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51099> [현대판타지/육성]영웅서가 2 - 224 :: 1001

특별킹

2023-05-29 12:25:56 - 2023-05-31 19:25:17

0 특별킹 (cmYRp/BqnI)

2023-05-29 (모두 수고..) 12:25:56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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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태호주 (RYn8lN0x6k)

2023-05-30 (FIRE!) 13:16:14

>>337
왔다!!!!!!
요즘 다음은 계속해서 인가!
과연 이 다음은 무엇일것인가

340 시윤주 (dTEVyjC8GA)

2023-05-30 (FIRE!) 13:17:56

왜? 해물 짜장 맛있는데.

341 여선주 (XxvLw6keRw)

2023-05-30 (FIRE!) 13:19:37

윤학노사님의 미래....

알 수 있나...

갱신! 모하모하여요~

342 토고주 (8vqyLpGqhs)

2023-05-30 (FIRE!) 13:20:45

>>336 난 와플대학에서도 우아한 한 때를 보낼 수 있지
나를 본받는거야!!!!!

343 토고주 (8vqyLpGqhs)

2023-05-30 (FIRE!) 13:21:06

해물짜장은.. 해물 짜장 특유의 맛이 있지만
돼지고기 짜장은 돼지고기만이 낼 수 있는 특별한 맛이 있어ㅏ.

344 태호주 (RYn8lN0x6k)

2023-05-30 (FIRE!) 13:21:34

>>340
난 해산물 별로 안좋아해서...

345 태호주 (RYn8lN0x6k)

2023-05-30 (FIRE!) 13:21:53

여하여하!

346 여선주 (XxvLw6keRw)

2023-05-30 (FIRE!) 13:24:11

태호하~

347 태호주 (RYn8lN0x6k)

2023-05-30 (FIRE!) 13:52:44

호하하하하
일이.. 바쁘군...

348 강철주 (E4NKGHawjY)

2023-05-30 (FIRE!) 13:53:17

고생이 많으십니다

349 ◆c9lNRrMzaQ (.T0dLoGvBw)

2023-05-30 (FIRE!) 16:12:18

앵커.

350 여선주 (XxvLw6keRw)

2023-05-30 (FIRE!) 16:12:53

>>349 오 앵커!

캡하모하여요~

351 ◆c9lNRrMzaQ (.T0dLoGvBw)

2023-05-30 (FIRE!) 16:16:15

>>350

- 스스로도 알고 있지 않느냐, 어울릴 생각 따위가 아니라. 단순한 유희를 위해 이곳에 왔음을.
- 언제 그들을 버릴지 가늠하고 있으냐?

352 여선주 (XxvLw6keRw)

2023-05-30 (FIRE!) 16:19:09

이거슨...
뭔가 통찰력있는 존재가 심중이나 좀 깊이 묻혀있는? 그런 걸 꿰뚫어보듯이 보는 건가...?!!

어쨌든 겉으로는 버린다는 말 들으면 설마요? 아니겠죠? 라고 반응하긴 할 것 같아용.

353 ◆c9lNRrMzaQ (.T0dLoGvBw)

2023-05-30 (FIRE!) 16:23:37

응. 아마 좀 시나리오가 오래 지난 뒤에 등장할 캐릭터긴 하지만...?

354 시윤주 (dTEVyjC8GA)

2023-05-30 (FIRE!) 16:30:33

>>349

355 여선주 (XxvLw6keRw)

2023-05-30 (FIRE!) 16:31:35

시나리오가 오래 지난 뒤에 등장하실 분이라니.. 두근두근거리는데요..!
만나게 된다면 어떤 느낌으로 만나게 될지도 궁금해지네용.. 갑자기 뙇 나타나시는 것도 임팩트 있겠지만 처음에는 시윤이가 카페에서 돈 지오테를 만났던 것처럼 평범한 느낌으로 만나는 것도 멋있을 것 같아요. 이게 바로.. 암행..! 이라던가요~

356 ◆c9lNRrMzaQ (.T0dLoGvBw)

2023-05-30 (FIRE!) 16:33:05

>>354

- 스스로도 알고 있지 않느냐. 네 나이와 기억에서 오는 희열을. 즐거움을.
- 타인의 호의도, 시선도, 네 마음처럼 움직이려 함은 어떤 재미를 느끼느냐.
- 둥지를 기억이나 하더냐? 아니, 다른 새들의 둥지에 너는 뻐꾸기일 뿐이지.

