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51099> [현대판타지/육성]영웅서가 2 - 224 :: 1001

특별킹

2023-05-29 12:25:56 - 2023-05-31 19:25:17

0 특별킹 (cmYRp/BqnI)

2023-05-29 (모두 수고..) 12:25:56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특수 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bd39e260-1342-cfd4-8665-99ebfc47faca/ai6IEVBGSoO6-pfXaz5irP9qFmuE-ilnRVFMvkOGO8DAThiEnkHf-SoIPw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740085/

543 준혁주 (sZtCL3M4AA)

2023-05-30 (FIRE!) 17:55:18

특별반의 부반장은 현준혁이다

불만있는 사람 있음?
있음없음?!

544 린주 (GNcz00h8C.)

2023-05-30 (FIRE!) 17:55:30

아직 기사재전있어...

545 시윤주 (dTEVyjC8GA)

2023-05-30 (FIRE!) 17:56:32

불 말고 물도 있죠 ㅋㅋㅋ

546 준혁 - 여선 (sZtCL3M4AA)

2023-05-30 (FIRE!) 17:56:36

" ... 이유를 묻는 이유라 "

턱..
또 한권의 책을 정리한 나는 곰곰히 생각하다가
가진 패를 전부 보여주기로 했다
이런 일은 신뢰가 필요하다

특히 가진게 없는 상황에서 몇 안되는걸 숨기려다가
인망을 잃을 수 있다

" 내가 걱정하는건, 네가 특별반을 나가는 경우야. "
" 그리고 특별반엔 네가 필요하고 말이지 "

//7

547 강철주 (E4NKGHawjY)

2023-05-30 (FIRE!) 17:56:37

의뢰가 금방 끝날거라는 믿음을 가지는 중

548 린주 (GNcz00h8C.)

2023-05-30 (FIRE!) 17:56:38

>>541 정 걸리면 캡한테 말해봐

549 ㅁㅌㅈ (Nu6pZAORa.)

2023-05-30 (FIRE!) 17:58:13

쪼오끔 솔직 하게 말하자 면
내가 본 준이치 로주는 개인 서 사위주로 냅다 들이파 는 스타일 인데
그렇다고 준 이치로 한테 애정 있는것 만 아니라 어장에도 애정 이 있어서 전 체적인 서 사가 무너지면 멘 붕오 는 스타일 같 아서
진지하 게 부반장 자 리는 전 체적인 시야로 생각 할 수 있는 참치 의 캐릭터가 좋 지않나 싶어

근데 전체적인 시 야로 볼 수 있는 사람은 이 어장 에서 캡 틴뿐 이긴 게 함정

550 강철주 (E4NKGHawjY)

2023-05-30 (FIRE!) 17:59:09

중립적으로 특별반을 볼 수 있고 관록도 있는 캐릭터가 있는가...?

551 빈센트주 (KlxDXg9S3Q)

2023-05-30 (FIRE!) 17:59:28

갱신
위에 얘기들 보면서 배드엔딩 때 빈센트가 이야기할 대사도 정했다.
이젠 진짜 노력뿐이야.
빈샌트 갱신

552 시윤주 (dTEVyjC8GA)

2023-05-30 (FIRE!) 17:59:38

캡틴이 옛날에 장점으로 나 시야 넓다고 했어!

553 준혁주 (sZtCL3M4AA)

2023-05-30 (FIRE!) 18:00:18

그럼 시윤이가 부반장 해볼거야?

빈주 하이

554 강철주 (E4NKGHawjY)

2023-05-30 (FIRE!) 18:00:23

빈센트주 하이

555 ㅁㅌㅈ (Nu6pZAORa.)

2023-05-30 (FIRE!) 18:00:34

>>552 은 근슬쩍 지 원하는 것 봐;;;;

556 여선 - 준혁 (XxvLw6keRw)

2023-05-30 (FIRE!) 18:00:41

"네에."
툭 터놓고 이야기하는 건 여선에게는 조심스러운 영역인만큼, 상대방을 살피며 생각해야지요~ 라고 생각하지만 자신이 나가는 경우나 필요하다는 말에는 조금 당혹스러워하는 듯한 표정을 짓습니다.

"저 말고 다른 유용한 자원도 있지 않아요?"
"꼭 특별반 내부에서 찾을 필요는..?"
있나요? 같은 말을 하며 책을 예쁘게꽂아넣고는 됐다! 라네요. 이제 또다시 수레에 책을 실을 시간입니다.

"제가 나간다고 해서 뭐.. 특별히 신경쓸 만한 거려나요?"
떠보는 것 같기도 하고.. 표정이 여전히 방글방글한 채여서 그런지 가늠하기 어려울수도 있다..만은 본인이 특별반 내에서 힐러는 아직 본 일이 없다는 걸로 어느정도의 판단은 있을지도.

557 여선주 (XxvLw6keRw)

2023-05-30 (FIRE!) 18:01:22

다들 어서오세용!

