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피리어드】 2턴: 10/16 ~ 10/29
츠나지에는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시기. 그러나 우마무스메들은 남쪽의 어떤 덥고 뜨겁고 후덥지근하고 화끈한 섬으로, 유배... 아니, 수행의 길을 떠납니다.
▶ 주요 레이스: 일반 레이스(10/21), 코노와타 스테이크스(10/28)
【여름 합숙】 10/16 ~ 10/27 (situplay>1596979087>1)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대자연이 숨쉬는 외딴 섬에 도착했습니다. 이 기간을 맹렬한 연습의 시기로 삼을지, 참아 왔던 놀이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쓸지는 여러분에게 달렸습니다.
【링크】
시트 | situplay>1596917081>
스코어 | situplay>1596936080>
이전 | situplay>1596987091>
캘린더 | https://uma27cen.notion.site/1b79a245fa0948db8c3f8c10bd202af7
인포 | https://uma27cen.notion.site/de312283127a4bc9893797a33e40c6c7
용어집 | https://kakaogames.oqupie.com/portals/1576/categories/3943 〔공식〕
웹박수 | https://forms.gle/fydLApT8McjSUp2N6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앵시어스%20웨이브
>1596989066> [All/육성/우마무스메 기반] 앵시어스 웨이브 - 70펄롱 :: 1001
츠나센 학원 ◆orOiNmCmOc
2023-10-26 07:52:38 - 2023-10-28 11:45:58
0 츠나센 학원 ◆orOiNmCmOc (Dd0IofSqso)
2023-10-26 (거의 끝나감) 07:52:38
360 유식이 (NH5/qu4Bc6)
2023-10-26 (거의 끝나감) 23:42:32
하 지만 레 이니쨩의출 주로 다 음일 반전에서 2착이 외로밀 려난다면???
말끼야아아아아아앗
말끼야아아아아아앗
365 미즈호주 (tI7idwB1do)
2023-10-26 (거의 끝나감) 23:44:58
>>249
다소 뾰루퉁해 보이는 표정, 그런 표정도 귀엽다고 말한다면 믿을까? 있잖아요, 그런 당신에게 주고 싶은 선물이 있어요. 지금은 바로 보기 어려울 테니, 잠시 자리를 비울 시간을 줘 보도록 할까. 가볍게 닿는 감촉에 미소지으며, 미즈호는 살짝 몸을 일으키려 하며 이렇게 물어보이려 하였다.
“코우 씨, 그럼 파자마로 갈아입고 와 주시겠어요? ”
“저, 오늘 제대로 책임 드릴 생각 있으니까요……? ”
미즈호는 그렇게 말하며 코우의 어깨를 살짝 붙잡고 이번에는 자신이 내려보는 위치에서 입을 맞추려 하였다. 역시 길지 않은 시간동안 가볍게 닿았다가 떨어지는 정도였지만, 그래도 코우가 해온 것보다는 길었으리라 장담할 수 있다.
“다녀오시는 거에요? 저, 가볍게 다과라던가 준비하고 있을게요. ”
그리고, 당신을 위한 선물도. 같은 말은 꺼내지 않으며, 미즈호는 살짝 웃어보였다. 과연 무슨 선물일까…..
// 바로 갔다 돌아오는 답레면 될 것 같읍니다 파자마파티 가보자고~~
다소 뾰루퉁해 보이는 표정, 그런 표정도 귀엽다고 말한다면 믿을까? 있잖아요, 그런 당신에게 주고 싶은 선물이 있어요. 지금은 바로 보기 어려울 테니, 잠시 자리를 비울 시간을 줘 보도록 할까. 가볍게 닿는 감촉에 미소지으며, 미즈호는 살짝 몸을 일으키려 하며 이렇게 물어보이려 하였다.
“코우 씨, 그럼 파자마로 갈아입고 와 주시겠어요? ”
“저, 오늘 제대로 책임 드릴 생각 있으니까요……? ”
미즈호는 그렇게 말하며 코우의 어깨를 살짝 붙잡고 이번에는 자신이 내려보는 위치에서 입을 맞추려 하였다. 역시 길지 않은 시간동안 가볍게 닿았다가 떨어지는 정도였지만, 그래도 코우가 해온 것보다는 길었으리라 장담할 수 있다.
“다녀오시는 거에요? 저, 가볍게 다과라던가 준비하고 있을게요. ”
그리고, 당신을 위한 선물도. 같은 말은 꺼내지 않으며, 미즈호는 살짝 웃어보였다. 과연 무슨 선물일까…..
// 바로 갔다 돌아오는 답레면 될 것 같읍니다 파자마파티 가보자고~~
370 유식이 (NH5/qu4Bc6)
2023-10-26 (거의 끝나감) 23:47:22
>>368 머 죠 ? ?
>>369 헉 나냐쨘.. 유식이에게 진짜체 벌을하려고 하 셨던...????
>>369 헉 나냐쨘.. 유식이에게 진짜체 벌을하려고 하 셨던...????
