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82091>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49 :: 1001

◆c9lNRrMzaQ

2023-10-18 23:00:21 - 2023-10-25 09:54:00

0 ◆c9lNRrMzaQ (y6l3BFw8is)

2023-10-18 (水) 23:00:21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백업용 위키 : https://www.heroicwiki.online/w/%EC%98%81%EC%9B%85%EC%84%9C%EA%B0%8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특수 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bd39e260-1342-cfd4-8665-99ebfc47faca/ai6IEVBGSoO6-pfXaz5irP9qFmuE-ilnRVFMvkOGO8DAThiEnkHf-SoIPw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740085/
이벤트용 정산어장 - situplay>1596937065>

무엇을 위해 삶을 거는가.
그 몸을 비틀어 살을 거는가.
비쩍 곯기까지 실을 혜는가.
뿌리치지 못한 욕망을 위해 살아가는가.

920 강산주 (OhxfYplUsY)

2023-10-24 (FIRE!) 21:03:49

요즘 날씨는 아침저녁엔 쌀쌀하고 낮엔 그나마 좀 따뜻한 편이니...
오후에 잠시 나갔다 들어오시는 게 아니라면 일교차를 조심하셔야 되겠네요.

921 강산주 (OhxfYplUsY)

2023-10-24 (FIRE!) 21:15:09

참참 여선주 혹시 아직도 일상 구하고 계세요??
직전이긴 한데 이벤트가 며칠 안 남았으니까...!!

922 이브주 (wDAUvjerWw)

2023-10-24 (FIRE!) 21:24:38

situplay>1596982091>782 일상 막레

>>814 사실 육성은 처음이라 좀 헤메는 감이... 그래도 열씨미 해보겟슴미다

>>844 경력있는 신입 강철주의 뉴 시트...! 막내라인이 같이 생겼네요(근데 레스주 경험은 하늘과 땅으로 차이나는)

아무튼 아까 산부인과 검진 결과는 단순 양성 낭종으로... 놔두면 알아서 사라질 거라고 하더라구요?
피 왜뽑은거지

>>898 부담... 장문이 부담스럽다기 보단 사실 '이걸 이렇게 조렇게 하는 게 맞나...?' 하는 의문에서 나오는 막막함은 좀 있네용...
겁이 많은 걸까요...

그리고 위키 넘나 어려운 것


>>903사람이나 동물 머리가 아니면 전부 오브젝트 헤드 아닌가용?

갱신하고 갑니다
집 가면 느긋이 일상 이어야겠어요 오늘은 꼭...!

923 강산주 (OhxfYplUsY)

2023-10-24 (FIRE!) 21:31:45

이브주 안녕하세요!!
병원 가셨던 건...별거 아니라니 다행이네요! 느긋하게 기다리겠습니다!

>>898 아하...그런거군요...
진행 참가 많이 기대하시는 거 같길래?? 비슷하게 느낌 내봤는데 너무 비슷해진게 문제였을지도요...!!
저희도 진행때 이게맞나 저게맞나 갈팡질팡하기도 하고 도와줘요 캡틴에몽 하기도 하고 간혹 되돌리기 쓰기도 하고 그럽니당...!!
그리고 이건 실제 진행은 아니고 일상이니 어떻게든 될 거에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924 여선주 (aZMs7Jd2mE)

2023-10-24 (FIRE!) 21:42:23

크읏..일상.. 구해야하는데!
직전이라도 괜찮다면요?

925 강산주 (OhxfYplUsY)

2023-10-24 (FIRE!) 21:50:59

>>924
저는 이브주랑 돌리던 게 있어서 이거 잇다보면 오래걸릴수도 있어서...
10시까지 기다려보고 다른 분 계시면 그분이랑 돌리시고 안계시면 저랑이라도 돌려요!

저는 그때까지 소재를 생각해 보겠습니당...

926 여선주 (aZMs7Jd2mE)

2023-10-24 (FIRE!) 21:53:12

저도 소재는 생각해봐야죵..!
열시까지는 기다려보는 걸로요~

927 강산주 (OhxfYplUsY)

2023-10-24 (FIRE!) 22:01:45

그리고 다른분은...안계신것으로...
하기사 연말이 다가오고 있으니 다들 슬슬 바빠지시는 것 같긴하죠??

