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레마의 배심원'의 잡담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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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912077> [반상L] 딜레마의 배심원 -휴게실 1- :: 1001
캡틴 ◆B..eEWGcm.
2023-08-01 19:57:31 - 2023-08-18 21:53:57
0 캡틴 ◆B..eEWGcm. (xgyUxMpXEk)
2023-08-01 (FIRE!) 19:57:31
297 캡틴 ◆B..eEWGcm. (zSjLNGt8G6)
2023-08-09 (水) 22:16:43
situplay>1596912075>386
>>권태와 같은 이야기지만 세이카가 술을 마셨을 것 같지는 않다.<<
아 이거 왜 이렇게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깡술 마시는 세이카...
>>권태와 같은 이야기지만 세이카가 술을 마셨을 것 같지는 않다.<<
아 이거 왜 이렇게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깡술 마시는 세이카...
299 제제주 (ktYY9rPD1o)
2023-08-09 (水) 22:19:39
앜ㅋㅋㅋㅋ 순간 너무 미스매치라 터졌닼ㅋㅋㅋㅋㅋ 술병들고 캬악 퉤 이 더러운 세상하는 세이카... 육식하는 토끼... 동그란 네모...
300 마사주 (eMgq07EuMM)
2023-08-09 (水) 22:24:58
권태에게도 의외로(?) 양심이 탑재되어 있었구나!!!(너무함)
마사가 알게 되면 평가가 올라갈텐데~!
마사가 알게 되면 평가가 올라갈텐데~!
308 제제주 (ktYY9rPD1o)
2023-08-09 (水) 22:59:06
>>30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이카 (파멸편)으로 기습이라니 비겁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제: 억울하네만!! ㅇㅁㅇ)
310 캡틴 ◆B..eEWGcm. (zSjLNGt8G6)
2023-08-09 (水) 23:00:34
사마엘이 마사의 요청에 대답하지 않은 건 독백에 어느 정도 나오기 때문도 있었다는 후문.
오늘도 다들 고생 많았다!!!
오늘도 다들 고생 많았다!!!
312 제제주 (ktYY9rPD1o)
2023-08-09 (水) 23:02:57
>>306 >>309 아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심하고 있따 터짐)
오오... 이런 엇갈리는 시점 완전 좋아하는데! 생각할거리가 많아서 좋다.... 수고했어!!!
오오... 이런 엇갈리는 시점 완전 좋아하는데! 생각할거리가 많아서 좋다.... 수고했어!!!
317 마사주 (eMgq07EuMM)
2023-08-09 (水) 23:06:15
마사가 세이카를 받는데 성공했다면 세이카의 방으로 데려가서 이불 덮어주고 조금 옆에 있다가 일어나 나왔을 것 같다~!~!
318 캡틴 ◆B..eEWGcm. (zSjLNGt8G6)
2023-08-09 (水) 23:06:48
>>316 (세이카 쓰러진 거에 말 걸어도 되냐는 거였다! 아마 위키 끝나고 다시 올 거라 시간 많이 띄워지겠지만......)
320 마사주 (eMgq07EuMM)
2023-08-09 (水) 23:09:50
이마에 물수건도 얹어줬겠군...!
어쩌면 세이카의 꿈 속에서 수고했어요 하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을지도?!
어쩌면 세이카의 꿈 속에서 수고했어요 하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을지도?!
323 마사주 (eMgq07EuMM)
2023-08-09 (水) 23:11:12
>>321 귀여워!!!!!!!ㅋㅋㅋㅋㅋㅋ~~
마사: 학생회장은 이런 상황을 대비해서 근력을 키워놓는다구요?!(뿌듯!)
마사: 학생회장은 이런 상황을 대비해서 근력을 키워놓는다구요?!(뿌듯!)
324 제제주 (ktYY9rPD1o)
2023-08-09 (水) 23:12:41
>>322 완전 좋았어!!! 수고했어!!! 세이카 본인에 대해 더 알수 있어서 좋았고, 그 기억의 공백도 너무 너무 신경쓰여!!!! 궁금해!!! 그리고 음악에 관심을 보이는 건 아버지의 영향이었구나.....!!
(앗 그리고 만약 세이카가 방으로 부축된다면, 그 걸 따라가는 제제에 대한 것도 적을 수 있을까? 따로 생각한 게 있다면 안하겠지만!)
(앗 그리고 만약 세이카가 방으로 부축된다면, 그 걸 따라가는 제제에 대한 것도 적을 수 있을까? 따로 생각한 게 있다면 안하겠지만!)
326 세이카 (HYRmXCJCJU)
2023-08-09 (水) 23:14:32
사실 뜯어먹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2심이 지나기도 전에 떡밥이 다 뜯겨버리는 게 아닐까 생각하는 세이카주였다
327 마사주 (eMgq07EuMM)
2023-08-09 (水) 23:14:56
마사주 자야해(슬픔!)
마사는 세이카를 업고 방으로 갔을거라고 생각해!
손이나 이마에 처치를 해줬을거 같네~~
마사는 세이카를 업고 방으로 갔을거라고 생각해!
손이나 이마에 처치를 해줬을거 같네~~
328 옥사나주 (5Yj2gnYrZI)
2023-08-09 (水) 23:15:20
>>322 최고였어!!! 어느정도 뇌피셜로 윤곽은 잡히지만 공백부분을 상상하는 재미도 놓지 않았어!!! 오히려 일하는 중이라 질문을 몇 못한게 아쉬울 정도야...
아 혹시 다들 괜찮으면 부축된 세이카를 옥사나쪽에서 진찰한다던가 해도 될까?
아 혹시 다들 괜찮으면 부축된 세이카를 옥사나쪽에서 진찰한다던가 해도 될까?
332 제제주 (ktYY9rPD1o)
2023-08-09 (水) 23:21:48
>>330 (떡밥 허버버ㅓ버법법버법) (美味 짤)
제제는 아마, 세이카의 방에서 자리 잡고 깨어날때 까지 기다리고 싶어 할거 같아. 그러지 못한다면, 적어도 밖에서 끊입없이 서성일거 같은데..이 것도 괜찮을까? 제제는 누구라도 나가라 하면 바로 나갈테지만.
제제는 아마, 세이카의 방에서 자리 잡고 깨어날때 까지 기다리고 싶어 할거 같아. 그러지 못한다면, 적어도 밖에서 끊입없이 서성일거 같은데..이 것도 괜찮을까? 제제는 누구라도 나가라 하면 바로 나갈테지만.
338 세이카주 (HYRmXCJCJU)
2023-08-09 (水) 23:31:35
그러고보니 제제쪽에도 은근 그 생각이 많아지기는 한데...
"타인의 캐릭터 비설에 대해 추측하기를 적극적으로 권장합니다. 대신 그 추측에 캐릭터 주인 본인이 직접 코멘트하는 것은 되도록 지양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룰이 있는 이유는 알지만 그래도 말하고 싶다아아(?)
"타인의 캐릭터 비설에 대해 추측하기를 적극적으로 권장합니다. 대신 그 추측에 캐릭터 주인 본인이 직접 코멘트하는 것은 되도록 지양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룰이 있는 이유는 알지만 그래도 말하고 싶다아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