 2. = 2
.dice 1 2. = 2
1일 경우
.dice 0 21. = 13
.dice 1 2. = 2
2일 경우
.dice 1 4. = 2
.dice 1 14. = 2
.dice 1 2. = 1
1일 경우
.dice 0 21. = 1
.dice 1 2. = 2
2일 경우
.dice 1 4. = 4
.dice 1 14. = 13
.dice 1 2. = 1
.dice 1 2. = 1
1일 경우
.dice 0 21. = 2
.dice 1 2. = 2
2일 경우
.dice 1 4. = 1
.dice 1 14. = 13
.dice 1 2. = 2
.dice 1 2. = 2
1일 경우
.dice 0 21. = 13
.dice 1 2. = 2
2일 경우
.dice 1 4. = 2
.dice 1 14. = 2
.dice 1 2. = 1
702 스트라토 엑세서 - i&c (sOFfT2x9pM)
2023-11-17 (불탄다..!) 00:28:08
>>0
>>685
"창고에는 없을 겁니다. 어제 창고 비품 보고를 작성한게 저라서."
마침 마주친게 나라서 창고에서 헛수고하는 일은 덜었는데
문제가 이제 전구를 어디서 구하느냐에 달려있다.
뭐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밖에 다녀오죠 철물점으로."
다행인 것은 요근래 실습으로 밖에 자주나가다 보니
전기자전거를 하나 장만했다. 학교 자전거 주차시설에
걸어가 체인락을 풀고는 전구를 사러 밖에 나갔다 온다.
10분뒤
조명에 사용할 전구를 사서 가져온다.
>>685
"창고에는 없을 겁니다. 어제 창고 비품 보고를 작성한게 저라서."
마침 마주친게 나라서 창고에서 헛수고하는 일은 덜었는데
문제가 이제 전구를 어디서 구하느냐에 달려있다.
뭐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밖에 다녀오죠 철물점으로."
다행인 것은 요근래 실습으로 밖에 자주나가다 보니
전기자전거를 하나 장만했다. 학교 자전거 주차시설에
걸어가 체인락을 풀고는 전구를 사러 밖에 나갔다 온다.
10분뒤
조명에 사용할 전구를 사서 가져온다.
703 언그레이 데이즈 (8EuM9ozANU)
2023-11-17 (불탄다..!) 00:30:00
"라이벌과 니랑 비교가 되겠나. 글고 글케 따지므는 진심챌린지 초코,내는 니헌티 줬어야? 안지도 그 맘은 변치 안하고 있고 말여."
"내는, 진짜 니가 마구로서 이길수 있다 생각하이께."
당신의 눈매가 웃는 것처럼 보여서, 조금 볼이 빨개진다.
"암튼, 글타꼬. 그 산마캔 영상 보므는... 내 왼손 올리기 전에, 함 보고 있었다 아이가."
"그거, 이 반지 생각한기고... 아이, 부끄럽구마 이거 이야기하는거..."
볼이 새빨개지는 것이였다.
"그이께! 우리 질투 많은 공주님! 앞으로 내도 실수하므는 이야기해주고! 서로서로 아프지 않도록, 힘들지 안하도록 발맞춰 가보자꼬 앞으로도!"
그래서, 조금 언성을 높여버리고 만다. 부끄러워. 이런 이야기, 대체 맨정신으로 어떻게 한걸까 나는.
"... 어... 같이 쪼매 구경하제이. 진짜, 미안혀야. 내가 내 직책을 내세우며 더 적극적으로 못 나오는거도. 계속 일정 선을 긋는거처럼 보이는거도."
"그러이... 마이, 추억 쌓아보제이. 오늘."
사실...프롬때 이야기하고 싶었지만. 너에게 전부터 계속 거리를 두는 것 같은 느낌이 없지 않아서. 그게, 너무나도 자신에게슨 미안해서.
... 아직, 성숙하기에는 그르지 않았을까, 나 자신은.
"내는, 진짜 니가 마구로서 이길수 있다 생각하이께."
당신의 눈매가 웃는 것처럼 보여서, 조금 볼이 빨개진다.
"암튼, 글타꼬. 그 산마캔 영상 보므는... 내 왼손 올리기 전에, 함 보고 있었다 아이가."
"그거, 이 반지 생각한기고... 아이, 부끄럽구마 이거 이야기하는거..."
볼이 새빨개지는 것이였다.
"그이께! 우리 질투 많은 공주님! 앞으로 내도 실수하므는 이야기해주고! 서로서로 아프지 않도록, 힘들지 안하도록 발맞춰 가보자꼬 앞으로도!"
그래서, 조금 언성을 높여버리고 만다. 부끄러워. 이런 이야기, 대체 맨정신으로 어떻게 한걸까 나는.
"... 어... 같이 쪼매 구경하제이. 진짜, 미안혀야. 내가 내 직책을 내세우며 더 적극적으로 못 나오는거도. 계속 일정 선을 긋는거처럼 보이는거도."