928 조디주 (FHMarCyNIU)

2023-10-24 (FIRE!) 22:02:06

아니
누워있어

929 강산주 (OhxfYplUsY)

2023-10-24 (FIRE!) 22:02:41

앗 조디주 다시 안녕하세요...
현생 고생하셨어요.

930 조디주 (FHMarCyNIU)

2023-10-24 (FIRE!) 22:04:45

나는 귀여워

931 여선주 (aZMs7Jd2mE)

2023-10-24 (FIRE!) 22:06:09

조디주 하이여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932 강산주 (OhxfYplUsY)

2023-10-24 (FIRE!) 22:09:08

아참참! 여선이는 강산이 의념보 쓰는 거 가까이에서 본 적 없죠?
그럼 의념보를 가까이서 볼 수 있을법한 상황으로 생각해볼까요?

가령 벽 타는 강산이를 목격한다든가요...?
아니면 예전에...강산여선 첫일상에서 '옥상 문이 잠겨도 어떻게든 내려갈 방법은 있다'고 언급했던 걸 회수해본다든지요?

933 강산주 (OhxfYplUsY)

2023-10-24 (FIRE!) 22:09:25

귀여운 조디주!

934 여선주 (aZMs7Jd2mE)

2023-10-24 (FIRE!) 22:14:39

벽타는 강산이! 괜찮겠네요~
둘을 겹쳐도 괜찮은데 하나 선택하는 것도 좋죵?

935 강산주 (OhxfYplUsY)

2023-10-24 (FIRE!) 22:20:10

>>934 좋습니당 그러면!!
특별반 옥상이나 교실에 물건 놔두고 온 걸 뒤늦게 알아채고 회수하려는 상황으로 선레 드릴게요.
저번엔 여선주가 선레 주셨으니까요!

근데 배경 특별반 건물로 잡아도 괜찮으려나...
천운인 여선이가 있으니까 볼일만 끝내고 튀는 걸로 하면 괜찮겠죠??😂

936 여선주 (aZMs7Jd2mE)

2023-10-24 (FIRE!) 22:27:14

천운이니까 스리슬쩍...일 수 있을지도요!

선레주시면 기다릴게용~

937 강산 - 여선 (OhxfYplUsY)

2023-10-24 (FIRE!) 22:45:12

사건의 발단은 무언가를 뒤늦게 알아챈 강산이 여선에게 연락하면서부터였다...

[여선 씨]
[행운 좀 되는 편이지?]
[헬프ㅠㅠ]
[나 공부하려고 보니까 특별반 교실에 필기노트 놔두고 왔는데 혼자 가기 무섭다 같이 좀 가주라...]

예전 같았으면 이런 여고생같은 톡 보내가며 부탁할 것 없이 강산 혼자 갔으면 되었을 일이다.
허나 지금 강산이 그러지 못하는 것은...

"...너도 느꼈지? 무시무시한 기운 느껴지는 거. 1월에 여기 손님 겁나 많았을 때 느낌이 딱 이랬거든. 근데 지금 사람 그렇게 많아보이지 않는데도 이렇잖나. 이 묘하게 의념 밀도 평소보다 높은 느낌... 어우 개소름...."

...이전의 헨리 파웰의 묘 테러 사건 이후로 종종 미리내고 일대에 나타나는 묘한 손님들 때문이었다.
강산이 그 존재를 느끼고 여선에게 쑥덕인다. 다행히 지금 그들은 아직 둘의 존재를 알아차리지 못한 듯 했지만.

"내가 후딱 올라가서 책 가지고 올 테니까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근데 혹시 뭔 문제 생기면 먼저 튀어도 된다. 너라도 살아야지. 근데 튈거면 말해주고 튀어."

바로 위의 특별반 교실 창문을 가리키며 비장하게 말한다.