371 히다이주(여행중) (eXWwJDM1zg)
2023-10-26 (거의 끝나감) 23:49:20
유키무라 "너 때문에— 나냐짱이라고 못 부르게 됐잖아파일드라이버—!!!!!!"
메이사 "별명에 너무 의미부여하지 말라고 멍청이킥—!!!!!"
피리카 " 아, 저건 결정타네요"
나니와 "유키무라, 여기서 못 일어나면 K.O데이...!"
메이사 "별명에 너무 의미부여하지 말라고 멍청이킥—!!!!!"
피리카 " 아, 저건 결정타네요"
나니와 "유키무라, 여기서 못 일어나면 K.O데이...!"
372 유식이 (NH5/qu4Bc6)
2023-10-26 (거의 끝나감) 23:49:59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코이츠wwwwwwwwwwwwwwwwwwww
www히다이쨘 굿모닝 굿모닝인wwwwww 잠을 잘 줌셨는지???
www히다이쨘 굿모닝 굿모닝인wwwwww 잠을 잘 줌셨는지???
373 미즈호주 (tI7idwB1do)
2023-10-26 (거의 끝나감) 23:50:35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374 나니와주 (eBg8o0fT.2)
2023-10-26 (거의 끝나감) 23:51:24
일단 개인적으로 유키무라한테 조금 실망한건 맞거든요... 나니와쟝이 계속 모두 무사히 좋은 승부를 냈으면 한다는건 레이스에 국한된게 아니라
378 유식이 (NH5/qu4Bc6)
2023-10-26 (거의 끝나감) 23:54:35
>>374 우웃... 사실 넘 죄송해서.... 으음 그러면 어떻게 땟쥐땟쥐 하실지 생각 정리되면, 그 방향으로 나아가면 좋을것같은...
>>375-376 그렇군.... 유키나냐가 아니라 나냐유키였어........
>>375-376 그렇군.... 유키나냐가 아니라 나냐유키였어........
379 메이사주(비공식 괴문서작가) (jieqUtaU9Q)
2023-10-26 (거의 끝나감) 23:55:12
>>370
저예 사 실은
유식쟌 나니와쟝 리셋 전 일상 보고 & 몬다이쌤이 메이쨔한테 밴드 챱챱 메디폼 챱챱 붙여주면서 나는 니 편이다 한 거 보고
혼자 망상회로 폭주해가지고
화?해하라고 들어서 병문안이란 이름의 2차전을 간 메이쨔가 유식쟌한테 밴드랑 메디폼 보여주면서
'네가 마지막으로 했던 말 기억남? [유우가, 과연 너한테 올까? 아니면 죄책감으로 나한테 올까?]라고 했었지?'
'나한테 왔어. 구급상자 들고 바로 와줬어.'
'처치해주면서 그러더라. 내 편 해주겠다고. 내가 먼저 잘못했어도 내 편 해줬을거라고.'
하는 식으로? '니가 하는 말 전부 틀렸어ㅋㅋㅋㅋ' 하고 비웃어주고 있는데
직전 일상에서 공감을 바라던 유식쟌과 다르게? 먼저 해결부터??인거 같던 나니와 태도에 자와자와 불안불안하던 유식쟌의 버튼을 의도치않게 위에서 탭댄스 추는 수준으로 밟아버리고 막 그 아무튼 또 박투하면? 우 와 개재밋겠다 하고 상상했었 읍 니다(?????)
상상은... 망상만 하는 건 범죄가 아니니깐... 살 려주 세요
저예 사 실은
유식쟌 나니와쟝 리셋 전 일상 보고 & 몬다이쌤이 메이쨔한테 밴드 챱챱 메디폼 챱챱 붙여주면서 나는 니 편이다 한 거 보고
혼자 망상회로 폭주해가지고
화?해하라고 들어서 병문안이란 이름의 2차전을 간 메이쨔가 유식쟌한테 밴드랑 메디폼 보여주면서
'네가 마지막으로 했던 말 기억남? [유우가, 과연 너한테 올까? 아니면 죄책감으로 나한테 올까?]라고 했었지?'
'나한테 왔어. 구급상자 들고 바로 와줬어.'
'처치해주면서 그러더라. 내 편 해주겠다고. 내가 먼저 잘못했어도 내 편 해줬을거라고.'
하는 식으로? '니가 하는 말 전부 틀렸어ㅋㅋㅋㅋ' 하고 비웃어주고 있는데
직전 일상에서 공감을 바라던 유식쟌과 다르게? 먼저 해결부터??인거 같던 나니와 태도에 자와자와 불안불안하던 유식쟌의 버튼을 의도치않게 위에서 탭댄스 추는 수준으로 밟아버리고 막 그 아무튼 또 박투하면? 우 와 개재밋겠다 하고 상상했었 읍 니다(?????)
상상은... 망상만 하는 건 범죄가 아니니깐... 살 려주 세요
380 메이사주(비공식 괴문서작가) (jieqUtaU9Q)
2023-10-26 (거의 끝나감) 23:55:52
몬다이쌤 안뇽~
언제나 제 망상에 희생되는 츠나센 친구들에겐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이런 저를 견디세요(?)
