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30065> [현대판타지/육성]영웅서가 2 - 204 :: 1001

초코바나나머핀

2023-05-05 04:20:46 - 2023-05-06 15:20:10

0 초코바나나머핀 (K.QKlyLeZQ)

2023-05-05 (불탄다..!) 04:20:46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특수 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bd39e260-1342-cfd4-8665-99ebfc47faca/ai6IEVBGSoO6-pfXaz5irP9qFmuE-ilnRVFMvkOGO8DAThiEnkHf-SoIPw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740085/

594 불명 주 (/lkH8cq0M2)

2023-05-05 (불탄다..!) 22:36:41

헉.

이제부터 잘해줘야 겠다.
사실 불명이는 매일 밤마다 조물거리면서 마사지 해줬다네요~
...아씁 그래도 커버가 안되는거 같은데

595 강산주 (7xyPiv6zGI)

2023-05-05 (불탄다..!) 22:37:12

>>592 오...오오오오...

596 시윤주 (vNMRaeF6Io)

2023-05-05 (불탄다..!) 22:37:52

>>592 일종의 페르소나 프레스턴 같은 느낌? 약점이나 급소를 찔러서 태세를 무너뜨리면 그 틈에 추가 공격을 꽂는

597 강산주 (7xyPiv6zGI)

2023-05-05 (불탄다..!) 22:38:01

>>594 이제부터라도 잘해주면 되지 않을까영!

598 ◆c9lNRrMzaQ (E9n/EMGfYQ)

2023-05-05 (불탄다..!) 22:38:38

>>596 모티브는 그거랑 비슷함!

599 린주 (Uxho5dKdUc)

2023-05-05 (불탄다..!) 22:39:00

>>593 '"빈센트"'

>>592 오오
로안 막스라는 분이 또 누군지도 궁금하다.
버림받은 제비로 제작+체인 옵션걸면 도기로 얼마 될까

600 시윤주 (vNMRaeF6Io)

2023-05-05 (불탄다..!) 22:39:28

위에 타시기가 말한 치명타시 추가행동, 이란게 어느 의미론 그 체인 판정 개념과도 흡사하긴 하네.
그치만 강력한 옵션으로 달려면 용량을 많이 먹을 것 같은걸

601 빈센트 - 오토나시 토리 (g.mrxBlxIE)

2023-05-05 (불탄다..!) 22:41:09

"아, 그 뭔지 모를 이야기 잘하는... 그..."

빈센트는 급박한 상황이라 순간 이름이 입 밖으로 나오지 않았지만, 어쨌든 적이 아닌 아군이라는 것을 알고는 살의를 거둔다. 대체 이 야밤중에 여기를 왜 왔나 싶지만, 불이 난 상황에는 (진화를 위해 화재 원인 규명이 필수적인 상황이 아닌 이상) 불을 끄는 게 먼저지 누가 냈느냐 왜 냈느냐를 따질 게 아니듯, 일단 여기에 둘이 갇혔으면 요괴를 때려눕히건 도망치건 어쨌든 이 상황에서 벗어나는 게 먼저니까.

"...네. 빈센트입니다. 여기 왜 오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잘 오셨습니다."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고, 오토나시 토리 뒤에서 점점 가까워지는 검은 실루엣에 눈길을 뺏긴다. 빈센트는 바로 검지손가락을 치켜들고, 빵! 하는 소리와 함께 총알 형태의 마도를 쏜다. 화염 총탄은 오토나시 토리의 옆을 스치듯 피해...

"깨갱!"

늑대 요괴의 미간에 정확히 명중하고, 늑대 요괴는 쓰러진 다음 아파서 마구 낑낑대면서 일어나려고 했다.