938 여선 - 강산 (aZMs7Jd2mE)

2023-10-24 (FIRE!) 22:51:12

[행운은 평범한데용..]
[그래도 같이 가드릴 수는 있어요~]
여선은 본인이 딱히 대단한 행운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은근히 운은 괜찮은 편입니다.. 그리고 온 학교는..

"히에엑.. 뭔가 뭔가 많은데용..!"
앗앗..하다가 들킬까봐 소리가 살짝 높아진 걸 입을 막으려 하며 소리를 죽이려 합니다.

"도망가는 걸 말하면 도망가는 게 아니지 않을까용..?"
그거 도망갈 일 생기면 쌩 하고 도망가겠다는 말 아니야? 하지만 그걸 대놓고 말하는 건 일종의 신뢰를 보여주는 게 아닐까?

939 강산 - 여선 (OhxfYplUsY)

2023-10-24 (FIRE!) 23:05:01

여선이 자신의 행운은 평범하다고는 하겠지만...
그래도 강산이 여선과 같이 다니면서 본 게 있다보니, 어쩌면 여선 정도면 자신이 살면서 마주친 수많은 각성자들 중에서도 운이 좋은 편이라는 걸 알아차렸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여선에게 이런 부탁을 한 것이겠지.
아무튼 강산은 여선이 같이 와 준 것에 대해 고마워할 것이다.

"어엇...그것도 그런가? 하긴 여기서 의념 밀도 높아진 게 느껴질 정도면, 누가 말해주지 않아도 가까이 다가오는 걸 알겠는데."

여선의 말에 고개를 끄덕여보이고는 가벼운 스트레칭을 몇 번 한다.

"다행히 창문은 열려있는 것 같으니까 금방 꺼내오지."

심호흡을 한 번 하는 것으로 몸과 마음의 준비를 마치고. 허공에 발을 올린다.
의념을 발에 집중해서 강화해, 허공을 밟고 이동하는 기술. 의념보를 사용해 올라가는 것이었다.
그렇게 한 걸음 한 걸음, 올라가기 시작한다.

//3번째.

940 여선 - 강산 (aZMs7Jd2mE)

2023-10-24 (FIRE!) 23:14:57

"누가 말 안해도 간다는 건 알 법한.."
거죠! 라고 말한 뒤

"창이 열려있다니 다행이네요."
그리로 한 걸음 걸음 올라가는 강산을 보고는, 오 신기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조심스럽게 건물의 그늘쪽 하지만 강산이 올라가는 곳이 눈에 담기는 곳으로 향하려 합니다.

그리고 강산을 향해서 약간 오퍼레이터같은 걸 할 생각을 하네요.

[강산씨가 가는 곳 좌측 창문에 인영이 보여용]
약간 경로를 수정하는 걸 요청합니다! 약간.. 이거 게임 캐릭터 조작하는 거랑 비슷한데 다르잖아요~

941 강산 - 여선 (OhxfYplUsY)

2023-10-24 (FIRE!) 23:23:45

여선이 보내온 메세지를 확인한 강산이 놀라서 좌측 창문에 보이지 않을 법한 각도로 벽에 붙는다.

[누구? 아는 사람? 갔어?]
[모르더라도 인상착의 보이면 말해주삼 교관진일수도 있으니까]

그렇게 잠시 기다리다가, 오케이 사진이 떨어지면 다시 경로를 수정해 특별반 교실을 향해 다시 올라가겠지.
교관진이면 그나마 안심해도 되겠다만, 그들 또한 레벨이 높은 편이기에 의념의 기척만으로는 강산이 두려워하는 손님들과 구분하기 어렵다는 것이 문제다.

//5번째.

942 여선 - 강산 (aZMs7Jd2mE)

2023-10-24 (FIRE!) 23:42:56

.dice 1 10. = 4
높을수록 위협적

943 여선 - 강산 (aZMs7Jd2mE)

2023-10-24 (FIRE!) 23:45:13

메세지를 받은 걸 확인하는 걸 아는 건.. 행동으로 보이는 거에요! 바싹 붙는다거나 하는 식으로요.

[지금은 갔어요]
[완전 처음 보는 분이긴 했는데.. 아쉽게도 인상착의는 잘 안 보이네용..]
처음 보는 게. 정확하게는 덩치적인 면에서라고 합니다.