558 시윤주 (dTEVyjC8GA)

2023-05-30 (FIRE!) 18:02:13

어...몰라. 사람 없으면 의향은 있다마는.
갠적으로 멜치 의견이 틀린건 아님.
준이치로주는 열정? 으로 일단 박아봅시다 하는 타입인건 맞지.
그게 장점일 때도 있고 단점일 때도 있고.

559 태호주 (RYn8lN0x6k)

2023-05-30 (FIRE!) 18:02:39

>>549
그렇게 부반장은 자헌이가 되는데

560 시윤주 (dTEVyjC8GA)

2023-05-30 (FIRE!) 18:02:42

근데 시트 내려 놓기전도 그렇고 해당 직책에 스트레스나 부담감을 많이 느끼는 모습은 있었음

561 준혁주 (sZtCL3M4AA)

2023-05-30 (FIRE!) 18:02:50

부반장 완장을 벗으면
이제 나도 나 할일 할 수 있어서 좋긴해

할래?

562 빈센트주 (KlxDXg9S3Q)

2023-05-30 (FIRE!) 18:02:54

오... 부반장 떡밥

563 강철주 (E4NKGHawjY)

2023-05-30 (FIRE!) 18:03:42

부반장 떡밥...!

564 시윤주 (dTEVyjC8GA)

2023-05-30 (FIRE!) 18:04:18

당장 급히 정해야 할것도 아니니(길드화 스토리도 못 타고 있음), 생각해보던가. 네가 진짜 하고 싶은 열정이 있는거라면 그런 사람이 잡는게 맞다고 생각함. 사람 없어서 억지로 하는거면 입후보 해줄테니 보류 해주셈.

565 린주 (GNcz00h8C.)

2023-05-30 (FIRE!) 18:04:22

시윤이 뒤에 딸린 집단이나 배경도 현재로는 없고 ㄱㅊ긴함. 물론 준이치로가 나쁘단 말은 절대 아니긴한데 캐릭터 위치도 복잡하고 가끔 폭주하는 경향이 있음...

>>558 그럼 윤윤주가 시윤이 외로 떠오르는 사람있으면 말해보는건

566 시윤주 (dTEVyjC8GA)

2023-05-30 (FIRE!) 18:04:36

해주셈? 해두셈.

567 시윤주 (dTEVyjC8GA)

2023-05-30 (FIRE!) 18:05:36

음....

토고쯤인데 이 쪽은 솔직히 성향은 괜찮은데 특별반에 대한 책임감이나 애정이 전무한 타입이라 마찬가지로 애매한듯.

568 린주 (GNcz00h8C.)

2023-05-30 (FIRE!) 18:05:55

모바일 단점
타자속도 느려서 가끔 눈치없는 사람댐,,,

나도 우선적으로 하고 싶은사람이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569 시윤주 (dTEVyjC8GA)

2023-05-30 (FIRE!) 18:06:29

애정이나 정 같은 요소를 고려할거면 강산이. 근데 이쪽은 넓고 객관적인 분석을 하는 타입은 아님. 뭐 끈끈한 길드 느낌은 나겠다마는.

570 준혁주 (sZtCL3M4AA)

2023-05-30 (FIRE!) 18:06:47

아니 난
이렇게 언급된 기회에
확실히 정리하고 싶어

준혁이가 부반장이라고 완장 차 봤자
말을 들을 녀석들 보단 안들을 녀석들이 더 많은 것 같기도 하고

571 린주 (GNcz00h8C.)

2023-05-30 (FIRE!) 18:08:05

저기
준이치로는
1차 편입생들한테
사과부터하는건

572 시윤주 (dTEVyjC8GA)

2023-05-30 (FIRE!) 18:08:08

솔직히 네가 하는 것에 불만이 있다거나, 완장 자리가 탐난다는 얘기는 아닌데. 완장의 무게에 폭주하다가 멘탈 나가는 경향을 이미 몇번 봐서 우려하는 거지.

573 강철주 (E4NKGHawjY)

2023-05-30 (FIRE!) 18:08:25

준혁주 생각은 어떠세요? 부반장 자리에 애착이 있으시다던가 하면 유지 하시는것도 좋다고 보는데...

574 준혁 - 여선 (sZtCL3M4AA)

2023-05-30 (FIRE!) 18:08:34

" 내가 봤을 땐. 너는 특별반에서 제법 중요한 위치야 "

솔직하게 말해두자
특별반 내부에서 치료를 할 수 있는 녀석들..
그 것도 a 정도로 유능하게 할 수 있는 녀석.

사실 a까지 갈 필요 없이 특별반 내부 유일한 힐러는 채여선이다

" 그래서 남아줬으면 하는 마음이 크지 "

//9

575 시윤주 (dTEVyjC8GA)

2023-05-30 (FIRE!) 18:09:21

사실 따지자면 우리 사이에선 완장도 아니긴 해. 특별한 권력이 인정될만한 길드 구조도 아니고.

