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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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740085/
" 사랑은 무엇으로 대접할 수 있답니까? "
" 물잔 안에 물만 채워주어도 사랑이라 하지요. "
0 ◆c9lNRrMzaQ (asSkAuiSPI)
2023-11-06 (모두 수고..) 17:41:28
53 시윤주 (L2Uohge05w)
2023-11-06 (모두 수고..) 18:24:03
주가 조작이던 러브 코메디던 꼭 위기감이 있어야 변동되네, 그치? 반년치 정체를 내가 오늘 깬듯 ㅇㅇ
>>48 MZ 감수성 존중해
>>48 MZ 감수성 존중해
57 조디주 (4ikc1m6iuY)
2023-11-06 (모두 수고..) 18:25:04
>>53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어쨌든 주식 뒤흔들기 작전 성공이구만
58 ◆c9lNRrMzaQ (asSkAuiSPI)
2023-11-06 (모두 수고..) 18:25:23
각오 안 됐으면 보지 마셈
님 무기술 A되는 깨달음을 부활자 4명 죽은 후에 마지막 카티야와의 생사결로 하려고 했음
님 무기술 A되는 깨달음을 부활자 4명 죽은 후에 마지막 카티야와의 생사결로 하려고 했음
61 시윤주 (L2Uohge05w)
2023-11-06 (모두 수고..) 18:26:17
성공한다 - 와 연플이다~~
실패한다 - 슬슬 보기 답답해 뒤질거 같은 라인이 변동 됌
이런게 이득을 보는 배팅이지
실패한다 - 슬슬 보기 답답해 뒤질거 같은 라인이 변동 됌
이런게 이득을 보는 배팅이지
64 시윤주 (L2Uohge05w)
2023-11-06 (모두 수고..) 18:27:33
물론 차였으니 술 한잔 정도는 먹고 싶긴한데, 1+1 보리차 마시면서 기침때문에 홀로 구석 강의실에 있는 내 인생 레전드다
68 알렌주 (c8fAEGTkbk)
2023-11-06 (모두 수고..) 18:29:29
솔직히... 카티야가 알렌이 아니 다른 사람 손에 죽는게 저에게 있어서는 최악이지 않을까 싶네요.
72 ◆c9lNRrMzaQ (asSkAuiSPI)
2023-11-06 (모두 수고..) 18:30:09
애초에 뭐... 시나 3은 스포한 게 많아서(일찍 끝내려고) 하는거다만
시나 4는 ㅎㅎ 기대해라
시나 4는 ㅎㅎ 기대해라
82 여선주 (OQH85pyz1c)
2023-11-06 (모두 수고..) 18:32:25
경험이 부족하고 무능하구나..(팩트라서 할말 읎다)
근데 의료계 전투기술은 뭐...가..있으려나(헤에거리는중)
다들 안녕하세요오~
근데 의료계 전투기술은 뭐...가..있으려나(헤에거리는중)
다들 안녕하세요오~
83 ◆c9lNRrMzaQ (asSkAuiSPI)
2023-11-06 (모두 수고..) 18:32:26
>>79 힐?링
1세대 노괴들의 두근두근 범인찢어죽이기 대작전
가디언도 함께야!
1세대 노괴들의 두근두근 범인찢어죽이기 대작전
가디언도 함께야!
86 ◆c9lNRrMzaQ (asSkAuiSPI)
2023-11-06 (모두 수고..) 18:33:30
그리고 제발 누구든 최초의 헌터 떡밥좀 파라...
확정약점공격같은건 끌리잖아...
확정약점공격같은건 끌리잖아...
97 알렌주 (c8fAEGTkbk)
2023-11-06 (모두 수고..) 18:37:11
린주께 죄송한게 저도 꽤전부터 린이랑 관캐?(용어 잘모르는 알렌주)가 되고 싶다고 마음을 가지고 있던거라 분위기상 이번 시나리오 끝나면 말씀드리려 했던게 린주께 심려를 끼친거 같아 더 죄송하네요...
101 강철 - 여선 (nmFR2RNIOE)
2023-11-06 (모두 수고..) 18:38:10
빠르게 샌드위치를 받아온 모습을 보며, 어느덧 별로 남지 않은 와플을 마저 씹어삼킨다.
" 입맛에 맞으시면 좋겠습니다. "
물론 호불호가 없을만한 맛이긴 하지만. 추천한게 별로라면 미안하지 않은가?
와플을 워낙 빨리 먹어치운탓에 여전히 온기를 유지하는 핫초코를 한손에 쥐곤 창밖으로 시선을 돌렸다.
'...조금 잠오네.'
슬슬 배가 차기도 했고, 적당히 따뜻한 햇빛에 에어컨까지. 이곳은 천국인가?
" ..아. 정신. "
아무리 그래도 사람을 눈 앞에 두고 꾸벅꾸벅 졸수는 없었으니, 의념을 둘러 가볍게 자극을 주자 약간이나마 잠이 깬다.
" 저는 그럼 슬슬 일어나보겠습니다. "
//19
" 입맛에 맞으시면 좋겠습니다. "
물론 호불호가 없을만한 맛이긴 하지만. 추천한게 별로라면 미안하지 않은가?
와플을 워낙 빨리 먹어치운탓에 여전히 온기를 유지하는 핫초코를 한손에 쥐곤 창밖으로 시선을 돌렸다.
'...조금 잠오네.'
슬슬 배가 차기도 했고, 적당히 따뜻한 햇빛에 에어컨까지. 이곳은 천국인가?
" ..아. 정신. "
아무리 그래도 사람을 눈 앞에 두고 꾸벅꾸벅 졸수는 없었으니, 의념을 둘러 가볍게 자극을 주자 약간이나마 잠이 깬다.
" 저는 그럼 슬슬 일어나보겠습니다. "
//19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