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76065>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30 :: 1001

토고주

2023-06-25 03:25:47 - 2023-07-01 22:59:56

0 토고주 (Eloxf/KybA)

2023-06-25 (내일 월요일) 03:25:47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특수 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bd39e260-1342-cfd4-8665-99ebfc47faca/ai6IEVBGSoO6-pfXaz5irP9qFmuE-ilnRVFMvkOGO8DAThiEnkHf-SoIPw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740085/

747 강철주 (stqInK/On2)

2023-06-29 (거의 끝나감) 20:40:46

다들 반갑습니다. ..

곰손이라 손 따다가 한바가지 쏟을거 같아서 얌전히 약을 먹었습니다

748 태호주 (c6WilNueSo)

2023-06-29 (거의 끝나감) 20:43:04

철이 손이 곰손이긴 하지 (드립)

749 강철주 (stqInK/On2)

2023-06-29 (거의 끝나감) 20:43:42

팬더(곰과긴 함)

750 여선 - 태호 (CzO2V2wS5I)

2023-06-29 (거의 끝나감) 20:56:31

"그건 그렇죠.."
가치의 문제인 것도 있고, 분명 이런 데에선 사기도 있을수도 있을지도! 같은 생각을 아주 잠깐 합니다. 가격후려치기! 라던가?

"앗 검이..."
어떤 검인가요? 라도 물어봅니다.

"발품을 좀 팔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용"
장인이라던가.. 아니면 광석이라던가요? 라는 말을 합니다.

"아이템 설명창의 광석이 있는지 찾아본다거나요..."
"제 메스는 도메인 사에서 개발한 광석이라니까 여기에는 없을 것 같긴 한데용.."
이라고 말을 합니다.

751 여선주 (CzO2V2wS5I)

2023-06-29 (거의 끝나감) 20:57:53

다들 안녕하세요~

752 태호 - 여선 (c6WilNueSo)

2023-06-29 (거의 끝나감) 21:08:13

" 폴라칵스티라고 하는 분홍색 장검인데 갑자기 나타난 게이트에 휘말려서(뛰어들어서) 전투하다가 망가져버렸어 "

꼭 고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장인분도 찾아야 하고 재료도 구해야하고 수리 비용도 마련해야 해서 조금 걱정이네
내가 가진 돈으로 가능하려나

" 좋아, 그럼 일단 저쪽으로 가볼까? "

대충 감에 따라 한 방향을 찍고 그 쪽으로 천천히 걷기 시작한다.
이야기를 하면서도 틈틈히 좌우를 살펴보며 메스를 찾아보는거지

수리할 장인분 구하는거 아니냐고? 하하, 문외한인 내가 본다고 그걸 알겠어! 여선이도 메스 필요하다고 했으니까 그거 먼저 찾은다음 메스 사면서 살살 물어보면 뭐라도 정보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다.

" 분명 '히나'라고 하는 광석이랬는데.. "

게이트산 광석이라고 하니까 찾기 힘들 것 같은 느낌이 팍팍

753 강산주 (Y9u1LCiJ0g)

2023-06-29 (거의 끝나감) 21:19:54

헉.
저 방금 알았는데, 장인단지 정사 편입 바로 할 수 있었네요?!

페니뮬릭스 정사편입 할까말까 하다가 아직 안 했는데...
그냥 장인단지 먼저 할까 싶네요.

754 강산주 (Y9u1LCiJ0g)

2023-06-29 (거의 끝나감) 21:23:08

여러분 이번달 특수도기는 포항장인단지 기한 끝나는 날에 사라지고 특수진도는 지급된지 2개월 지나면 없어지니까 참고하세용!

755 태호주 (c6WilNueSo)

2023-06-29 (거의 끝나감) 21:24:06

정사편입이 분명 5개였지?

756 강산주 (Y9u1LCiJ0g)

2023-06-29 (거의 끝나감) 21:24:23

네넹!

757 토고주 (0ZeYUWkLHo)

2023-06-29 (거의 끝나감) 21:25:04

페니뮬릭스 정사편입하고 가챠를 돌릴까
아니면 나도 포항장인단지 정사편입을 할까
흠.. 고민되ㅡㄴ군

758 강산주 (Y9u1LCiJ0g)

2023-06-29 (거의 끝나감) 21:25:47

괄호안 분량은 어떻게 처리되기로 했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759 강산주 (Y9u1LCiJ0g)

2023-06-29 (거의 끝나감) 21:27:29

>>757 페니뮬릭스 보상템 가챠 특수도기/특수진도 15개인가 그랬을거에요.
저라면 포항장인단지부터 하지 싶습니당. 정사편입을 해야 일상 횟수 채워서 탐색 가능하다고 하셨으니까요!

