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19070> [All/육성/우마무스메 기반] 앵시어스 웨이브 - 2펄롱 :: 1001
츠나센 학원 ◆orOiNmCmOc
2023-08-10 10:50:14 - 2023-08-11 19:38:32
0 츠나센 학원 ◆orOiNmCmOc (yWr5QehoUg)
2023-08-10 (거의 끝나감) 10:50:14
"경의를 표해라"
【링크】
시트 | situplay>1596917081>
패덕 | situplay>1596914102>
캘린더 | https://uma27cen.notion.site/1b79a245fa0948db8c3f8c10bd202af7
인포 | https://uma27cen.notion.site/de312283127a4bc9893797a33e40c6c7
웹박수 | https://forms.gle/fydLApT8McjSUp2N6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앵시어스%20웨이브
901 미즈호주 (TEngafltc2)
2023-08-11 (불탄다..!) 17:46:09
>>898 수상할 정도로 음해에 진심인 마사바주
아 근데 큰일이다
저번에 다이고 일상때 의자를 번쩍번쩍 들어다 내려놓는 미즈호 묘사를 해버렸다........
아 근데 큰일이다
저번에 다이고 일상때 의자를 번쩍번쩍 들어다 내려놓는 미즈호 묘사를 해버렸다........
903 메이사주 (zopvcRbKv2)
2023-08-11 (불탄다..!) 17:47:10
>>901 이상, 악력120 피지컬 전문 또레나 니시카타 미즈호는 음해가 아닌 공식으로 판결합니다 땅땅땅
905 브루스주 (nKaE5ytuwM)
2023-08-11 (불탄다..!) 17:47:26
>>901 코이츠wwwwwwwwwwwwww 사실 내심 납득했던wwwwwwwwwwwwwwwwwww 이러면 변명의 여지가 없는wwwwwwwwwwwwwwwww
910 미즈호주 (TEngafltc2)
2023-08-11 (불탄다..!) 17:52:44
>>903>>905 떼이잉 아무튼 악력120은 아니다 이말이야!!!!!!!!!!
>>908 도쿄 토레나....싸움 잘합니까....?
>>908 도쿄 토레나....싸움 잘합니까....?
912 나니와주 (apkBDHHQbA)
2023-08-11 (불탄다..!) 17:57:55
차분해지게 만드는건가- 어째설까나-
사실 트릭스터쟝도 생각해보지 않은건 아니였지만 그런 특성이 안보였고 잘 할수 있을지 불명이여서 하얀번개로 한건 안비밀(그리고 어장상황상 츳코미가 좀 필요해보였음)
사실 트릭스터쟝도 생각해보지 않은건 아니였지만 그런 특성이 안보였고 잘 할수 있을지 불명이여서 하얀번개로 한건 안비밀(그리고 어장상황상 츳코미가 좀 필요해보였음)
927 리카주 (k5UyllQZN.)
2023-08-11 (불탄다..!) 18:20:37
"대개 문제의 원인은 돈이나 총이 부족한 것이니. 문제가 있다면 두 개가 부족하지 않았는지 돌아보십시오"
Picrewの「物騒な女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8RRMhrBFpG #Picrew #物騒な女メーカー
Picrewの「物騒な女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8RRMhrBFpG #Picrew #物騒な女メーカー
929 마사바주 (JPOEby2H7o)
2023-08-11 (불탄다..!) 18:21:27
리리카주의 컨셉 너무 강력한wwwwww
야생 곰이 나오면 이길 수 있을법한 트레이너 2명중 하나인
야생 곰이 나오면 이길 수 있을법한 트레이너 2명중 하나인
931 스트라토 엑세서 - 마사바 (ePA6U0uOPo)
2023-08-11 (불탄다..!) 18:22:51
"요점은 제 입부에는 진심이 없다라는 것이군요."
그 울분을 이해못하는 것은 아니였다. 누가 즉흥적으로 이렇게 일생의 레이스에 영향을 줄 일을 내기로 정하겠느냐.
