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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740085/
0 ◆c9lNRrMzaQ (dbb6r8HjOY)
2023-05-11 (거의 끝나감) 14:26:39
976 빈센트주 (KXLPmp9dgs)
2023-05-13 (파란날) 01:42:41
>>966
이게 데플 암시인지
아니면 알렌이 취할 수 있는 루트 중에 저승까지 가서 카티야 데려오는게 있다는 이야긴지
아마 전자...인가요...?
이게 데플 암시인지
아니면 알렌이 취할 수 있는 루트 중에 저승까지 가서 카티야 데려오는게 있다는 이야긴지
아마 전자...인가요...?
987 빈센트주 (KXLPmp9dgs)
2023-05-13 (파란날) 01:44:31
카티야랑은 어떤 느낌이든 이별은 확정된거 같군요
알렌이 그걸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로 감정을 정리할 수 있느냐가 문제인가...
알렌이 그걸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로 감정을 정리할 수 있느냐가 문제인가...
992 태식주 (yic0ZX3MhI)
2023-05-13 (파란날) 01:46:00
나는 잠깐의 일탈을 했다. 너와 내가 떠났던 모험기랄 것들은 사실 별 것 아닌 모험들이었다. 어둠 속 괴물들과 맞섰다는 것은 바람에 나부끼는 빨래 따위였고, 고통을 덜어주는 환상의 약은 타이레놀 따위였고, 그 무엇보다 달콤했던 물은 사실 설탕 탄 물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 사실을 알고 나서야 나는 어른이 되었다
>>990
엘든링이야
>>990
엘든링이야
996 멜템주 (5SnzIrQLR.)
2023-05-13 (파란날) 01:46:48
카 티야 와 결혼 식 까지 생각 한 알렌.. ..... . ...
하 지만 눈 앞의 카티 야는 사실 카 티야도 아니 었 고
하 지만 눈 앞의 카티 야는 사실 카 티야도 아니 었 고
1000 강산주 (DEc0fN6VlY)
2023-05-13 (파란날) 01:48:12
>>895 >>899 >>937
😱...
>>942
그 제가 좀 밀리고 있어서 답레 늦습니당...
너무 무리하진 마세용.
😱...
>>942
그 제가 좀 밀리고 있어서 답레 늦습니당...
너무 무리하진 마세용.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