760 여선 - 태호 (CzO2V2wS5I)

2023-06-29 (거의 끝나감) 21:28:25

"분홍색 장검이요?"
상상이 잘 안되는 것처럼 고개를 갸웃하지만 예쁘겠다~ 라고 말하면서 제가 들고있어도 어울리지 않았을까요? 라고 말은 해보지만. 으음.. 아니야..

"가보죠~"
출발~ 이라면서 주위를 둘러봅니다. 그리고는 조금 고민하다가

"이그닐의 승리주장같은 것도 교환이 되려나.."
중얼거립니다.

"히나..."
"그럼 그 히나라는 광석도 분홍색이려나요?"
라는 가벼운 의문을 말하면서 주위를 둘러봅니다. 분홍색 광석이면 먼가 게이트산적인 느낌인데! 라고 생각한 걸까.. 게이트에서 가지고 나오는 것들을 매입하는 곳 쪽으로 발걸음이 이어질지도 모릅니다.

761 토고주 (0ZeYUWkLHo)

2023-06-29 (거의 끝나감) 21:28:33

그러면 강산주, 나 특도기 3 (+2) 해서 장인단지 정사편입 부탁할게!

762 강산주 (Y9u1LCiJ0g)

2023-06-29 (거의 끝나감) 21:28:49

네넹!

763 여선주 (CzO2V2wS5I)

2023-06-29 (거의 끝나감) 21:29:09

그럼.. 그냥 포항장인단지의 정사편입을.. 할까...?!

764 여선주 (CzO2V2wS5I)

2023-06-29 (거의 끝나감) 21:29:19

모두 어서오세요~

765 태호 - 여선 (c6WilNueSo)

2023-06-29 (거의 끝나감) 21:34:55

" 엉. 정확히는 뽀얀 연분홍빛. "

자기가 들었어도 어울렸을거란 말에 고개를 끄덕여준다. 확실히 예쁜 여자애가 들고 있어도 좋을 외형이지.
시커먼 남정네가 들어서 폴라칵스티도 울었을지도 몰라..

" 교환? 무슨 재료가 있나보네? "

무슨 승리주장? 잘은 모르겠지만 어떤 몬스터 잡고 얻은걸까
재료로 쓸만한 부산물은 희귀한데 대단하네

" 아마 그렇지 않을까? 어느 게이트에서 나오는 광석인데 벚꽃나무 속을 파먹으면서 생겨난다네. 그래서인지 폴라칵스티에선 벚꽃향도 나 "

은은한 벚꽃향 덕분에 내 방엔 방향제가 필요 없지!
소소한 장점이랄까

766 여선 - 태호 (CzO2V2wS5I)

2023-06-29 (거의 끝나감) 21:40:08

"수리가 필요하니까 여기서 꺼내기엔 그렇겠죠?"
뽀얀 연분홍빛이라는 말에 보고 싶었으나 수리필요라는 건.. 보여주기 그런 상태일지도. 라는 생각에 아쉽다는 듯한 표정만 짓습니다.

"네에. 기회가 닿아서 얻게 된 물품인데여.."
저는 제작 쪽이랑은 연이 없고용.. 그렇다고 그냥 팔자니 음.. 이라서 인벤토리에 잠자고 있죠~ 라는 말을 합니다.

"벚꽃난성이 생각나네여~"
"거기가 벚꽃이 엄청 예뻤거든요"
히나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그런 곳에서 나오는 걸까.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벚꽃향이라는 말에 부럽다.. 라는 말을 합니다. 그야 향기뿜뿜인 거는 부러울 만하잖아요.

//11

767 강산주 (Y9u1LCiJ0g)

2023-06-29 (거의 끝나감) 21:40:36

...그리고 특수진도 보유현황 목록이 갱신이 제대로 안 되어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768 태호 - 여선 (c6WilNueSo)

2023-06-29 (거의 끝나감) 21:49:12

" 꺼내기 그런건 아니지만.. 다음에 수리 끝나면 보여줄게! 지금은 보기에 썩 좋지 않은 상태라서 "

장인단지에서 수리할 무기를 꺼내지 못할 이유는 없지만
그래도 검사라고 검이 만신창이가 되어 있는 모습을 보이는건 좀 부끄럽달까..

