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최대 12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하며, 이에 기속됩니다.
1. 1소교주 편에 백가 붙이기 2. 담당저수지 투어(뭔가 있지 않을까?) 3. 마안 배우기 4. 멍청하지만 착한 친구 사귀고 보디가드로 세우기 5. 직신해보기 6. 가택 내부 예배당에서 예배 주관해보기(있다면) 7. 티베트 / 인도 / 페르시아 가보기 8. 밀교/불교/배화교 사제 만나보기 9. 끝내주는 진법 배틀하기 10. 간사한 마교놈!! 소리 들어보기 11. 소가주 되기 12. 교국의 전통인 내전에 휘말리기 13. 마뇌 칭호 얻기 14. 입마관 동기들이랑 놀기 15. 가마타고 다니기 16. 한한왕 칭호 얻기 17. 백작위 얻기 18. 메카백장군 되기 19. 현경 되기 20. 하울의 움직이는 성 괴뢰 만들기
- 무당 필수 무구: 검, 방울, 부채 세트 맞추기. 검은 이미 있으니까 남은 건 두개! - 필수 무구 맞추면 검, 곡옥, 거울로 삼종신기도 맞추기(;) - 기연을 쏟아부어도 되니까 말만 여무, 무녀가 아니라 실제로도 무녀 구실 할 수 있게 여러 신통력 익혀내기. 점도 치고 부적도 쓰고 직감도 신들리고... 무당을 만나봐야 하는 걸까용... - 어쨌거나 저쨌거나 무당은 한번 꼭 보기 - 일본 무녀처럼 홍백 기조의 옷 입어보기 - 백발 여무...(???) - 중성적이고 흐린 인상에 남들이 헷갈려 했으면 좋겠어용! 그인지 그녀인지도 모르겠고 심지어 뒤 돌아 사라지면 얼굴이 도통 떠오르지 않지 뭐야... 귀신이라도 보았나. 기억에 남은 것은 온통 붉은색과 푸른색의 빛깔밖에. 생김새가 떠오르지 않아 멀쩡히 대화하고 헤어졌음에도 혼란스러워하는 장면. - 타짜 모먼트 꼭 연출하고 싶어용!!!!!!! 밑장빼기로 중원 노름판에 이름을 남겨야지(?) - 피를 사발째 들이키고 거칠게 내팽개치기 - 남 어깨에 송곳니 박고 흡혈하기 - 개천궁에 들르고 싶어요. 안녕? 매운탕들한테도 인사하고 - 스스로 꾸미기에 서툰 여무 누군가 마구마구 대신 꾸며주기. 인상이 흐려서 화장과 장식밖에 떠오르지 않겠지만요, 홍홍! - 기력 없어서 부하한테 안겨 들어올려져서 가슴팍에 폭 기대있기. 그 상태로 이래라저래라 나긋하게 명령하고 싶어용. 덩치 있는 부하가 당연하다는 듯이 손을 뻗고 여무도 자연스럽게 그 품에 기대서 들어올려지는 장면이 연출되면 맛있을 듯... - 금도영 눈알 딱대라고 ㅋㅋㅋㅋㅋㅋ - 객잔 같은 곳에서 손에 잡히는 대로 식칼 뽑고 무쌍 찍기. 이런 거 로망이라니까~ - 혈검문 야캐요... 서열 올리고 기도 세워주고... 흑천성 쪽에서 오히려 남아달라고 안달복달할 정도로 강대한 문파로 만들고 싶어용. 아니면 이게 현실적으로 된다면...? 흑천성 찍 눌러주고 다시 독립적인 체제로... 어느 게 나을 건지 아직은 잘 모루겠소용 - 눈 색이 아프도록 화려한 것에 빗대서 나비 라는 뜻이 담긴 별호를 하나쯤은 얻고 싶어용 팔랑팔랑 유약하게 날아다니다가 벌처럼 쏘기도 하니까(근거없음) - 혈검문 내에서 뭔가 위치를 확실하게 잡고 싶어용. 