언제나 제 망상에 희생되는 츠나센 친구들에겐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이런 저를 견디세요(?)
384 나니와주 (eBg8o0fT.2)
2023-10-26 (거의 끝나감) 23:57:45
...지금 아픈 뇌로 생각나는건... 이거네요...
"...당분간, 내는 니를 풍기위원으로만 대할끼라."
"헤어지자는 기 아이다. 이거는...내가, 니가 더 잘 될수 있구로... 하는기라."
...그리고, 미리 예상하지 못한 나에게의 벌이기도 하다.
"...당분간, 내는 니를 풍기위원으로만 대할끼라."
"헤어지자는 기 아이다. 이거는...내가, 니가 더 잘 될수 있구로... 하는기라."
...그리고, 미리 예상하지 못한 나에게의 벌이기도 하다.
385 다이고주 (wqhsoI88bc)
2023-10-26 (거의 끝나감) 23:58:13
참 치의 장 점은 로 그가남 는다는 점 이지
단 점도 로그 가 남는 다 는 점 이다!!!!
단 점도 로그 가 남는 다 는 점 이다!!!!
387 메이사주(비공식 괴문서작가) (jieqUtaU9Q)
2023-10-26 (거의 끝나감) 23:58:44
크...킄....
그렇다면 이제 앞으로는 망상노트를 열지 말아야겠군......
이 이상 증거를 풀면 나에게 너 무불 리한 재 판이 열린 다
그렇다면 이제 앞으로는 망상노트를 열지 말아야겠군......
이 이상 증거를 풀면 나에게 너 무불 리한 재 판이 열린 다
391 나니와주 (AqikMVnozU)
2023-10-27 (불탄다..!) 00:00:03
사실... 유키무라가 바로 나니와에게 용서받을수 있었던 말은 이 말이였어요
"메이사에게 사과할게"
"메이사에게 사과할게"
392 히다이주(여행중) (YUkU0uepsE)
2023-10-27 (불탄다..!) 00:00:06
"저쪽은 커플링 맞추고 신났던데 너는 그럴 사람도 없잖아 나라도 네 편 돼줘야지" 하던 몬다이의 발언 이번에도 개같이 예상 실패...
396 유식이 (Iz4mP1c2Jg)
2023-10-27 (불탄다..!) 00:01:35
wwwwwwwwwwwwwwwwwwwwwwwww코이츠땃쥐 너무 웃긴wwwwwwwwwwwwwwwwwwwwwww
>>387 >>389 마 자 요
절 대망상노 트공개 해 !! !!
>>391 우엥 그 그치만......... 다치기도 했고? 감정적으로 싸운 상황에서? 그 자리에서 바로 메이쨔에게 사과한다는 말이 나오는건?
유식이 입장에서는 무리가 아니었을가,,,,,,,, 합니다,,,,,
>>387 >>389 마 자 요
절 대망상노 트공개 해 !! !!
>>391 우엥 그 그치만......... 다치기도 했고? 감정적으로 싸운 상황에서? 그 자리에서 바로 메이쨔에게 사과한다는 말이 나오는건?
유식이 입장에서는 무리가 아니었을가,,,,,,,, 합니다,,,,,
399 나니와주 (AqikMVnozU)
2023-10-27 (불탄다..!) 00:02:23
그리고 저 스크랩 된 일상에서 마지막에 나가면서 하는 중얼거림.
"풍기위원이라는 자리는...너무 무겁구마."
"... 내가 좋아하는 아도... 맘껏 달래지 몬한다는거는..."
"풍기위원이라는 자리는...너무 무겁구마."
"... 내가 좋아하는 아도... 맘껏 달래지 몬한다는거는..."
400 유식이 (Iz4mP1c2Jg)
2023-10-27 (불탄다..!) 00:02:30
wwwww릿카릿카삐 굿모닝 굿모닝인wwwwwww 방수 패드라니 머 엎어버리신??ww
>>397 😿 유우가 친구라고 믿었는데 나는 왜 나데나데 안해줘? 나는 왜 메디폼 안붙여조?
>>397 😿 유우가 친구라고 믿었는데 나는 왜 나데나데 안해줘? 나는 왜 메디폼 안붙여조?
404 리카주 (FJ8owHmlq6)
2023-10-27 (불탄다..!) 00:03:33
출혈 이슈 때문인 거시야...
도저히 감을 잡을 수가 없어서 그런것...
옷 이외의 피얼룩 세탁은 감당할 수 없는 거시야..
도저히 감을 잡을 수가 없어서 그런것...
옷 이외의 피얼룩 세탁은 감당할 수 없는 거시야..
406 메이사주(비공식 괴문서작가) (NKoKup/oWk)
2023-10-27 (불탄다..!) 00:03:49
리카주 무슨 일이신데스.. 방수패드 있으면 편하긴해요(???)
>>389>>390>>396 코이츠땃쥨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9>>390>>396 코이츠땃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