" 그럼 메스 사는김에 그걸 이용해 뭔가 만들어줄 장인님도 물색해보는건 어때? 정 마땅치 않다면 여기서 팔아도 괜찮겠고 "

관심을 가지는 장인분이 있다면 직접 팔아도 괜찮지 않을까
유통단계를 덜 거치니까 값도 좀 더 받을 수 있을지도..

" 아, 나도 강산이한테 들었어. 벚꽃난성 거기도 가봐야 하는데 "

일단 여기 먼저 들렀지만 그쪽도 한번 알아볼 계획이다.
재료 구하기랑 수리 의뢰랑 같이 하든 따로 하든 일단 여기저기 알아보면서 발품을 팔아야 조금이라도 더 괜찮게 할 수 있지 않겠어!
벚꽃향이 부럽다는 말에는 다음에 수리가 되어 보여줄 때 맡아보면 되겠다고 웃으며 대답해줬다.

//12

769 여선 - 태호 (CzO2V2wS5I)

2023-06-29 (거의 끝나감) 22:03:38

상태가 영 그렇다... 그럼 꺼내면 야 이걸 이렇게 해놨냐! 라는 장인이 접근할지도 몰라! 같은 장난스러운데 폐인 생각을 하고 맙니다! 그래도 말로 하진 않았으니까.. 세이프..인가?

"그럴 수도 있겠네요..."
"근데 이걸로 뭘 만들 수 있는지 알아보고 싶은 점은 있더라고요~"
보석느낌이니까 장신구라던가.. 아니면 그런 거 있잖아요. 검 손잡이 부분에 장식용으로 박아넣는다거나. 같은 이야기를 하면서 이그닐의 승리주장을 꺼내서 보여주려 합니다.

"그쪽에서 히나에 대해서 물어본다거나~ 도 나쁘지 않아보이고요"
가볍게 말하는 여선. 딱히 가능성의 문제를 붙인 건 아닌 듯하다... 다음에 맡아보면 되겠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아예 못 만날 것도 아니니까..

770 태호주 (c6WilNueSo)

2023-06-29 (거의 끝나감) 22:05:33

엥 갑자기 스레디키가 로딩이 안되는데

771 강산주 (Y9u1LCiJ0g)

2023-06-29 (거의 끝나감) 22:07:30

심하게 어긋난 건 아니라서 다행이긴한데...
특수진도 증감내역 쓴거 다시 보고 오니까 어쩐지 머리가 아프네요....

좀 쉬고옵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772 여선주 (CzO2V2wS5I)

2023-06-29 (거의 끝나감) 22:10:40

다녀오세요 강산주~

이그닐의 승리주장은 이런아이템..!

▶ 이그닐의 승리 주장 ◀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무틔틔한 기운을 띄는, 불꽃 모양의 보석. 안에서는 이따금 붉고 노란 기운이 치솟다가 꺼져버린다. 투박한 전투의 승리 이후, 이그닐은 분노를 토해내며 자신의 승리를 주장했다. 그것이 자신의 착각이었단 것도 모른 채로 말이다.
▶ 재료 아이템
▶ 승리 주장 - 제작에 사용할 시, 전투 중 랜덤한 수치 증가 효과가 부여된다. 랜덤한 수치는 부여된 아이템의 태그에 따라 변경된다.
획득 과정: 근육클로스 이벤트 '화려한 아이템 상자-랜덤'

773 강산주 (Y9u1LCiJ0g)

2023-06-29 (거의 끝나감) 22:10:49

어 그리고...
이번달 특수도기는 포항장인단지 끝날때 없어집니다.
경우에 따라 일부 특수진도가 특수도기보다 먼저 없어질 수 있으니 잘 보고 쓰세요...

이 이상으로는 사전 경고 더 안할거니까 참고하시구요...

>>770 서버가 터진것같네요...

774 강산주 (Y9u1LCiJ0g)

2023-06-29 (거의 끝나감) 22:11:24

메인도 접속이 안되는걸 확인했습니다.

775 강산주 (Y9u1LCiJ0g)

2023-06-29 (거의 끝나감) 22:12:17

염병...하필 내가 백업데이터 쌔가빠지게 관리할땐 안이러다가 백업데이터 손뗀지 한참지나서 이러네...

776 강산주 (Y9u1LCiJ0g)

2023-06-29 (거의 끝나감) 22:13:28

음...
방금 일은 죄송합니다.🙇‍♀️
진짜 쉬러 가볼게요.

