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32065> [현대판타지/육성]영웅서가 2 - 206 :: 1001

◆c9lNRrMzaQ

2023-05-07 03:52:45 - 2023-05-08 00:34:39

0 ◆c9lNRrMzaQ (SQPOLlZlRI)

2023-05-07 (내일 월요일) 03:52:45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특수 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bd39e260-1342-cfd4-8665-99ebfc47faca/ai6IEVBGSoO6-pfXaz5irP9qFmuE-ilnRVFMvkOGO8DAThiEnkHf-SoIPw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740085/

461 태식주 (aIl74F3Ri.)

2023-05-07 (내일 월요일) 12:20:23

We are on the Next Level Yeah
각성자의 룰을 지켜
나를 너무 얕보지마
노력은 나의 무기
게이트로 걸어가
알아 몬스터의 Home ground
위협에 맞서서
맞서라 부숴라 넘어라
상상도 못한 Black out
포기는 언제나 쉬워
노력은 언제나 어려워
그래도 절대 포기 못해
I'm on the Next Level
깨달음 너머의 문을 열어
Next Level
깨달음 결국엔 내가 넘어
Next Level
HERO에 닿을 때까지
Next Level
버텨라 이겨라 가져라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I see the NU EVO.
적대적인 고난과 슬픔은
널 더 strong하게 성장시켜
That's my power It's my technique
You follow, we victory
기술들을 배운 다음
Watch we world I make peace x 4
Work it work it work it out
감당할 수 없는 절망도
내 신념을 깨지 못해
더 아픈 시련을 맞아도
무기를 잡은 손을 놓지 못해 Oh
절대로 뒤를 돌아보지 말아
타락의 길 탐내지 말아
망념이 넘어서면
모두 걷잡을 수 없게 돼
언제부턴가 불안해져 가는 신호
널 파괴하고 말 거야
그러니 세상을 봐
우리가 지켜야하는 소중한 world

462 시윤주 (C4QsxyKIR.)

2023-05-07 (내일 월요일) 12:20:58

와...우....

463 시윤주 (C4QsxyKIR.)

2023-05-07 (내일 월요일) 12:21:20

>>461

464 태식주 (aIl74F3Ri.)

2023-05-07 (내일 월요일) 12:21:24

>>454
요청에 맞춰서 가져왔어

465 태식주 (aIl74F3Ri.)

2023-05-07 (내일 월요일) 12:21:50

캡틴이 교가를 안알려준다면 얘네가 교가가 되는거야

466 시윤주 (C4QsxyKIR.)

2023-05-07 (내일 월요일) 12:21:50

저건 힙합이 아니라 투니버스 시절 애니 오프닝 아닙니까...

467 태식주 (aIl74F3Ri.)

2023-05-07 (내일 월요일) 12:22:02

>>466
에스파 몰라?

468 시윤주 (C4QsxyKIR.)

2023-05-07 (내일 월요일) 12:23:07

근데 솔직히, 투니버스 시절 애니 오프닝은 명곡이 많았지. 이누야샤 노래라던가 달빛천사라던가 카모밀레 같은거.

469 태식주 (aIl74F3Ri.)

2023-05-07 (내일 월요일) 12:23:07


요즘건데

470 태식주 (aIl74F3Ri.)

2023-05-07 (내일 월요일) 12:23:18

https://www.youtube.com/watch?v=4TWR90KJl84&pp=ygUKbmV4dCBsZXZlbA%3D%3D

471 시윤주 (C4QsxyKIR.)

2023-05-07 (내일 월요일) 12:23:59

진짜네.....

472 태식주 (aIl74F3Ri.)

2023-05-07 (내일 월요일) 12:25:05

다른버전 가져온다

473 강철주 (IxOMtBf63I)

2023-05-07 (내일 월요일) 12:25:55

(어째서)

474 태식주 (aIl74F3Ri.)