"휴우..."
조심해서 여선은 관찰을 계속합니다. 올라가는 경로에서 보일 법한 장소를 경계하네요.
그리고 강산이 올라가는 자리에 푸드덕! 하고 비둘기가 턱 하고 앉으려 합니다. 위협적이지는 않지만 비킬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944 강산 - 여선 (pfrBRFev5I)

2023-10-25 (水) 00:00:03

[그런가...그럼 나도 모르겠지만 ㅇㅋ]

상대가 갔다는 소식을 듣고 강산은 다시 행동을 개시한다.
특별반 교실에 가까워지긴 했는데...비둘기가 올라가는 막고 있다.

'에헤이 이놈 이거...'

강산은 작게 중얼거리며 비둘기와 눈싸움을 한다.
그런데 그러고도 비둘기가 비키지 않자...간단한 마도를 사용해 비둘기를 놀래키려 한다.
큰 흔적이 안 남을 법한...작은 공기탄으로.

팡!

비둘기 앞에서 공기탄을 터트리자 비둘기는 푸드득, 하고 날아간다.
그렇게 비둘기를 쫓아내고는...조심조심 특별반 교실 창틀에 손을 올려 안을 슬쩍 살핀다. 애초에 특별반만 쓰는 건물이니 교실 위치 또한 그렇게 높진 않았겠지.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했다면 창틀에 발을 디디고 올라서서 교실에 들어서려 하겠지.

//7번째.

945 강산주 (pfrBRFev5I)

2023-10-25 (水) 00:02:57

동생이 방해해서 조금 급하게 쓴다는게...?
조금 완결형이 된 것 같기도 하고? 괜찮은가영?

946 여선 - 강산 (mwnX67aQks)

2023-10-25 (水) 00:08:15

[무운을 빌어요 스파이더강산~]
ㅋㅋㅋ거리면서 무운을 빌어주고는 살짝 살피는데. 비둘기를 보고는 대체 왜 저기에 있지. 하는 표정을 짓습니다.

"꾸우우욹.."
마도에 비둘기가 놀라서 퍼드덕거리면서 날아가다가 화풀이를 하려 했지만 마도로 인해 자기가 뒤집어썼을지도?

[오. 교실 안에는 아무도 없는 것 같네요!]
기회입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여선의 천운 덕에 딱 그 시간대에 특별반 교실 주위가 공허하게 되어버린 것이에요! 안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올려다보지만. 자세한 건 알기 어려우니까요. 지금은 아무도 안 오길 바라는 수 밖에?

//괜찮아요~

947 강철주 (CjjhQe4TDQ)

2023-10-25 (水) 00:10:43

>>922 그렇긴 한데 유동성이 있는(EX. 불이나 구름) 요소는 불가능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갱신합니다. 벌써 자정이 넘었네요

948 여선주 (mwnX67aQks)

2023-10-25 (水) 00:11:47

어서오세요 강철주~

949 알렌주 (qhglhnPoig)

2023-10-25 (水) 00:17:23

아임홈

950 강산 - 여선 (pfrBRFev5I)

2023-10-25 (水) 00:19:06

'뭐 인마 뭐, 꺼져.'

강산은 비둘기의 반격 시도를 염동 마도로 받아쳐내며 칼차단한다.
마도 실력이 느니 대응이 가능해져서 좋긴 하군.

[오키도키럭키!]

여선이 교실 안에 아무도 없는 것 같다고 크로스 체크 해주자, 빠르게 답장을 보내주고 창틀에 올라서서 특별반 교실에 진입한다.
그리고 큰 소음을 내지 않게 주의하면서 누군가 교실에 들어서거나 발각되기 전에 빠르게 자기 자리를 뒤져 필요한 공책은 물론, 겸사겸사 교실에 두고 온 다른 소지품들도 싹 인벤토리에 챙긴다.

[목표물 확보 완료]

이제 남은 것은 안전하게 미리내고를 탈출하는 것 뿐이다...
강산은 다시 창문 밖으로 나오려 한다.

//9번째.