"절 도와주셔야 합니다. 지금 머리를 정통으로 맞았는데도 더럽게 아파하고 끝이에요."
//3

602 김태식-린 (K.QKlyLeZQ)

2023-05-05 (불탄다..!) 22:45:52

공중전응 어떻게 대응하는지 보기 위해서 의념보를 사용한 것도 있지만 아직은 비수를 던지는 것 말고는 없는 모양이다.
건강을 강화해서 출혈은 막아냈으니 이제 동작에 제한은 없다.
의념보를 해제하며 그대로 바닥으로 낙하하며 날아오는 비수를 대검을 강하게 휘둘러 막아낸다.

"무기랑 공중의 적을 상대할 방법을 더 연구해야겠어."

나도 원거리에 있는 적이라면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태생적인 한계라고 해야하나
그런걸 위해서 존재하는게 동료고 팀이지

"계속 할 거면 강한거로 들어와봐."

출혈은 막았지만 이미 피를 너무 많이 흘려서 오래 끌기도 힘들다. 사실 이게 실전이라면 이런 나를 상대로 시간을 끄는게 이기는거겠지.

603 강산주 (7xyPiv6zGI)

2023-05-05 (불탄다..!) 22:46:27

아이템 제작 상의할까...했는데 한번에 두 사람이랑 상의하시는 건 힘드시죠???

혹시 가르침 한꺼번에 여러번 신청할 수 있나요??
특수 가르침 말고 스탯 올리려고요!

604 불명 주 (/lkH8cq0M2)

2023-05-05 (불탄다..!) 22:47:26


불명은 받은 돌연변이 뱁새 사탕을 들고 오오 하며 기뻐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다시 괴성조를 소환, 소환, 소환...?

어? 머야? 왜 안나와?

....어?

불명은 급하게 모양 사탕을 내려놓고 꽁짓깃을 잡습니다.

그리고 염원합니다. 괴성조가 나오길.......

푸슈우욱!

꽁짓깃이 말라 비틀어지며 이상한 연기가 납니다! 그리고 괴성조는 나오지 않습니다.

.........으에?

불명은 한가득 꽁짓깃을 잡고 다시 시도해보았지만 역시나 소환되지 않습니다.

....흐에?

치이익...

오히려 말라 비틀어지는 꽁짓깃들로 잡은 손이 뜨겁게 달아오를 뿐입니다.

/13

605 ◆c9lNRrMzaQ (E9n/EMGfYQ)

2023-05-05 (불탄다..!) 22:48:15

>>603 대체 몇 번을 하려고..

606 시윤주 (vNMRaeF6Io)

2023-05-05 (불탄다..!) 22:48:44

강산주의 코인으로 스테이터스에 진심이 되면....한 60은 올리겠다

607 오토나시 - 빈센트 (hqx45G5dSU)

2023-05-05 (불탄다..!) 22:49:20

뭐지?!?!? 오토나시와 빈센트 사이에는 이름 기억 보존의 법칙이라도 있는건가?!?!? 둘 중 한 명이 이름을 기억하면 한 명이 까먹는다 (아님)

" 음. ' 조난 ' 당했어. "

어째서 여기 왔냐는 말에 이실직고를 하는 오토나시.. . ... ... . 입니다.
근데 그렇다는 말은
빈센트도 조난이라는 소리

" 다리나 팔에 경직을 주는 방법과 행동을 제약하는 대신 두 대 맞는 방법이 있어. 음. 어느쪽으로 해줄까? "

아무튼 상황이 급박하니.. ... . 늑대 요괴를 피해 빈센트 쪽으로 달려가면서 오토나시는 물어봅니다.

// 4

608 불명 주 (/lkH8cq0M2)

2023-05-05 (불탄다..!) 22:49:55


키에에엑!

괴성조가 내려오자 오토나시가 멍하니 가만히 있습니다.

끔뻑끔뻑 눈을 깜빡이며 괴성조를 바라보는 오토나시의 눈이 뒤에 타있는 불명에게로 옮겨갑니다.

흠... 뭐지?

불명은 입을 열어 오토나시에게 묻습니다.

"...뭐해요?"

진짜 뭐함!?