777 여선주 (CzO2V2wS5I)

2023-06-29 (거의 끝나감) 22:13:42

으..역시 포항장인단지나 페니뮬릭스에서 좀 털어야겠네용..

778 여선주 (CzO2V2wS5I)

2023-06-29 (거의 끝나감) 22:13:53

푹 쉬세요 강산주~

779 태호 - 여선 (c6WilNueSo)

2023-06-29 (거의 끝나감) 22:16:33

" 보석이네? 그렇다면 네 말대로 장신구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

무기 장식이나 그런것들도 가능하겠다 싶고.. 이건 장식용 무기에만 붙이는건가? 잘 모르겠네

" 그것도 괜찮겠네. 만에 하나지만 히나가 벚꽃난성에서 나오는 광석일수도! "

만약 그렇다면 재료 수급에 대한 걱정은 확실히 덜 수 있겠지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는 않지만.

" 그런데 둘러봐도 메스가 있는 공방은 안보이네 "

메스같은 작은 장비는 바깥에 진열하기보단 안쪽에 진열해둬서 둘러보는걸로는 찾기 힘든걸까?
난관에 부딪혔다..

//13

780 태호주 (c6WilNueSo)

2023-06-29 (거의 끝나감) 22:17:49

산주 푹 쉬어~

아마 트래픽 용량 초과가 아닐까?
데이터 유실은 없겠지!

781 여선 - 태호 (CzO2V2wS5I)

2023-06-29 (거의 끝나감) 22:22:31

"하지만 장신구를 많이 하는 걸 선호하지는 않아서용..."
이미 반지 하나 있고 볼에 붙이는 스티커 있고.. 보조로봇도 있으니까.. 라고 생각하는 듯 살짝 위를 보는 시선이군요.

"정말 그러면 괜찮을지도요!"
물론 가능성은 매우 낮겠지만...

"메스가 그리.. 주도적인? 주류의? 무기는 아니니까요?"
주위를 둘러봐도 잘 보이지 않는 건... 크기도크기지만. 주류 무기가 아니란 점도 있겠지. 검이나 창 같은 그런 종류의 무기였으면 진열되어 있는 종류도 꽤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주위를 둘러봅니다.

"아. 저기는 마도쪽이 전문인가봐용."
스태프가 진열되어 있는 것을 봅니다... 빨간색이 주면 화염 마도인가.. 같은 편견도 착실하기는.

782 태호 - 여선 (c6WilNueSo)

2023-06-29 (거의 끝나감) 22:32:53

" 음.. 그렇다면 그걸 이용해서 메스를 만든다던가? 원형 그대로 이용하는게 아니라 특수한 처리를 거쳐서 이용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

가능한지 불가능한지는 나도 모르지만 보석을 가루로 만들어서 메스를 만드는데에 이용한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내 마음속에서 그게 되겠냐 라는 반문이 나오고 있지만, 아무것도 모르니까 상상력이라도 동원하는게 뭐가 나빠!

" 확실히, 내걸려있는 무기들 보면 대부분이 주류 무기긴 하네 "

그만큼 사용자가 많으니까 만들어지는 무기들도 많은거겠지

" 스태프네? 장식은 붉은 계열이고.. 빨강이가 좋아할지도 "

여기서 빨강이=빈센트 입니다.
붉은색이니까 화염계 마도라는 편견을 공유하면서, 문득 떠오르는 생각 하나.

" 이것처럼 의료계 장비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공방이 따로 있지 않을까? "

그렇다면.. 지금까지 못본건 그냥 숫자가 적어서?

//15

783 여선 - 태호 (CzO2V2wS5I)

2023-06-29 (거의 끝나감) 22:39:55

"생각지도 못한 느낌이네요"
메스에 장식품처럼 붙이거나.. 교환 같은 종류만 생각했다는 여선.. 주류 무기라는 것에 어쩔 수 없죠. 역시 수요라는 건..! 이라고 말합니다. 물론 사격도 꽤 되는 만큼, 총기류도 의외로 보이는 것 같기도 한데...?!

"빨강이...?"
"아. 혹시..."
여선은 아슬아슬하게 빈센트를 떠올릴 수 있었다! 의료계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공방이라는 말에 그럴 수도 있겠다!! 같이 느낌표가 떠오르는 것 같은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렇겠네용!"
그러면 한번 제대로 찾아볼까여? 라는 말을 가볍게 하네요~

//17. 숫자가 하나씩 밀렸네용~

784 태호 - 여선 (c6WilNueSo)

2023-06-29 (거의 끝나감) 22:47:40

" 그냥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정도니까.. 실제로는 불가능할수도 있고! "

거듭 말하지만 제작쪽은 문외한이다.
자세한 사항은 장인분을 만나서 여쭤보도록 하자!

