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74076> [All/육성/우마무스메 기반] 앵시어스 웨이브 - 58펄롱 :: 1001
츠나센 학원 ◆orOiNmCmOc
2023-10-09 18:50:05 - 2023-10-11 21:38:52
0 츠나센 학원 ◆orOiNmCmOc (O6AkBCogWA)
2023-10-09 (모두 수고..) 18:50:05
나카요시 칩 「휴~ 겨우 안 들켰네... 어라.」
언더커버 「... 어, 앗... 아.」
나카요시 칩 「...! 미, 미안.」
【여름 피리어드】 1턴: 10/2 ~ 10/16
무더운 공기와 장마철의 두꺼운 구름 사이로 생명력을 지닌 바람이 밀려오고, 마을은 축제 분위기로 달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 레이스 시에 날씨가 「비」로 고정된다.
▶ 주요 레이스: 일반 레이스(10/8), 사바캔(10/14)
【나츠마츠리】 10/2 ~ 10/13 (situplay>1596965104>1)
아카미노카미 오오토로누시에게 바치는 제사, 나츠마츠리가 시작되었습니다. 유카타를 입고 거리에 나가서, 속속들이 모여드는 오미코시와 길가에 늘어선 야시장을 구경해 보세요.
▶ 불꽃놀이 진행: 10/7 ~ 10/9
【링크】
시트 | situplay>1596917081>
스코어 | situplay>1596936080>
이전 | situplay>1596973085>
캘린더 | https://uma27cen.notion.site/1b79a245fa0948db8c3f8c10bd202af7
인포 | https://uma27cen.notion.site/de312283127a4bc9893797a33e40c6c7
용어집 | https://kakaogames.oqupie.com/portals/1576/categories/3943 〔공식〕
웹박수 | https://forms.gle/fydLApT8McjSUp2N6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앵시어스%20웨이브
391 히다이주 (7KphmW7sRw)
2023-10-10 (FIRE!) 16:29:21
>>385 정 어려우면 선레만 끊어두고 갈게요 😉 시작을 해둬야 마음이 편할 것 같아서요...
배려해줘서 고마워요 ☺️
배려해줘서 고마워요 ☺️
392 메이사주 (wCiUeBWGcY)
2023-10-10 (FIRE!) 16:31:44
>>390 굉장한 패기야.. 출근하는데도 밤에 잠을 안 잔다니...
>>391 알겠읍니다 그래도 너무 무리하지마시구요! 그럼 저녁? 밤?에 뵈어유 홀홀
>>391 알겠읍니다 그래도 너무 무리하지마시구요! 그럼 저녁? 밤?에 뵈어유 홀홀
395 퍼펙트 원더 - I&C (k5x4uOoqvg)
2023-10-10 (FIRE!) 17:22:54
>>0
여름 축제의 메인이벤트였던 불꽃놀이가 끝나자 학교 역시 조금은 진정을 찾아가고 있었다.
얼마 안 있으면 있을 여름합숙이며 삼관을 노리고 있는 녀석들의 뼈를 깎아가는 소리가 교내에 잔잔하게 퍼진다.
[에어컨이되는 부실은어디냐아아아아아!!!!!]
사실 그냥 부실 몇을 제외하면 에어컨이 모조리 고장났다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탓에 아직 시원한 부실을 찾아다니는 좀비같은 녀석들이 늘어난 것 같지만.
므두셀라? 없다. 그딴건 없다. 다만 녀석들은 고물 선풍기하나 조차 가지고 싶은 모양이었다.
전략 수정을 위해 자료를 보고 있자니 몇번이고 부실로 난입해서 후덥지근해지는 걸 경험하자니 이제는 그냥 다른 생각이 안들더라.
"...뭐야 너희도 에어컨찾아왔냐?"
그래서 그냥 부실 문 앞에서 관리를 하기로 했다. 파이프의자에 앉아서 싸구려 아이스캔디를 가득 담아놓은 아이스박스를 가지고 에어컨을 찾아 오는 녀석들에게 조금 친절한 말과 함께 입에 하나씩 넣어주고 있다고.
"여기는 보안구역이다. 다가오면 죽이겠다."
최대한 친절하게.
여름 축제의 메인이벤트였던 불꽃놀이가 끝나자 학교 역시 조금은 진정을 찾아가고 있었다.
얼마 안 있으면 있을 여름합숙이며 삼관을 노리고 있는 녀석들의 뼈를 깎아가는 소리가 교내에 잔잔하게 퍼진다.
[에어컨이되는 부실은어디냐아아아아아!!!!!]
사실 그냥 부실 몇을 제외하면 에어컨이 모조리 고장났다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탓에 아직 시원한 부실을 찾아다니는 좀비같은 녀석들이 늘어난 것 같지만.
므두셀라? 없다. 그딴건 없다. 다만 녀석들은 고물 선풍기하나 조차 가지고 싶은 모양이었다.
전략 수정을 위해 자료를 보고 있자니 몇번이고 부실로 난입해서 후덥지근해지는 걸 경험하자니 이제는 그냥 다른 생각이 안들더라.
"...뭐야 너희도 에어컨찾아왔냐?"
그래서 그냥 부실 문 앞에서 관리를 하기로 했다. 파이프의자에 앉아서 싸구려 아이스캔디를 가득 담아놓은 아이스박스를 가지고 에어컨을 찾아 오는 녀석들에게 조금 친절한 말과 함께 입에 하나씩 넣어주고 있다고.
"여기는 보안구역이다. 다가오면 죽이겠다."
최대한 친절하게.
401 사미다레주 (wX0bxkKrv.)
2023-10-10 (FIRE!) 17:36:07
같은 학원 학생을 죽이고 싶지 않은 원더의 마음씨가 느껴지네요
역시 원더호이상... 상냥해라🥺
역시 원더호이상... 상냥해라🥺
412 레이니주 (JTwCwP3fc.)
2023-10-10 (FIRE!) 18:05:03
병원에서 잠을 깊게 못잔다는 말을 했어야 했는데
비행기 무섭단 이야기만 20분 하고 나왔슴다
그치만... 그치만...!
비행기 무섭단 이야기만 20분 하고 나왔슴다
그치만... 그치만...!
439 메이사주 (jlGWzzqskE)
2023-10-10 (FIRE!) 19:19:52
????: 휴, 휴지가 없는데스와!!!
갱신임다~ 그나마 일찍 들어와서 행복하군요
다들 앵하앵하
갱신임다~ 그나마 일찍 들어와서 행복하군요
다들 앵하앵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