장천 라인의 확실한 지지를 얻고 뭔가... 혈검문에서 없으면 도리어 아쉬워할 인물이 될 수 있는 방법이...(멍) - 이ㄴ야샤 사혼충 닮은 요괴나 영물 무더기로 부려보고 싶어용. 솔직히 금강 곁에 빙글빙글 도는 거 간지라고 나만 생각한 거 아니잖아 - 개뜬금없는데 꽁무니에 아이 붙이고 다니고 싶어짐... 어린아이 손 잡고 종종종. 무엇 하는 아이일까요, 용생자라면 웃길지도. - 혈검문에 여무가 있던 흑도 집단을 일러바친 그 아이, 현재의 원수...... 손수 죽여주기. 쌓은 업보를 스스로 청산하고 싶어용. 어차피 원수 약점으로 탄생한 이상 관계 개선은 꿈도 꾸기 힘들고. - 주사괴뢰술 얻기 - 단검술... 암기술... 뭐 그런거용 - 선계 가고 싶어용!!! 응애 하룡 퍼스트 무녀 선계 탐방 시켜줘 - 무당의 영험한 통찰력을 얻는다면 남을 한눈에 보는 것만으로 내력을 주르륵 읊어서 당황하게 만드는 셜록홈즈st 시츄에이션을 만들고 싶어용 - 시서화악 강점을 적극 이용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어용 아직 여무가 자신의 재능을 채 다 깨닫지 못했는데 어느 날은 엄청 찬사를 받아서 똑똑히 깨닫기를...
여기부터는 레스캐 무킷리스트 - 하란이의 진짜 무녀가 되고(?) 용안도 직접 뵙기. 겸사겸사 전하 본명도 좀 알려주세용......(욕심) - 현이 객잔에 가서 먹을 거 먹으면서 현이랑 조잘조잘 이야기하고 싶어용 마교 포교도 들어보고 싶기도(?) - 재하랑 일상... 말 안 해도 아시지용? 이것봐 나 부를 애칭도 벌써 정했단 말이야 - 1년 사이 고불이의 산채가 사라진 바...! 일상에서 일단 그 소식 듣고 깜놀부터 하고 볼래용 - 자련이랑 같이 타짜: 무림 편 찍을래용(?) - 중원이한테 가르침 받고 싶어용! 기왕 같은 위즐리가로 묶인 인연인데 인생조언을 듣고 갈 수도 있지 않을까용? - 녹사평이한테 경멸 받고 싶어용(?) 처음에는 정체를 모르고 사이 좋게 지내다가 사파 혈검문이라는 소속을 알고 녹사평이가 경멸할 수도 있지 않을까용?? - 수아랑 꿈속에서 한번 만났으니(기억 안 날 테지만) 이제는 현실에서 한번 더 만날 차례예용... 꿈속에서 치열했으니까 현실에서는 의외로 평온해도 재밌지 않을까용? 아니면 다시 한판 뜨면서 왠지 모를 기시감을 느낀다든가... - 방금 생각난 건데 지원이 화투점 쳐주고 싶어용(????) 지원이가 예은이랑 재하 사이에서 고생이 많으니까 앞으로 연애운이 어떨런지 점 한번 점 두번...(아무말) - 야견이랑 다시 한번 노름판에서 만난다면 어떨까요? 야견이 보면서 눈 휘면서 다시금 눈치를 주고 받아들이고 둘만 아는 즐거운 무언의 대화 나누기 뭐 이런거 - 미호한테 암기술 배우고 싶어용(아무말) - 건이한테도 모진 가르침 받아야 하는데...!! 꿈도 좋고 현실도 좋고 옹홍홍~ - 하이 괴뢰마스터 시아랑 같이 주사괴뢰술 찾기 탐방을 떠나고 싶어용(아무말2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