" 혹시가 역시나, 빈센트 말한거 맞아. "

특별반 사람이라면 붉은색 + 마도를 조합했을때 빈센트가 당연히 가장 먼저 생각나겠지만 말이야

" 제대로 찾아보려면.. 좀 걸리겠는데 "

장인단지 자체도 넓고, 지금까지 이야기하면서 둘러본 공방들도 꽤 되는데 한곳도 못본걸 보면 아마 흩어져서 빠르게 둘러봐야 찾을 수 있지 않으려나

//18
앗 그러네 내가 짝수여야 맞구나

785 여선 - 태호 (CzO2V2wS5I)

2023-06-29 (거의 끝나감) 23:04:01

"될지 안 될지는... 모르는 일이니까요~"
되는지 안 되는지 정해지지 않았다면 한껏 상상해보는 것도 좋다는 듯이 발랄하게 말한 여선은 빈센트 말한 게 맞다는 것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역시~"
"그치만 빈센트씨한테는 스태프보다는... 뭔가 장갑 종류가 더 어울릴 것 같다는 느낌이 있어용"
개인적 생각이지만요. 라는 의견을 낸 뒤.. 좀 걸리겠다는 말을 하자..

"그렇네요...그럼 여기서 헤어져서 찾아볼래용?"
가볍게 제안하는 여선입니다. 둘이서 다녀서 찾는 것도 좋지만, 혼자서 다녀도 여기에선 괜찮을 것 같은데.. 여서일까?

//19~ 다음으로 막레 주셔도 되겠네용!

786 태호 - 여선 (c6WilNueSo)

2023-06-29 (거의 끝나감) 23:11:33

" 맞네! 빈센트한텐 스태프보다 장갑이 훨씬 잘 어울리겠다. "

거기서 손가락을 튕겨 화염 마도를 시전하면..
이건 너무 오타쿠같은 생각이었다. 반성.

" 아무래도 그게 좋겠네. 돌아다니다가 의료계 전문 공방 찾으면 헌터 네트워크로 연락할게! "

그렇게 말하면서 손을 흔들어보이곤 곧 여선이 가는 방향하고는 다른 방향으로 걸음을 돌려 걷기 시작했다.
히나란 광석도 찾아보고.. 의료계 공방도 찾아보고.. 바쁘겠구만. 발에 땀나게 돌아다녀야겠어!

//막레! 여선주 고생했어!

787 여선주 (CzO2V2wS5I)

2023-06-29 (거의 끝나감) 23:13:27

태호주도 수고하셨어오~

막레 한 김에 포항장인단지도 정사편입 해야겠네요~ 강산주 오시면 부탁드려야겠어용.

788 태호주 (c6WilNueSo)

2023-06-29 (거의 끝나감) 23:14:29

난 이제 자러가야겠군..
내일은 퇴근하고 약속도 있고..

암튼 잘 자!

789 여선주 (CzO2V2wS5I)

2023-06-29 (거의 끝나감) 23:22:40

태호주도 잘자요!

790 토고주 (OmGokHBZ1A)

2023-06-30 (불탄다..!) 01:02:22

이제 슬슬 알렌주가 아임 홈 할때가 됐는데

791 알렌주 (vMMk./AqKM)

2023-06-30 (불탄다..!) 01:14:00

(등장)

792 토고주 (OmGokHBZ1A)

2023-06-30 (불탄다..!) 01:14:31

알하알하~~

793 알렌주 (vMMk./AqKM)

2023-06-30 (불탄다..!) 01:17:35

안녕하세요 토고주~

794 토고주 (OmGokHBZ1A)

2023-06-30 (불탄다..!) 01:21:03

아침엔 어땠어? 힘들진 않았고?

795 알렌주 (vMMk./AqKM)

2023-06-30 (불탄다..!) 01:26:46

아무래도 피곤한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오늘은 일찍 잘겁니다.(다짐)

796 토고주 (OmGokHBZ1A)

2023-06-30 (불탄다..!) 01:30:04

굿
이미 오전 1시 29분인 시점에서 일찍인가 싶지만, 지금 눕는거야

797 알렌주 (vMMk./AqKM)

2023-06-30 (불탄다..!) 01:44:00

>>796 (외면)
아무튼 진짜 자야할거 같아요. 좋은 밤 되세요 토고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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