2023-05-07 (내일 월요일) 12:29:09

저 멀리 은하의 별들을 바라보며
잠든 넌 찬란한 미래를 꿈꾸네
그 뒤에 기다리는 험난한 시련이
아무리 포기하도 싶다고 해도
난 끝까지 나아갈 거야

입학식때 했던 나의 다짐
그 다짐에 이끌려 다다른 지금의 겹지
곔독 노력했었지
저 강한 영웅들 사이에
이름을 올릐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고

힘든 노력은 멈추지 않고
있는 너는 꿈꾸고 기원해
미래를 그리며 지금을 바라봐
쓰러지기보다는 나아가고 싶어
그렇게 말하는 나는 미리내의 학생

다른 누가 그렸던 포기했던 길이 아니야
다른 누가 나아갔던 길이 아니야
스스로의 손으로 만들어갈 새역사
절대 멈춰서지 않고 앞을 봐

헌터의 삶이 시작된 미리내고
헌터의 운명을 펼칠 이 드넓은 세계
그 모든 것들을 이겨낼 수 있게
미리내는 모든 축복을 너에게 전해줄 거야

475 빈센트 - 불명 (Dih2sOWPrI)

2023-05-07 (내일 월요일) 12:30:17

무적코털 보보보 생각나네요
아직도 나에게 통ㅎㅏ는 감성

476 태식주 (aIl74F3Ri.)

2023-05-07 (내일 월요일) 12:30:19


이것도 요즘거야

477 태식주 (aIl74F3Ri.)

2023-05-07 (내일 월요일) 12:30:32

https://www.youtube.com/watch?v=FN8hAHTX1qg&pp=ygUN7LaV67O1IOuNlOu5mQ%3D%3D

또 안나오는군

478 빈센트 - 불명 (Dih2sOWPrI)

2023-05-07 (내일 월요일) 12:30:33

결정했다
오늘 점심은 굶고 저녁에 치킨먹어야지

479 시윤주 (C4QsxyKIR.)

2023-05-07 (내일 월요일) 12:33:56

아....치킨 먹고 싶다.

480 태식주 (aIl74F3Ri.)

2023-05-07 (내일 월요일) 12:34:40

치킨 치킨 미리내 치킨
미리내 학식 맛있는 치킨
매주 수요일은 치킨 치킨
미리내는 매주 수요일 치킨
모두 치킨은 미리내에서!

481 토고주 (WlFH4HmB/Q)

2023-05-07 (내일 월요일) 12:35:45

핫 미리
핫핫 미리내고
핫 미리
핫핫 미리내고

482 강철주 (IxOMtBf63I)

2023-05-07 (내일 월요일) 12:36:12

미리내고가 언제부터 치킨집이 ㅋㅋㅋㅋㅋ

483 빈센트 - 불명 (Dih2sOWPrI)

2023-05-07 (내일 월요일) 12:36:13

그나저나 어차피 점심 거를거니 시간이 남네요
멀티를 해볼가
일상하실분

484 태식주 (mEawZBWpHo)

2023-05-07 (내일 월요일) 12:40:15

맛있는 피자 미리내 매점 피자
배달은 토고가~
맛있는 피자 미리내 매점 피자
배달은 토고가~

485 시윤주 (C4QsxyKIR.)

2023-05-07 (내일 월요일) 12:41: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6 토고주 (WlFH4HmB/Q)

2023-05-07 (내일 월요일) 12:42:31


>>484

487 태식주 (mEawZBWpHo)

2023-05-07 (내일 월요일) 12:45:44

>>447 >>452 >>461

그래서 교가 뭐로할래?

488 태식주 (mEawZBWpHo)

2023-05-07 (내일 월요일) 12:45:58

우리 길드화하면 길드가도 만들어야해

489 태식주 (mEawZBWpHo)

2023-05-07 (내일 월요일) 12:49:06

그러고보니 급훈도 없잖아

490 태식주 (mEawZBWpHo)

2023-05-07 (내일 월요일) 12:50:52

1. 첫 번째는 내 목숨. 두 번째는 동료의 목숨. 마지막으로 의뢰의 완수

2. 밝고 건강하게 빌런만 되지 말자

3.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4. 지금 노력하면 미래의 수입이 변한다.

5. 절망만 하면 절망하고 희망만 바라보면 아무것도 못한다. 스스로 일어서자

491 토고주 (WlFH4HmB/Q)

2023-05-07 (내일 월요일) 12:53:21

밝고
건강한
빌런만은 되지 말자고?

492 불명 - 빈센트 (UCvP44c8Vc)

2023-05-07 (내일 월요일) 12:59:55

잤어

493 강철주 (IxOMtBf63I)

2023-05-07 (내일 월요일) 13:09:01

딥슬립

494 불명 - 빈센트 (UCvP44c8Vc)

2023-05-07 (내일 월요일) 13:09:02


빈센트가 옆에 있는 괴성조를 보고 무어라 말합니다.