951 여선주 (mwnX67aQks)

2023-10-25 (水) 00:19:28

알하여요~

952 여선주 (mwnX67aQks)

2023-10-25 (水) 00:19:43

.dice 1 10. = 7

953 강산주 (pfrBRFev5I)

2023-10-25 (水) 00:19:59

철이주 알렌주 안녕하세요!

954 알렌주 (5V3mbbMr1w)

2023-10-25 (水) 00:21:34

다들 안녕하세요~

955 여선주 (mwnX67aQks)

2023-10-25 (水) 00:22:33

"꾸루욹!!"
하는 소리만 남기고 사라져버린 비둘기..

[잘 찾았다니 럭키네요~]
여선은 강산이 창 밖으로 나오자 오케이 사인을 보내면서 적절히 내려오는 걸 보려 하다가...

[어어어어. 이길목이 보이는 창에요!]
라고 보내기 무섭게 강산이 가려던 길목을 볼 수 있는 창가에 누군가의 그림자가 어른거립니다. 경로를 수정하기에는 애매한 자리라(*경로를 수정해도 보일 가능성이 있음) 언제까지 있을지 모르겠다고 연락을 하는 여선입니다. 어쩌면 여선의 천운 덕에 다음턴이나 다다음 턴 때 떠날 수도 있지만.. 지금은 꽤 밀도가 높아보여서 숨죽이는 여선입니다.

//저는 이거 올리고 자야겠네용.. 이어주시면 내일 이을 것 같아요..

956 강철주 (CjjhQe4TDQ)

2023-10-25 (水) 00:22:57

안녕히 주무세요 여선주

957 알렌주 (5V3mbbMr1w)

2023-10-25 (水) 00:23:20

안녕히 주무세요 여선주~

958 강산주 (pfrBRFev5I)

2023-10-25 (水) 00:26:36

어제도 이때쯤 주무신다고 하셨었죠. (끄덕
여선주 안녕히 주무세요!

959 이브 - 강산 (dHgPGTEQM.)

2023-10-25 (水) 00:27:45

뚜벅뚜벅 걷는 와중에 주위의 사람들을 눈여겨 봐 둡니다. 아무래도 이런 게이트는 재현형, 이라고들 하죠...? 수업 좀 열심히 들어 둘 걸 그랬어요.

하늘자전거 정류장에 도착하자 실제로 뻗어있는 하늘자전거길이 바깥으로, 적어도 이 마을 외부로 이어져 있는 건 확실해 보입니다.

다만 문제라면... 길을 떡하니 막고 있는 불량배들, 로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까요. 심지어 복장으로 보면 마도를 쓸 줄 아는 이들로 보입니다. 의념씩이나 각성해놓고 삥이나 뜯고 산다니. 빠직. 하고 분노가 치밀어오르는 것 같지만 애써 눌러 참으며 한 발짝 뒤로 물러납니다.

"한둘도 아니고... 셋씩이나 되는 마도사면 기습도 아니고 정면으로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요."

게이트 특성상 의념도 조금 힘들게 모이고 말입니다...! 마음같아선 달려들어 부숴버리고 싶지만요.

960 강산 - 여선 (pfrBRFev5I)

2023-10-25 (水) 00:29:27

'헉.'

다시 교실에서 나와서 내려오려던 강산은 여선의 경고를 듣고 빠르게 머리를 굴려서, 특별반 교실 창문 위로 도로 올라간다.
그리고 시야에 잡히지 않게 창문에 가까이 붙되, 창문을 건드리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며 아예 윗층 창문으로 이동한다.

의념의 기세가 강해진 것이 여선에게 느껴질 정도라면, 당연히 강산도 강자의 접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헌팅 네트워크로 갔냐고 물어보지도 못하고 꼼짝 않고 숨을 죽이는 강산의 안색이 서서히 창백해진다.

//11번째.