/6

609 불명 주 (/lkH8cq0M2)

2023-05-05 (불탄다..!) 22:50:19

강산주 코인 살벌하던데

610 ◆c9lNRrMzaQ (E9n/EMGfYQ)

2023-05-05 (불탄다..!) 22:50:47

>>606 꼭 그렇진 않고

611 여선 - 불명 (P6bUO1NQ2E)

2023-05-05 (불탄다..!) 22:50:50

옴뇸뇸. 아삭아삭. 금붕어사탕이 입 안에서 녹아 사라지는 여운이남고...불명을 바라보니..

"???"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는 시선의 여선. 그도 그럴 것이. 여선은 괴성조가 안나오는 이유같은건 몰라요. 과자 냠냠이 목적이지...

"모양사탕 다 먹으면 나오지 않을까요?"
나름 존재의의를 고민하는 거 아닐까?! 하는 쓸데없는 말을 하면서 여선은 다음은 솜사탕인데요! 라고 말하는군요.

612 불명주 (/lkH8cq0M2)

2023-05-05 (불탄다..!) 22:52:11

불명이 괴성조 얼마나 오래전부터 소환가능했음?

613 강산주 (7xyPiv6zGI)

2023-05-05 (불탄다..!) 22:53:05

>>605 어짜피 지금 특수도기는 세 개밖에 없어요😅

614 ◆c9lNRrMzaQ (E9n/EMGfYQ)

2023-05-05 (불탄다..!) 22:53:32

>>612 얼마 안 됐음.
최근에 주술을 배웠다. 가 골자니까

615 강산주 (7xyPiv6zGI)

2023-05-05 (불탄다..!) 22:54:59

지금 강산이 영성이 160이니까 딱 세번만 훈련하면 170에 근접해지지 않을까요?

616 오토나시 - 불명 (hqx45G5dSU)

2023-05-05 (불탄다..!) 22:56:17

오 토나시 의 절망적 인 기억 력 으로 불 명을기 억 해내 기

...
.......
실패!

아무튼 입은 옷을 보니 게이트의 무사는 아닌 모양이고.. . ..... 특별반인 모양입니다.

" 벚꽃 나무의 가지를 꺾으려고 했어. "

왜? 이쁘니까.

// 7

617 ◆c9lNRrMzaQ (E9n/EMGfYQ)

2023-05-05 (불탄다..!) 22:56:18

>>615 4회면 10이지?

618 빈센트 - 오토나시 토리 (g.mrxBlxIE)

2023-05-05 (불탄다..!) 22:57:12

조난, 두 글자로 빈센트는 모든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숲 속에서 조난당했으니 어디로 나가야 하는지는커녕 어디가 북쪽이고 어디가 남쪽인지도 모를 가능성이 높고, 그건... 그냥 한마디로 망했다는 뜻이리라. 빈센트는 한숨을 쉬고, 고개를 끄덕인다. 그럼 뭐... 요괴들을 때려눕히면서 동이 틀 때까지 버티던지 해야지. 빈센트는 박수를 짝짝 친다.

"완벽하네요. 훌륭하게 환장하겠습니다."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고, 토리에게 바로 '안 맞는' 방법을 부탁하며 다시 마법을 쏜다.

"안 맞는 거로!"

펑! 빈센트가 압축 공기를 늑대 요괴 쪽으로 쏘았다.

//5

619 여선주 (P6bUO1NQ2E)

2023-05-05 (불탄다..!) 22:58:54

매력... 3번 수련하면 16이 되려나요?

620 강산주 (7xyPiv6zGI)

2023-05-05 (불탄다..!) 22:59:03

>>617 오...

아무튼 한번에 가르침 세 번 신청해도 문제 없을지 궁금함다!

621 불명 - 여선 (/lkH8cq0M2)

2023-05-05 (불탄다..!) 23:01:24


으에?