괴성조가 제 역할을 해야 한다라... 뭔가 괴성조를 고기방패 비슷한 것으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

전위니까 비슷합니다.

불명은 살짝 괴성조의 크기를 키우고, 대충 눈초리를 빈센트에게 보내는 것으로 이것이 끝이 아니라는 점과 크기의 한계점을 알려줍니다.

"...해요."

역시 눈초리만으로 하는건 모를 수도 있으니까 말도 해주는게 좋겠죠.

하여튼 그런 것들을 말한 불명은 다시 빈센트와 함께 요괴의 흔적을 흔적을 따라 걷기 시작합니다.

/6

495 강철주 (IxOMtBf63I)

2023-05-07 (내일 월요일) 13:13:14

한두시간 정도만 쉬고 오겠습니다

496 빈센트 - 불명 (Dih2sOWPrI)

2023-05-07 (내일 월요일) 13:14:36

"음. 뭔가 오해가 있었던 거 같은데."

빈센트는 괴성조에게 방어를 맡길 생각은 없었다. 요괴의 힘을 고려해봤을 때, 요괴의 공격을 정직하게 막는 건 워리어, 그것도 최소한 특별반 수준의 워리어는 되어야 가능할 것이라 짐작하고 있었고, 그렇기에 괴성조에게 그런 걸 원하지는 않았다. 빈센트는 말을 똑바로 해야겠다고 여기면서, 불명에게 말한다.

"적의 공격을 맞으면 안 된다면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애초에 안 맞게 피하거나, 아니면 공격을 해도 전혀 맞지 못하도록 방어하거나."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면서 괴성조가 날 수 있음을, 빈센트는 그 날 수 있다는 사실에 집중했음을 알린다.

"그 새는 날지 않습니까. 날면서 요괴의 시야를 방해하고 성가시게 만들고, 분노 상태를 유발해서 우리 쪽에는 신경도 못 쓰게 만드는 거죠. 그동안 우리는 우리 할 일을 하고요. 뭐, 그건 됐고..."

빈센트는 나무들 너머로 보이는 거대한 인영을 본다. 2층 건물만하고, 눈이 하나만 달린 괴물이, 사냥한 것들을 그득히 쌓아두고 자고 있었다. 빈센트는 그것을 보고 말한다.

"자고 있어요. 기습의 기회입니다."

//7

497 불명 - 빈센트 (UCvP44c8Vc)

2023-05-07 (내일 월요일) 13:40:08


...이럴 수가... 괴성조가 (불명레벨+3)레벨 전위가 아니였다고...?

진짜로 생각해본적 없는 사용법에 불명(과 불명주)가 당황합니다.

키에에엑...?

괴성조도 당황하는군요.

그런 둘을 두고 빈센트는 시선을 돌려, 나무 너머.

눈 하나만 있는 거대한 요괴가... 아놔 진짜 눈 하나? 지가 하쿠진이야?

아무튼 단안요괴를 향해 시선을 돌리며 말합니다.

절호의 기회라고요.

불명은 빈센트의 말에 눈을 마주치고 하나 둘에 공격하자고 조용히 말합니다.

셋에 하면 왠지 깰거같아요.

/8

498 오토나시주 (AqY23dGD6U)

2023-05-07 (내일 월요일) 13:43:47

데 박
졸림;

499 불명 주 (UCvP44c8Vc)

2023-05-07 (내일 월요일) 13:44:10

근데 리얼루 괴성조를 전위로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 생각 못했음

생각해보니까 새니까 기동력이 훨씬 좋겠지

500 불명 주 (UCvP44c8Vc)

2023-05-07 (내일 월요일) 13:52:57

일상 구함미다 멀티

501 빈센트 - 불명 (Dih2sOWPrI)

2023-05-07 (내일 월요일) 13:56:07

"하쿠진이 생각나는군요. 그만큼 강하고 크지는 않지만... 주의는 해야겠습니다."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고, 하나, 둘에 공격하자는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일단, 불명이 얼마나 강력한 마법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화력만큼은 빈센트보다 훨씬 강할 가능성은 적으니, 빈센트는 정직하게... 망념을 섭섭잖게 담아준 화염 쐐기로 저 괴물을 깨워주기로 한다. 그러면서, 저 요괴의 몸을 제약할 방법도 부탁했겠지.