진심이 보이지않는다 말하더라도 이해못하는 사항은 아니였다. 나에 대한 불만. 그 트레이너에 대한 불만. 그리고 그것을 힐난했을 때의 입장. 온갓 감정이 뒤엉켜서 응어리 졌을것이다.
"이의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나대로 진심이 없다는 말에 대해서는 꺾어버리고 싶었다. 트레이너를 신뢰조차 하지않는 진심없는 입부라는건가? 그 말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이의를 제기할 필요가 있었다.
"제 말을 이해해달라고는 하지않겠습니다. 설사 즉흥적인 내기로 이 길을 선택했다 하더라도 저는 한번도 진심없이 선택을 택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제가 생각하기에도 지나칠정도로 올곧거든요. 제가 달리는 길을 부정하고 자신의 신념을 설파하려는 자에게 과연 제가 믿을 수 있냐를 논제로 니시카타 트레이너와 경합을 제의했습니다. 그것 또한 당신이 옳았다 라는 증명을 보고싶은 신뢰의 영역입니다."
거기에 또하나.
"당신이 뛸 기회를 준 사람을 믿는다면서 당신은 당신이 선택한 길을 열어줄 사람을 믿지않는 모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만."
그 울분을 이해못하는 것은 아니였다. 누가 즉흥적으로 이렇게 일생의 레이스에 영향을 줄 일을 내기로 정하겠느냐.
진심이 보이지않는다 말하더라도 이해못하는 사항은 아니였다. 나에 대한 불만. 그 트레이너에 대한 불만. 그리고 그것을 힐난했을 때의 입장. 온갓 감정이 뒤엉켜서 응어리 졌을것이다.
"이의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나대로 진심이 없다는 말에 대해서는 꺾어버리고 싶었다. 트레이너를 신뢰조차 하지않는 진심없는 입부라는건가? 그 말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이의를 제기할 필요가 있었다.
"제 말을 이해해달라고는 하지않겠습니다. 설사 즉흥적인 내기로 이 길을 선택했다 하더라도 저는 한번도 진심없이 선택을 택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제가 생각하기에도 지나칠정도로 올곧거든요. 제가 달리는 길을 부정하고 자신의 신념을 설파하려는 자에게 과연 제가 믿을 수 있냐를 논제로 니시카타 트레이너와 경합을 제의했습니다. 그것 또한 당신이 옳았다 라는 증명을 보고싶은 신뢰의 영역입니다."
거기에 또하나.
"당신이 뛸 기회를 준 사람을 믿는다면서 당신은 당신이 선택한 길을 열어줄 사람을 믿지않는 모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만."
933 리카주 (k5UyllQZN.)
2023-08-11 (불탄다..!) 18:25:10
제길. 네카 토끼귀 파츠를 보고 우마무스메로 할까 고민한 걸 이렇게 들키다니.
...그래서 그걸 누가 말해준 거지?
아아. 별 거 아니야. 그저 대화를 하고 싶을 뿐일세.
...그래서 그걸 누가 말해준 거지?
아아. 별 거 아니야. 그저 대화를 하고 싶을 뿐일세.
937 미즈호주 (TEngafltc2)
2023-08-11 (불탄다..!) 18:26:09
리카주 컨셉 진짜 너무 강력한 것
아무튼간에 어서오시오 리카-san
>>931 이의있소를 시전해버린 스트라토
아무튼간에 어서오시오 리카-san
>>931 이의있소를 시전해버린 스트라토
947 미즈호주 (TEngafltc2)
2023-08-11 (불탄다..!) 18:33:10
도쿄 토레나 이제 둘이 각자 팀이 생겼는데 일상 어떻습니가?
선배로써 이 dog판오분전상황에 대한 조언 좀 해주십쇼
선배로써 이 dog판오분전상황에 대한 조언 좀 해주십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