여선이 옆에서 말해도 불명은 들은 채도 하지 않습니다. 아니 들은 채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불명은 멍청하게 서서 으에? 응? 어? 하면서 슬슬 뜨거움을 넘어서 상처가 날법한 온도로 넘어가고 있는 촉매를 쥐고 계속 염원합니다.

괴성조. 괴성조. 괴성조. 괴성조. 괴성조...

그러다가.

키에에엑! 불명의 머리 속에서 괴성조의 울음소리가 들립니다.

그 울음소리를 대충 뜻풀이 하자면 이러합니다.

[우리의 관계는 수직적이 아닌 수평적에 가깝다. 그것도 내가...(중략)...우리 관계의 시작이 어떠했을 지는 몰라도 우리의 관계의 유지는 우리 사이, 정확히 우리 사이 호감에 유지되는 것이다. 이렇게 나를 그저 소환물, 도구 등으로 여긴다면 나도 우리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 볼 수 밖에 없다...]

대충 이런 내용이네요.

그리고 꾸드득.

괴성조가 거의 다 바스라진 꽁짓깃 사이에서 나옵니다.

괴성조와 불명의 눈이 마주칩니다.

/15

622 린-태식 (Uxho5dKdUc)

2023-05-05 (불탄다..!) 23:01:50

의념의 응용이 자신의 기준치에 비해 약해서 동적인 물체를 제대로 구현하지는 못한다. 공중전은 말 그대로 답이 없다는 말이...
잠시 주어진 텀으로 슬슬 머리에 찬바람이 도니 이 전투를 지속하는 것에 대해 의문이 들기 시작한다.

...적당히 전투를 끝내는게 낫겠지요.
숲의 그림자가 일렁인다. 망념으로 의념의 활용을 강화하여 범위를 넓혀 그림자의 영역을 넓혀 시야를 어지럽게 한다.
어디에서도 튀어나올 수 있고 어디에서도 나오지 않을 수 있다.

순간 훅 검은 그림자의 파도가 네 군데에서 크게 일렁인다.
린은 튀어나가지 않고 숲의 그림자 숨어 검을 들고 근처로 이동했다.
//16

623 불명주 (/lkH8cq0M2)

2023-05-05 (불탄다..!) 23:02:18

아 잠깐 여기다 추가할거 있는디 마솝 눌러짐

624 시윤주 (vNMRaeF6Io)

2023-05-05 (불탄다..!) 23:02:27

근데 불명주, 일상은 상대 캐릭터랑 대화하는건데 저건 너무 불명이 혼자서만의 내용 아니야?
내가 돌리는 상대였으면 솔직히 당황스러울듯.

625 강산주 (7xyPiv6zGI)

2023-05-05 (불탄다..!) 23:03:32

코인은 어느정도는 아이템 강화에 쓰고 싶은데...기한은 끝나가는데 그렇다고 장비 제작하려는 분들이 한번에 너무 몰리면 캡틴이 힘드실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괜찮다고 하시면 린주랑 상의하시는 동안 우선 스탯 올리는데 코인 쓰고 싶어요.

626 불명주 (/lkH8cq0M2)

2023-05-05 (불탄다..!) 23:04:09

괴성조의 생각을 전이받은 불명은 울먹이며 '미, 미, 미안, 흑. 미안해...' 이렇게 말합니다...

/불명 15세 한창 감수성이 풍부할 시기

627 불명주 (/lkH8cq0M2)

2023-05-05 (불탄다..!) 23:04:41

>>624 아 그렇네 잠깐만 아예 정리해서 다시 써올게

628 불명주 (/lkH8cq0M2)

2023-05-05 (불탄다..!) 23:04:50

미안 여선주

629 린주 (Uxho5dKdUc)

2023-05-05 (불탄다..!) 23:06:56

>>625 도기 얼마일까 물었는데 캡이 아직 답을 안해줘서 지금 상담은 아니고 그냥 질의응답 한 것 같은데

630 시윤주 (vNMRaeF6Io)

2023-05-05 (불탄다..!) 23:08:29

그냥...누가 이미 장비 관련으로 질문하고 있는데 자기도 물으면 캡틴 힘들겠단 뉘앙스겠지...