"불명 씨. 만약 저 녀석을 마비시키거나, 최소한 경련에 떨게 만들 뭐라도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그럼..."

하나, 둘,...

딱 둘이 되자, 하늘에서 거대한 불꽃 추가 나타나더니, 그대로 요괴의 머리를 내리찍었다. 콰쾅!!! 폭발이 일어나고, 요괴의 주변에 있던 사냥감들이 전부 하늘로 멀리멀리 날아갔다. 먼지바람이 크게 일고, 빈센트는 몸을 낮춘 채로 말한다.

"저거로 죽진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공격이 어디서 날아왔는진 모를 수도 있어요."

//9

502 불명 주 (UCvP44c8Vc)

2023-05-07 (내일 월요일) 14:08:06


마비? 방법주법이면 되겠지요.

불명은 빈센트의 요청에 능히 그리 해주기로 합니다.

하나에 파해진 기도를 땅바닥에 꽂고, 둘에 바랍니다.

멈 춰 라.

의념이 들끓고 불명의 염이 단안요괴의 육백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리고 빈센트의 화염쐐기가 눈을 감고 움직이지 못하는 요괴의 머리를 찍고.

쿵!

먼지바람이 불고, 쌓아두었던 사냥감들이 공중으로 날아갑니다.

불명은 그것을 보고 반사적으로 말합니다.

"해치웠..."

아.

/10

503 빈센트 - 불명 (Dih2sOWPrI)

2023-05-07 (내일 월요일) 14:17:52

- 구워어어어ㅡ!!!

자욱한 먼지는 괴물의 모습은 가려도 괴물의 비명까지 막진 못했다. 빈센트는 괴물의 비명을 들으며 적어도 이 정도 공격도 통하지 않을 만큼 강력한 상대는 아님에 감사했다. 그리고 먼지가 걷히니, 요괴는 한 손으로 빈센트의 화염 쐐기가 작렬한 눈을 가린 채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한 쪽 다리와 한 쪽 팔이 계속 벌벌 떨리는 것이, 불명의 주술이 일시적으로 반신불수 상태를 만든 것 같았다.

"제가 말하지 않았습니까. 이거로 죽을 놈 아니라고."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고, 불명의 괴성조를 바라보면서 말한다.

"요괴가 우리 존재를 아직 눈치채지 못한 것 같으니, 이런 아이디어를 써보죠."

빈센트는 작전을 제안한다.

"저 녀석이, 괴성조가 공격했다고 착각하게 만들어서, 우리한테 신경도 못 쓰고 다시 한번 뒤통수를 맞게 하는 겁니다."


//11

504 시윤주 (C4QsxyKIR.)

2023-05-07 (내일 월요일) 14:41:31

situplay>1596740085>198

어떤 항목 작성한건지 상세를 올려 신청해.
저 레스는 정산처리 안할거임.

505 토고주 (WlFH4HmB/Q)

2023-05-07 (내일 월요일) 14:43:04

위가 너무 아파... ㅠ

506 여선주 (m73xXvECTM)

2023-05-07 (내일 월요일) 14:46:36

갱시인~ 모하여요~ 하... 너무 졸리다..

situplay>1596740085>198는
situplay>1596740085>196이 상세 아니려나요?

507 여선주 (m73xXvECTM)

2023-05-07 (내일 월요일) 14:47:29

시간 보니까 아니네.

어제 자다깨다해서 눈깔이 삐었던 모양이네요

508 여선주 (m73xXvECTM)

2023-05-07 (내일 월요일) 14:49:00

죄송합니다... 물 마시고 와야지.

509 토고주 (WlFH4HmB/Q)

2023-05-07 (내일 월요일) 15:26:15

몸이 안 좋을 땐 탄수화물이 짱이다.

죽 + 디저트로 인절미 먹으니까 위 아픈 것도 싸악 가시고 졸려오기 시작함

510 오토나시주 (mqepLMDxv2)

2023-05-07 (내일 월요일) 15:27:01

쇼코쇼코 쨩은 잠 꾸러 기

511 토고주 (WlFH4HmB/Q)

2023-05-07 (내일 월요일) 15:28:25

잠꾸러기 (어제 오후에 일어나서 지금까지 안 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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