961 토고주 (v6rugqmJjI)

2023-10-25 (水) 00:33:54

래빗강습단 이벤트가 7일 (금일 포함) 남았쑵니다
다들 쓰지 못한 무기가 있다면... 쓰고...
쓰지 못한 포인트가 있다면... 계획적으로 씁시다

962 린주 (80S0G8bpTM)

2023-10-25 (水) 00:50:13

조디주 토고주 보고있다면 칭찬해줘
이거한시간=오늘 쉰시간일듯. 한판당 2~3턴컷했어

963 토고주 (v6rugqmJjI)

2023-10-25 (水) 01:12:51


격파 횟수 44회???
당신이... 인리의수호자라는거야!?

964 강산 - 이브 (튜토리얼) (pfrBRFev5I)

2023-10-25 (水) 01:17:59

"야 표정 봐라."
"킹받았쥬? 근데 쪽수 모자라쥬?"

양아치 마도사들이 짜증난 티는 내지만 먼저 건드리지 못하는 강산과 이브를 비웃습니다.
물론 강산도 화가 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무작정 싸우는 것도 능사가 아니기에...

-아이템 '귀도무선로'의 '귀안' 효과를 사용해 적의 레벨을 파악합니다.
그러나...

"20레벨 될까말까 하는 한주먹거리들이 말이 많구나. 마도 역분해는 할 줄 아냐?"

...상대의 레벨이 너무 낮습니다.
강산이 살벌하게 양아치들을 훑어보며 말합니다.

"이 새X가...."
"야야 잠깐잠깐. 그쪽 금수저 같은데 기왕 붙을 거면 돈 걸고 내기하자고. 차비 필요하잖아? 그쪽은 값나가는 거 있음 걸고, 우리는 기념주화 걸고."

양아치들 중 한 명이 덤벼들려 하자, 그나마 셋 중 똑똑해 보이는 양아치가 이를 제지하고 대신 나섭니다.
강산이 착용한 아이템들을 보고 눈을 번뜩인 것을 보니 욕심이 났지만, 강산 일행과 직접 대련하면 질 수도 있기에 나름대로 머리를 굴린 듯 합니다.

"그쪽도 마도사면 강화 버프 정도는 걸 수 있지? 가볍게 저걸로 시작해보자고."

양아치가 가리키는 방향을 보니 펀칭머신이 하나 놓여 있습니다.

"2대 2로 팀전 해서 우리 이기면 주화 두 개씩 내놓을게. 지면 그쪽도 양심껏 가진 거 내놓고. 콜?"

"재밌겠는데, 해볼래?"

강산이 이브를 돌아보며 묻습니다.

965 강산주 (pfrBRFev5I)

2023-10-25 (水) 01:20:17

토고주 린주 안녕하세요!
오....
한판당 3턴이라도 44판이면?? 좀 지겨우실 법도 한데 열심히 하셨네요...!!

966 이브 - 강산 (dHgPGTEQM.)

2023-10-25 (水) 01:35:12

시간이 너무 늦었는데 내일 2교시 시험이라... 자러 가뷸게오...

967 강산주 (pfrBRFev5I)

2023-10-25 (水) 01:37:48

앗 고생하십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답레는 나중에 편하실 때 주세요!

968 강산주 (pfrBRFev5I)

2023-10-25 (水) 01:47:19

저도 슬슬 자러 가봅니다!
일찍 일어나려면 일찍 자야죠...! 지금도 엄청 일찍은 아니지만...

969 강산주 (pfrBRFev5I)

2023-10-25 (水) 01:47:29

모두 굳밤 되세요!

970 여선 - 강산 (mwnX67aQks)

2023-10-25 (水) 09:06:56

의념의 밀도가 서서히 옅어지며... 잔향만 좀 남은 수준이 되어서야 여선이 헌팅 네트워크로 속삭이듯이 보내려 합니다. 글자는 똑같지만 속삭이는 듯한 걸 느낄 수 있다는 건 웬만한 상황은 아니었다는 거겠지요.

[휴....이제 간 것 같아요]
직접적으로 창을 내다보거나, 의념을 탐색하는 타입은 아니신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 천천히 내려오면 될 것 같다고 말합니다. 그 존재가 물러난 이후로는 딱히 큰 일은 없었을지도?

"..."
그리고 여선은 강산의 움직임을 보면서 의념보 좋아보인다.. 싶은 생각을 할 거고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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