631 여선주 (P6bUO1NQ2E)

2023-05-05 (불탄다..!) 23:09:46

아 다시 올리신다면 저는 잠깐 씻고 올게요~

632 불명주 (/lkH8cq0M2)

2023-05-05 (불탄다..!) 23:09:51

네에

633 유하주 (JWbgyYG0Zk)

2023-05-05 (불탄다..!) 23:10:01

우마미미가 피~

634 오토나시 - 빈센트 (hqx45G5dSU)

2023-05-05 (불탄다..!) 23:10:32

" Your welcome "

천만의 말씀!
주관적으로 보나 객관적으로 보나 빈센트가 혈압이 올라 기절하지 않은 것이 기적인 상황이었기에 쫄래쫄래 빈센트 뒤에 선 오토나시는 어깨를 툭툭 두드리려고 하며 그렇게 말합니다.

" 그럼 ' 시저 ' "

일단은.. ..... . ... 빈센트와 요괴가 가까워지지 않도록 하는게 최우선 과제고
두번째는.. . .... 이 소란에 요괴가 더 몰려들지 않도록 유의하는 것에 있겠군요!

빈센트의 마도에 맞은 요괴가 다시 뒤로 나자빠지자, 오토나시는 늑대 요괴의 다리에 의념을 집중합니다. 추가 공격을 할 동안 일어나지 못하게끔 말이죠!

// 6

635 강산주 (7xyPiv6zGI)

2023-05-05 (불탄다..!) 23:10:41

>>629
앗 그런가요...!!
그래도 지금 아이템 강화 이야기를 꺼내자니 뭔가 새치기하는 기분이 들어요...😅

636 강산주 (7xyPiv6zGI)

2023-05-05 (불탄다..!) 23:11:31

>>630 그것도 있고요! (끄덕끄덕!)

637 ◆c9lNRrMzaQ (E9n/EMGfYQ)

2023-05-05 (불탄다..!) 23:13:38

판정상 크게 문제는 없어. 뭐 스텟도 스텟 나름인지라 막 한번에 20 이상 올라서 두통 호소하는거 아니면..

638 ◆c9lNRrMzaQ (E9n/EMGfYQ)

2023-05-05 (불탄다..!) 23:14:17

린은 장비를 만들 도기는 있어?

639 시윤주 (vNMRaeF6Io)

2023-05-05 (불탄다..!) 23:14:52

현황판 보니까 100개쯤 있네.

640 린주 (Uxho5dKdUc)

2023-05-05 (불탄다..!) 23:14:55

캡 혹시 많이 바빠? 바쁘면 단검등 질문은 정리해서 웹박으로 넣으려고...

641 강산주 (7xyPiv6zGI)

2023-05-05 (불탄다..!) 23:15:16

>>637
한번에 20 이상 올리지만 않으면 되는 거죠?
알겠습니다!

642 린주 (Uxho5dKdUc)

2023-05-05 (불탄다..!) 23:15:24

>>638
시윤주 말대로 102~103개정도 있어

643 ◆c9lNRrMzaQ (E9n/EMGfYQ)

2023-05-05 (불탄다..!) 23:15:26

아닝 괜차늠

644 김태식-린 (K.QKlyLeZQ)

2023-05-05 (불탄다..!) 23:15:33

그림자가 시야를 어지럽히게 한다. 이거라면 경험해 본 적이 있다.
눈을 감았다가 뜨며 의념안을 사용한다. 그때처럼 보이지 않는 것들이 보인다.

"지금 내 눈은 어둠 속이 잘보인다."

그림자가 가렸지만 의념안의 효과로 인해서 너무나도 잘 보인다.

"한번 들어와봐"

어디까지나 대련이다. 서로 합을 주고 받아야 성장하는 법이지.

//17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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