576 린주 (GNcz00h8C.)

2023-05-30 (FIRE!) 18:09:40

나는 준혁이 부반장하는거 좋고 준혁이도 좋아하지만 린은 아직 불만이 있어 솔직히 말은 따르겠지만 이대로는 실질적으로 길드원보다는 용병개념처럼 생각해서 손익계산부터 들어가...

577 준혁주 (sZtCL3M4AA)

2023-05-30 (FIRE!) 18:10:10

>>571
사과 할 만한 애들은
다 했는데
린은
일상을 안돌려

>>573
이제 애착은 없어
입후보가 없다면 일단 가지고 있고
열심히도 하겠지만
누군가 받아줄 사람이 있다면 넘겨주고 싶어

578 ㅁㅌㅈ (iqXEPcf25g)

2023-05-30 (FIRE!) 18:10:45

🤔
그 러면 준 이치로 주
나는 준혁이 로 하고 싶은일 이 많은데 특 별반 부반장(임시)자 리때문 에 일이 복 잡해져 어장을 달 리면서 스트레스를 받 은적 있다

솔 직하게 예 / 아니오 로 먼저 답 해줘

아니오 면 굳이 부반장 바 꿀 필욘 없쟝
나.님 오자마자 준 혁주가 어쩌지 어쩌지 패닉 상 태길래 엥 싶어서 말 꺼낸 거니까.. .... . ..

579 시윤주 (dTEVyjC8GA)

2023-05-30 (FIRE!) 18:10:51

그럴거면 그냥 내려놓는게 나을듯? 억지로? 혹은 사람이 없어서? 라는 이유로는 하지 않는 편이 좋지

580 린주 (GNcz00h8C.)

2023-05-30 (FIRE!) 18:11:20

>>577 내가 잘못했네
일상 자주 돌릴게,,,

581 시윤주 (dTEVyjC8GA)

2023-05-30 (FIRE!) 18:11:32

심플한 이야기임

네가 하고 싶다 -> 응, 해.
사람이 없어서 하는거다 -> 슬슬 딴사람 찾아보자고

582 준혁주 (sZtCL3M4AA)

2023-05-30 (FIRE!) 18:12:12

>>578 없음
딱히 패닉도 아니고
오히려 최근엔 캡틴의 저런 시련을 재밌어 하는 편임

>>579
그럼 시윤이가 부반장 ?

583 린주 (GNcz00h8C.)

2023-05-30 (FIRE!) 18:12:22

>>572,>>578-579 나도 동의하는바야 재밌자고하는거지 압박받자고 하는거 아니니까...

584 린주 (GNcz00h8C.)

2023-05-30 (FIRE!) 18:13:35

또 눈치없어졌네

585 시윤주 (dTEVyjC8GA)

2023-05-30 (FIRE!) 18:14:14

그럼 (임시) 라고 쳐둬. 타시기주 오면 얘기해보고. 내가 하는거 반대 하는 사람 있으면 그 사람에게 넘겨주고. 어차피 정식 길드화 될 때 확정 나는 자리니까.

586 여선 - 준혁 (XxvLw6keRw)

2023-05-30 (FIRE!) 18:14:33

"보조 쪽이 좀 인원이 많다는 건 알긴 하는데용.."
"치료 쪽이 생각보다 인원이 적은 느낌이긴 해요"
같은 업종 사람들 만난 일이 적었다..라는 걸 보면 그런 면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어쩌다가 이런 직종이 되어버린거죵?"
분명 좀 있으시지 않았던가..! 라는 생각을 하다가 준혁의 남아줬으면.. 이라는 말에 고개를 갸웃합니다.

"웬만해서는... 남아 있을 거라고 생각하긴 하는데용.."
특별한 이유 없이는 아마 그럴거라고 말을 합니다. 다만 그런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주저없이 나갈 수 있다는 점은 위험요소일 것 같네요.

587 시윤주 (dTEVyjC8GA)

2023-05-30 (FIRE!) 18:14:51

나는 누가 하던 사실 큰 반대는 안해....아 알렌은 빼고.

588 린주 (GNcz00h8C.)

2023-05-30 (FIRE!) 18:15:11

이번 전스전 이펙트가 꽤나 컸구나

589 ㅁㅌㅈ (wxPgsrJi92)

2023-05-30 (FIRE!) 18:15:27

>>587 히돗

590 강철주 (E4NKGHawjY)

2023-05-30 (FIRE!) 18:15:28

(알렌은 빼고)

591 태호주 (RYn8lN0x6k)

2023-05-30 (FIRE!) 18:16:03

강아지 산책시키는데 떠돌이 개가 나타나서 같이 산책하고 있다
어째서지

592 ㅁㅌㅈ (wxPgsrJi92)

2023-05-30 (FIRE!) 18:16:25

>>591 사진

593 린주 (GNcz00h8C.)

2023-05-30 (FIRE!) 18:16:34

귀여워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