"그러이... 마이, 추억 쌓아보제이. 오늘."
사실...프롬때 이야기하고 싶었지만. 너에게 전부터 계속 거리를 두는 것 같은 느낌이 없지 않아서. 그게, 너무나도 자신에게슨 미안해서.
... 아직, 성숙하기에는 그르지 않았을까, 나 자신은.
705 언그레이 데이즈 (8EuM9ozANU)
2023-11-17 (불탄다..!) 00:31:23
>>701 불 안 해 오
그리고 그냥 한번 굴려보고 싶었ㅇ(?)
타로 궁금하기도 했고 잘 모르긴 하지만...
그리고 그냥 한번 굴려보고 싶었ㅇ(?)
타로 궁금하기도 했고 잘 모르긴 하지만...
708 미즈호주 (lvb.ae/dTQ)
2023-11-17 (불탄다..!) 00:32:46
https://picrew.me/share?cd=2bbWKpgYju
@코우주 주무시러 간 듯 하니 올려놔야지
@코우주 주무시러 간 듯 하니 올려놔야지
712 리카 - 유키무라 (98RGGwaFh6)
2023-11-17 (불탄다..!) 00:36:21
"썩은 계란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니까요"
그건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마녀일지도 모르지요?"
후후 웃으면서 유키무라가 뽑아낸 카드를 바라봅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과거. 현재. 미래.. 라고는 하지만, 어떠한 일을 했냐에 따라 현재가 조금 과거에 했던 일로도 보일 수 있답니다."
펜타클(동전) 13 정방향을 바라봅니다.
"여왕이네요."
애정운에서는 관대한 결정으로 인해 안정적인 연애관계를 이어나가는 것으로 보여요. 라는 말을 합니다. 끼워맞추기라면 물건 빌리기에서 관대하게 맞이하였기에 시작한 것으로도 볼 수 있을까요. 라는 생각을 하면서 다음 카드를 뒤집습니다.
"...여사제 역방향이라.."
"혹시 연인이 모르게 뒤에서 무슨 무례한 짓을 한 게 있으신가요?"
이중적인. 무례함. 같은 것을 함의하는 카드를 보면서 유키무라를 바라봅니다. 이러한 것이 연애운에서 나왔다면 그다지 좋은 이야기가 나오긴 어렵습니다.. 얌전한 고양이가 먼저 부뚜막에 올라간다라는 말을 할 수도 있겠군요.
끼워맞추자면 유키무라가 싸운 거라던가... 실망시킨 것으로도 볼 수 있을까...
"하지만 다행히도 컵 2 정방향이네요."
그것은 상호존중과 화합을 의미하는 카드입니다. 여사제 역방향의 무례함이나 이중적인 것을 사소한 다툼으로 낮춰지고 화합할 수 있게 되는 일인 만큼... 두번째 카드의 영향력이 낮아지게 되니. 앞으로는 꽤나 긍정적인 방향이 될 것 같다는 말을 합니다. 이러한 선물도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첨언하려 합니다.
//펜타클 13 정
여사제 역
컵 2 정
그건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마녀일지도 모르지요?"
후후 웃으면서 유키무라가 뽑아낸 카드를 바라봅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과거. 현재. 미래.. 라고는 하지만, 어떠한 일을 했냐에 따라 현재가 조금 과거에 했던 일로도 보일 수 있답니다."
펜타클(동전) 13 정방향을 바라봅니다.
"여왕이네요."
애정운에서는 관대한 결정으로 인해 안정적인 연애관계를 이어나가는 것으로 보여요. 라는 말을 합니다. 끼워맞추기라면 물건 빌리기에서 관대하게 맞이하였기에 시작한 것으로도 볼 수 있을까요. 라는 생각을 하면서 다음 카드를 뒤집습니다.
"...여사제 역방향이라.."
"혹시 연인이 모르게 뒤에서 무슨 무례한 짓을 한 게 있으신가요?"
이중적인. 무례함. 같은 것을 함의하는 카드를 보면서 유키무라를 바라봅니다. 이러한 것이 연애운에서 나왔다면 그다지 좋은 이야기가 나오긴 어렵습니다.. 얌전한 고양이가 먼저 부뚜막에 올라간다라는 말을 할 수도 있겠군요.
끼워맞추자면 유키무라가 싸운 거라던가... 실망시킨 것으로도 볼 수 있을까...
"하지만 다행히도 컵 2 정방향이네요."
그것은 상호존중과 화합을 의미하는 카드입니다. 여사제 역방향의 무례함이나 이중적인 것을 사소한 다툼으로 낮춰지고 화합할 수 있게 되는 일인 만큼... 두번째 카드의 영향력이 낮아지게 되니. 앞으로는 꽤나 긍정적인 방향이 될 것 같다는 말을 합니다. 이러한 선물도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첨언하려 합니다.
//펜타클 13 정
여사제 역
컵 2 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