357 여선주 (XxvLw6keRw)

2023-05-30 (FIRE!) 16:33:51

시윤하여요~

358 린주 (Mwwk0KMe2.)

2023-05-30 (FIRE!) 16:35:08

>>349

같은 인물이 레스캐들을 보고 하는 말인가
하교중입니다...모두ㅎㅇ

359 시윤주 (dTEVyjC8GA)

2023-05-30 (FIRE!) 16:35:08

하이루

그러고 보면 뻐꾸기는 탁란 하던가...의미심장한데.

360 태호주 (RYn8lN0x6k)

2023-05-30 (FIRE!) 16:36:13

>>349

앵커는 참을 수 없다

361 ◆c9lNRrMzaQ (.T0dLoGvBw)

2023-05-30 (FIRE!) 16:37:27

>>358
- 가족을 잊고 신에게 매달리는 것은, 단지 네년의 긍정 따위가 아니냐.
- 추억도, 기억도, 마음도 잊고. 단지 시키시는 것을 했더라고. 의지 없는 인형 따위가 되었더라고.
- 그렇지 않나? 네게 손을 저으며 도망가라 외치던 소리는, 이제는 네 기억 속 함성일 뿐이더냐? 그 신에게 모든 기억을 주었기에, 단지 잊은 기억이더냐?

362 여선주 (XxvLw6keRw)

2023-05-30 (FIRE!) 16:37:38

린주도 태호주도 하이에요!

363 ◆c9lNRrMzaQ (.T0dLoGvBw)

2023-05-30 (FIRE!) 16:38:08

>>360
- 가짜 웃음 따위로 두려움을 감추지 말거라.
- 결국 그 웃음은, 네 부족함을 숨기려 발악하는 것이지 않느냐.

364 린주 (Mwwk0KMe2.)

2023-05-30 (FIRE!) 16:38:49

예상외의 격한반응,,,
정곡을 찔렸네 2000원 비싸졌어

365 태호주 (RYn8lN0x6k)

2023-05-30 (FIRE!) 16:40:22

캡틴, 태호가 아파서 죽었어

366 ◆c9lNRrMzaQ (.T0dLoGvBw)

2023-05-30 (FIRE!) 16:41:37

조금 더 비싼 어장이 되었다.

367 시윤주 (dTEVyjC8GA)

2023-05-30 (FIRE!) 16:41:38

강해져라 태호빵.

368 태호주 (RYn8lN0x6k)

2023-05-30 (FIRE!) 16:42:37

이런게 바로 촌철살인인가...

다른 레스주들도 빨리 어장 들어와서 앵커햇!
내가 구경하고 싶어!!

다들 일하고 있겠지만. .)

369 여선주 (i7FSGfq0mU)

2023-05-30 (FIRE!) 16:43:21

2천원씩 비싸진 어장.

370 ◆c9lNRrMzaQ (.T0dLoGvBw)

2023-05-30 (FIRE!) 16:45:13

왜냐면 이거.. 나름 심상치 않은 내용들로만 얘기한 거거든.

시윤이는 신 한국에서 정석적으로 활동했다면, 국가 기여도를 통해 둥지 작전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겠지만 외국으로 나가면서 관련된 엑트를 스스로 닫아버렸고, 여선이는 스스로 숨기는 바가 있다는 거를 말했으며.
린의 경우는 충실한 신도를 표현하고 있지만 과거에 자신을 도망칠 수 있게 도운 가족들을 잊은 듯이 행동하고, 태호는 과거에는 자신을 인텔리라 설명했지만 실은 그 누구보다 스스로에게 부족함을 느끼는 캐릭터라는 점.

그런 이야기를 미래의 NPC의 입을 빌려 한 셈이지.

371 시윤주 (dTEVyjC8GA)

2023-05-30 (FIRE!) 16:45:31

요즘 물가 답게 살벌하게 오르는구만.

저 캐릭터는 예언자....예언자? 좀 다른 ㄴ ㅡ낌인데.

372 린주(순살치킨) (GNcz00h8C.)

2023-05-30 (FIRE!) 16:46:20

태호야 죽지마 태호 없으면 멜치가 더 일해야한다고

373 태호주 (RYn8lN0x6k)

2023-05-30 (FIRE!) 16:47:37

>>367
태호빵은 뭔데! 호빵도 태빵도 아니잖아!
이왕이면 빵빵하게 태빵으로 해줘!

