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레마의 배심원'의 잡담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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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912077> [반상L] 딜레마의 배심원 -휴게실 1- :: 1001
캡틴 ◆B..eEWGcm.
2023-08-01 19:57:31 - 2023-08-18 21:53:57
0 캡틴 ◆B..eEWGcm. (xgyUxMpXEk)
2023-08-01 (FIRE!) 19:57:31
883 캡틴 ◆B..eEWGcm. (jE118.hr7E)
2023-08-16 (水) 23:12:52
그리고 옥사나주한텐 미안하지만 지금 내가 머리가 좀 아파서 위키 업데이트는 내일 점심 지나고서 할게 '-`)
886 옥사나주 (55Xt9VAGuU)
2023-08-16 (水) 23:15:06
오케이!!! 마사주고 고생했어!!!
>>882 꼬장부리는 아줌마를 상대로 세이카는... 잘해준거야...
>>882 꼬장부리는 아줌마를 상대로 세이카는... 잘해준거야...
893 마사주 (dlfh5IuOv.)
2023-08-17 (거의 끝나감) 04:07:01
사실 이런 걸 생각했는데~
옥사나: 오늘 저지른 두번째 죄를 밝히겠습니다.
배심원단: (꿀꺽)
옥사나: 미성년자 앞에서 담배를 피웠습니다!
배심원단: 유죄!!!!!
(이러지 않습니다.)
옥사나: 오늘 저지른 두번째 죄를 밝히겠습니다.
배심원단: (꿀꺽)
옥사나: 미성년자 앞에서 담배를 피웠습니다!
배심원단: 유죄!!!!!
(이러지 않습니다.)
895 마사주 (dlfh5IuOv.)
2023-08-17 (거의 끝나감) 04:11:08
마사로는 추리 마음껏 할 수 있어서 즐겁지만 가끔은 다른 유형의 캐릭터를 조형할 걸 싶을 때가 있어~!
가령 투표를 정반대로 하고 사유로 캐릭터들 멘탈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고싶을 때라든가~~~
배트 같은 걸로 식당을 부수는 자유행동을 하고싶을 때라든가~~~
엄청나게 싸우는 장면을 보고싶을 때라든가~~~ 있어!!
지금의 마사에 만족하고 있지만....응!
가령 투표를 정반대로 하고 사유로 캐릭터들 멘탈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고싶을 때라든가~~~
배트 같은 걸로 식당을 부수는 자유행동을 하고싶을 때라든가~~~
엄청나게 싸우는 장면을 보고싶을 때라든가~~~ 있어!!
지금의 마사에 만족하고 있지만....응!
897 옥사나주 (kkA23gl3H2)
2023-08-17 (거의 끝나감) 08:32:37
캐릭터들의 성격이 정반대였다면 어땠을지도 자주 생각해...
당당한 상여자 세이카...
신을 찾는 성실한 종교인 제제
스케반계 여고생 마사...
맛있다...맛있어...
당당한 상여자 세이카...
신을 찾는 성실한 종교인 제제
스케반계 여고생 마사...
맛있다...맛있어...
898 세이카주 (wDjvJinzAc)
2023-08-17 (거의 끝나감) 08:58:08
세이카가 아잇 XX 사마엘씨 라 하는모습 상상하고 뿜었다
아주 성실한 공무원 박권태, 뭔가 되게 하프보일드한 옥사나... 재미지넹
아주 성실한 공무원 박권태, 뭔가 되게 하프보일드한 옥사나... 재미지넹
905 마사주 (dlfh5IuOv.)
2023-08-17 (거의 끝나감) 19:37:17
>>9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사 머리 쥐어뜯는다!!
권태도 머리 쥐어뜯긴다!!!!(??)
권태도 머리 쥐어뜯긴다!!!!(??)
906 옥사나주 (XIJwQ7D11o)
2023-08-17 (거의 끝나감) 19:42:41
>>904 이거 주작아님 내가 개추 300번누름(주작기)
아앗 나이적으로 권태의 머리카락은...
아앗 나이적으로 권태의 머리카락은...
907 캡틴 ◆B..eEWGcm. (hiRjgxovEw)
2023-08-17 (거의 끝나감) 19:46:07
>>903 (솔깃...)
>>904 (설득...)
모르는 사이 머리카락도 뜯기고 자존심도 뜯겨나간 박권태씨 (42, 탈모 위험군)
to옥사나주
혹시 >>964에 이어도 돼???
>>904 (설득...)
모르는 사이 머리카락도 뜯기고 자존심도 뜯겨나간 박권태씨 (42, 탈모 위험군)
to옥사나주
혹시 >>964에 이어도 돼???
908 옥사나주 (XIJwQ7D11o)
2023-08-17 (거의 끝나감) 19:48:58
여기 머리가 빠지지않는 약이 있습니다
다시나는 약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907 물론이지ㅣㅣ!!!
다시나는 약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907 물론이지ㅣㅣ!!!
910 마사주 (dlfh5IuOv.)
2023-08-17 (거의 끝나감) 20:28:27
옥사나주도 고생했어!! 옥사나의 마음 속을 들을 수 있던 것 같아서 슬프고 좋은 시간이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