374 린주 (GNcz00h8C.)

2023-05-30 (FIRE!) 16:48:05

일본에 가서 무덤이라도 찾아봐야,,,

375 시윤주 (dTEVyjC8GA)

2023-05-30 (FIRE!) 16:48:07

'시윤이는 신 한국에서 정석적으로 활동했다면, 국가 기여도를 통해 둥지 작전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겠지만 외국으로 나가면서 관련된 엑트를 스스로 닫아버렸고'

뭣!

....라고는 해도, 사실 당연하다면 당연한가...

그렇구나 신 한국에 머물렀으면 둥지 작전 엑트라는 노선이었나? 그 쪽도 재밌었겠다.

376 시윤주 (dTEVyjC8GA)

2023-05-30 (FIRE!) 16:48:26

>>373 강해져라 태호리병.

377 시윤주 (dTEVyjC8GA)

2023-05-30 (FIRE!) 16:48:40

그 경우 고신이 아니라 내가 제주도를 갔을 가능성도 높을라나?

378 린주 (GNcz00h8C.)

2023-05-30 (FIRE!) 16:50:39

내가 그때 동결을 안했다면 아마도...

379 ◆c9lNRrMzaQ (Xp3PSs5.jk)

2023-05-30 (FIRE!) 16:51:05

>>377 아니. 딱히?

지금 관련 루트중에 환생 전 NPC들, 그러니까 살아있던 1세대 NPC들중에 노환으로 죽는 NPC들도 있었고. 시윤이 스스로도 군부대를 찾는다던지 하는 노력은 있었지만 이게 엑트랑 연결되진 못했거든.

그래서 아마.. 새로 하고싶은 것들은 생각하는 게 좋을 거야.
내가 한 번씩 말한 영웅서가는 사실적이라는 것도 이런 얘기거든.

380 여선주 (XxvLw6keRw)

2023-05-30 (FIRE!) 16:51:11

태호리병..! 강해져라!

381 ◆c9lNRrMzaQ (Xp3PSs5.jk)

2023-05-30 (FIRE!) 16:52:06

예전에도 말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등장하는 NPC도 있고, 퇴장하는 NPC도 있어. 영웅서가는 사실적인 이미지를 위해서 캐릭터의 스토리나 엑트와 관련된 경우는 수명을 부여하는 편이거든.

382 ◆c9lNRrMzaQ (Xp3PSs5.jk)

2023-05-30 (FIRE!) 16:52:40

뭘 알려주고 해야지 않냐. 불합리하다.
라고 하면 이번에는 화낼거야

383 준혁주 (q5aXQAs64E)

2023-05-30 (FIRE!) 16:52:52

>>349

384 린주 (GNcz00h8C.)

2023-05-30 (FIRE!) 16:53:25

>>376 저는 태호빵이 더 귀엽다고 생각합니다

고민거리가 끊이지 않는게 현생같구만. 린이 가족에 대해 거의 언급하지 않는건 (일상에서 말하기엔 레스캐간 심리적 거리도 있고) 의도한거지만...

385 ◆c9lNRrMzaQ (Xp3PSs5.jk)

2023-05-30 (FIRE!) 16:53:36

>>383

- 가장 사랑하던 것들을 버리고, 가장 사랑할 것을 만났구나.
- 천륜 대신 인륜. 그게 네 바람이더냐.

386 시윤주 (dTEVyjC8GA)

2023-05-30 (FIRE!) 16:54:09

으악, 내 관련 NPC 들 중에서 노환으로 이미 퇴장해버린 캐릭터들이 꽤 있어?
환생 전 엑트 관심은 있는데 이미 너무 늦어버렸나?

387 준혁주 (q5aXQAs64E)

2023-05-30 (FIRE!) 16:54:54

>>385
.. ..

사랑하던 것 들(현중석, 북해길드, 장지수)
사랑할 것 ..

심오한 질문이다.
팩트로 죽는다..

388 ◆c9lNRrMzaQ (Xp3PSs5.jk)

2023-05-30 (FIRE!) 16:55:07

>>386
예를 들면 부대 지휘관이나, 다른 작전에서 살아온 병사 따위?

시나리오 2랑 3 사이까진 살아있다가 6월 이후부터 죽고있었음..

389 시윤주 (dTEVyjC8GA)

2023-05-30 (FIRE!) 16:55:21

즉 너는 불꽃 자식이란거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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